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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공포를 접하는 인류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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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공포는 미래까지 향한다. 이번에는 바퀴벌레 만화가 등장했다.   화성에 인류가 살기위해서 바퀴벌레를 투입 그 결과는 참혹했다. 2번의 임무는 실패로 끝나고 간신히 살아온 1권 주인공은 함장이 됐다.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100명의 인원을 데리고 가고 화성에 착륙하려는데 사건이 터진다.   진화의 공포 그리고 모르는 신들(?) 여러가지가 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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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공포는 미래까지 향한다.

이번에는 바퀴벌레 만화가 등장했다.

 

화성에 인류가 살기위해서 바퀴벌레를 투입 그 결과는 참혹했다.

2번의 임무는 실패로 끝나고 간신히 살아온 1권 주인공은 함장이 됐다.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100명의 인원을 데리고 가고

화성에 착륙하려는데 사건이 터진다.

 

진화의 공포 그리고 모르는 신들(?) 여러가지가 잘 조합이 됐다.

힘이 없으면 힘을 기르는데 노력을 하고 결정적일때 노를 해야한다.

 

개인은 물론 국가 심지어 인류도 그렇게 하는 것이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도광양회도 그러한 전략중 하나로 등소평 스스로 인생 자체에 쓰였던 전략이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우리 한민족이 원래 그런 것인지 지역적 특색 때문인지 짧고 굵게 튀는 것을 좋아하는

이탈리아처럼 감정적인 것이 강해서 쓰기는 어렵다.

 

예전 우리 민족이 버티던 전략은 그에 맞추어서 힘을 기른 것인데

위화도 회군처럼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왕조가 생기면 5백년은 기본이고 천년을 간 신라처럼 꽤 오랜 세월을 버텼다.

우리나라는 성급히 힘을 내서 진출하는 것보다 로마 제국처럼 오랜 기간을 보는 것이 가장 낫다고 본다.

 

최강국이 되기까지는 대략적으로 최소한 천년을 봐야하는데

그러한 안목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으니 이게 쉽지는 않다.

 

이것이 제대로 된 힘을 기르는 전략인데

이 만화에서는 20년 후 급하니 대략적인 계획만 가지고 실행을 한다.

 

그 흔한 시뮬레이션도 잘안한 것 같고 무기도 기존의 수소폭탄 개량형에 그친다.

설정이 약간 문제가 있지만 그럴 수는 있다고 보는데 만화로서는 재미가 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3.10.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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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역사... 다시 쓰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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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사. 인간에게는 처참할 수밖에 없는 역사. 바퀴벌레에게는 복수의 역사로 남는 그런, 저런 이야기. 그 역사 속으로 나는 빠져들었다. 저도 바퀴벌레는 무진장 싫어하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 정말 바퀴벌레는 지독한 생명력을 가진 놈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이 이야기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지금도 바퀴벌레는 충분히 생명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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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사. 인간에게는 처참할 수밖에 없는 역사. 바퀴벌레에게는 복수의 역사로 남는 그런, 저런 이야기. 그 역사 속으로 나는 빠져들었다. 저도 바퀴벌레는 무진장 싫어하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 정말 바퀴벌레는 지독한 생명력을 가진 놈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이 이야기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지금도 바퀴벌레는 충분히 생명력이 끈질긴 놈으로 인간과의 전쟁을 수행중이죠. 아주 독한 놈입니다.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술집인데, 그 술집에서 아침에 청소를 하는데 바퀴벌레가 홀에 나타난 것 아니겠습니까! , 저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해서 그만 새신발로 그 놈을(아주 큰 놈이었습니다) 밟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무자비한 인간성이 나에게도 있는 줄 몰랐었는데. 그 때 깨닫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놈은 쉽게 죽지 않았습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밟았습니다. 몇 번을 밟았는지 모르지만 많이 밟았다는 건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 놈의 내장이 터져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저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거든요. 그 후 저는 벌레를 잡는 회사에 연락을 하고는 저의 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게 저와 바퀴벌레간의 전쟁사였습니다. 작품 속 바퀴벌레간의 전쟁사와는 사뭇 다르죠. ~.

 

화성에 대한 이야기.

제가 아는 화성은 바퀴벌레가 살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그 전부터 화성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문어같은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10살때였나 그 전이었나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허나 어떤 책에서 화성에서 온 외계생명체와 인간이 전쟁을 벌인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나거든요. 영화에서도 한 번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화성엔 바퀴벌레가 아닌 문어대가리를 한 외계생명체가 사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참고로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그 쭈구미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 작품에서는 유독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그것도 그럴 것이 자신들이 풀어놓은 생명체가 빠른 변이를 일으켜서 자신들을 공격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지요. 그에 맞서서 인간들은 자신들을 변형을 시켜야하는 과정에서 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들 스스로, 살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한다는 생각이 작품 속에서 지배하고 있는 기본 생각인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저 또한 자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실천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잘 살지 못할 바에는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도 2권에 나오는 그 두 명(알렉스, 마르코스), 아니 세 명인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들도 모두 제가 어렸을 적에 생각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죽음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있다면 죽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절대적으로 배수의 진을 치지 않는 한 그렇다는 말입니다. 죽음에 대한 건 이쯤에서 끝내야겠네요. 너무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에 빠질 수가 있으니까.

 

100명의 인원. 도착하기도 전에 무슨 일이.

도착하기도 전에 변이한 바퀴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주선에 탑승한 그들은 당황하기 시작한 것 같다. 빨리 약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좀 무리가 될 수 있겠지만.

예전과 같이 모두 전멸당하는 일은 피하기를 바랄 뿐이다.

 

끔찍한 바퀴벌레들. 생각하기도 싫군.

 



p********p 201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