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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요 능력이다.-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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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사람들이 ‘투모로우’란 영화를 보았을 것이다. 그 영화는 지구에 자연 재앙이 일어나 북반구가 동토가 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그리고 있다. 국가적으로 이 재난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거대한 힘으로 밀려드는 자연재앙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단지 위험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신속하게 남쪽 남의 나라로 대피시키는 방법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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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사람들이 투모로우란 영화를 보았을 것이다. 그 영화는 지구에 자연 재앙이 일어나 북반구가 동토가 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을 그리고 있다. 국가적으로 이 재난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거대한 힘으로 밀려드는 자연재앙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 단지 위험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신속하게 남쪽 남의 나라로 대피시키는 방법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 기상학자의 아들이 뉴욕에 있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간다. 뉴욕에 그 아들이 간 후 기상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북반구에 빙하의 시기가 도래한다.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은 모든 것이 얼어붙는 상황으로 나빠진다. 이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던 많은 북반구의 사람들은 정확한 상황도 알지 못하고 거리를 떠돌다 얼어 죽는 상황이 전개된다.

 

기상의 이변을 아는 기상학자는 어렵게 아들과 통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아들에게 건물 안 한 곳에 머물러 꼼짝하지 않고 있기를 말하면서 구하러 가겠다고 한다. 아버지를 신뢰하는 아들은 많은 사람들이 얼어붙는 거리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도서관에 몇 명의 지인들과 책까지 불태우면서 견딘다.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뉴욕으로 기상학자는 가게 되고. 도서관에서 아들과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기상은 평온을 되찾고 국가 기관과 연결된 그들은 헬기를 동원해 뉴욕을 탈출하게 된다. 도서관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는 장면은 이 영화의 압권이다. 심금을 울려주기에 넉넉하다. 감동적인 장면이다. 청중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게 만드는 장면이다.

 

이 감동은 어디로부터 오게 된 것일까? 아들과 그 동료들의 희망에서부터라고 말하고 싶다. 기후 관계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아버지가 데리러 온다는 믿음과 그것에 대한 희망, 그리고 동료를 인정하는 믿음과 그 희망에서 연유된 것이 아닐까? 물론 모진 어려움이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강하면 강할수록 결과에 대한 희망은 적극적이고 구체성을 띨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이 행함으로 나타났을 때 결과가 좋게 되고 환희가 함께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이 책은 희망심리 보고서라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지능을 주된 연구 요소로 생각하면서 의학상담을 하던 저자가 삶에 좌절하면서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한 농부를 만난다. 그와 각고의 시간을 보내면서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희망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그의 모든 삶이 희망이라는 글자와 함께하게 된다. 많은 조사를 통해서, 많은 연구를 하면서 희망이 인간의 삶에 어떤 요소로 작용하는가를 인지한다. 이 책은 희망의 소중함을 인지한 10년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많은 예화와 많은 자료가 동반되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들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희망은 삶의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가장 포인트가 되는 내용이리라. 희망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희미한 추측이 아니고, 미래를 열 수 있는 기틀이 됨을 말한다. 희망이 확실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그것을 꿈 꿀 때, 그 희망은 벌써 우리 곁에 와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삶에서 실행할 수 있는 희망의 학습법과 희망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그 실험 결과를 통해서 자신의 주장을 구체화 한다. 내용이 믿음을 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이 현실 속에서 생각하기가, 실행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런데 희망은 결과가 아니라 수단과 방법이 됨을 나도 느낀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 도저히 헤어나기 어려울 때 우리는 우리보다 나은 존재에게 기원을 하면서 우리의 희망을 구체화한다. 그럴 때 힘과 용기가 생기고,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할 때 현실만 보았다면 명랑대첩은 일어날 수가 없는 전쟁이었다. 그 속에서 왜적을 섬멸하고 민족을 구원하는 희망을 가졌기에 그것이 전술이 되고 힘이 되어 그러한 대첩을 이룰 수가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희망으로 인생을 바꾼 감동적인 사례들을 많이 제공해 준다. 그 자체만 하더라도 현실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주고, 행할 수 있는 믿음을 준다. 이 믿음은 바탕이 되어 긍정의 이미지가 되고 일의 성취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든다. 많은 경우의 그러한 사례로 우리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다. 저자는 삶의 도구로써의 희망을 말하면서 목표와 매개, 경로를 얘기한다. 이들이 희망을 도구화해 나가는 요인이 됨을 말한다. 재미가 있다.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구체적인 의미로 희망을 표현해 나가면서 제시된 용어들이 상당히 분명하다. 그 용어들을 잘 궁구하면 희망이 눈앞에 있게 되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희망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는 과정이 그려지는 것이 흥미롭다. 희망은 보통 우리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미래와 연결될 때 표현된다. 그것은 결과요, 그것은 미래의 일이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그 희망이 과정이요, 현재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저자의 우리들에게 전하려고 하는 중요 내용인 듯하다.

 

책은 4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왜 희망을 이야기할까?’, ‘나의 미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희망도 학습할 수 있다.’, ‘희망을 전염시켜라.’ 4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소제목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된다. 이 제목들을 가지고 사례와 목표, 매개, 경로의 구성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희망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서 희망의 구체적인 속성들을 제시해 나가는 것이다. 읽어 나가면 힘이 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하나의 저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희망, 인간들의 삶 속에서 정말 중요하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희망은 더욱 인간들의 마음 속에 녹아야할 내용이다. ‘투모로우에서 아들이 죽음의 상황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유명한 서적까지 태워가면서 희망을 바라본 것은 그가 따뜻한 남쪽 나라로까지 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만일 아들이 좌절이라는 말을 마음에 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눈 속에 죽었거나 스스로 비극적인 결과를 만들었을 것이다. 희망은 미래를 아름답게 만든다. 그러한 힘이 있다. 이 글은 희망이란 글자를 가지고 그 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 주면서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는 글이다. 함께할 때 자신의 소중한 미래를 긍정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격려가 되는 책이다.



j****3 2013.11.2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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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희망을 학습해보는 시간
"[희망과 함께 가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희망을 학습해보는 시간" 내용보기
희망이 있어야 살아갈 힘도 얻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고, 별 일 아니어도 희망이 없으면 무너져내리고 말게 된다. 날씨도 추워지고 자꾸만 움츠러드는 요즘, 나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는 저절로 떠오르지 않는다. 책을 통해 북돋워주고 희망의 학습법을 정립해야 한다. 이 책 <희망과 함께 가라>을 통해 희망에 대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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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 있어야 살아갈 힘도 얻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고, 별 일 아니어도 희망이 없으면 무너져내리고 말게 된다. 날씨도 추워지고 자꾸만 움츠러드는 요즘, 나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는 저절로 떠오르지 않는다. 책을 통해 북돋워주고 희망의 학습법을 정립해야 한다. 이 책 <희망과 함께 가라>을 통해 희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이 책의 저자 셰인 J.로페즈는 희망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원래 '지능'이 그의 주요 연구 주제였으나, 권총자살을 앞둔 한 남성 환자를 만난 이후 자신의 연구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게 된다. 그 이야기는 이 책 '들어가는 글'에 나온다. '미래가 없는 남자와 만나다' 제목의 글을 읽으며 저자와 마찬가지로 희망 여부에 따라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 것 같았다. 이 부분은 저자가 연구를 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에 출판사 책소개 글을 서평에 남긴다.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63세의 농부 존. 그는 어느 날 신장이 나빠져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는다. 하지만 상황은 투석을 받으려면 농장 일을 그만두어야 하고, 정작 농장 일을 그만두면 치료비를 구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형국이었다. 결국 자신에게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권총자살을 결심한다.

존은 미래 계획을 새롭게 세우고 전략적으로 희망을 배운 덕분에, 자살 충동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투석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병세가 호전되었다. 추상적인 느낌에 불과하다고 여겨지는 희망이 실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셈이다.

 

(출판사 책소개 글 中)

 

 저자는 이후 10여 년에 걸쳐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가 이 책에 담겨있다. 이 책의 뒷 부분에는 부록으로 연구에 사용한 희망 척도가 담겨 있고, 추천도서와 출처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많은 연구의 결과물임을 입증하는 방대한 자료라 생각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가 함께 들어있어서 관련분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이 읽는 데에 부담이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한 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의아했던 것은 '소망과 희망의 차이'를 논한 부분이었다. 단어 상으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혼용했었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논리를 열심히 이해하며 파악해보았다.

 

 책을 통해 삶을 송두리째 바꿀 희망의 힘을 느껴보고 싶었다. 너무 거창하다면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소중하지만 잊고 있었던 무언가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책을 읽으며 '희망'에 대해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인지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희망과 함께!

 

희망은

소중하다

선택이다

학습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희망과 함께 가라     - 책 속에서)



s*****a 2013.12.0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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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희망의 전도사!
"미국판 희망의 전도사!"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셰인 J. 로페즈의 직함을 보면 뜻밖에도 캔자스 대학교 경영학 교수이다. 이외에도 갤럽 상임연구위원, 클리프턴 강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나는 언뜻 책 제목만 보고 저자가 심리학 전문인 줄 알았는데, 그러고 보니 로페즈는 미국 심리학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원래 저자의 주요 연구 주제는 '지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권총자살을 앞둔 한 농부를 만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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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셰인 J. 로페즈의 직함을 보면 뜻밖에도 캔자스 대학교 경영학 교수이다. 이외에도 갤럽 상임연구위원, 클리프턴 강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나는 언뜻 책 제목만 보고 저자가 심리학 전문인 줄 알았는데, 그러고 보니 로페즈는 미국 심리학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래 저자의 주요 연구 주제는 '지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권총자살을 앞둔 한 농부를 만난 이후 그는 자신의 연구 인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게 된다. 책은 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사람들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 로페즈는 어느 날 퇴역군인 출신의 64세 뚱뚱한 남자 존을 의뢰받는다. 존은 고혈압 증상과 피로감을 호소하며 내원했었는데 검사 결과 신장이 안 좋아 투석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상당량의 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었기에 일주일에 세 번 신장 투석을 받게 되면 농장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존은 이를 알고 자신에게 미래가 없다고 낙담한다.

 

저자는 상의 끝에 존이 옥수수 수확을 끝내고 나서 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일정을 연기했다. 옥수수 수확이 마무리되자 존은 약속한 대로 주치의와 날을 잡고 투석 받을 준비를 했다. 존의 검사 결과를 보고 나서 로페즈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신장 사구체 여과율이 조금이지만 개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치료를 전혀 받지 않았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신장 기능이 1개월 전보다 나아져 있었다. 마침내 존은 점점 나아져 '간 기능 개선으로 투석 연기'라는 판정을 받았다.

저자는 존과의 만남을 통해서 사람이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 즉 어떤 희망을 갖느냐에 따라 오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자신이 그동안 몸담고 있던 주제 '지능'에 대한 연구가 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알고, ‘희망’에 대한 연구로 방향을 전환한다.

로페즈는 전 세계에서 희망에 가득 찬 사람을 수천 명 만나보고, 이 중 일부를 몇 년간 계속 추적 관찰했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연구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는 희망이 전염병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완성했다고 토로한다. 그는 우리의 차동엽 신부처럼 미국판 희망전도사가 아닐까 싶다!

즉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타고난 재능에 안주하기 보다 스스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야만 자기의 재능과 능력을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어려운 일도 있을 거야. 하지만 그때마다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야."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희망이라고 하는 독특한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생각과 느낌을 탐구해 본다. 2장에서는 험난한 실제 상황에서 희망을 시험해보고 대부분의 사람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희망의 사례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구축하는 데 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굵직한 문제들을 다룬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다음과 같다. 그는 아래 네 가지를 깨닫는 데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아, 과연 나는 얼마나 걸릴 것인가!

희망은 소중하다.

희망은 선택이다.
희망은 학습될 수 있다.
희망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저자가 밝혀낸 사실 중에 재미로운 것은 희망이 건강한 행동 방식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즉 미래에 대한 희망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과 분명한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가령 앞서 언급한 존의 경우 희망을 회복하고 도전적인 목표(옥수수 수확과 건초 거두기)를 설정해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농장까지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 마음속 스위트 스폿(테니스 라켓 등에서 공이 가장 잘 맞는 부분)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우리는 미래를 현재보다 더 나은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하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주어진 힘의 한계를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는 내가 나의 생각 과정에 모두 다 접근할 수 없고, 나의 느낌을 항상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안에 감지되는 신호나 습관 및 사고 과정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수록 살아갈 에너지가 더욱더 충만해진다. 쉽게 말해서 로페즈는 이것저것 재느라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라고 조언한다. 단, 마치 자신이 세상을 다 알 수 있는 것처럼 과대평가하거나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5년 후 당신의 인생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저자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5년 후 나의 모습을 머릿속에 상상해 보라고 권한다. 지금 당장 눈앞에 놓인 장애물 걱정하지 말고 그때그때 극복해 나가면 된다. 먼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미래를 향해 강력하게 밀고 나갈 추진력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심리학 교수 바버라 프레드릭슨이 명명한 '긍정적 감정의 상향적 소용돌이' 개념에서도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프레드릭슨 교수에 의하면 긍정적 감정으로 마음이 열리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포함해 어떤 일을 해내는 데 필요한 수단과 자산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것이다. 하긴 나도 우울한 표정을 짓는 사람보다 활력 넘치는 미소를 짓는 사람에게 정감이 가지 않을까 싶다. 이렇듯 희망은 마음을 열린 상태로 유지하게 해 주고,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로 충만하게 해 준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상태에서는 창의력이 나올 수 없다. 두려움에 떠는 동안은 가능성을 볼 수 없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작은 원 안을 끊임없이 달린다. 희망이 두려움을 몰아낼 때 미래로 가는 여러 가지 가능성의 길이 열린다. 희망이 혁신을 낳는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고, 이렇게 창조된 것을 깎고, 다듬고, 손질해 제대로 기능하도록 만든다. 희망은 우리의 사고 범위를 넓혀주고 인내력에 불씨를 붙여준다.(175쪽)

Making Hope Happen 홈페이지 메인


"렌터카를 세차해 본 적 있습니까?"
저자는 아무도 렌터카를 세차하지 않듯이(저자에 의하면 그 이유는 자기 차가 아니라는 것과 더 중요한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관심을 끄는 매력적인 목표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저자가 미래에 대한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www.makinghopehappennow.com)를 찾으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디세우스 계약'(세이렌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몸을 묶은 오디세우스처럼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일대 경제학자들이 개발한 'StickK.com'도 유용하니 잘 활용해 보자.

저자는 희망을 전염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그는 부하에게 미래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는 리더의 희망은 공공재라고 강조하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가르치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친구, 직장 동료, 학교, 지역사회 사람들을 위해 다음의 세 가지 전술을 활용하여 희망을 전염시키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라고 권한다.

1. 말과 행동으로 희망의 모범이 된다.

2. 유익한 자원, 적극적 지원으로 희망을 제공한다.
3. 엄청난 능력을 가진 희망 찬 사람이 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미래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수립하여 열정과 도전적 자세로 실행해 나가보련다. 그리하면 5년 후 내가 바라는 희망에 성큼 다가서게 될 것으로 믿는다. 또한 우리 집, 우리 학교, 내 직장 또는 내가 사는 마을에 작은 희망이나마 서로 나누고 함께 하는 큰 물결을 만들어보련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3.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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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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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희망 심리학의 권위자이며, 대학교수이고 통계 조사 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갤럽의 연구위원이라한다. 갤럽이라면 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공개하거나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의 여러 계층, 연령, 직업별, 성별에 따른 여러가지 조사를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여러 방법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나 개선점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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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희망 심리학의 권위자이며, 대학교수이고 통계 조사 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갤럽의 연구위원이라한다.

갤럽이라면 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공개하거나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의 여러 계층, 연령, 직업별, 성별에 따른 여러가지 조사를 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여러 방법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나 개선점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사회 통계 자료로 다른 국가 기관이나 기업에서 이를 활용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보면 갤럽에서는 사람의 심리분야에서도 많은 자료를 확보했을 것이고 이러한 자료를 활용한다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지는 많은 문제점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분분할것이다. 통계자료가 모두 옳다고는 볼 수 없지만 이런 자료를 활용한다면 분명 지역, 사회, 보건, 문화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나 사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저자도 처음에는 지능이라는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다가 희망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고 한다. 생소한 학문이 아닐 수 없다. 희망 심리학이란 용어가 주는 의미는 사람들이 희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가짐이 우리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삶에 용기를 줄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자기 만족과 더불어 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한것 같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속에 항상 웅크리고 있으면서 가슴속에서 드러날때 인생은 더욱 활기차고 세상이 더 밝게 보이게 하며 보다 많은 자기 만족과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면서도 사실은 나에게 어떤 어려움이나 극복하기 힘든 상황이 닥쳤을때 고립된것만 같은 마음가짐으로 더욱 좌절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희망은 신화적 측면에서 보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마지막으로 우리 인간 세상에 들어온 보이지 않는 의미로 다가왔다는것은 익히 들어왔던 터이고 이것이 세상에 전파되었을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희망적으로 소망하고 이를 위해 더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참고 극복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더욱 소중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희망적으로 모든 일상을 본다고 하는것은 희망만이 있다고 해서 그 소망한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준다. 희망사항에 머무는 수준이 아니라 희망한 일에 대한 결과를 이루어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게 됨으로써 간절히 원하는 일에 대해 더욱 정진할 수 있고 그 어려움속에서 자기 일에 대한 보람을 얻을 수 있을때라야만이 희망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또한 이러한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하고 이런 상황들을 널리 전파함으로써 모두가 희망하는 일들을 이루어 낼 수 있음을 알려준다.

여러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희망을 가지고, 희망을 이루어가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과거에 우리가 했던 일을 되돌아보고 이를 되새겨 보면 앞으로의 일은 더욱 희망적으로 보일 수 있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에 너무 집착해서도 안되겠지만 과거의 행동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가를 살펴볼 수 있다면 과거의 경험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희망이 절실한 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희망의 목소리가 그들에게는 더욱 큰 희망으로 번져갈 수 있음을 안다면 오늘날에 들려오는 좌절의 목소리, 비통의 목소리가 희망어린 노랫가락에 태워진 희망찬 노래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오늘 배웠다.  

 

l*****7 2013.11.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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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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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고이면,어느새 미래가 된다."     곧 있으면 새해가 다시 시작되고,희망찬 새해를 향해 우리는 또 희망을 품고 나아갈 것이다.이렇게 삶에 있어 희망은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는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이다.그렇기에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삶보다는 좀더 밝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가끔 희망조차도 가질 여유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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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고이면,어느새 미래가 된다."

 

 

곧 있으면 새해가 다시 시작되고,희망찬 새해를 향해 우리는 또 희망을 품고 나아갈 것이다.이렇게 삶에 있어 희망은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는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이다.그렇기에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삶보다는 좀더 밝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가끔 희망조차도 가질 여유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화면 속에서 만날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다.희망조차도 가질 수 없는 삶은 어떤 삶일지..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울수도 있겠지만,그런 삶일 수록 더욱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에,결코 사람에 따라 차별적으로 주어지는 일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젖는 희망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현재 캔자스 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이며,미국 심리학협회 회워으로 활동하고 있다.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예시로 들어 '희망'이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각 장별로 왜 희망을 이야기할까,나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면,희망도 학습할 수 있다,희망을 전염시켜라란 주제로 구성되어있다.희망이 무엇인지,희망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희망의 힘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느끼게 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희망을 가지면 미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장벽을 좀더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돈다. 하지만 단순히 소망만 하는 경우 노력은 허물어지고, 이에 따라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수동적이 되어 성취 가능성이 낮아진다.실패나 상실을 소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지만 소망적인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이를 희망이라고 부르는 것은 잠재적으로 큰 파괴력을갖는다.

 

책을 읽는 동안 희망을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실제 그들이 사용한 희망전략,희망 학습법 등을 통해서 희망과 함께 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다.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인 것 같다.

q*******0 201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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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지능이나 돈보다 생산적인 factor였다 [희망과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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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희망"이라고 하면, 구체적인 실적 성취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추상적인 요소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누군가를 면박 줄 때, "그건 너의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표현까지 쓰겠습니까? 이런 말을 할 때에는, 듣는 사람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려는 의도가 아님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희망"은 아직 현실이 아닌 미성숙상태임은 물론, 현실화할 가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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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희망"이라고 하면, 구체적인 실적 성취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추상적인 요소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누군가를 면박 줄 때, "그건 너의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표현까지 쓰겠습니까? 이런 말을 할 때에는, 듣는 사람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려는 의도가 아님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희망"은 아직 현실이 아닌 미성숙상태임은 물론, 현실화할 가망도 부족하고, 다가올 미래는 아마 그 반대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는 기분 나쁜 암시까지 곁들여 있다는 건 우리들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이란, 듣기에는 가슴 벅차고 뿌듯하지만, 왠지 현실의 냉정한 직시와는 거리가 있는 뜬구름잡는 소리처럼만 들립니다.

이 책은 Shane J. Lopez가 특별히 대중들을 위해 저술한 자계서입니다. 이 분의 이름은 국내 독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현재 캔사스 주립대 교수이며 미국 심리학회 최고 권위자로 활동하고 있는 특 A급 석학이라는 점은, 해외 유학파들(꼭 해당 전공자가 아니라도)에게는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 분이 대중서도 저술하나?같은 생각이 들 만큼, 이 책을 받아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제목과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만으로 이 책을 골랐었거든요.

그 내용은 어떠했는가. 확실히 해당 학문의 최고 권위자가 쓴 책은,  그저 어깨에 힘을 빼고 평이한 어조로 이야기를 펴 나가도, 이만큼이나 큰 성공을 거두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내용도 읽기 쉽게 쓰여졌고, "이런 주제를 가지고 뭔 신통한 설명이나 해명이 나올 수 있을까?"하는 선입견이 무색하게, 신선하고 알찬 정보와 교훈으로 가득했습니다.


당뇨, 혹은 단백뇨라고 하면, 신장이 망가져서 제 기능을 못하는 병을 가리킵니다. 신장이 마땅히 걸러내야 할 물질을 걸러내지 못하고, 이것을 혈관 속에 흐르게 방치한다면, 그 피가 흐르는 모든 경로와 기관에 치명적인 손상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저자는 (책날개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캔자스 주립대 재직교수이고, 이 캔자스 주(州)에는 퇴역 베테랑들을 위한 보훈 병원이 있습니다. 어느날 이 병원에 예비역 병장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나이는 상당히 들었고, 자신 소유의 농장에서 하루 종일 상당한 강도의 노동을 하는 이입니다(책에서는 편의상 John이라고만 칭합니다). 이 John은 방금 주치의로부터 충격적인 진단을 들었습니다. "당신의 신장이 아주 망가져 있습니다. 투석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John에게는, 우선 자신의 몸이 (믿었던 바와는 달리) 그만큼이나 비정상이라는 사실이 충격이었고(John은 평균보다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비용이 드는 투석치료를 받으려면 병원에 왕래를 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농장일을 돌보지 못합니다. 농장일을 돌보지 못하면 치료 비용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딜레마에 빠진 것입니다. 결국 이 John이란 사람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자살 충동까지 일으킨 판입니다. 저자 로페스 교수가 나선 건 바로 이 시점입니다. 자살 충동을 일으킨 환자를 잘 달래어, 치료에 불편이 없게 조치를 해달라는 지시가, 당시 수련의 과정 마지막 단계에 있었던 그에게 내려졌던 거죠.


John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두 부자 사이에는 불화가 빚어졌고, 그로 인해 둘은 오랜 동안 서로 만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저자는 "왜 아들과 화해하지 않으십니까? 이 일은 오히려, 아드님과 오해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당신이 소중히 가꿔 온 농장을, 그에게 물려 주고 그로부터 소득을 얻게 하십시오. 농장은 농장대로 잘 관리되고, 당신의 병은 적절한 관리를 통해 더 악화되지 않을 것이며, 관리만 잘 된다면 당신의 삶은 종전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잃었던 아들까지 다시 찾은 셈이니, 무엇을 애석해한단 말입니까?" John의 얼굴은 환히 펴졌습니다. 지옥에서 천당으로 귀환한 표정 같았습니다. John은 이 상당 이후 주기적으로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왔는데, 진단 결과 각종 지표는, 사구체 여과율이 악화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들과의 화해 전망이 밝아지면 밝아질수록(아직 아들이 농장에 귀환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의 상태는 점점 나아졌고, 나중에는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정상인의 그것으로까지 복귀한 놀라운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물 론 이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에 불과합니다. 모든 신장병 환자에게 "앞으로 당신에겐 인슐린 치료 대신, 아들과의 화해라는 극적인 처방을 내려드리겠습니다."라고 의사가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 로페스(당시 젊은 수련의 신분이었던)는, 이 체험으로부터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인간의 존재 이유는, 그의 삶이 이전보다 행복해지는 결과, 혹은 그를 향한 끊임 없는 노력에 있는데, 이를 위한 조건은 물려 받은 돈도, 현재 올리고 있는 높은 소득도, 빼어나게 타고난 지능지수도, 결정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행복해지기(이 과정에서, 여태 손상되었던 건강도 회복될 수 있다는 거죠) 위한 최종의 조건은 바로, "희망"이라는 겁니다. 손상을 입은 신장이 기적적으로 제 기능을 도로 갖추게 도와 주기까지 하는, 이 강력한 최종의 의존수단은 다름 아닌 "희망"이었습니다. "희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뿐 아니라, 물리적 기적을 낳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기적"까지는 몰라도 힌 개인의 진로(상당히 안정적이었던)까지 결정적으로 변화시킨 게 바로 이 사건이었는데요. 다름 아닌 저자 로페스는 이 일로 인해 그의 전공까지 심대한 변화를 겪게 한 것입니다. 그가 보기에 저 John이란 사람은, 지능도 부도 다 갖추지 못한 불우한 인생의 표본이었는데, 기대하기 힘든 의학적 예외의 사례까지 만드는 걸 보고 "행복"이라는 기본관념에 대해 근본의 재고를 하게 되었다는 의미에서요.


희망의 힘은 실로 강력합니다. 요즘 어느 책이건 인용 안 되는 데가 없는,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카너먼의 유명한 사례가 이 책에도 인용되고 있습니다만(이 책은 더군다나 심리학자인 로페스 교수의 책이니 말이죠), 이스라엘의 군대(그 정예성이 세계적 수준이죠)에 서 실시한 훈련에서, 동료 병사들을 위해 가장 위험한 장애를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한 병사, 장교를 두고 군 당국은 표창을 내렸고, 승진에 있어서도 혜택으 주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 이런 도상훈련상의 용맹성이 과연 서로 상관관계를 맺고 있었을까요? 통계의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0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정책결정 당국은 철저하게 당초의 예단에 바탕을 두어 방침을 밀고 나갔고, 이의 효용성은 아무런 피드백 체크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거죠. 결과가 (알고보니) 저처럼이나 충격적이었는데, 그저 처음의 속단이 무류(無謬)나 되는 양 그 위험한 프로세스를 밀어 붙임에 있어 아무 주저함이 없었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안 될 일을 되게 만든 진짜 비결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바로 "희망"입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든 건, 어찌 보면 무작정, 무대책이다 싶은 강력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릇된 것도 일단 뚝심있게 추진하고 보니, 결과가 잘 나오더라는 엉뚱한, 그러나 강력한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 전통 설화에 그런 게 있죠. 지극히 불효막심한 며느리였는데, 거짓으로 꾸며서 효부상을 관청에서 받았습니다. 아전이 "왜 불효녀의 허위를 뻔히 알면서 상을 주십니까?"라고 고(誥)하자, 이 지방관은 "날 때부터 효자 효부란 없다. 주위에서 자꾸 효부라고 해 주면 나중에는 없던 효심도 생기는 법이다."고 받았다고 하죠. 과연 그의 예언은 자기실현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이를 두고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저자는 논거의 적실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예증을 동원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디세우스 계약"입니다. 스탠리 롬바르도는 호메로스의 고전(헬라어)을 쉽고 명쾌한 번역(영어)으로 옮겨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인데요(역시, 저자 로페스 교수 자신이 유명한 인사이니 주변에도 이런 저명인사만 포진한 게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둔 일류는 이처럼 친구들도 다 명사입니다. 삼류는 머리가 허옇게 될 때까지 친구 하나 없는 게 당연하구요). 이분의 말에 따르면, 오디세우스가 귀향 중 세이레네스의 파멸적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은 단단한 밧줄로 기둥에 결박하고, 나머지 선원들은 귀에 밀랍을 채워 넣어 앞으로 오디세우스 자신의 어떤 지시, 혹은 세이레네스의 어떤 마성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을 것을 명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신이 맑고 활동적일 때 정당한 유언 사항을 미리 작성하고, 이후 일정 시점 이후부터는 어떤 의사 표시의 변경도 허락하지 않는 계약을 오디세우스 계약이라고 합니다. 몇 번을 읽어도 독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런 고전의 장점은,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나의 강점을 몇 배로 증강하고, 동시에 타인의 강점도 더 강력한 것으로 만드는" 원천이라고 합니다. 


반 할렌이라는 록밴드의 예도 나옵니다(밴 헤일런이겠죠?). 이들이 순회공연을 할 때 작성하는 표준 계약서(청약서)에 는 이런 조항도 있다고 합니다. "호텔 스위트룸에 비치될 엠앤앰스 초콜릿에 갈색 알이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이 조항이 알려졌을 때. 대중의 반응은 크게 격앙되었다고 합니다. "오만과 괴퍅함의 극치가 아닌가?" 그런데 저자 로페스 교수의 생각은 다릅니다. "수없이 많은 세부조항 사항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행되었는지 전수조사로 점검하기란 불가능하다. 단, 이런 사소한 조항까지도 이행되었을 때는 상대방의 성실성을 믿고 생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개별 체크에 나설 수밖에 없다." 참 대단한 아이디어죠. 이처럼 희망은 그에 부대(附帶)하는 세부 실행 계획이 있어야 그 성공을 장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치밀한 계획이 희망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추진 요소이며, 목숨을 걸고 공연하는(우리도 공연예술가 김장훈이 높은 데서 추락하여 부상했다는 뉴스를 자주 들었습니다) 연예인들에게는 필수 조건이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갤럽의 짐Jim을 아십니까? 갤럽의 CEO 짐 클립턴이라면 업계에서는 하늘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홉 살 소년 AJ에게는 그저 자기 엄마가 파출부로 일하는 아파트의 짐 아저씨일 뿐이었는데요. 이 꼬마는 어느날 "아저씨는 뭐하는 분이세요?"라는 천진한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클립턴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일 우리 회사에 찾아오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합니다. 다음 날 CEO는 이  최연소 지원자(apllicant)에게 질문을 합니다. "우리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짐 클립턴의 말에 의하면, "난 이제까지 수많은 면접자들을 겪었지만, 그런 훌륭한 대답을 하는 지원자는 처음 보았다." 소년의 대답은, "아뇨, 전 어제 인터넷을 찾아 봤지만,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제게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였다고 하네요. 역대 최연소 고용원이 된 이 소년은, 간단한 업무를 위임(?) 받기도 하면서 짐 클립턴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클립턴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전 이번에 학교에서 친 시험에서 올 A를 맞았어요."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이 아이는 우수한 대학을 졸업하고, 나중에 갤럽 같은 대기업에 지원할 자격을 갖추게 되는 거죠. 내가 자라서 몇 만 불 연봉의 기업에 취직하게 될 거야 같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아이는, 10대를 "눈에 불을 켜고" 장래 투자 차원에서 공부에 쏟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는, 그저 허황되이 인기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에만 관심을 두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소망"과 "희망"의 차이는, 이처럼 구체적인 계획이 존재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원서 제목도, Make Hope Happen, 희망을 현실이 되게 하라, 인 것이죠.

v*****7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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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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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과 장년층 모두 ‘불확실한 미래’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은퇴자협회가 10대에서 30대 청년층과 40대 이상 장년층 975명을 대상으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당면한 가장 힘든 점’으로 청년층, 장년층 모두 응답자의 36%가 ‘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해도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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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년과 장년층 모두 불확실한 미래가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은퇴자협회가 10대에서 30대 청년층과 40대 이상 장년층 975명을 대상으로 청장년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당면한 가장 힘든 점으로 청년층, 장년층 모두 응답자의 36%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해도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일정한 나이가 되면 사회에서 밀려나 갈 곳이 없어지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갤럽연구소의 수석 연구자이며, 긍정심리학에 바탕을 둔 강점 계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지휘하고, 국제긍정심리학회의 창립에도 깊이 관여하였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선구자 역할을 해온 셰인 J. 로페즈 캔자스대 경영학교수가 10여 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담은 희망심리보고서이다.

 

저자는 희망이 인간의 수명은 물론 건강, 질병, 직장 성공,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장기간 실험한 결과를 전한다. 희망을 통해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삶에서 실행할 수 있는 희망의 학습법과 희망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희망은 삶의 가장 필수적인 도구라며 하지만 단순한 긍정성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미래에 대한 태도나 전략에 가깝다고 강조한다.

 

퇴역군인 존은 63세의 뚱뚱한 남자로, 한국전쟁에도 참전했다. 그는 군대 복무 기간을 제외하곤 평생을 캔자스의 옥수수 농장에서 보낸 농부였다.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그는 어느 날 신장이 나빠져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는다. 하지만 상황은 투석을 받으려면 농장 일을 그만두어야 하고, 정작 농장 일을 그만두면 치료비를 구할 수 없는 진퇴양난의 형국이었다. 결국 자신에게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그는 권총자살을 결심한다.

 

그 후 존은 이 책의 저자 로페즈 박사를 만난 후, 미래를 함께 재설계하게 되었다. 그리고 희망을 배운 덕분에, 자살 충동에서 벗어났고, 투석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병세가 호전되었다. 추상적인 느낌에 불과하다고 여겨지는 희망이 실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셈이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왜 희망을 이야기 할까에서는 희망이라고 하는 독특한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생각과 느낌을 탐구해본다. 2나의 미래를 직접선택할 수 있다면에서는 험난한 실제 상황에서 희망을 시험해보고 대부분의 사람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은 희망의 사례를 살펴본다. 3희망도 학습할 수 있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구축하는 데 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를 보여준다. 4희망을 전염시켜라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굵직한 문제들을 다룬다. 우리 아이들이 희망에 대한 믿음과 기술을 습득해 자신의 인생에서 희망을 기본값으로 만들게 할 방법, 그리고 아이들이 희망을 자동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강점으로 만들 방법을 살핀다.

 

이 책의 챕터의 시작마다 강조하고 있는 문구는 희망은 소중하다.” “희망은 선택이다.” “희망은 학습될 수 있다.” “희망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등 이다.

h*******0 201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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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희망에 대한 심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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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희망에 대한 심리보고서!         이 책은 희망에 대한 심리학 보고서랄까. 희망을 가지면 복이 온다는 말을 실증적으로 연구한 보고서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군인이었던 사람이 몇 시간 만에 미래의 삶을 송두리째 포기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많은 퇴역군인들의 우울증 치료를 담당하게 되면서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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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함께 가라]희망에 대한 심리보고서!

 

 

 

 

이 책은 희망에 대한 심리학 보고서랄까.

희망을 가지면 복이 온다는 말을 실증적으로 연구한 보고서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군인이었던 사람이 몇 시간 만에 미래의 삶을 송두리째 포기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많은 퇴역군인들의 우울증 치료를 담당하게 되면서 희망이 해결방법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희망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환자의 희망이 어떻게 뇌의 조직에 작용하고 심리를 다스리는지를, 신체변화 및 건강회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리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힘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사랑, 우정, 믿음, 목표, 가족, 경제력, 희망......

그 중에서 희망이 차지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일까.

 

 

만성질환의 환자가 희망을 갖게 되면서 건강상태가 개선된 것은 아이러니일까. 아니면 삶의 원리일까.

희망이야말로 산소 같은 것이라는 저자는 희망에 대한 연구결과, 희망은 행동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과 수명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희망이란 이런 것이다.

 

 

희망은 행복과 생산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다.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고 전염성까지 있다.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을 넘어선 목표를 향한 열망이 동반된다.

희망은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내려는 추진력과 인내력을 동반한다.

희망에는 외경, 관심, 즐거움, 감동, 지극한 행복감이 모두 포함된다.

희망을 품으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지고 더 큰 꿈을 가지고 싶어진다.

희망은 고통스러운 감정인 두려움과 함께 하면서 경고도 해준다.

 

희망은 인지적인 부분인 생각과 감정적인 부분인 느낌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회피본능을 적극본능으로 바꾸게 한다.

희망을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희망은 해마를 움직이고, 문측전두대상피질과 전전두엽 피질을 자극하기에, 희망적인 비전이 실제 행동으로 실현되는 길의 역할을 한다.

리더의 희망은 공공재이다.

 

 

저자는 희망을 작동시키려면 3가지 힘이 필요한데, 이것은 목표, 매개, 경로라고 한다.

목표는 모호하고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유동적인 목표여야 한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목표를 말하는 것이다.

매개능력이란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능력, 인내심, 노력하는 힘을 말한다.

경로는 목표를 이르기 위한 절차 또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계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이 경로다.

 

 

 

 

 

 

 

저자가 말하는 희망과 지능, 성공의 함수관계가 흥미롭다.

희망이 건강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놀랍다.

희망에 대한 연구결과가 심리학적으로 밝혀질 수 있는 것도 뇌 과학의 발전 덕분이리라.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공짜이지만 선택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음을 생각한다.

희망을 가지면 장애물이 있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음도 생각한다.

희망은 내가 찾아가는 기적 같은 것이겠지.

희망도 전염된다고 하는데......

희망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가 희망사피엔스가 되기를 꿈꾸며.

 

a******7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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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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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생각지 못한 장애물이 불현듯 내 앞을 가로막게 되었을 때 이 어려움과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희망적인 '생각', '긍정'이라고 생각한다.    p.26  나는 희망이란 따뜻하고 막연한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 희망이란 마치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전날 느꼈던 들뜬 감정 같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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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희망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생각지 못한 장애물이 불현듯 내 앞을 가로막게 되었을 때 이 어려움과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희망적인 '생각', '긍정'이라고 생각한다.

 

 p.26
  나는 희망이란 따뜻하고 막연한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 희망이란 마치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전날 느꼈던 들뜬 감정 같은 것이라고 믿었다. 잠깐 왔다가 곧 사라져버리고 마는 그런 느낌 말이다. 

 

  '존'이라는 환자를 만나기 전까지 저자 역시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희망'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뜬구름'같은 들뜬 감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존'이라는 환자를 만나면서 '희망'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희망을 좀 더 자세히 연구하기로 했다.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다

p.31
 -  미래는 현재보다 나을 것이다.
 -  내겐 그렇게 만들 저력이 있다.
 -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여러 가지 방법 중 장애물이 전혀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네 가지 믿음은 희망의 선결 조건이다. 이 네 가지 믿음으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다. 


 

* 이성적 자아와 감성적 자아가 만날 때
  p.39
     희망은 우리의 마음과 머리가 함께 작용해 움직이는 것이다. 희망은 우리의 이성적인 

 자아가 감성적인 자아와 만날 때 작동한다.
  p.42
    희망은 우리의 의도적인 선택에 의해 매 순간 만들어진다. 희망은 우리가 생각과 느낌을 활용해 

  상실을 회피하려는 본능을 무시하고 가능한 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때 생성된다. 

    희망을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저자는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생각이라고 말한다. 필요하다면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거나, 실제로 실패했을 때 이를 인정하며 계획을 수정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했다는 것이 상처로 남아 의기소침하게 만들거나 우울하게 만들 수 있다. 희망은 그런 감정을 아예 느끼지 않는 흥분상태가 아니다.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 희망이다. 감정만 동해서 흥분하고 자기 도취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이성과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p.175
 * 희망을 선택하고 두려움을 관리하라
  희망과 두려움이 균형을 잡자 내 건강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았다. 내가 가진 희망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때 나는 지나치게 운동을 한 나머지, 그로 인해 또 다른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반대로 두려움이 희망을 지배하는 순간 나는 친구나 가족, 직장에서 물런 위축된 외톨이처럼 살았다. 희망을 선택하고 두려움을 관리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평생 해야 하는 일이다. 인간은 항상 희망과 두려움이 혼재된 상태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에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목표를 세울 것인가, 목표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 그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 희망을 가진 뒤에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고, 매 순간의 선택은 분명 내가 예상하고 기대했던 길로 나를 안내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지나친 기대와 희망을 이루어야한다는 의식적인 의식은 나 자신을 더 피곤하고 힘들게 만들 수 있다. 스스로 힘들어지면 그만큼 두려움을 느낄 가능성도 커진다.

  너무 커다란 희망을 꿈꾸며 부푼 감정에 들뜨거나, 그 꿈을 현실오 이루어가기가 녹녹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지거나 하는 그런 감정의 불균형, 판단의 불균형을 균형적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 친구나 가족, 스승이나 어떤 멘토 등 내게 힘을 주고 에너지를 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목격했거나, 연구했던 또는 다른 연구자들이 연구했던 많은 '희망'적인 사례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쉽지는 않지만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은 희망 사례를 통해 적어도 희망을 '품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 와중에 실패하더라도 '희망' 자체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 이 리뷰는 시공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i****s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