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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내용보기
매년 새학기가 되면 대략 100권 정도의 학급문고가 교실로 들어온다. 못본 책들도 많고, 관심이 가는 책도 많아 새학기가 되면 덩달아 나도 설렌다.'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는 18년도 학급문고 중에서 가장 흥미가 생긴 책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저희들의 학급문고를 꺼내서 읽으면 덩달아 관심을 보이며 슬쩍 슬쩍 와서 내가 보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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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학기가 되면 대략 100권 정도의 학급문고가 교실로 들어온다. 못본 책들도 많고, 관심이 가는 책도 많아 새학기가 되면 덩달아 나도 설렌다.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는 18년도 학급문고 중에서 가장 흥미가 생긴 책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저희들의 학급문고를 꺼내서 읽으면 덩달아 관심을 보이며 슬쩍 슬쩍 와서 내가 보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한다. 이 책은 제목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참 좋았다.

학년이 올라가면 아이들의 다툼도 격해진다. 저학년때는 대부분 말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다툼 위주라면 고학년은 정말 치고 박고 싸우기도 한다. 뉴스에선 학폭이다 뭐다 해도 아이들은 여전히 아이들이다. 어른들처럼 차분하게 내 감정을 잘 설명하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욱! 하곤 한다. 아이가 차분히 진정됐을때 아이에게 거친 말, 혹은 거친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모르면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욱! 했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책의 주인공 태풍이는 어쩐지 교실에 있을법한 욱! 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화가 나면 욱해서 나쁜 말, 나쁜 행동을 해버리고 나중에서야 속으로 후회하는 아이. 하지만 나중에도 자꾸 욱하는 행동이 튀어나와버리는 아이.

아이들도 욱! 하는게 나쁜지 안다. 어릴 적부터 욱하면서 화내는건 하지 마라, 나쁜거다 가르치기 때문이다. 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인데 어른들은 아이들에게는 '화'를 나쁜 것, 내면 안되는 것 처럼 가르치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화를 낸 자신의 행동을 마치 잘못한 것처럼 생각하고, 타인이 나를 향해 화를 내는 것 역시 상대방이 내게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화를 잘 내는 태풍이가 방글방글 잘 웃는 이모의 조언에 따라 화를 내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전달할 때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태풍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친구들의 반응이 자연스럽게 왜 화내며 욱! 해버리는 것이 좋지 않은지를 잘 보여준다.

태풍이가 잘 웃고 항상 긍정적인 이모에게 물어본다. 이모도 화가 날 때가 있냐고. 이모는 물론 자신도 화가 날 때가 있다고 대답해준다. 이모는 태풍이에게 누구나 화는 날 수 있지만 화가 난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는걸 알려준다.

"너도 화낼 일이 생기면, 무작정 소리치지 말고 네 마음을 차분히 표현해봐. 지금 네 기분이 어떻고, 왜 화가 났는지를 얘기하는 거지. 그러면 상대방이 네 얘기에 귀 기울이게 되거든. 물론 다툴 일도 없고!"
아이들도 무조건 화 내면 안돼라고 하면 왜요? 하며 반감부터 표현한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화를 내면 안된다가 아니라, 화가 났을 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사회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점점 사람들의 화가 늘어나고 있다. 화를 바르게 못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나쁜 사건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화로 가득 차 있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화를 잘 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위한 화 바르게 내는 설명서.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태풍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p********n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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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는 아이와 함께 읽는책~!!         화가 나거나 자기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때 참지못하고  마음속에 있는 불만과 짜증을 친구들에게 그대로 표현하는 태풍이의 이야기랍니다.  표지만 봐도 태풍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느껴지시죠?       태풍이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너무나 욱하는 성격때문에 친구들이 가끔 봉변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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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분노가 조절이 되지 않는 아이와 함께 읽는책~!!

 

 
 
 

화가 나거나 자기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때 참지못하고

 마음속에 있는 불만과 짜증을 친구들에게 그대로 표현하는 태풍이의 이야기랍니다.

 표지만 봐도 태풍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느껴지시죠?

 

 

 

태풍이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너무나 욱하는 성격때문에 친구들이 가끔 봉변을 당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들이 본의아니가 태풍이를 멀리합니다.

 

 

 

태풍이도 곰곰히 자신의 행동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마음속의 화를 바로 내지 않고 나에게 조금의 참을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왜 화가 났는지 친구들에게 천천히 설명을 하지요.

태풍이는 이제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화날땐 화를 내야하지만 화를 내는 방법의 미숙함을 보완하여

아이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터득한거지요.

 

************

 

보통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감정을 나누는것 같아요.

장난감 때문에 싸우고 먹을것때문에 싸우고요.

그러면서 나눠먹고 함께 노는법을 경험을 통해서 터득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나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고,

그리고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은 아이들때문에 속상해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때 부모님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과 성향을 잘 관찰하고 객관화하여 아이가 원만하게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것

부모님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

 

1.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친구가 나를 화나게 했어요. 실수였는지 일부러 그랬는지 아이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답니다.

실수였다면 너그럽게 넘어가줄 수 있는 큰 마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어떨까요?

 

2. 3초만 참자. 그리고 조근조근 화난 상황을 설명해보자.

정말 화가 난 상황이예요. 친구들이 예의없는 행동을 했을때 버럭 화내는 것보다도

나 대화법으로 말 할 수 있게 잘 설명해주면 어떨까요?

"나는 너의 이른행동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있어.

그러니 다음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친구의 잘못을 정확히 알려주면서 내가 느끼는 씁쓸한 감정까지 친구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요.

 

3. 부모인 나는 아이에게 대책없이 화내지 않았나 돌아보기

부모도 사람인지라 손이 먼저 올라가고 소리부터 버럭버럭 지를때가 있지요.

헤헤 저도 문득문득 나쁜 마녀로 변하는 모습을 볼때 아이에게 무척 미안해집니다.

부모님이 먼저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부모의 모습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화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

 

이책은 아직 분노 조절방법을 모르는 아이가 화가 났을때

올바른 표현과 원만한 사회성에 도움이 되는책이랍니다.

부모님이 먼저 꼭 읽어보고 이런 상황에 아이가 속상해한다면

적절한 조언을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양은 초등3학년 정도면 무난하게 읽어지겠어요. 문장도 쉽게 잘 표현이 되어있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흔히 있을 수 있는 마찰들로 상황을 설정을 해서 그런지

이해가 빠릅니다. 조금은 코믹스러운 태풍이의 모습 등 삽화가 참 재미있어요.

아마도 이 시기 아이들이 겪는 고충을 잘 찝어내어서 인지 공감100배 하면서 줄줄줄 읽었어요~!

r******v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내용보기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팜파스)  점점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들은 요즘들어 화를 내는 경우가 잦아졌다. 예전엔 동생이 자기 물건을 만져도 괜찮아 하더니, 요즘은 버럭 화를 낸다. 요즘 울 아들하고 딱 맞는 책. 우씨! 욱 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분노조절과 자기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를 내는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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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팜파스) 

점점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들은 요즘들어 화를 내는 경우가 잦아졌다.

예전엔 동생이 자기 물건을 만져도 괜찮아 하더니, 요즘은 버럭 화를 낸다.

요즘 울 아들하고 딱 맞는 책.

우씨! 욱 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분노조절과 자기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를 내는건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인데

그 감정을 너무 많이 드러내면

주위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사이까지 벌어지게 한다.

감정표현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보도록하자~

 

주인공 태평이는 화가 나면 쉽게 욱하는 그런 아이에요.

폭발해버리듯 화를 내서 심한 행동이나 심한 말도 해버리구요.

자꾸 화난 걸 곱씹어서 화가 좀처럼 삭혀지지 않는 아이에요.

태풍이에게 방글이 이모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보면 방글이 이모 같은 사람이 있어서 화 낼일도 웃을 수 있으니깐요...

 

화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화가 나는 원인에 대해 나와 있는데,

꼭 부모님들이 필독!!

맨 뒷부분에 부모님을 위한 글이 있어요.

좀 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잠시 멈추고 숫자를 세어보아요
"[팜파스]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잠시 멈추고 숫자를 세어보아요" 내용보기
[팜파스]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한현주 지음/박진영 감수/최해영 그림   오늘도 나는 불끈 화가난다! ~>표지의 일러스트를 보니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요 너무 화나서 손이 부르르 떨리는 것까지도 잘 표현했구요 제가 가끔씩 화낼때도 저러까? 상상도 하게 되네요 아들이 가끔씩 그 모습을 따라하곤 해요 아이와 제가 함께 읽어야하는 책이네요 아이가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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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한현주 지음/박진영 감수/최해영 그림

 

오늘도 나는 불끈 화가난다!

~>표지의 일러스트를 보니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요

너무 화나서 손이 부르르 떨리는 것까지도 잘 표현했구요

제가 가끔씩 화낼때도 저러까? 상상도 하게 되네요

아들이 가끔씩 그 모습을 따라하곤 해요

아이와 제가 함께 읽어야하는 책이네요

아이가 아직은 감정 조절이 잘 않되서요..

책을 읽고 스스로 알아가면 좋겠네요

 아이의 분노 조절과 자기 관리,

사회성을 길러주는 놀라운 감정 표현의 힘!

이 책에 나오는 태풍이는 불끈불끈 화를 잘내는 친구에요

그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지요

러스트의 표정이 살아있네요...

감정표현이 잘되어 있어서 쉽게

아이가 받아들이고 재미있어 해요.

이모에게 상담을 하게 되는 태평이.

화가 날땐 하던 일을 멈추고, 천천히 숫자를 세어 마음을 진정시키기,

 그리고 화를 낸 뒤의 일들을 미리 생각해보기등

앞서 배웠던 태평이는 이번엔 화낼 일이 생기면 무작정 화를 참지 말고, 

왜 화가 났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내 마음을 표현해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화내는 것에 대해 하나씩 깨달음을 얻고 나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되어서 행복해져요

"화'란 껍질 속에 꽁꽁 숨어 있는 너의 진짜 마음을 보자!!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무조건 참아도 좋지않고 ,

그렇다고 화가 날 때마다 확 드러내도 좋지않죠

화가 많이 날때는 무턱대고 화를 내기전에

일단 잠시 숨을 고르고 심호흡을 한뒤에

숫자를 천천히 세어보면서 마음을 진정시켜보세요

~>이젠 아들도 화가나서 소리지르기보단

일단 잠시 멈추고 숫자를 세어보기로 했어요^^

 

이 책의 맨 뒷장에는 부모님과 함께 보세요!!

부모님 스스로 감정 조절 모범이 되어 주세요!!

화를 잘내고 감정조절이 어려운 친구들은

부모님께서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자주 내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부모님의 모습을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배우게 된 것이래요

부모 스스로 감정을 잘 다스리고 답답하더라도 벌컥 내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로 푸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어요

~>저 반성하며 지금부터 실천할려구요^^ 

 

 



b******7 201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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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화가 났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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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정말 화가 단단히 난 모습이네요. 게다가 제목에서도 화가 났다는걸 느낄 수 있구요. 무슨 표어처럼 "오늘도 나는 불끈 화가 난다!" 로 표현되어 있네요. 사실, 어른인 저조차도 분노는 어떻게 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화가 나면 확 터뜨리게 되고 목소리가 올라가게 되는지라 이 책 주인공인 태풍이의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태풍이는
"[팜파스]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화가 났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어요." 내용보기

표지를 보니 정말 화가 단단히 난 모습이네요.

게다가 제목에서도 화가 났다는걸 느낄 수 있구요.

무슨 표어처럼 "오늘도 나는 불끈 화가 난다!" 로 표현되어 있네요.

사실, 어른인 저조차도 분노는 어떻게 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화가 나면 확 터뜨리게 되고 목소리가 올라가게 되는지라 이 책 주인공인 태풍이의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조절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태풍이는 매사에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한번 더 생각하기 전에 화부터 내고 말아요.

화가 나면 친구들에게도 안좋은 소리도 하는지라 친구들로 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모든것이 다 부정적으로만 비치게 되고 두명이상의 친구들이 귓속말이라도

할라치면 자기 욕을 하는것 같아 넘겨짚고 억지를 부려요.

하지만 방글방글 잘 웃는 이모를 만나고 부터 조금씩 태도가 바뀌기 시작해요.

화가 났을때는 바로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 천천히 숫자를 세고

화를 냈을때 벌어질 일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이죠.

숫자를 세는동안 치솟았던 분노가 조금은 가라앉게 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화가 난다면 숫자를 마음속으로 세라고 알려줘야 겠어요.

그렇다고 화를 무조건 참으면 안되요.

정말 화가 났다면 상대방에게 표현을 해야 해요.

이러이러해서 내가 화가 났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래야 상대방도 주의를 할것이고 다음엔 같은 실수를 안하니까요.

 

m****4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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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순간, 내가 왜 화를 내고 있지 생각하나요.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화를 내면 내 마음을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화를 내는 건 정말 어려워요. 우선 욱하고 화가 나니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을 위협하게 되지요.태풍이의 행동을 보면서 공감이 되었어요. 저도 그런 적이 많거든요.기분대로 화를 내고 뒤돌아서서는 후회하게 되고, 그리고 또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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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순간, 내가 왜 화를 내고 있지 생각하나요.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화를 내면 내 마음을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화를 내는 건 정말 어려워요. 우선 욱하고 화가 나니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을 위협하게 되지요.태풍이의 행동을 보면서 공감이 되었어요. 저도 그런 적이 많거든요.기분대로 화를 내고 뒤돌아서서는 후회하게 되고, 그리고 또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태풍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노력하면 화를 조절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배웠어요. 너무 화가 나서 폭발하기 직전에 잠시 숨을 고르고 참는다면 후회할 일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화를 내는 이면에는 더 잘하고 싶은 욕망과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족함이 숨어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감정을 드러내고 말아요. 성격이 좋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은 순간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듯해요. 화가 나는 건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갖고 있는 감정이겠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가 있고 시간이 지난 뒤의 내 감정까지 헤아린다면 분명 감정적으로 화를 내지는 않을 듯해요.

 

 

태풍이가 친구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분명했어요. 아마 저라도 비슷하게 화를 내며 버럭했을 거예요. 하지만 화를 낸 다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정말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당연하게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도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조절한다면 결국 내 자신의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태풍이의 이모같은 사람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이곁에 있으면 더 많이 웃게 되고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더라고요.

 

불끈불끈 화를 내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잘 다스려서 다시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태풍이가 기특해요. 어른도 하기 어려운 일을 스스로 깨달으면 실천할 수 있었다니, 태풍이는 정말 의젓하고 멋진 친구네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마음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큰 마음을 갖고 싶어요. 아무때가 화를 내고 상대를 힘들게 만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요.

p*****2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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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라~
"(팜파스)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라~" 내용보기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한현주 지음. 박진영 감수. 최해영 그림. (팜파스) '아이의 분노 조절과 자기 관리, 사회성을 길러 주는 놀라운 감정 표현의 힘!' 표지에 나와 있는 이 글이 눈에 띈다. 나는 분노 조절을 잘 하고 있는가. 감정 표현을 잘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나는 딸아이에게 감정표현에 서툴렀고, 툭 하면 화를 내
"(팜파스)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내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라~" 내용보기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한현주 지음.

박진영 감수.

최해영 그림.

(팜파스)

'아이의 분노 조절과 자기 관리, 사회성을 길러 주는 놀라운 감정 표현의 힘!'

표지에 나와 있는 이 글이 눈에 띈다.

나는 분노 조절을 잘 하고 있는가. 감정 표현을 잘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나는 딸아이에게 감정표현에 서툴렀고, 툭 하면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일까?

딸아이는 감정 조절을 잘 하지 못하고 나처럼 똑같이 하고 있었다.

내 마음이 어떤지 어떤 바람이 있는지를 아이에게 표현하지 않았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내 모습 그대로 내 아이도 내 거울이란 것을...

일에 대한 스트레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많을때는 더욱 더 심했던 것 같다..

마찬가지로 딸아이도 학교에 입학하면서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고,

안하던 것을 해야하는 공부스트레스도 있었을 것이고,

매일 늦잠을 자다가 일찍 일어나 등교하느라 아침이 분주했던 그런 모든 상황들이 스트레스였을 것이다.

그래서 초1학년때는 그렇게도 나에게 자주 폭발할 것 같다는 말을 했었나보다.

교우관계에서 화가 날 일이 있는데도 화를 꾹 참고 참다보니, 엄마에게 폭발할 것 같다고 화가 난다고 말했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 때문에 참고 또 참았다고,

의견이 다른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그 친구가 버럭 화를 내며 큰소리를 냈다고 그래서 속상해서 울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 상황을 듣고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아이에게 감정조절하는 것만 말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줄뿐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너가 어떻게 말해줬음 좋겠다는 자기 마음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질 못했던 것 같다.

딸아이는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면 참기만 했던 것 같은데,

그때의 내 마음을 표현하는 부분이 미약했음을 이책을 통해서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아무렇지 않게 아이앞에서 아이의 흉을 보는 태풍이 엄마,

오랫만에 학원을 쉬는 소중한 시간에 좋아하는 티비프로도 못보게 되고, 거기다가 심부름까지 하고 왔는데,

아이스크림도 다 먹어버리고 칭찬을 바랬건만 돌아오는건 늦었다는 꾸중뿐 태풍이는 정말 속이 상했다.

그래서 장 봐온것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말았다.

어디 이뿐인가...

늦잠을 자서 작아진 운동화로 잘 못 신고 왔는데도 온힘을 다해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승부욕이 남다른 태풍이는 달리기시합에서 지게 되어 무척 속상했다.

친구들 탓이라고 막말을 해서 친구들과의 사이도 점점 안좋아졌다.

그 일로 점심급식때 오해를 한 탓에 친구들과 사이가 완전히 어긋나 버리기까지 했다.

시도때도 없이 시비걸고 화내는 선수, 쌈닭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 태풍이..

어느날 방글이 박내이모와 놀이동산에 함께 놀러가서는 이모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것을 깨닫게 된다.

음료수를 쏟은 아이때문에 태풍이는 화가 났지만, 이모의 말을 듣고 생각이 달라진다.

"옷이 엉맘이 됐다고 계속 화내봤자 얼룩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또 그 일을 계속 생각하면 내 기분만 상하고, 무엇보다 그 애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냥 툴툴 털어 버리기로 했어.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문제니까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거지.

그렇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 기분이 더 상할 일도 없고"

이모의 긍정 바이러스가 태풍이에게도 전해진다.

학교에서일로 고민을 들은 이모는 태풍이가 극복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어릴 적 자신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태풍이는 감정조절하는 법을 알게 되고 실천하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느날 경로당에서 학년대표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는데 태풍이모둠도 춤과 노래를 연습한다.

모둠 친구들이 모두 연습약속을 어겨 화가났을때 화만 내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진 못했다.

화가 났을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진짜 내 마음이 어떤지, 내가 왜 화났는지를 얘기해야 한다.

내 감정을 털어 놓지 않으니 다들 왜 내가 화났는지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화낼일이 생기면 무작정 소리치지 말고 내 마음을 차분히 표현해보라는 이모의 말.

모둠 친구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한 태풍이.

그리고 그 얘기에 귀 기울이며 사과하는 모둠 친구들, 태풍이는 친구들과 화해한다.

위문공연때 의상을 놓고 온 친구를 위해 긍정적인 말로 친구들을 위로하고 배려해준 태풍이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화'라는 감정을 꾹꾹 눌러 놓고만 있으면 그것이 폭발해 버릴지도 모른다.

화가 나는 순간에 잠시 멈추고 1부터 10까지 천천히 숫자를 세면 화가 조금 누그러진다.

내가 지금 화를 낸다면 나의 행동 뒤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해본다.

아마 상대방과 더 크게 싸우게 되거나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게 될것이다. 부정적인 평가와 야단은 더해질 것이다.

그리고, 화를 내지 않고 효과적으로 내 의사를 전달하려면....

"나는" 이라는 표현을 써서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내 감정과 바람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화가 난다면 이렇게 해봐!> 심리치료사 박진영 선생님 조언대로,

감정조절과 나의 마음 표현법을 이용해서 한층 성숙해진 나를 발견하자.

화난 마음을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그 사람의 입장은 어떨지 '내가 그 친구라면 어떻게 느낄까" 하고 생각해 본 다음에 행동한다면

성급하게 일어나는 다툼과 갈등도 줄어들거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감정은 어떤 행동이나 사실 때문에 온건지, 그리고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친구에게 이야기 한다면 친구는 내가 어떤 상태이고, 어떤 감정이나 바람이 있는지를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방법으로 말하면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이야기하게 되기 때문에,

상대방과 싸우거나 언성을 높이지 않고도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아이에게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만 강조하며 이야기 했던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기분상하지 않도록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했더라면 더 빨리 자신의 감정 조절이 쉽고 잘 헤쳐나갔을텐데 말이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됨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나와 내 딸아이는 화를 잘 다스리고 내 마음을 적절히 잘 말하여 진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권해본다..

k*****6 201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나는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 봐요
"화나는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 봐요" 내용보기
어른도 화가 날 때는 참기 어려운데 아이에게 그걸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남이 뭐라하든, 화가 나는 상황이든 꾹 참고 있는 건 오히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의 화를 알고 잘 다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태풍이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엔 친구들에게 불끈불끈 화를 내는 태풍이를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그러다 왕따라도 당하면 어쩌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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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화가 날 때는 참기 어려운데 아이에게 그걸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남이 뭐라하든, 화가 나는 상황이든 꾹 참고 있는 건 오히려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의 화를 알고 잘 다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태풍이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엔 친구들에게 불끈불끈 화를 내는 태풍이를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그러다 왕따라도 당하면 어쩌나 걱정도 됐구요.

 

화를 내고 나면 꼭 후회하게 되지요. 저도 무작정 화를 냈다가도 돌아서면 왜 내가 그랬을까 후회하게 되네요. 잠깐 참으면 오래 편안해지는데 그순간을 참기가 정말 어렵네요. 아이들은 더 힘들겠지요. 화를 어떻게 내야하는지 배운적도 없고 주변의 어른들 또한 제대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드물테니 아이에게 참고 견디라고 말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왜 화가 나는지 알고 그순간을 잘 참고 현명하게 행동하면 나중에 더 좋다는 것을 몸소 깨닫는 것이 중요하지요.

 

 

 

태풍이는 방글이 이모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방글이 이모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분쟁도 없고 싸움도 없을 것 같아요. 늘 웃고 남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웬수같은 친구들이 같은 모듬이 되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하필 감정이 안 좋은 아이들과 무언가를 꾸미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구요. 하지만 곧 그들이 함께 뭉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실수를 견디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요.

 

태풍이가 이모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나의 행동을 바꾸고 싶으면 내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누가 잔소리하든 야단을 치든 스스로 잘못되었다고 느끼기 전에는 고치기 어렵겠지요. 이모의 충고를 듣고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태풍이의 모습이 기특하고 이쁘게 보였어요.  태풍이의 다음 학교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생각해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내가 노력한 만큼 좋은 일이 생기고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y******9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 나면 한박자 늦게 생각해요.
"화가 나면 한박자 늦게 생각해요." 내용보기
한현주 지음 / 최해영 그림 박진영 감수     친구들과의 사이에선 그리 쉽게 화를 잘 안내는 큰아이. 그러나 동생한테 만큼은 예외인데요. 동생과 잘 놀다가도 욱하고 화를 내는 큰아이가 읽음 좋을 책을 만나보았어요. 저 역시 함께 읽어보았는데 배울점이 많았네요. ^^   이책은 화를 자주 내서 친구들사이에 쌈닭으로 통하는 태풍이란 아이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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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주 지음 / 최해영 그림

박진영 감수

 

 

친구들과의 사이에선 그리 쉽게 화를 잘 안내는 큰아이.

그러나 동생한테 만큼은 예외인데요. 동생과 잘 놀다가도 욱하고 화를 내는 큰아이가

읽음 좋을 책을 만나보았어요. 저 역시 함께 읽어보았는데 배울점이 많았네요. ^^

 

이책은 화를 자주 내서 친구들사이에 쌈닭으로 통하는 태풍이란 아이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태풍이는 순간순간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해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였지요.  

 

 

이런 태풍이에겐 방글방글 잘 웃고 다니는 방글이 이모가 있었는데요. 

 화도 잘 안내고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모의 성격덕에 태풍이 역시 이모와 함께

있음 기분이 좋아져 이모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태풍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일어난 일들을

 이모에게 얘기해주고 이모의 조언을 듣고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을 하는데요.

 

 

 

사이가 제일 어색한 친구들과 봉사활동으로 인해 한 모둠이 된 태평이. 게다가 모둠장이기도 한 태평이는

이모의 말처럼 화가 나도 참으며 자신의 성격을 고쳐나가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참고 참았던 성질이 터지면서 또다시 화를 내게 되는 상황이 생겨버리네요.

 

 

결국, 이모에게 또다시 상담을 하게 되는 태평이.

화가 날땐 하던 일을 멈추고, 천천히 숫자를 세어 마음을 진정시키기, 그리고 화를 낸 뒤의 일들을

미리 생각해보기를 앞서 배웠던 태평이는 이번엔 화낼 일이 생기면 무작정 화를 참지 말고, 

왜 화가 났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내 마음을 표현해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다음날 학교에 간 태풍이는 이모에게 배운대로 친구들에게 자신을 감정을 표현하게 되는데요.

  다행히 태평이는 친구들과 화해하고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네요.

 

큰아이 동생과 놀다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 동생에게 화를 내는네요.

잘 놀다가도 한번씩 욱하면 그게 소리를 지르고 때론 폭력으로 나타나네요. 물론 동생이

형에게 까불어 화를 불러일으키는 상황도 많지만 갑자기 욱해서 소리지르는 큰아이를 보면

동생보단 큰아이에게 먼저 저도 혼내게 되더라구요. 저역시 혼내는 상황에서 저도 욱해서

더 큰 소리를 지르게 되고, 화를 못이겨 아이들을 때리는 경우도 있는데

책뒤 화에 대한 이야기, 화가 날때 할 수 있는 방법등을 읽어보면서 제 행동에 문제가

있음도 알게 되고 화가 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워볼 수 있었어요. 

큰아이 역시, 무엇보다 책을 읽어봄으로써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화가 나면 일단 숫자를 열을 세고 있어요. 어쩔때는 열을 세도 화가 식히지 않아

 동생 때려주면 안되냐고 저에게 묻기도 하는데, 일단은 화가 날때 바로 대응하지 않고

열을 세면서 한박자 늦게 대처하다보니 화내는 정도가 조금은 약해진것 같아 효과적이였네요.

저도 요즘 아이들때문에 화가 나면 숫자를 세고 있는데요. 요게 아주 효과 만점이네요.

 

 

 

재미있게 책도 읽고, 감정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

 


 

k*****2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씨 욱하고 화나는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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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우리 큰 아이도 그렇고 화가 나면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표출하는 경향이 많답니다. 저도 고치고 싶은데 아이도 여럿이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과 육아 등등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고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실 화를 내고나서는 뒤끝은 없어서 생각은 깊이 안해도 되니 본인은 좋지만 화 내는 순간에 소리를 지르고 하니까 몸이 좋지 않게 되고 상대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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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우리 큰 아이도 그렇고 화가 나면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표출하는 경향이 많답니다. 저도 고치고 싶은데 아이도 여럿이고 집에 있으면 집안일과 육아 등등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고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사실 화를 내고나서는 뒤끝은 없어서 생각은 깊이 안해도 되니 본인은 좋지만 화 내는 순간에 소리를 지르고 하니까 몸이 좋지 않게 되고 상대방은 그것을 또 마음에 담아둘수도 있어서 관계가 악화되는 수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큰 아이를 위한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표지에 보면 화가 나서 씩씩 거리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주황색 부분이 화를 나타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활활 타오르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첫부분에 작가의 말처럼 화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야할때는 내는 것이 필요한데 표현하는 방법면에서 연습이 필요하고 그래서 감정 조절이라는 것도 필요하다 싶더라구요.

주인공 태풍이도 그 이름처럼 신경질도 잘 내고 소리도 벅벅 잘 지르네요.

본인이 좋아라하는 아이돌 스타의 컴백 무대를 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여서 그 무대도 보지 못하고 엄마한테 혼도 나게 되네요. 학교에 가서도 이어달리기를 하면서 본인은 자기 역할을 다했는데 다른 아이들떄문에 패하게 되어서 속이 상한데 그것을 친구들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구요.

다른 아이들은 그런 의도가 아닌데 태풍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화를 내는 것에서 오해가 일어나기도 하구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태풍이게에 도움을 줄 이모가 등장~ 똑같은 상황에서도 태풍이는 짜증을 내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반해서 이모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고 태풍이도 조금씩 변화하게 되네요. 또 화가 났을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도움을 받게 되고 직접 하나씩 실천해 보게 되더라구요.

이런 화가 평소에 눌려있던 감정이 폭발한다고 되어있어서 저도 아이도 평소에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부모인 저부터 감정조절을 잘 해야겠다 싶구요. 아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칭찬을 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9****a 201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