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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이 책을 읽으면서 국제경영에서 배운 프랜차이즈 chaper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한 교과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로벌화, 세계화 되면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글로벌 전략이 기본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염두해 두고 사업을 구상하고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이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랜차이즈의 원론적인 개념에서부터 현재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성공전략과 사례를 자세하게 수록해놓았기에 경영학도라면 누구든지 읽어보아야할 필독서 입니다.
마지막 3번째 장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기업에 대한 사례를 실어 놓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은 거의 없기에 ....
이책의 다음 버전이 나온다면 3번째 장에 우리나라 기업의 다양한 예시가 수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겼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랜차이즈에 대해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읽기 쉬웠습니다.
강추드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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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처음 프랜차이즈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입니다. 어머니께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시려고 알아보시다가 커피에 관심을 갖고 까페를 오픈하셨습니다. 12년 전의 한국에는 스타벅스나 커피빈도 없었고, 테이크아웃커피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어머니는 외국에서 들어온 체인점에 문의를 하셨고 커피기계부터 인테리어 커피를 만드는 기술까지 모든 정보를 로얄티를 받고 알려주었습니다. 프랜차이즈란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 상품에 대하여 일정 지역에서의 영업권을 주어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프랜차이즈로 약간의 로얄티만 준다면 참 편리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을 표준화하고 현지화 능력만 된다면 해외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도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카페나 외식업분야가 프랜차이들로 넘쳐나게되었고, 포화상태가 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찾아 해외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부신 성정과는 달리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진출에서는 대부분 실패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진출과 관련하여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실패를 줄이기 위해 선진 외국업들의 경험에 비추어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이 책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에 대해 3단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 두 번째 단계는 해외 진출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성공요인,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들 <아지센라멘, TAF, 서비스마스터, 다스킨, 돔커피, 미스터 도너츠, 던킨도너츠, 패스트웨이쿠리어>의 성공사례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프랜차이즈는 스타벅스나 놀부보쌈등의 외식업만을 생각했었는데, 학습지나 청소분야도 프랜차이즈업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예로 성공한 일본 프랜차이즈 학습지 <구몬>을 소개하면, 구몬은 학습지를 가르치는 교원 양성 표준화가 어려워 교사가 강의를 하지 않고 프린트물만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학습운영이 통일화되고 표준화되어 해외 48개국에 진출하여 현재는 학생 수가 43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일 것 같지만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한 쉬운 설명과 구몬이나 던킨등의 사례들을 넣어서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학교의 참고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내용이 좋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빠른 퇴직으로 자영업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꼭 프랜차이즈가 아니더라도 개인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해외에서의 사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이 책을 읽고 준비하신다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좋은 내용의 책을 읽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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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그디어 도착했다!!!!
우선, 책은 양장본처럼 하드케이스의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하드커버를 좋아하는지라..^^
자, 이제 책 내용을 보자. 궁금증을 조리있게 풀어준다.
이전에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의 자서전 같은 책들이 많아서 준비해야할, 전망할 수 있는 시야(시장조사에서부터 구체적인 사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또한 함께 걸어갈 파트너 정하기, 국내 뿐 아니라 국외의 현지에서 뿌리 내릴 수 있는..) 그런 많은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런 지식들을 기반으로 성공과 실패에 대해 이야기 하고, 현실적인 조언 또한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덮기까지, 왜 이 책이 프랜차이즈 기업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통하는지 알것 같았다. 또한 그사업이 글로벌하게 성장하기를 꿈꾼다.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나와 같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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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은 하드커버다. 대학 교재같은 느낌이랄까 내용 역시 마케팅 교재로 써도 손색이 없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프렌차이즈를 영위하는 사업자라면 자세한 사례와 통계를 참고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 전력을 출판하게 된 계기는 그냥 해외에도 시장이 있으니깐 참고로 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대비 과잉포화 상태인 점을 이유로 생존을 위해서는 해외 진출을 해야한다는 전제에서 출간된 책이다. 그만큼 먹을 것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국내시장에서 박터지는 싸움을 하는것 보다는 큰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성공의 또 다른 도전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당장에 해외 진출 계획이 없는 프렌차이즈 사업자라도 일단 참고로 보면 좋을꺼 같다. 중간중간 사례를 들어 설명을 보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항목들을 짚어 볼 수 있다. 현지 조사,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내부 자원, 현지 파트너 선정, 지적재산권 등 광범위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고 사업화 유형과 성공요인 까지 다루고 있어 마치 해외 프렌차이즈 체크리스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요식업종이다 보니 그냥 식자재 유통 사업 정도로 이해했었는데 책에서 글로벌 프렌차이즈는 해외에 사업기회를 파는 것으로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방법, 점포 디자인, 마케팅 방법, 브랜드 이미지 등 복합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나와 있다. 단순한 시각으로 바라 볼 비즈니스는 아니다. 23살때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려서 매출1조 4천억짜리 프렌차이즈를 만들고, 방충사업이라는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7,000개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는 프렌차이즈 사업. 확실히 매력이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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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죠? 현재 대기업에서 명퇴한 중년인사들이 열이면 일곱이 선택하는 길은 창업인데요, 요즘은 이른바 브랜드 컨피던스의 시대라서, 일반 개인의 이름을 건 가게라면 사람들이 잘 찾지도 않습니다.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다 유명한 것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새마을식당", "투다리" 등은 그나마 크게 성공한 케이스이겠구요. 지나가다 보면, X호점이라고 쓰여진 걸로 보아 여기도 프랜차이즈인데... 다른 데서 이런 간판을 보기나 했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프랜차이즈에 가입해서, 로열티까지 본사에 내고 나면 남는 게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겉모습은 그럴싸한데, 그 실속에 대해서는 아무 상관 없는 남의 입장에서조차 걱정이 됩니다. 물론, 지명도가 약한 체인점의 경우는 로열티 요율이 낮게 책정되므로 큰 무리는 없습니다. 로열티 역시 시장의 밀고 당기는 힘에 의해 결정되고, 요즘 문제가 되는 소위 갑을 간의 횡포는 운영주체가 재벌급 기업집단이나 시장지배적 사업자라야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여기서 잠시 갑을 관계 문제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왜 가맹본점은 가맹회원 사장님들을 그토록 배려하지 않고, 기존 점포 반경 안에 마구잡이로 점포를 개설하는 걸까요? 분명 이는 가명점들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하는 불공정행위이며, 실제로 입법 조치를 통해 제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행태를 보며 의아해했던 점은, "왜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는 의미없는 제살깎아먹기 시도로, 결국 신뢰만 잃고 마는 무의의한 행보를 보인 걸까?" 하는 점이었습니다(쉽게 말해서, 돈안되는 짓을 애초에 뭐하러 벌였냐는 거죠). 그런데 이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책에 나와 있더군요. 프랜차이즈 실태의 발전사, 현황,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유려한 편집과 간이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주는 아주 멋진 참고서였다고 하겠습니다.
이 책의 22페이지 이하에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정의가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글로벌 프랜차이즈는 사업 기회를 수출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역시 그 아래의 표현을 빌려 보충하자면, 이 "사업 기회"에는 패키지형 노하우, 관리기법 전수, 품질 통제 등 일체의 편의까지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이 정의에서 "글로벌"을 빼고 일반형(로컬) 프랜차이즈로 내용을 더 일반화해 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는 국내의 다른 영세 사업자에게, 사업 기회를 (로열티를 대가로 하여) 전수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규 창업자의 영업 활동을, 앞선 물류 관리나 영업 수완 교육 등의 수단을 통해 보조하고 그 대가를 받아가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앞서 말한 대로, 이 범위는 대단히 신축적입니다. 만약 가맹 본점이 그 영업 실질에 있어서 기여하는 바가 적다면, 그 로열티 역시 그에 한정하여 책정되어야 공정할 것입니다. 그 반대라서 가맹 개별 회원이 본사의 지침과 지도에 의존하는 바 크다면, 로열티 역시 그에 비례하여 확장됨은 당연합니다. 함정은 있는데요, 책에도 나오다시피 프랜차이즈의 수익원은 "공급 마진"을 포함합니다. 얼마 전에 크게 문제가 되었던 소위 "밀어내기 관행"이 있었습니다만, 바로 이런 "공급 마진" 영역에서 가맹점과 본사 간의 이익이 근본적으로 충돌하게 되는 거죠. 또 소위 SSM 문제에서, GS나 이마트 롯데 등이 유통 조달 위주로 경로를 바꿔 교묘히 위장한다고 비판을 받은 것도, 역으로 프랜차이징 area에서 어느 정도나 이 공급 마진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려 주는 바 있었습니다. 다시 "글로벌" 이슈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책을 처음 폈을 때, "골목 상권 하나도 부지하기 힘든 판에, 왜 글로벌이라는 좀 황당해 보이는 요소를 굳이 강조했을까? 걷지도 못하면서 날개로 날려 드는 소치가 아닐까?"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읽어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프랜차이즈란 어떤 의미에서 글로벌화에 그 존재의의가 있다고까지 이해되더군요. 왜 그런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는 본디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대기업은 그 우월한 조직과 자금력을 이용해서, 시장에 직영점을 확장하는 편이 정석입니다. 한때 우리도 심지어 금융기관까지 무분별한 점포 확대에 나선 일이 있습니다만(그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돌아왔고, 외환위기 이후 부실 은행 간의 대거 합병이 이어졌죠), 감당할 능력이 된다면야 브랜치는 늘어나는 편이 정상입니다. 대기업이면 일단 확장을 하고 보는 게 그 체질과 속성에 부합하는 선택입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은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해야 하는데, 능력이 되질 못합니다. 이런 현실적 제약 탓에, 차선으로 선택하는 게 바로 프랜차이징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처음부터 프랜차이징은 중소 기업 친화적인 방식이라는 거죠. 저자는 중요한 점 하나를 독자에게 상기하는데요. 그것은, 프랜차이즈란 사업 방식의 분류이지, 사업의 종류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섬유 산업, 외식 산업, 석유 화학 산업, 프랜차이즈 산업,... 이렇게 나란히 놓일 성질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주로 외식에 친화적이지만, 이론상으로는 섬유 화학 프랜차이즈도 존재하지 말라는 법 없으니, 이것은 "방식"이지 "업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오직 미국에서만 채택하는 방식으로 "제품형 프랜차이즈"라는 게 있는데, 우리가 아는 개념(이른바 "비즈니스 포맷프랜차이즈")과는 크게 다릅니다. 쉽게 생각해서, 코카콜라나 나이키 등을 떠올리면 되겠어요. 확실히 이들 영역은 단지 독점판매권 부여도 아니고, OEM과도 다르며, 단순 상표권 사용도 아니거든요. 뭔가 프랜차이즈의 본질을 구성하는, "총체적" 서비스의 개념이 연상되는 실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참고해야 할 분야는 "비즈니스 포맷프랜차이즈"이고, 책의 설명도 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프랜차이즈는 처음부터 "확장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그렇게 못 하는" 중소기업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하면, 로컬에 머무르지 않고 오히려 글로벌로 확장을 해야 그 활로가 보인다는 주장은, 참 의외이면서도 명쾌한 논리를 갖춘 면 있습니다. 로컬에서 확실하게 골목 상권을 틀어잡은 업체는, 그 일대의 취향과 개성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게 타지에서는 희소가치의 발현이 되어 대박으로 이어질 소지가 충분하다는 건데, 이 책이 나오기 이미 2,3년 전 한국 토종 체인 치킨 업체가 이미 진출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이제 대박의 조짐이 보인다는 건 뉴스를 통해 잘 알고 있죠. 프랜차이즈는 본질적으로 영세 업종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이 주장은 반드시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까지 눈을 돌릴 여유는 사실 우리 평범한 독자들에겐 없다는 점에서, 이 책에 나온 다른 "프랜차이즈 개론"사항에다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마스터 프랜차이즈 점포"에 대한 설명은, 복잡한 경영기법(프랜차이즈라는 게 워낙 다자간의 계약이고, 제공하는 서비스가 토털 성향이다 보니 구조가 복잡합니다)을 사장님들이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갑을 관계 개선 "투쟁"에도 결국은 아는 것이 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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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보면 그 강인한 생명력과 파워에 놀랄 때가 많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들의 비결이 궁금해 읽어봤다 ![]() 프랜차이즈를 학문적으로 살펴본 내용. 미국에선 90개 업종에서 나타난다니 신기하네. 선진국 및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미 포화되었지만 세계 인구의 80%, 자원의 60%를 차지하는 이머징 마켓은 미개척 상태다. ![]()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 3,400개, 고용인원 124만 명, 가맹점포 수 30만 개, 경제활동인구의 5% 이상(2011기준)을 커버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포화상태에 이른 내수시장과 성장정체, 정부 규제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제민주화’와 함께 등장하는 이슈들-동반성장, 골목상권 보호,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등-은 안에서의 싸움만 부추기고 있다. 지금은 한정된 시장을 두고 나눠먹기식 고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법적인 규제를 제외한다면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의 경계는 허물어진 지 오래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국가 간의 시장 진입장벽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이제 더 크고 넓은 시장을 찾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 그나마 교육, 유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컨설팅은 아직 틈이 있는 듯.
(중산층=임대료, 식비, 교통비 제외 후에 소득의 1/3이상이 남아있는 계층 by 맥킨지&세계은행) 12억 4천만 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암소는 3억, 중산층은 2억)에서는 문화적 차이로 고생한다. 80% 이상의 힌두교도와 1.4억 이상의 이슬람교를 존중해 75%의 메뉴를 인도화한 것은 좋았으나 소기름 에센스로 타격.
프랜차이즈 산업의 국내포화는 이미 선진국들이 겪은 일이다(미국은 70년대, 일본은 90년대). 잘 헤쳐나가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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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바이블로 통할 정도의 반열에 오를 책이 아닐까 싶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국내 참고서가 전무후무한 상황에서 이러한 심도있는 서적이 나왔다는것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경영학도로 은행 부행장을 지냈으며, 몇몇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표를 역임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활약하던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정말 깊이가 있고, 풍부한 사례들로 읽는이로 하여금 굉장한 지식욕을 채워줄 수 있게 만든다.
책은 전체적으로 긴 장편의 논문을 읽는듯한 느낌이다. 대학의 경영학과 교재로 사용해도 아주 유용할만하다고 생각된다. 프랜차이즈란 무엇이며, 기존에 우리가 이해하고 있던 프랜차이즈와 실제 프랜차이즈는 어떠한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는 어떠한 유형이 있으며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주된 요지는, 현재 국내 시장에는 너무 경쟁적으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많아서, 해외로 눈을 돌려 글로벌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면 종국에는 몰락할 것이라는 경고성 내용이다. 다시말해 성공을 위해서는 이제 국내 업체들도 더 이상 내부 경쟁만을 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성공을 꿈꿔야만 비로소 성공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말 해박한 지식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꿈꾼다면, 어떠한 사항들을 체크하고 달성해야 되는지 세부적으로 정말 자세하게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세계 주요 국가들의 프랜차이즈 현황들을 자세하게 보고하면서 전 세계적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적어놓았다. 특히 해외 진출에 앞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 부분은 글로벌한 업체를 꿈꾸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적어두고 자주 보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해야 할 정도로 필수 체크리스트를 적어놓았다. 또한 해외 시장에 진입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형태가 어떠하며 투자 방식이나 진입 유형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밝혀 놓았기 때문에 아주 큰 공부가 된다.
책의 말미에는 해외에 진출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사레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이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성공 요인들을 세부적으로 열거하며 낱낱히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서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가 어떠하며 실제 해외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의 기준점이 어디인지를 파악하여 자신의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러한 앞서의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은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현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서처럼 애용될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되며, 정말로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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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은 어떻게 세계시장을 정복했나 -
저 자 : 배 학 발행처 : (주)FKI미디어 발행일 : 2013년 10월 28일 초판 발행 도서자 : 18,000원
프랜차이즈. 최근 들어서 많이 쓰이게 된 단어이다. 체인점이나 대리점과 비슷한 의미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경제민주화'에 이은 동반성장, 골목상권 보호,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선정 등과 같은 일련의 일들은 수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로 하여금 해외로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한다..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해외진출에서 성공한 케이스가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실패하였다 한다.
책 에필로그에도 이 책을 쓴 동기가 바로 이 점이라 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서적이나 논문들이 국내에 거의 없다는 점도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도 한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국내 도서로는 아마 이 책이 처음 아닌가 싶다..
책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내용과 전략들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목차를 보면 이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Part l.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 1. 글로벌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 2.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현황 3. 주요 국가의 프랜차이즈 현황
Part ll.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공전략 4. 해외진출에 앞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 5. 해외시장 진입유형 6. 해외진출의 핵심 성공요인
Part lll.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사례1. 아지센라멘(일본) 사례2. TAF(미국) 사례3. 서비스마스터(미국) 사례4. 다스킨(일본) 사례5. 돔커피(호주) 사례6. 미스터도너츠 vs 던킨도너츠(미국) 사례7. 패스트웨이쿠리어(뉴질랜드)
Part l.에서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책에 의하면 프랜차이즈는 미국에서 진화 발전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에이전시 시스템이 미국에서 프랜차이즈란 시스템으로 진화 발전한 것이라 한다. 1840년대 맥코믹과 싱어라는 제조회사가 시도한 에이전시 시스템이 그 시초이고 이후 포드의 프랜차이즈 딜러 체제, 정유업체들에 의한 프랜차이즈 확산이 있었다 한다.
우리나라에 프랜차이즈 사업이 처음 나타난 것은 79년 롯데리아이며, 80년대 중반부터 90년 사이에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투다리, BBQ, 놀부보쌈 등 한국 오리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겨났다고 한다.
외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우에는 84년 웬디스, 85년 피자헛, 베스킨라빈스에 이어 89년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등 미국기업들이 진입하기 시작하였고, 90년대에는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등의 미국기업 뿐만 아니라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로손 등 일본 서비스기업들도 대거 진입하였다 한다.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이 본격적으로 생기고 발전한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일이라 한다. 특히 '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실직자의 자영업 진출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진출을 꾀하게 되었다 한다.
프랜차이즈에는 2가지 유형이 있는데
제품형 프랜차이즈와 비즈니스 포맷형 프랜차이즈가 그것이다.
1. 제품형 프랜차이즈 가맹본사가 오리지널 제품이나 원재료 등을 개발하여 상표와 로고의 사용과 함께 그 판매권을 제공하는 형태로서 자동차 판매 딜러, 주유소 등의 업종에서 주로 이용되는 형태이다. 이는 전통적 프랜차이즈라고도 하며, 현대적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초기 형태이다. 비싸고 복잡한 기계의 제조업자들이 운송이 힘들거나 많은 비용이 드는 지역에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2. 비즈니스 포맷형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기업이 독립적인 제3자의 운영을 통하여 그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유통시킴으로써 시장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오늘날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프랜차이즈 형태이다. 비즈니스 컨셉이나 시스템을 가진 가맹본사가 독립적인 사업자에게 특정한 지역에서 특정한 기간 동안 계약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가맹본사의 전반적 비즈니스 포맷을 복제 사용하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1880년 마사 마틸다 하퍼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전역에 뷰티살롱의 점포망을 개발구축한 것이 발단이다.
Part ll.에서는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해외진출하려 할 경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은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해외진출하게 될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과 해외시장에의 진입유형들, 해외진출의 핵심 성공요인이 주 내용이다.
Part lll.에서는 외국의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어떻게 해외로 진출하였는지 실제 진출한 업체 사례를 가지고 그 과정과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총 7개 사례가 나온다.
책 내용중 대리점, 프랜차이즈의 차이점이 뭔지 잘 몰랐는데 중간에 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온다. 흐흠.. 이런 차이였구만...
본 도서는 프랜차이즈로 창업하고자 하거나 이미 운영중에 있는 사람에게 기초 지식 습득 차원에서, 특히 Part l.의 내용들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Part ll~lll.의 내용은 프랜차이즈로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에는 가맹본점만 있고 프랜차이지를 모집하지 못한 프랜차이즈가 아직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다. 물론 해외진출도 먼 이야기이고.. 그러나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프랜차이즈산업에 많은 발전 있을것이며, 이 책이 그러한 산업발전에 일조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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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상품을 유통하는 회사에서 체인점을 내고 연쇄적으로 사업하는 것을 말한다. 가맹점에 대해 일정지역 내에서의 독점적으로 영업권을 부여하고 특약료를 받고 상품구성이나 점포광고 등에 관하여 직영점과 똑같이 관리하며 경영지도 판매촉진 등을 하게 된다. 국내에서 프랜차이즈를 접하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에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외국회사에서 먼저 하게 되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발전이 많이 되어 있었고 우리나라는 이제 막 발전하고 있었기에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우리의 기술로 만들고 우리나라의 특화된 것을 찾아다녔다. 우리나라의 기업가들도 옷이며, 음식이며, 건설사, 조선업 등 우리나라 본래의 기술이 있는 것은 전통음식이나 한복 등 섬세함과 아름다움, 정, 한민족 등 이러한 단어들이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발전하면서 많은 것이 발전되고 사라져 가는 것도 있고 생겨나는 것도 있을 텐데 전쟁으로 인한 문제점 어렵고 힘들고 마지못해 살던 시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전쟁을 통한 가족을 잃는 슬픔을 겪었던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휴전체계이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와 교류도 하고 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방문하게 되었다. 과거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만 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고 교류가 많이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기술의 발전의 발전을 통해 지금의 편리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태어날 많은 청년들에게 더 좋은 것을 물려주려는 마음 이 마음이 가장 큰 것 같고 한 곳에 국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잘 된 것을 적용해 보므로 확장하고 서로 다른 곳에서 살지만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프랜차이즈를 성공하기 위한 전략들도 많이 세우고 하면서 겪게 되는 안 좋은 사례도 있고 좋은 사례들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고유의 정서 한민족 그리고 후손들을 통하여 지켜온 것들이 있다. 먼저는 외국에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생기면서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확장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프랜차이즈 업체로 볼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가 있는 스타벅스, 롯데리아, 맥도널드 등 음식 쪽으로 다른 나라에서 먹는 음식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기에 우리나라에도 프랜차이즈가 될 수가 있었고 안 좋은 예로는 미국의 월마트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문화나 살아가는 모습 등 환경이 비슷하기에 프랜차이즈에 성공을 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와는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프랜차이즈 하는데 실패하게 되었다. 그에 비해 마트에 관해서는 우리나라는 롯데마트나 이마트 국내 기업이 프랜차이즈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하나의 브랜드 이 브랜드로 모여지고 운영이 잘되므로 다른 외주업체와의 파트너가 되어 함께 일하는 것 함께 라는 단어가 듣기 좋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까지 함께 사용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대로 발전 되는 데는 프랜차이즈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비슷해 보입니다. 비록 나라는 다르지만 서비스 정신 그 현지에 옳은 선택이었고 맞춤 옷 같은 느낌을 주는 프랜차이즈 등 어느 분야에서든 서로 통하여지고 움직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그 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