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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우리 조선의 최고 인기작가였던 사람인거 같다. 그의 글을 보면 통속적이면서도 재미가 있다.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참 맛깔나게 잘 쓰는 재주가 있는거 같다. 그의 다른 작품을 봐도 그렇고 이 작품을 봐도 그렇다. 이런 통속극은 절로 책장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중간에서 끊어지니까 그 아쉬움이 크다. 어떻게 결말이 났을까 작가는 물론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상상력으로 그걸 대체할 수 밖에 없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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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님의 미완작 처 오래된 작품이라고는 생각못할 정도로 세련되고 문체가 촌스럽지 않았다 비록 미완이지만 큰 줄기를보자면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 일진데 한참 흥미 로울때 끊어져서 너무 아쉽다 진지한 고백은 안했지만 서로 느낌으로 알 수 있는 두 남녀의 사랑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자가의 아버지 뻘 되는 남자와 일본으로 도주하고 충격에 빠진 남자는 완고한 아버지의 거절에 나중에나 일본으로 건너가 그녀를 만나는데... 아~~정말 재밌을때 끝나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