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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는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를 들을때면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워요, 결혼 10년차 엄마, 아빠가 일을 하러 나가는 사이 매일 혼자 지내는 율이 밥도 혼자 차려먹고 혼자서 자기도 하고, 엄청 심심할 때도 있지만, 아직도 가끔은 심심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마법놀이를 해요.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다 보니 아이 혼자서 스스로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고 ,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한편으로는 아이 스스로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 어른들이 아이를 돌볼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결혼 10년차로 결혼기념일에 특별한 걸 기대하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거늘 늘 한결같이 아무 이벤트 없이 지나가는 결혼기념일은 여자에겐 슬픈 기억으로 다가올지도.. 그런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이벤트를 기다리는 건 모든 여자들의 꿈일 것이다. 율이의 마법주문을 외운 덕분에 엄마, 아빠는 결혼기념일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토록 바라던 집과 자동차를 얻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미래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마법의 힘 정말 놀랍죠. 율이의 마법이 계속 쭈욱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결혼기념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는 엄마와 율이의 행복한 가족이 현실세계에 소원이 이루어져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도 올해 마무리 잘 하고 스스로 내 마음속에 마법을 걸고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 질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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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담푸스
마법상자 속으로 얍!!!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마법 마술사 마녀 요런이야기 넘좋아하죠
마법의 주문을 외쳐라..!!
츄르트 츄르토 츄르!!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주문..^^
혀를 입속에서 빠르게 굴리며 츄르토 츄르토 츄르 라고 소리내면단번에 마음이 가벼워지고
콧노래가 나오고 몸이둥둥떠오르는것같아!!!
거짓말이라고 정말이야..린이도 이제부터 요주문을 외울꺼라고해요
종이상자를 열면 마법세계로 빨려 들어간다고?
린이는 정말 요런마법상자가있으면 좋겠다고
제일먼저 어떤 마법이있었으면 좋겠냐고하니깐
놀이공원간날로 쓩가서 신나게 즐겁게 무서운거도타고 그랬으면 좋겠다고해요
요즘 춥고 둘째가 태어난이후로 좋아하기도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나봐요
동생때문에 못가는게 아쉽다는듯 말하네요
책속에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율이는 아빠와 엄마가 다툴때마다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워요
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어요
어느날 율이는 우연히 계단에 버려진 종이 상자를 발견해요
그상자를 집으로가지고 들어가 책상아래에 잘보관해 놓지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린이는 이런마법상자있으면 정말 좋겠따고 마구 마구 마법을 부려보구싶다고해요
그러고는 종이상장안으로 들어가 잠에 들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지요?
잠에서 깨어나온 세상이 하얗고 일주일 전 일이 그대로 반복되는 마법세계에와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신기하고 아이들은 넘 즐거워하며 호기심을 가지고 봐줄거에요
율이는 그곳에서 얍 하고 마법주문을 외웟어요
엄마아빠가 싸우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현실세계에서 만들어달라고요
과연 율이의 소망은 이루어질까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엄마아빠의 모습 린이는 엄마아빠는 잘싸우지않으니
무조건 놀이공원으로 가고싶다고해요..^^역시 어린이랍니다..!!
즐겁게 아이들과 상상력을 발휘하며 읽을수있어서 저도 푹빠져서 같이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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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안데르센상 수상작 <마법상자속으로 얍!>
마법...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마법을 부릴수 있는 마법사가
쭈니와 함께 읽어본 담푸스출판사의 < 마법사상자속으로, 얍!>은
주인공 율이 아빠와엄마가 다툴때마다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이야기에요.. 그냥 마법을 부리고 싶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닌 부모의 갈등으로 마음 속 상처가 깊은 율이의 이야기랍니다...
<마법상자속으로 얍!> 동화책에는 알록달록한 원색의 그림과 은은한 파스텔톤의 색등으로 담긴
그림들이 있어 한층 아이에게 마법속에 빠진듯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어요..
어느날 율이는 계단에 버려져 있던 종이상자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 종이상자를 통해 율이는 바라던 마법의 세계로 가게되고 원하는대로 아빠와 엄마가 행복해지길 바라게 돼요... 아이의 시점으로 바라본 세상을 세밀하게 그린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8살 쭈니는 마법상자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한지 자기도 마법을 부릴수 있으면 좋겠다며 책속에 나오는 주문을 이리저리 외우보네요.ㅎㅎ 안데르센상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에서 아동문학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인정하여 2년마다 수여하는 세계적인 상으로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마법상자속으로 얍!> 왜 2012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는지 알것 같아요..^^
요즘아이들은 정보가 빨라서인가 상상력의 세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죠.. 마법의 세계, 자신만의 세계를 그려보고 꿈꿔보는 건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아닌가싶어요.. 이 책을 통해 마법을 부릴수 있는 마법사가 되어보는 꿈을 울보물들도 꾸어보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가족 모두 노력해야함을 더불어 행복함에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보길 바래보네요.. 넘 많은 기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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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하면 신비롭고 즐거운 환상이 떠오르는데요. 이 책의 이야기도 마법처럼 신비롭네요. 책읽으면서 현실인지 마법인지..헷갈리더라구요..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이 연결되는 것처럼 느낄때도 많다고 하던데 아마도 꿈이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바램이 담긴것 같아요~
부모의 다툼이 잦다보면 아이들도 위축되어 살아가고, 혹시나 부모님이 이혼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지내게 될텐데요. 이책의 주인공 율이가 그렇네요.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던 율이가 환상을 불러오고, 환상속에서 새로운 장소에 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지요. 꿈속인것도 같고, 과거인것 도 같은 환상을 경험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마법덕분인지 율이의 바램처럼 가족모두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율이는 어느날 계단에 버려진 종이상자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오지요. 그런데..그 상자는 넣는 것마다 사라져버리는 신기한 상자에요. 종이상자 속에 들어가 잠이 든 율이는 마법세계로의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되지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상자안으로 들어가 잠들게 되자 이번에는 전에 경험했던 과거속으로 들어와버리네요.. 과연 마법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율이를 통해 스스로의 상처를 마법으로 치유하고 자신의 바램을 현실화하고파 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네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난 이야기로 친구들의 소외감을 어루만져주고, 바라는일이 현실로 나타날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주고 있어요. 이제는 마법을 믿지않는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책을 읽으면서 무한한 상상의 힘을 느껴볼수 있었어요. 상상은 모든것을 가능케하고, 실의에 빠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희망으로 일어설수 있게 해주니까요.. 우리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마법상자속으로 들어가보세요~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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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정이 다툼없이 서로 사랑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그 현실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하게 감정적으로 다치고 상처투성이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동화랍니다.
2012년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으로 빛나는 담푸스 저학년 동화 시리즈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부모의 다툼과 싸움 때문에 소외감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환상 기법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것이 독특한 동화랍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다툼없는 가족은 없고 그런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다툼과 분열속에서도 서로의 노력 덕분에 나중에 해결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감정과 분열이 치유되어 가는 변화를 보여 주면서 해결책을 제시하고있어요.
율이는 지금 마음속이 엄마아빠의 끝없는 다툼으로 수많은 상처들이 가득해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런 소녀에게 부모님의 싸움의 상황이오면 혼자서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이 마음짠한 일이지요
그런 어둡다면 어둡고 힘든 소재속에서 소녀의 환상적인 마법에 대한 바람과 염원이 마치 마법같은 환상세계와의 조화로 가족의 갈등과 힘든 시간이 사르르 녹아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율이는 정말 많이 노력했고 마법 세계에 다녀오기도 하고 주문을 외우기도 하면서 행복한 가족을 꿈꾼답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일러스트와 소녀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마치 정말 마법의 나라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동화는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환상적으로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부모님의 싸움으로 상처입는 율이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탁월한 이 동화는 마법과 현실이 조화롭게 그려진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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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흘러 많은 이가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경우의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일들은 정말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행복한 가족이 어떤 가족인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부부 싸움을 하거나 자신의 즐거움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부모들은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의 생각보다 더 큰 아픔을 갖고 생활하게 됩니다.
또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는 화해하는 모습까지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 함께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부모와 자식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아픔의 상처를 받으면 어른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상처를 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의지할 곳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 상처를 크게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약합니다.
이 책은 마법을 사용해 치료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가족이 살아가는 데 다툼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다툼이 일어났을 때는 그 다툼을 지혜롭게 해결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갈등하게 되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잃고 힘들게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 아이가 마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힘이 들고 어려울 때 마음 속으로 자신을 향해 다양한 마법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 때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면 마음이 달라져 즐거워집니다.
책에서 율이도 계속해서 싸우는 엄마, 아빠를 위해 계속 마법을 겁니다.
책 제목 그래도 마법 상자 속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모가 싸우게 되면 아이들은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내가 무심코 한 행동들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이들에게만 동화를 읽게 할 것이 아니라 동화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마법과 같이 멋진 시간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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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상자 속으로, 얍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2012년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를 사용하여 많은 어린이들을 사로 잡은 도서이다.
제목부터가 마법 상자 속이라는 문구로 인해 아이들이 공감하고, 친숙하며, 뭔가 신기한것이 있을 것 같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다. 실제로 책 내용에서 주인공이 마법상자를 열면, 마법이 발동하게 되고,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 후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가끔씩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참 재미난 일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 역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과거로 돌아간다는 생각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신비하면서도 재미잇는 상상이 아닐까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심리를 잘 파악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공 유이는 아빠와 엄마가 다툴때마다 행복한 가족외 되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하지만, 마법이라는 것은 현실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율이는 계단에 버려진 종이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 상자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책상아래에 둔다. 그러고는 종이 상자 안으로 들어가 잠들어 버린다.
율이가 잠에서 깨자 마법의 상자가 그 사이 발동하여 율이는 일주일 전 일이 그대로 반복되는 마법세계로 오게 된다. 그곳에서 얍~ 하고 마법 주문을 외웠고, 부모님이 싸우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현실세계에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러자 마법 상자가 발동하게 되는데...
현실세계에서 아빠는 사실상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족에게 소홀하게 대해지는게 보통입니다. 힘든 일상에서 어쩌면 지쳤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 도서는 그러한 아빠를 율이의 생각과, 의지로 사실상 바꾸어버림으로 가족의 행복을 찾게 되고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가족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훈훈한 가족도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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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이라는 말에 무엇보다도 눈길이 갔던 것이 사실이다. 어른들의 책에도 여러 상들이 있듯이 아이들 책에도 많은 권위있는 상들이 있다. 그중에서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칼데콧 상, 라가치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등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이라고 한다.
'가족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라고 하니 작품성에서는 분명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최근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가족간의 갈등을 보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힐링 메시지가 분명 문제들에 대한 대안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자식 앞에서 싸우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분명 불안해진다. 아이 앞에서 싸우지 않는게 제일 좋을수도 있지만 싸움보다도 그 싸움 이후에 아이에게 부모가 화해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대처법이라는 구성애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율은 아빠와 엄마가 싸우면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외우는 주문을 외운다. 아이가 싸우는 부모를 보면서 행복이 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마법을 주문이라도 외워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했을 그 마음이 참 안쓰럽게 느껴진다.
어느날 우연히 계단에서 발견하게 된 종이상자. 율은 그 상자를 통해서 평소 엄마와 아빠에게 바랬던 것을 빌게 되는 것이다. 아이는 그런 바람을 빌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마음 아팠을지를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나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라도 내 아이들은 우리에게서 어떤 불안함과 불행을 느끼기도 했을지 궁금해지고, 내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
아이가 모를것 같지만 아이는 부모 사이의 어떤 문제를 분명 감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사랑과 함께 안정감을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의무라는 생각이 들고, 책을 읽으면서 부모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기회였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어쩌면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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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마법상자란 단어가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할거 같네요. 요즘 학예회때 마술을 해서인지 마법이란 단어만 봐도 호기심을 보이는지라~~ 이 책에선 가족간의 갈등, 엄마 아빠와의 싸움으로 인해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마법주문을 통해 승화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어느 가족이던간에 안싸우고 살 수는 없겠지만 이런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게 되고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저희집도 툭하면 시비가 붙고 다투게 되는지라 그때마다 저희아이 엄청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받고, 아이가 성격이 다소 공격적으로 되는거 같더라구요. 우연찮게 만난 마법상자 속에서 잠이들어 마법세계 속에서 만난 엄마 아빠와 불화없이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습은 아이가 은연중에 바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주문인 "츄르토 츄르토 츄르!" 를 외움 마음도 가벼워지고 콧노래가 나오고, 몸이 둥둥 떠오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니 기분이 안좋거나 할때 한번 주문을 외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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