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국면을 향해 치닫는 권이다. 거대한 적과의 대치 속에서 인간의 의지와 희생이 중심에 선다. 연금술이라는 힘을 넘어 서로를 믿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됨을 보여주며, 오랜 여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택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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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17권을 읽었습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18권 뿐이네요. 치종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부분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강철의 연금술사는 항상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다음 마지막 18권을 어서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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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의 몸과 기억이 불안정해지며, 형제는 인체연성의 대가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실감한다. 호엔하임과 ‘아버지’의 과거가 드러나며, 국가 연성진의 정체가 점점 명확해진다. 각지의 인물들이 중앙의 음모를 인지하고, 최종 국면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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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만화로서 이야기가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에는 보통 그동안의 사건의 정리와 라이벌 등의 관계 개선이 주요한 내용으로 등장합니다. 그렇다보니 이야기 자체의 긴장감도 사라지고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7권을 읽으며 이 작품은 역시 다른 작품들과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이야기의 중심축을 무너뜨리지 않고 스토리를 억지로 마무리 지으려는 모습과는 다른 이 작품만의 이야기 흐름을 잘 유지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17권에서 나온 사건들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진행엣 마무리를 위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끝가지 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를 드러내기 위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잘 풀어가면서도 독자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마지막 까지 참신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가 지닌 대단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시리즈도 마지막 한권을 남기고 있습니다. 거의 마지막가지 이렇게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이어져서 무척 마지막이 아쉬워지는 작품이며 마지막 내용이 어떤 결말을 보여주던 그동안의 스토리와 더불어 인상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