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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릴레이-전쟁 한가운데서 평화를 꿈꾸는 팔레스타인 가족 이야기
생명의 릴레이를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해줬던거 같아요.
여전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경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역사적으로 보면 유대인들은 참 오랫동안 박해를 받아온 민족임에는 틀림없어요.
그런데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면서 또 다른 비극이
시작될지도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땅의 주인인 팔레스타인들이 쫒겨나게 되었으니까요...
유대인들이 2차세계대전 당시 겪었던 슬픔과 아픔을 팔레스타인들이 고스란히 겪었죠.
멀쩡한 집을 빼앗기고 삶의 터전에서 내동댕이 쳐졌으니까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겐 증오란 감정이 조금씩 생겨났을거 같아요.
팔레스타인의 똑똑하고 귀여운 소년 아흐메드가 이스라엘 저격수의 총에 맞아
의식을 잃었을때...국경을 넘어 적국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더이상 깨어나지 않았어요.
아흐메드의 사건이 뉴스에도 나왔지만 이스라엘 군 당국은 아흐메드가 장난감 총을 갖고 있어
오인 사격한 것으로 발표했지만 진실이 아니였죠.....
아흐메드가 이송된지 40시간이 흘렀을때 이스라엘 주치의가 아버지에게 말을 건네기 시작했어요.
아흐메드는 뇌사 상태라는 말을 했죠. 그리고 의사 역시 어렵게 장기 이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었어요. 신중히 생각하라는 말에 아흐메드의 부모님과 친지들은 허락을 해주었어요.
아흐메드의 작은 몸에서 장기가 적출되어 세 군데 병원에서 이식 수술이 이루어졌어요.
신장은 네 살 여자아이와 다섯 살 남자아이에게 폐는 또 다른 다섯 살 아이에게.
그리고 간은 둘로 나누어 6개월 된 아가와 57세의 여성에게 기증되었어요.
마지막 심장은 아흐메드와 동갑내기의 열두 살 소녀에게로...
6명의 장기 이식을 받는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였어요.
아흐메드의 아버지는 슬픔과 증오는 뒤로 하고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적국의
아이들이라 해도 그 아이들을 살리는 일만을 생각하자고 마음먹었어요.
나라, 민족, 종교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는 비록 적일지 몰라도 아흐메드의 장기를
받게된 사람들은 아흐메드의 가족 역시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오랫동안 증오해 왔지만 아흐메드의 심장을 이식받은 사마흐의
아버지는 아흐메드 가족에게 받은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했어요.
사마흐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직업이
의사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생명을 구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사마흐의 말을 듣자 아흐메드의 아버지의 눈가가 촉촉해 졌어요.
아흐메드의 아버지는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들을 모두 만나고 싶었지만 아직 그 소망이 다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고 해요. 일부 장기를 이식받은 아이의 부모중에는 이식을 받아 고맙기는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하네요.. 아흐메드가 자신의 장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남겨주고 떠났지만... 여전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장벽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요.... 그렇게 높은 장벽을 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이스라엘 사람들 역시 그렇게 오랜세월 박해를 받아오고 민족이 멸망될 정도로 아픔을 겪었으면서 왜 같은 일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것인지...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듯 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증오도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다는 마음을 알려주게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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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때 홀로코스트가 자행되고,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지요.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져 유대민족이 돌아오고, 그로인해 그곳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난민이 되네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주해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도,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에게도 고향 땅인 이 곳. 서로를 미워하고 전쟁을 할수 밖에 없는 이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하나의 집이지만, 두가족 모두에게 추억이 깃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집이다. 그래서 두 나라는 치열하게 서로를 미워한다. 미움이 커지니 그 미움은 폭력이 되고, 폭력은 전쟁을 불러왔다.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슬픔은 다시 새로운 미움을 낳았다. 슬픔의 사슬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것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슬픔의 사슬을 끊을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아흐메드의 이야기 만나보시죠~
열두살 소년 아흐메드는 개구쟁이이기도 하지만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을 도와 병아리나 화초를 돌보기도 하고, 동생과 놀아주는 착한 아들이네요. 그는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달래던 전쟁의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아는 평범한 소년이었어요. 어느날 라마단이 끝나는 축하파티에 나간 아흐메드는 이스라엘 저격병의 총에 맞아 뇌사상태에 이르고, 그의 장기는 여섯명의 이스라엘 아이들에게 기증되지요. 어처구니없고 용납할수 없는 아들의 죽음앞에서 분노와 증오로 답하지 않고,, 적에게 장기를 기증한 아버지의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정말 대단하고 놀라워요. 아흐메드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녀의 꿈이 의사가 되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일하는 거라는 말을 들으니 사랑은 사랑을 낳고, 열두살 아름다운 소년과 그 가족의 마음과 바램이 소녀를 통해 실현될수도 있음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거대한 마음의 벽이 얼른 허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읽으며 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고, 한글과 영어로 번갈아 가며 쓰여 있어 영어공부도 되네요. 전쟁의 아픔과 그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낄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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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살면서,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했던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이다. 그동안 역사 속에서 젊은이들이 아깝게 세상을 떠나는 일들이 너무도 많았다. 실상을 모르고 삶 너머의 정치적인 야욕을 모른 채 젊은이들이 희생의 대상이 되어간 일들이 많았다. 난민캠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평화로운 세상이 아닌 힘든 전쟁터에서 힘들어 하며 견뎌나간 이들이 많았음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서도 힘들게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았던 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 가엾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참 귀중한 생명들이 힘들어하며 가족을 그리워하며 목숨을 잃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가도 상황은 똑같은 때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마음 아파했을까 생각해본다.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과 글로 인해서 더욱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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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삶읽기, 인문책 67
사랑을 낳는 사랑이요, 사랑으로 태어나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고운 씨앗 되어 이 땅에 드리우고, 씨앗으로 흙 품에 안긴 사랑은 차근차근 자라서 짙푸른 잎사귀와 줄기를 내놓은 뒤, 아름다이 빛나는 꽃송이로 자랍니다. 꽃피우는 사랑은 새로운 씨앗 맺지요. 새로운 씨앗은 거듭 이 땅에 드리우면서 다시금 찬찬히 자라요.
(최종규 . 2013 - 청소년 인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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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무엇일까? 요즘 내가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에서 어릴때 죽은 아들의 기일을 지내는 엄마의 모습이 나왔었다. "아들의 생일에 다녀왔으면 얼마나 좋겠나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많이 보고 싶다"는 그 엄마의 대사에 눈물이 주루룩 났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자식은 불효자식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흐메드는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에서 태어 난 열두살의 소년이었다. 전쟁을 겪어 보지 않은 우리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나라의 이야기를 읽고 느낌으로만 알 뿐 상상도 어설프다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난민캠프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던 아흐메드는 라마단이 끝나는 축하파티에 갔다가 이스라엘 저격병의 총에 맞아 뇌사 상태에 빠져 버렸다. 정말 너무나 갑작스러운 믿어지지가 않는 상황이었을 아흐메드의 가족들의 슬픔이 살짝 전해져온다. 아흐메드의 장기는 죽어가는 이스라엘의 6명의 아이들에게 장기기증 되었다고 한다. 자국도 아니고 마주하고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 자신의 아이를 죽게한 나라의 아이들에게 장기기증을 한 아흐메드의 아버지의 심정을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아흐메드의 심장을 이식 받은 아이는 의사가 되겠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아름다운 마음도 함께 자라서 진짜 의사가 되었을 때 퍼져나갈 사랑의 메시지들을 그려보면 사랑이 사랑을 낳는다는 말이 이런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의 한틈에 아름다운 이런 실금들이 생겨나 그들의 두터운 장벽들이 마구마구 무너져서 평화의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라나길 희망하며 아흐메드의 명복을 빕니다. 또 아흐메드의 가족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
![]() 나나 우리 아이들은 전쟁에 대한 기역도 그러한 상처도 없이 자랐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분쟁이나 전투 장면이 나오면 놀라기만 하기에 연연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국이기에 언제나 전쟁의 기류는 흐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답니다. 이책을 아이가 과연 어떠한 생각으로 받아들일찌 내가 더 궁금했답니다. ![]() 이책의 주인공은 열두살 소년 아흐메드는 개구쟁이이기도 하답니다.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을 도와 병아리나 화초를 돌보기도 하고, 동생과 놀아주는 착한 아들이네요. 아흐메드는 기타치고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달래던 전쟁의 아픔을 너무나도 잘 아는 평범한 소년이었어요. 어느날 라마단이 끝나는 축하파티에 나간 아흐메드는 이스라엘 저격병의 총에 맞아 뇌사상태에 이르고, 그의 장기는 여섯명의 이스라엘 아이들에게 기증되지요. 어처구니없고 용납할수 없는 아들의 죽음앞에서 분노와 증오로 답하지 않고,,, 적에게 장기를 기증한 아버지의 심정이 어땠을지 생각하니속으론 대단한 분이다 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모를 화도 났답니다. 정말 대단하고 놀라워요. 아흐메드의 심장을 이식받은 소녀의 꿈이 의사가 되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일하는 거라는 말을 들으니 사랑은 사랑을 낳고, 열두살 아름다운 소년과 그 가족의 마음과 바램이 소녀를 통해 실현될수도 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거대한 마음의 벽이 얼른 허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기사 우리나라도 아직은 분단 국가이고 외국에서는 위험한 나라라고 본다지요~ ![]() 책의 사이 사이에는 이렇게 영작으로 글이 나와 있어 아이가 영어 작문을 한번더 생각해 보며 읽어 보는 기회도 제공이 되었어요. ![]() 초등학교 4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이렇게 독서록을 적성했답니다. 이책은 평화를 꿈꾸는 가족 이야기 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아흐메드가 죽자 아버지인 이스마엘은 전쟁이 없고 평화를 위해 아들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부한다. 하지만 전쟁은 계속된다. 이스마엘은 아흐메드의 심장을 가진 아이와 만나본다. 이스마엘은 정쟁이 끝나 평화가 오길 발라며 끝아닌다. 나는 아무죄없는 아흐메드가 죽을때 눈물이 조금 나왔다. 나는 유대인을 지캬주고 싶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책의 장점은 유대인이라 해서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하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과 사람의 몸으로 여러명을 도와줄 수 있다. 현진이는 읽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왜 책제목이 생명의 릴레이 인줄 몰랐는데 읽어 가며서 다른 이에게 그것도 적인 아이들에게 장기를 나누어 주어 살린다는 부분에서 " 엄마 왜 생명의 릴레이 인지 알겟어~" 하더라구요. 아이는 장기기증에 관해서 전혀 모르다가 이번에 알게되었답니다. 요즘 방송에거 공익광고로 피부등, 다른 사람들에게 내몸의 일부를 나눔을 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아이랑 이번에 장기 기증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게되었답니다. 나눔,,,, 정말 끝이 없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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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란말이 이렇게 좋게 느껴지긴 첨이에요.
제목앞에 붙은 부제를 보고 이책을 꼭읽고싶었어요. '전쟁한가운데서 평화를 꿈꾸는 한 팔레스타인 가족이야기' 이책의 작가는 신문에서 이스라엘 군인의 오인 사격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팔레스타인 소년 아흐메드의 장기기증소식을 듣고 마음에 작은 파장을 느꼈대요. 만나고싶고,이야기듣고싶다는 열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며 이책으로 탄생됐어요. ![]() ![]() 팔레스타인땅에 이스라엘나라가 세워지자 졸지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은 난민이된다. 집에자물쇠를 채운후 떠나며 '팔려구 비워놓은 집이 아닙니다'라는 쪽지를 붙이고요.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난민캠프생활은 그대로.. 전쟁은 수시로 발발.. 장난감총조차 싫어한 주인공 아흐메드. 파티에 초대되어 오랜만에 외출하는데 ![]() 나무아래숨어있던저격병의 총에 맞았어요. 적국이스라엘병원까지갔는데도 뇌.사.상.태. 이스라엘의사들은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지면 의사가 나서서 가족에게 장기이식을 제안한대요. 아흐메드의 아버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은결심을 하고 장기기증을 선택했어요. 국적도 종교도 민족도 다를수 있는데.... 이렇게 아흐마드는 새롭게 태어났어요. 작가는 이소식을 신문에서 보고 주인공아버지를 만나러 일본에서 팔레스타인까지 긴 여행을 합니다. 아흐메드의 장기를 받은 사람들도 만났죠. 물론 적국사람이라고 안만나주는 사람도있었어요. ![]() 하지만 아흐메드의 아버지이스마엘은 아들의 장기기증을 하며 "우리 아이는 총을 가지고있지 않았어요.장기이식을 결정한것은 평화를 원하는 우리의 상징이라고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지은이가 책속에서 강조한 '그럼에두 불구하고'를 실천할수 있을까? 책을읽는동안 눈물이 맺혔어요. 저도 자식이 둘이나 있거든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홀로코스트를 겪었음에두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사람들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저자의 말대로 남자들은 굴레나 역사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한대요. 자신이당한일을 잊지못하는 습성. 그래서 남자가 중심이된 평화교섭이 자꾸 실패한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유연해요. 생명을 잉태하고 키우며 지키겠다는 본능을 갖고있죠. 그래서 굴레도 벗어버리는... 이책을 더많은 사람들이 읽길바래요~ 생명의 릴레이가 시작되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따뜻한 힘이 될것이라 믿기때문이에요. 저자가 폭력과 분쟁이 끊이지않는 증오의 땅에서 찾아낸희망의 한마디! "그럼에두 불구하고"의 마음을 담은 이책이 여러분마음에 작은 파도를 일으키길 빌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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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평화를 바라는 고귀한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멀리 떨어져 있어 관심을 갖지 못했던 두 나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우리 북한과 남한과의 관계보다 더 고질적인, 전쟁의 위협을 더 크게 느끼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곳의 사람들이, 그리고 어린이들이 얼마나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척박한 곳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보게 되었다. 아들을 죽인 원수와도 같은 나라, 그 나라 사람들에게 아들의 장기를 기증하는 일.. 선뜻 결정하기 힘든 일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랑의 원자탄이라 불리는 손양원 목사님이 떠올랐다. 아들을 죽인 사람을 자신의 양자로 삼으신 분... 그러한 힘은 정말 인간의 힘을 뛰어 넘는 고귀하고 숭고한 정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세계 여러 사람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결국 의미없는 분쟁은 그만 하고, 모두를 위한 평화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활자가 적고 삽화가 곁들여져 있으며,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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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 살고 있는 12살 소년 아흐메드는 공부도 잘하고, 동생과도 잘 놀아주는 씩씩하고 아이였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끝없는 다툼으로 총성이 순수한 소년 아흐메드를 관통했다. 아버지는 깊은 고민 끝에 장기이식을 통해 여러 명의 생명을 구했다. 장기를 제공하는 쪽에서는 이식해줄 상대를 선택할 수 없기에 적국,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실제로 아버지가 평화를 원하며 적에게 장기 제공이라는 기사를 보고 일본인 의사가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곳곳에 영어로 된 삽화가 눈길을 끌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대륙 저편에 발생하는 종교분쟁을, 종교의식인 라마단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