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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쥴리엣을 읽고 난후 세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다고 하여 찾아본 책입니다. 아직 작품들을 원작 수준대로 이해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어린이 수준의 세익스피어 작품을 찾았는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잘 산것 같습니다. 이 책 덕분에 세익스피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희곡의 형식 그대로 옮겨 놓아서 새로운 형식을 접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헬레나나 허미아가 되어 그 대사를 따라해 보기도 하고, 더불어 연극이라는 장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명작 동화는 저학년을 위해 쉽게 엮어 놓은게 많지만, 이런 세익스피어 작품을 풀어 놓은 책이 없어 아쉬웠는데 잘 본것 같아요. 오델로나 맥베스 같은 책도 어린이 용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