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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읽게 된 책인데 강렬한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표현이 격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동의하는 바이고, 갈수록 자신 스스로를 책임질 줄 모르는 미성숙한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저자도 막막할 듯. 최근 법륜스님의 숏츠를 보는 중인데, 불교와도 어느 정도 상통하는 측면이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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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여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저자는 주체적인 삶을 살라 조언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의지하며 살거나 직장에 얽매여 살거나 종교에 의지하는 삶이 아니가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자신의 삶의 되돌아 볼 수 있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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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이자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인상깊은 책 나는 이 책을 병실에서 읽었다. 어디 아픈 것은 아니었고 교통사고 보험처리 때문에 그랬다. 마루야마 겐지의 에세이는 소설과 다르다. 소설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인 요소마저도 배제한 채, 잠언처럼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외친다. 부모는 결코 너를 위한 게 아니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마라. 직장도, 국가도 너를 옭아매는 족쇄일 뿐이다. 등등.
그의 말에 공감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으나, 일부는 격하게 공감이 된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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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겐지를 이 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틀린 말 하나 없는 맞는 말로만 가득한 책입니다. 굉장히 기본적인 얘기를 하지만 고전이 괜히 고전이겠습니까. 자극적인 말로 도배한 책이나 영상들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잠깐 채찍질이 필요할 때 괜히 유투브 들어가서 영상 보다가 연관동영상 다른 거 클릭, 클릭해서 두세 시간씩 훌쩍 날리지 마시고 그냥 이 책을 잠깐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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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 금정연씨의 책에서 추천받아 샀다. 제목과 목차에 끌렸다. 첫 장의 제목이 '부모를 버려라'다. 패륜적인 제목이지만 납득이 갔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부모를 떠나야 한다. 그런데 자식을 자기 일부로 여기는 몇몇 부모들은 자식을 절대 떠나보내려 하지 않는다.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를 굳이 버리기까지 해야하나요?'라고 겐조씨에게 묻는다면 마음 약한 소리 하지말라고 호통칠 것이다. 성인이 되고도 여전히 부모의 그늘아래서 육체와 정신을 지배받느니 부모를 버리는 패륜아로 사는 게 더 행복할 거라고 말할 것 같다. 인간이 타고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인 가정부터 시작해서, 교육기관, 직장, 국가까지- 자유를 막는 모든 틀을 깨부수고 제멋대로 살라고 조언하는 책이다. 지금 살아도 살아있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러 저러하게 해야만 해'라는 관습에게 질식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따위 것들, 엿이나 먹어라"라고 말할 용기를 주니깐. 단, 어투가 거칠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으시길 예비독자들께 당부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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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가의 다른 책에 흥미가 생겨서, 어쩌다 보니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성격이 정말 냉소적이고 까탈스러운데 이야기를 읽다보면 작가의 말이 묘하게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실제로 작가를 본다면 까칠하지만 매력적이어서 미워할 수는 없는 성격일 것 같아요. 목차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전방위로 다 깝니다. 솔직히 이 작가 글이 다 맞는 것 같지도 않고, 흔히 말하는 ‘꼰대’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번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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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