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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에 대해 생각해보니 십자가, 목에 난 이빨 자국, 마늘, 박쥐, 드라큘라 등으로 무시무시한 이름에 비해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몇 개 없네요 세계 뱀파이어의 이야기라는 제목을 접한 아이가 엄마 뱀파이어는 어디 살아? 라고 물으니 음 폴란드? 아닌데..음... 드라큘라하고 뱀파이어는 달라? 음 갑자기 또 헷갈리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뱀파이어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을 못해주겠더군요 ㅎ 드라큘라는 실제로 루마니아(옛 왈라키아 공국)에서 살았던 인물을 모델로 한 뱀파이어인데 여기 나오는 카밀라라는 여자 뱀파이어도 실제로 존재한 살인자인 엘리자베스 베서리를 통해 창조되었다네요 이렇게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뱀파이어와 드라큘라의 이야기 외에도 죽음 공포증, 가족 뱀파이어, 바이킹 뱀파이어 등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의 뱀파이어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중국엔 강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우꼬리를 가진 뱀파이어가 있었다고 하네요 천일야화에도 뱀파이어 이야기가 들어 있었다고 하니 전 세계적인 인물임에 틀림 없는 거 같아요
책에서는 다양한 뱀파이어들을 19세기 대표적인 작가들이 지은 이야기속의 주인공들과 전설 속에 나오는 뱀파이어들로 나누어서 이야기해주고 있어 약간 다른 분위기를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있어요 기괴하고 악랄하기까지한 뱀파이어들이라 무섭지만 왠지 흥미가 더 생기고 이야기가 재미 있는 건 어른이든 아이든 똑같은 거 같아요 무섭다고 이불 둘둘 말면서도 끝까지 한꺼번에 다 봤으니 말이예요 뱀파이어들을 죽이거나 물리치기도 하지만 도망치거나 그 끝이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착한 뱀파이어 이야기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건 뱀파이어에 대한 매력에 빠진 탓이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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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참 많이 무서워하고
이불속에서도 눈만 말똥말똥...
거리면서 보았던..
뱀파이어 이야기...
저를 닮아서 그런지..
우리아이도 무서운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겁이 없다고해야하나....
이번에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책을
선물로 주니..
너무 좋아하면서 바로 앉아서
읽어버리는 우리딸...
저도함께 책속의
뱀파이어 속으로 빠져봅니다...
- 19세기 대표 공포문학 작가들의 명작 모음집 -
1부 온몸이 오싹오싹!
뱀파이어 이야기부터~~~
2부 심장이 두근두근! 뱀파이어 전설까지...
모두 13편에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가장 대표적인 드라큘라!!!
이 이야기는 우리 영화로
많이 보았던 이야기예요~~
드라큘라의 가장 대표작!!!!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을 글로 만나게되니..
새삼..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뱀파이어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나라에 다양한 흡혈귀...
뱀파이어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였네요
우리큰아이는 뱀파이어 이야기하면..
트와일라잇에 나오는
에드워드를 떠올렸는데..
이번에.. 무시무시한..
뱀파이어들도 있다는것을.. 알았겠죠...ㅋㅋ
종종 아이들이 보기에..
좀 무섭게 느껴지는 입체적.. 그림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오싹함을..
느끼며서 읽은 세계뱀파이어 이야기!!!
책과함께온 가면도 즐겁게 놀이로
이용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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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계축제를 접한 아이들이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에도 흥미와 관심을 보여 신청하게된 책이예요~ 그림만 봐도 오싹한 느낌이~ 그림이 정말 섬세하면서 표정에서도 공포스러움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책과 함께온 가면~ 삼남매에 딱 맞게 가면이 3개 도착했어요^^ 요즘 아빠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가 가면을 쓰고 숨어 있는 녀석들!!~ㅎㅎ 친구들이 놀러오면 함께 귀신놀이도 하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ㅎㅎ무섭죠?!!~ 전 밤에 보면 무서울거 같아용....ㅠㅠ 저도 어렸을때부터 뱀파이어 이야기를 참 좋아했는데...그러면서도 영화는 혼자 못봤다는... 몇년전 뱀파이어들이 살았다는 성들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책 속에 나와 있는 뱀파이어들과 성을 연결해 생각해보니 그럴듯 하더라구요^^
뱀파이어 문학을 대표하는 위대한 작가들의 명작 아홉 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목만 봐도....오싹 오싹 하네요~~~ 흔히 알고 있는 드라큘라가 역시 첫번째 이야기네요. 브람 스토커의 작품이라 하네요^^
딸아이가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가 무섭다고 하면서도 스토리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책을 여러번 읽더라구요. 저는 카밀라 이야기가 많이 무섭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에 관 뚜껑을 열고 카밀라의 가슴에 말뚝을 박을때 숨어 끊어지는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 나왔다는 대목에서는 살짝 소름이 끼치더라구요~ㅎㅎ
위 그림은 춤추는 뱀파이어예요. 러시아 작가 니콜라예비치 아파나시에브 작품인데요. 뱀파이어 이야기라서 그냥 공포스럽게만 읽을 이야기가 아닌 내용 속에 여러가지 지혜로운 조언들이 나와 있어요. 깊이 생각할 부분들도 있구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축제에서 만난 남자의 단추에 실을 묶어 실타래를 따라가자 그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되었죠. 그 청년을 만난 이후 두번의 저주가 있었지만 마루시아는 할머니의 조언에 따라 저주에서 빠져나올수 있었고 남편과 아이와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었어요~~~무섭다고 피할것만 아니라 지혜로움을 발휘에 맞써 싸운다면 끔찍한 뱀파이어도 물리칠수 있어요!!~
이영과 여우뱀파이어 이야기는 옛 중국 전설이예요. 밤마다 찾아오는 괴물은 이영의 어머니에게만 보였어요. 날이 갈수록 이영의 어머니는 이상한 병에 걸린 것처럼 창백해지고 쇠약해져 갔죠. 어머니의 방문 옆에서 여우 털들을 발견한 이영은 하녀 칭에게 여우 꼬리가 달린 뱀파이어가 매일밤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이라 이야기 해줬어요. 이영은 칼을 들고 어머니 침대 밑에서 괴물들을 기다렸다가 여우 꼬리 하나를 잘라내어 여우 뱀파이어가 사는 소굴로 들어가요. 이영은 뱀파이어들에게 피를 선물했고 뱀파이어들은 피로만 알고 있던 잔을 모두 마시자 몹시 고통스러워 하며 죽어갔어요. 이유는 잔에 들어 있던 것은 피가 아니라 뱀파이어를 죽이는 독이였기 때문이예요~
이 밖에도 재미있는 뱀파이어 전설 이야기가 많은데요. 1부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뱀파이어 이야기 였다면 2부에서는 나라별 뱀파이어 전설이야기가 나와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한권으로 접할수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작가만의 특징을 비교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더라구요. 사실 저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책으로는 많이 접해 본적이 없었는데...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추리력과 상상력을 키워 줄수 있을거 같아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얼떨결에 저도 유명 작가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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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 세계문학걸작선/ 초등문고/ 공포문학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뱀파이어에 대한 생각이 바뀐 저~ 그런 뱀파이어라면 내 목이라도 내주겠다고 말했단 애들 아빠한테 핀잔을 들었다지요. 영화속에서 만난 뱀파이어들은 너무도 매력적으로 그려내어 어렸을 적 피비릿내나는 드라큘라의 공포가 싹 가셨던거 같아요. 하지만... 원조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는 두려움과 공포, 신비의 대상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해야 제맛이죠. 이렇게 쫄깃하게 만들 19세기 대표 공포문학 작가들의 명작 모음집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아고... 표지막으로 으시시하네요..
작가가 알려진 9편의 뱀파이어 명작과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 모두 13가지의 뱀파이어들을 만날 수 있네요.
뱀파이어의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는 드라큘라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인데요, 짧은 글이라 아이들 두꺼운 책으로 만났을 때보다 더 좋아하는 듯해요.ㅎㅎ 강력한 임팩트만 쏘옥 골라 요약해서리 읽기에도 딱!!^^ 무서운 이야기인지라 그림만으로도 으슬으슬하게 만든 책이랍니다.
워낙 유명한 드라큘라는 많이 알기에 러시아의 니콜라예비치 이파나시에브의 [춤추는 뱀파이어의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볼게요.
어느왕국에 나이 든 부부가 살았는데 마루시아라는 딸이 하나 있어요. 왕국의 축제 첫날 다른 지역에서 온 청년이 멋진 춤을 추었고 아가씨중 제일 잘 춘 마루시아가 함께 춤을 추게 되었지요. 집앞까지 데려다준 청년은 결혼해달라고 하고 마루시아는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되요. 다음날 실타래을 묶어 청년을 따라간 마루시아.. 도착한 교회에선 청년이 죽은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데...
어쩜 이리 재밌는 뱀파이어 이야기들이 많았을까요? ㅎㅎㅎ 무서우면서도 책장을 덮지 못하겠더라구요. 울 콩이도 무서워~~ 하면서도 끝까지 읽었다는...ㅋㅋ 13편 모두 빠져들면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밤도 일찍 찾아오는데요, 이런날 읽으면 더 오싹하지 않을 까 싶은 책이네요. 공포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명작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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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깜짝 놀랐다. 피가 흐르는 듯 붉은 면지에 드라큘라 백작이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 책은 뱀파이어 이야기 모음집답게 통일된 컨셉으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19세기 추리, 공포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쓴 9편의 뱀파이어 이야기와 중국, 스페인, 폴란드, 덴마크에 전해 내려오는 뱀파이어 전설 4편으로 크게 나뉜다.
여기서 내가 발견한 사실 하나! 13이라는 숫자는 공포와 가장 어울리는 숫자인데, 이것마저도 딱 들어맞는다! 덜덜덜...
아무튼 아이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소파로 가더니 나란히 앉아서 한 편씩 함께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어찌나 조용히 몰입하던지, 평소에도 이런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
영화나 소설로 접했던 드라큘라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었다. 아이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던 것은 <카밀라> 와 천일야화에 실렸던 <뱀파이어의 명예>, 그리고 <이영과 여우뱀파이어>이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아들과 딸이 의견 차이를 보였는데, 아들은 좀 더 무시무시한 내용에 흥미를 느끼는 반면, 딸은 귀여운 뱀파이어나 러브 스토리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더 좋아했다.
또한, 이 책은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한 그림이 글과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바벨성의 뱀파이어> 는 그림이 어찌나 생생한지 실사를 보는 느낌마저 든다. 그리고 <지하 무덤의 전사들>은 바이킹 전사들의 우정과 배신, 결투가 등장해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각 이야기들이 편차 없이 고르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작가들의 문학성 덕분인 거 같다. <삼총사>를 지은 뒤마와<호두까기 인형> 의 작가 호프만이 뱀파이어 이야기를 쓰다니! 허접한 그림과 스토리로 자극만 주는 기존의 책과는 확실히 달라, 아이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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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드라큐라라는 영화를 얼핏 본 기억이 난다. 그때는 뱀파이어라는 이름보다는 드라큐라백작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던 시절이였다. 그 영화를 얼마나 무섭게 봤던지, 안그래도 겁많고 무서움 많이 타던 내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어린이가 보면 안되는 등급의 영화를 텔레비젼에서 해준걸 내가 본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내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한참 잘생긴 배우에게 홀릭되던 시절 브래드피트와 탐크루즈가 나오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나에게 무서운 드라큐라 백작을 잊게 하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뱀파이어라는 또다른 미지의 세계와 조우하게 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그렇게 무서움보다는 신비로움으로 다가왔던 뱀파이어라는 개체
우리 아이도 나를 닮아 눈에 안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엄청나다. 미친듯이 짖으며 달려드는 개떼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 더 무서워서 밤에 혼자 방에서 못자는 녀석이다. 그런 녀석에게 어떻게 하면 무서움의 근원인 공포의 대상인 귀신[뱀파이어도 포함]을 무찌르고 없앨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 엄마의 이야기는 늘 한계에 부딪힌다는게 함정!
이 책 속에는 그런 아들의 공포의 대상인 뱀파이어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유명한 작가들의 드라큘라 / 뱀파이어 이야기를 담고 있는 1부와 세계 뱀파이어 전설인 2부로 나눠져 있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리없는 책이며 읽기가 잘 된 아이라고 해도 1학년보다는 2학년부터 권장한다. 글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1부에서는 19세기 공포/뱀파이어 문학을 대표하는 위대한 작가들의 명작 9편을 소개하고 있다. 드라큘라 카밀라 뱀파이어 창백한여인 뱀파이어의 명예 춤추는 뱀파이어 부르달라크가족 뱀파이어가 된 사람들 죽음공포증 의 순서로 이야기는 진행이 된다. 너무나 유명한 드라큘라부터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나도 사실 그 끝을 잘 모르는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읽기 쉽고 무섭지 않으며 잔인하지 않도록 요약하고 간추려 적어놓은 책이지만, 그 내용안에는 용기와 사랑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삽화는 약간은 기괴하고 으스스한 느낌을 준다. 마치 팀버튼의 캐릭터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뭔가 오싹한 느낌이지만 끔찍하지 않는 그런 삽화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마주쳐도 전혀 밤에 힘들어하지 않을만한 삽화이다.
또한 다양한 세계의 뱀파이어 전설 속에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사람들의 가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포문학이지만 그 안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
원한에 사무쳐서 나타나 밤새 괴롭히디가 가는 내가 어쩔 수 없는 손댈수 없는 영역이 아니라 만질 수 있는 실체이며, 또한 내가 용기를 내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수 있는 존재인 뱀파이어 아이들이게 무서움보다도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을 더 크게 부각시켜 놓은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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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세계 문학 걸작선으로
19세기 대표 공포문학 작가들의 명작 모음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피에 굶주린 영혼 뱀파이어들과 만나는
공포와 긴장감이 넘치는 뱀파이어 이야기로
추리, 공포문학을 대효하는 유명작가 아홉명이 쓴 뱀파이어 이야기와
전세계 여러 문화권의 대표적인 전설을 각색한 이야기등
총 13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으로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뱀파이어들이 생생합니다 ㅎ~
다른 나라의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그림이 화려하고 예쁘면서도
너무나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책이 배송되어 오자 책을 보고는 재밌겠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더랬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급속으로 만족하는 듯, 흡족하는 듯 그렇게 잘 보고는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며
"엄마~~ 엄마랑 오늘 같이 자면 안돼??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 봤더니 너무 무서워~~
눈을 감으면 그렇게 잠자고 있으면 내 옆에 누군가 누워있을 것 같아서
정말 너무 무서워~ 생각만 해도... 으~~~~ 너무 무서워~
응~? 응~? 엄마~ 같이 자자~ " 하는 녀석^^
동생과 한 방을 쓰면서 동생 침대랑 자기 침대랑
슈퍼싱글 두 개를 붙여서 함께 자는 데
글쎄 저랑 같이 자겠다는 거여요^^;
이야기가 얼마나 실감나고 맛깔스러웠으면
그 이야기 속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지 ㅎㅎ~
아이들과 함께 자는 거 아무래도 며칠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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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대표 공포문학 작가들의 명작을 모은 책이 등장을 했습니다. 아이가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서 보게된 책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중에서도 뱀파이어의 이야기만 모여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올해 머스트비에서 나온 스코틀랜드 옛이야기 모음을 봤었는데,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용 스투워엄과 소년 아씨파틀, 양치기 개 시라, 물의 요정 켈피 모두 재미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어릴때 무서운 이야기를 읽는것도 듣는것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이도 똑같이 닮아가네요. 학교에서 선생님께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곤 했었거든요. 아니면 공포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었으니까요. 제가 아이만 했을때 본 '버닝'이라는 영화는 아직도 제게 공포로 다가오는 영화중에 하나랍니다. 혼자서 숨죽이며 봤던 '악령의 손'도 아주 큰 공포로 찾아왔던 영화였어요.
그런데,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에도 아주 무시무시한 뱀파이어들이 등장을 합니다. 주의;)심장이 약하거나 임산부, 노약자는 여기까지만 읽으세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를 알고 부터는 뱀파이어를 사랑하게 됐었는데, 다시 이책을 통해서 또 무서워하게 되네요.
책속엔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굶주린 영혼 뱀파이어가 등장을 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뱀파이어 이야기 세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답니다.
19세기 추리 . 공포문학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 아홉명이 쓴 뱀파이어 이야기와 전 세계 여러 문화권의 대표적인 전설을 각색한 이야기 등 총 1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게리 올드만이 나왔던 영화 '드라큘라'로 더욱 기억되는 드라큘라 이야기가 책의 첫 이야기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브람 스토커가 쓴 책이 바로 '드라큘라'라고 합니다. 워낙 영화로 많이 본 내용이라서 오히려 책이 더 생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라큘라는 실제 인물인 블라드 체페슈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삽화가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영화의 한편을 보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드라큘라를 읽으면서 무섭다고 느꼈을까요? 저는 정말 무서워 하면서 읽고 있었거든요.
카밀라는 고트족이 쓴 공포소설입니다. '드라큘라'만큼, 아니 그보다 더 이름을 날렸으나 결국 남자 뱀파이어의 강한 이미지가 여자 뱀파이어를 눌러 버렸다고 합니다. 카밀라 역시 살인자였던 실제 인물 엘리자베스 베서리를 통해 창조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침대밑에서 누군가 나와서 내곁에 누워있는걸 느낀다면 우린 카밀라를 의심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처음 읽는 카밀라의 이야기에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뱀파이어는 존 윌리엄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여러 작가 친구들을 만난 후에 쓴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그림속의 뱀파이어 모습이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전 뱀파이어 하면 사실 '트라일라잇'의 에드워드보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의 레스타가 먼저 떠오른답니다. 영화에서는 톰 크루즈가 연기했던 바로 그 작품이죠. 너무나 멋진 뱀파이어의 모습에 한동안 뱀파이어 연대기를 모두 찾아 읽을 정도로 열혈팬이 됐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중에 '부르달라크의 가족'이 있는데 가장 소름 끼치는 이야기중에 하나였습니다. 부르달라크는 희생자를 자기 가족 중에서만 찾는데, 그 이유는 가장 좋은 피는 자기랑 같은 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먹고, 손자는 자신의 엄마, 아빠를 차례차례 먹는 이야기.. 무섭나요??
책의 뒷부분엔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네 편의 뱀파이어 전설이 나옵니다. 밤의 괴물 뱀파이어들의 삶과 모험, 그리고 악행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영과 여우 뱀파이어 이야기', 스페인 갈라시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마녀 뱀파이어', 폴란드의 전설이 담긴 '바벨성의 뱀파이어', 덴마크의' 지하 무덤과 전사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나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어릴적엔 TV에서 해주던 '전설의 고향'이 얼마나 무섭고 재밌던지 동생과 밤마다 이불속에 들어가서 꼬리 아홉달린 구미호를 본다던지 사또에게 원한을 풀어달라고 오는 처녀 귀신의 이야기들을 보던 생각이 나네요. 무서워서 보기 싫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생기니까 말이에요. 무서운 이야기들은 이처럼 중독성이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부턴가 아이가 학교 근처 문방구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적힌 아주 작은 책을 사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눈 가까이 가지고 와도 보일까 말까한 글씨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네요.
그후에는 스마트폰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서 읽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를 보여주게 됐습니다. 책을 통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맘껏 보라구요.
책과 함께 뱀파이어 가면도 들어 있어서 가면 놀이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절 닮아서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가 태교할때도 무서운 이야기를 봤었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뱀파이어 이야기~!! 오싹오싹 공포의 세계를 탐험해 보시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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