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중 제3권 '물 속에 빠진 돼지'를 읽고서 이 시리즈를 사랑하게 되었다. 유치원생 우리 아이가 읽기에 쉽지도 그렇다고 내용이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적당히 자신이 아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자신의 지식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희열을 느끼게 하는 책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다.
이번에 만나게 된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제 4권은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이다. 이 시리즈에는 돼지학교 친구들이 과학여행을 통해 하나하나 새로운 주제로 이루어진 과학적인 사실을 알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바로 돼지학교 돼지 삼총사 꿀이와 도니, 그리고 데이지가 피그 박사님과 함께 연필호를 타고 과학의 세계로 여행을 하는 것이다.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에서는 오랜만에 피그 박사님 연구실에 놀러간 돼지 삼총사는 엉망이 된 연구실을 보게 된다. 피그 박사님은 빛의 요정과 소리의 요정이 장난을 쳤다고 말을 한다. 궁금해 하는 돼지 삼총사를 연필호에 태우고 빛과 소리의 요정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소리와 빛의 특징을 알아가게 된다.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엄청나게 빠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리의 높낮이와 주파수의 길이의 특징도 알게 되고, 빛의 3요소와 그것들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색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읽는 부모들도 나오는 내용의 깊이에 깜짝 놀라게 되는 엑스선과 감마선의 특징도 아이들과 함께 알아간다는 것이 더욱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이렇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물리에서 다루게 되는 깊이 있는 지식들을 얻을 수 있으니 부모로서는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책들에는 물리 뿐 아니라 지구과학과 생물, 화학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된다. 과연 그 어려운 여러 과학적 지식을 어떻게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로 진행시킬까? 궁금하다. |
|
<돼지학교 과학>시리즈는 '내인생의책'에서 출간 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과정 전체를 학습할 수 있도로 구성된 책이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에 따라 많은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으로 나는 시리즈 중 <물 속에 빠진 돼지>를 통해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났다. 내용과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시리즈 중 네 번째인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를 또 만나게 되었다.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에서는 '빛과 소리'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다룬다.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과와 관련된 단원을 찾아볼 수 있다. 데이지, 꾸리, 도니 돼지 삼총사는 강아지를 데리고 피그 박사님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빛의 요정이 소리의 요정을 빛의 미로에 가두어 버린 것을 알게 되고 소리의 요정을 구하러 가기로 한다. 문제는 소리의 요정은 공기가 없으면 힘을 못 쓰는데 빛의 요정이 소리의 요정을 진공상태에 가뒀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소리가 들리는 원리와 파장, 진푹, 파동과 같은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피그 박사님과 돼지 삼총사, 그리고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강아지 조리는 연필호를 타고 진공 상태로 떠난다. 소리의 요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빛에 대한 다양한 특징을 배우게 되는데, 빛이 반사하는 성질과 반사하는 각도에 따라 오목거울과 볼록거울의 특징을 알게 된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절대온도, 절대영도에 대해 자세히 정리한다. 빛이 꺾이는 현상 굴절은 공기의 밀도가 달라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다양한 신기루 현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소리의 요정을 찾아가고 미로를 통과하며 빛의 종류와 다양한 빛의 쓰임새와 특징, 빛의 색깔이 다른 이유, 빛과 소리의 빠르기를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정리해 볼 수 있다. 계속해서 소리의 요정을 찾아 모험을 하지만, 진공상태에서 소리의 요정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소리가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소리의 요정을 찾기 힘들었지만 메아리의 원리, 초음파와 주파수, 가청 주파수에 대한 개념을 배워간다. 그리고 찾은 소리의 요정. 데시벨에 따른 소음 수준, 같은 음이지만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의 이유, 비행기가 소리의 속도보다 느리거나 빠를 때 달라지는 음파, 빛과 소리의 진행 방향등 '빛과 소리'에 관련된 개념, 원리, 특징 등을 자세히 정리했다.
돼지 삼총사가 피그 박사님과 소리의 요정을 찾아 떠난 모험, 아이들은 흥미로운 모험이야기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을 정리하고 일상생활에서 지나쳤던 빛과 소리의 원리, 그 원리를 활용한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것까지 배워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너무나 유용한 책이다. 앞으로 시리즈도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다.
|
|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돼지학교 과학 4 ![]() 2013년 들어 부쩍 메스컴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방사능 오염'에 아이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새우며 오징어 등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가 궁금한가봅니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거나 들리지 않는 세계를 설명해주기란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빛과 소리도 마찬가지....... 빛은 들리지 않고, 소리는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백명식 작가는 돼지 삼총사와 돼지 박사를 등장시킨 동화로 아이들을 이 빛과 소리에 세계에 쉽게 입문시켜줍니다. 스토리텔링 과학에 백명식 작가 특유의 유모감각이 배여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의 힘 덕분에 꼬마 독자들은 재미있게 빛과 소리의 세계를 탐색하게 됩니다. ![]() 돼지 삼총사 꾸리, 데이지, 도니는 피그 박사님네 집에 놀러갔다가 난장판이 된 연구실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실험 조교인 빛의 요정, 소리의 요정이 서로 장난을 치다가 그만 화가난 빛의 요정의 소리의 요정을 빛의 미로에 가두었다지 뭐예요. 미로 안이 진공이랍니다. 공기가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하는 소리 요정의 약점을 이용한 것이지요.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 그리고 강아지 조리는 소리 요정을 구하러 진공 미로 안으로 용감히 들어갑니다. 진공 공간에서도 호흡을 도와주는 헬멧과 온도를 조절하면 빛이 나오는 광선총, 그리고 공기 주머니를 챙겨서요.
빛의 진공 미로 안에서 돼지 삼총사는 피그 박사님께 빛의 속성인 반사, 굴절 등에 대해 배운답니다. 백명식 작가는 과학 참고서처럼 딱딱하게 설명을 늘어놓는 대신 소리 요청 구출 작전이라는 스토리안에 과학지식을 재미나게 엮어두었어요. 덕분에 8세 아이는 빛의 굴절각과 오목 거울 및 볼록 거울의 원리, 신기루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답니다. ![]() 아이는 빛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에 매혹된 듯, 해당 페이지를 가장 자주펴보더라고요. 오로라 광선은 어디 쯤에 위치하냐는 아이에 질문에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다니, 물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아니면 백명식 작가의 돼지 학교에 아이를 본격 입학시켜야할까요? ![]() ![]() "왜 하늘이 파랗죠?" "빛보다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소리도 빛처럼 반사되나요?" "초음파는 뭐예요?" "데시벨이 뭐예요?" 등 돼지 삼총사가 소리요정 구출 작전 중에 피그 박사님께 묻는 질문들은 꼬마 독자들의 궁금증을 충실히 반영하는 듯 합니다. 드디어 소리의 요정은 돼지 삼총사 덕분에 탈출을 시도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요정 주변의 거울들이 쩅그랑 깨져 버리네요. 음속을 돌파할 떄 일어나는 충격파 때문이라나요. 최근 디즈니 영화
|
|
내 인생의 책 :: 돼지학교 과학 4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빛과 소리)
내 인생의 책 백명식 글. 그림 / 곽영직 감수
돼지가 나오는 과학이야기에요 !
화창한 일요일 아침 돼지삼총사는 피그박사님께 놀러가기로 햇네요 ! 그런데 박사님의 연구실은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 화가 난 빛의 요정이 소리의 요정을 빛으로 만든 미로 속에 가두어 버렸거든요 !
빛의 요정이 만든 미로는 지공상태 진공상태는 공기가 없는 곳이라서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어요 소리는 공기의 떨림으로 전해지거든요 "꿀꿀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파동, 매질 등 과학 용어도 만나볼 수 잇어요 !!
모두 더 늦기 전에 소리의 요정을 구하러 가기로 했답니다 !! 번쩍 번쩍 빛나는 옷과 헬맷을 주셔서 진공상태에서도 숨을 쉬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잇도록 해주시고 빛을 쏠 수 있는 광선총도 갖고 출발 ~~
돼지삼총사와 피그박사님은 연필호를 타고 소리의 요정을 구하러 가는데 광서농으로 엑스선을 쏴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문을 열고 준비해 간 공기주머니로 열심히 소리의 요정을 찾았지요 !!!
책속에는 신기루현상도 나오고 음파, 데시벨, 가시광선 등등 다양한 과학의 세계가 펼쳐지고 빛의 색깔도 나오네요 !! 빛이 다 섞이면 무슨 색이 될까요 ? 다 섞이니 흰색이 된다는 사실 !
엄청 빠른 빛을 따돌리고 안전하게 구해 나올 수 있을까요 ??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흥미로워 아이들이 잘 보네요 !! 우리생활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빛과 소리에 관한 이야기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이 되엇답니다 ! 교과서에서 다 배우지 못한 부분. 이 책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걸요 ^^;
|
|
이 책은 유아나 청소년들이 빛과 소리에대해 잘 알수있는 책이다. 왜냐하면,돼지들이 빛의요정이만든 빛의미로에 갇혀진 소리의요정을 구하러가며 부분부분마다 빛의원리 소리의원리가들어가 핵심을 알수있고 원리가재미있어 호기심을 갖게하고,이해심과 순발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일요일아침 돼지 삼총사는 피그 박사님께 놀러가기로했다. 그중,돼지 삼총사의 한명인데이지는 강아지(조리)를 데리고 상쾌한 숲길을 지나며 즐겁게걸어갔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어서들 오너라." 박사님은 삼총사를 반갑게맞아주셨다. 하지만 연구실은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데이지는 왜 난장판이 되어있냐고 묻자, 박사님은 빛과소리의요정이 실험을 도와주다가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빛의미로에 빛의요정이 소리의요정을 가뒀다고 또 말씀하셨다. 돼지삼총사는 소리의 요정을 구하러가자고 말했다.그래서 이제 돼지삼총사,박사님,조리.이렇게 5명이 가게됐다. 자. 이제5명은 연필호를타고 빛의미로에 도착했다. 미로를 따라가니굳게닫힌 문이 나왔다. 그러다가 도니는 벽에 붙어있는 표시판을 발견했다. <비밀번호는 문 뒤에> 꽤나 어려운 문제였지만 박사님의 도움으로 잘 해쳐나갔다. 멍!멍! 조리가 짖으며 반대쪽길로 향했다. "조리를 따라가보자. 소리의요정은 빛의요정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초음파를 낼수도있어" "초음파요?" "개의귀는 사람보다 몇배나 예민해서 일부초음파를 들을수있어" 그때였다. 달리던 조리가 멈췄다. 조리 앞엔 소리의요정이 울고있었다"왜 이제오는거야?" 소리의 요정이 더 크게울기 시작했다. "미안해. 날 이런곳에 가두어 놓고 아무도 꺼내주지않아 슬펐어." 소리의 요정이 안정이되자 데이지는 빨리 나가자고 재촉했다. 그다음 부턴 소리의 요정이 친구들과 함께탈출을 하는데... 결국,소리의요정과 빛의 요정이 화해한다. 해피엔딩으로 끝이났다. ....는 내용이다. 너무 재미있었다. 돼지학교 시리즈가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끝- |
|
![]() 어제 아이가 상장을 하나 받아왔네요~~ 자주 있는 일이 아니 기에ㅎㅎㅎ
나의 꿈 그리기 대회에서 곤충과학자 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딸아이의 꿈은 50가지~ 아들의 꿈은 축구선수, 경찰, 해양경찰 끝이었어요~~ 그랬던 아이가 곤충과학자가 꿈이라고 그림을 그렸나봐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요~~ 곤충학자가 아닌 곤충과학자에요~~ ㅎㅎㅎ
자기 그림이 교실 뒤에 붙여 있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몇몇 친구들의 그림만 붙여 있다고 하길래... 선생님께서 그림을 붙이다 마셨나 했네요^^
곤충과학자로 키우려면 열심히 과학관련 도서 읽혀야 겠지요~~ ㅎㅎㅎ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돼지 삼총사가 피그 박사님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요정들의 구출하기 위해 진공상태에 대해 알게 되고요~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한 원리도 알게 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큰 아이 5학년 2학기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1초에 빛과 소리가 가는 거리는 빛이 3억미터 소리는 340미터라는 내용이 돼지 삼총사의 대화로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온도에 대해서도 배워요~ 세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온도는 영하 273.15도 라네요~ 요 온도가 절대온도 라고 합니다. 엄마인 저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소리도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부터 시끄러운 소리의 데시벨까지 같은 음이지만 다른 소리를 내는 음색에 관한 설명~
오목거울 볼록거울로 물체가 어떻게 보이는지도 재미있는 삼총사의 관문 통과 과정을 통해 알려주고요.
빛의 굴절을 통한 신기루 현상도 이해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빛의 종류~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을 아이들의 수준에서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그림까지 첨부되어 이해 잘 할 수 있었어요.
책을 통해 과학적 지식도 얻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빛과 소리가 합쳐진 오르골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물건으로 발명되었다는 생각 해 보았네요^^
아들 요 시리즈 열심히 읽자!!
|
돼지학교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빛과 소리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보는 과학이야기. 다양한 영역의 과학적 지식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귀여운 돼지 삼총사와 함꼐 흥미로운 과학여행을 떠나보면서 과학과 좀더 가까워질 수 있네요. 빛의 요정이 진공상태인 빛으로 만든 미로속에 소리의 요정을 가두게 되고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는 연필호를 타고 소리의 요정을 구하기 위한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거울속 미로를 거쳐 신비한 신기루 현상을 경험하기도 하고 성질이 다른 물질의 경계를 지날때 빛이 꺾이는 현상인 굴절과 우리눈에 보이는 빛인 가시광선과 적외선, 자외선등 빛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수 있어요. 이외에도 빛의 삼원색이 무엇인지 빛은 1초에 약 3억미터를 가는데 소리는 1초에 약 340미터 간다니 그 차이가 엄청 나다는걸 알수 있어요. 메아리의 원리와 가청 주파수는 무엇인지 데시벨에 따른 소음 수준도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살아가면서 다양한 소리에 노출되어 있는데 소음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세상에 빛과 소리가 없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되니 상상만으로 너무 삭막하고 적막감이 느껴지면서 무섭게 다가오네요. 빛과 소리 무엇하나 뒤지는것 없이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었어요.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도 커지고 재미있게 상상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 ![]() |
|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도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이야기가 재밌다면서 금새 관심을 보이면서 책에 집중합니다. 원래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이기도 하지만 돼지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혼자 웃으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연구실을 난장판으로 만든 빛과 소리의 요정이 사고를 쳤다나요. 둘이 장난치다가 빛의 요정이 소리의 요정을 빛의 미로에 가두어버렸답니다. 그래서 빛의 미로에서 소리의 요정을 구하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빛과 소리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소리의 파동이나 파장, 진공 상태 등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을 책 속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진공의 미로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돼지 삼총사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읽듯이 돼지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하나씩 알게 되는 과학적 지식이 아이의 상식을 좀 더 풍부하게 도와줍니다.
'꿀꿀 더 알아보기'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이나 개념들을 잘 정리해 두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네요. 오목 거울이나 볼록 거울은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저에게 책을 가져와서 열심히 설명까지 해주는 딸입니다.
신기루 현상은 사막에서만 나타나는 줄 알았는데 북극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는 딸 아이 덕분에 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또 이를 통해 빛의 굴절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빛의 종류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고, 메아리, 음파 등 제가 중학교 다닐 적에 배운 것 같은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충분히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랑 책을 보면서 데시벨에 따라 소음이 될 수도 있으니 60데시벨 정도로 이야기하자고 아이가 제안을 하더라구요.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
돼지학교 과학3 물속에 빠진 돼지를 읽고 둘째가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 빛과 소리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데요~ 첫째가 초4학년인데 얼마전까지 빛과 열등에 대해 과학수업을 받았었는데 돼지학교 과학4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를 읽고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동화처럼 읽으면서 빛과 소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 돼지 캐릭터가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구요^^
꿀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진폭과 파장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진폭과 파장은 자주 들어서 알기도 하지만 사실 그 뜻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둘째 도도가 볼때도 설명해 주기가 쉽더라구요.
얼마전 첫째가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에 대해 질문을 한적이 있었는데~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더라구요!!~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책을 보면 과학적 원리와 개념등이 너무 상세히 나와 있어요. 그리고 생활속에서도 흔히 접할수 있는 내용들로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둘째가 볼땐 내용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 아이의 궁금증에 계속 자극을 주는거 같아요.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를 볼때 둘째의 질문을 보면 원록적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일일이 대답을 해주려고 하니 솔직히 모르는 부분도 있고....그래서 저도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를 함께 보며 둘째에게 설명을 해주곤 하네요^^ 첫째는 빛과 열에 대해 교과 수업을 받을땐 전날 예습으로 <빛 속으로 날아간 돼지>를 읽고 가더라구요^^ 아이들이 산에 가서 메아리를 칠때면 다시 들려오는 소리가 무척 궁금한데 메아리의 원리도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으며 알아보게 되었어요.
빛과 소리의 진행 방향을 보며 "빛의 직진"이나 "소리의 회절'등...처음 들어보니 이야기들...하지만 뜻과 원리를 알고 나며 개념은 알고 있는데 정확한 과학용어등은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과학적 원리등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돼지학교 과학을 보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더구나 돼지 삼총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 있기도 하고 흥미롭더라구요~ 정말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과학 지식이 차곡 차곡 쌓이는듯 해요^^
|
|
ㅋㅋ 돼지 캐릭터를 이용한 과학에 쉽게 접근하기~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과학책이 출간되었어요~ 돼지학교과학 시리즈가 그거 인데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재미는 과학을 정말 쉽게 접근해 준다는 사실이에요~
돼지학교 과학 4 <빛속으로 날아간 돼지> 는 빛과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창작물의 형식을 빌려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돼지삼총사와 피그박사님 그리고 조리와 함께 펼쳐지는 사건에 대한 해결방식으로 글은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 소재는 빛과 소리인데요~
빛과 소리의 요정 둘이서 장난을 치다가 빛의 요정이 소리의 요정을 그만 빛의 미로에 가두어 버리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돼지삼총사가 소리의 요정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소리의 요정을 찾아가면서 보이는 <꿀꿀 !! 더 알아보기>를 통해 좀더 깊은 지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빛과 소리의 요정을 찾으러 가면서 빛과 소리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 질 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나오는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쉽게 접근하면서 어려워했던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다는 후문입니다.
다양한 실험과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소리의 요정을 찾아내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마지막으로 소리와 빛이 합쳐지면 멋진 게 된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자면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한번쯤 접하고 넘어가는 내용들을 쉽게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어 무리없이 익히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들이 과학을 힘들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재밌고 신나는 과목으로 알게 해 줄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