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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를 혼내주면서 여주인공이 하는 말이 악기를 상처입으려 하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였다. 그래서인지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하게 되고 여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남주인공의 회상장면에서 할아버지는 너에게만 가르쳐 주었다면서 남주인공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인지 남주인공이 할아버지가 죽고나서 소리가 죽었다면서 지금 여기에 왜 왔는지 살짝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과연 남주인공에겐 무엇이 숨겨져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