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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베스트셀러 <너는 특별하단다>의 작가이자 목사님이신 루케이도 목사님의 신간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이 나왔다. 성경의 메세지를 하나로 요약하자면 "사랑" 이라고 생각한다. 단 사랑의 표현방법이 사람마다 틀리듯 성경을 읽고 깨닫게 되는 사랑도 사람마다 다르리라. 루케이도 목사님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란 무엇일까?
목사님이 쓰신 감사의 글속에 이런 구절이 있다. 하나님 아버지, 골무 속에 바다를 담을 수 있을까요? 음치가 모차르트를 연주할 수 있을까요? 쥐가 록키산맥의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이 마치 이와 같다는 것..
나또한 이책을 읽고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몇글자로 요약할 수 있을까? 한없이 부족한 글솜씨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책은 사랑의 전제조건. 사랑할 때 유의할 점.사랑한다면 이렇게 세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사랑에 관한 생각을 요약정리한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짧지만 강하게 깨달은 구절은 한자 옳을 의(義 )의 정의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사랑. 그 긍휼의 사랑.. 윗부분에는 한 마리의 양이 있고 羊 (양양) 양의 아래로는 한 사람 我(나아) 이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실때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보시며 나를 품어주신다는 메세지.
사랑의 비결은 사랑받으면서 살고 그 사랑을 베풀어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 4~8절의 메시지에다 자기 이름을 넣어본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오래 참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친절합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결코 시기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성내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나쁜 마음을 먹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진실만을 보고 기뻐합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 )안에 계신 예수님은 한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다 실천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그분을 닮아갈 수 있으리라. 왜냐면 나는, 우리는 그분의 자녀니까. 그분이 우리의 연약함을 감춰주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기 때문에.. 오늘도 그 사랑 때문에 살고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눠주려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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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복음"을 읽고 다시금 복음의 핵심인 "사랑"을 읽게 되어 기뻤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누린 우리들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배움과 터득 앞에서 폭넓어진다.
본서를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은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사랑은 모든 것을 태우며 새롭게 한다. 하나님은 사랑은 공의로우시며 한량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우리는 사랑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은 누가복음 15장에서 아버지의 기다림과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그 사랑이 당신의 사랑임을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를 살피신다.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돌아온 탕자를 끌어안으시고 기뻐하신 것은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본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사랑을 배우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임을 가르친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사랑으로 하나될 때 진정한 사랑의 삶임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도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배움이 없는 사랑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을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랑을 받아야 사랑할 줄 안다.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어색한 사랑은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깨닫는 이들이 사랑하며 살게 된 것이다. 메마른 가슴에서 따뜻함이 나올 수 없다. 사랑이 없는 곳에서 사랑이 나올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안에서만이 사랑이 흘러나오게 된 것이다.
본서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하도록 한다. 사랑의 전제 조건, 사랑할 때 유의할 점, 사랑한다면 이렇게라는 파트를 가지고 사랑에 관한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우리들의 사랑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열매를 맺고 도와주고 있다.
루케이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느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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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일까? 루케이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제목이 이렇게 쓰여진걸 보면 꽤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하며 찾아보니 미국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선교사인 목사님. 맥스 루케이도. 하지만 아무리 그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기로서니 성경의 고린도전서13장의 말씀을 토대로 쓴 이 책을 그리스도에게 배우는 사랑도 아니고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이라고 쓰다니... 하며 읽기 시작했다. 읽다보니 참 은혜롭고 쉽게 마음을 만져주면서도 가볍지 않게 사랑장,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들을 풀어놓았다. 이 책은 그러니까 루케이도라는 사람의 사랑을 본받아 그에게서 배우라는 의미가 아니고 그가 들려주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크게 3 부분으로 나누어 각 파트마다 대여섯개의 챕터씩 들어가 설명되고 있는 이 <사랑>은 쉽게 마음 깊이 와 닿으며 하나님의 깊고 따스한 사랑을 전해준다. 그리고 말미에 있는 부록 "사랑에 관한 생각" 부분은 특이하게도 저자 루케이도가 아닌 스티브 할리데이라는 사람이 쓴 것으로 본문에서 다룬 내용들을 성경에 근거하여 문답식으로 따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만을 가지고서도 함께 소그룹으로 모여 성경공부반을 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나는 교회 성경공부반에 들어가 매주 공부를 했던 적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함께 묵상하게 된 부분이 고린도전서 13장이었는데 성경공부반을 맡아 하시던 전도사님께서 한명한명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하는 이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에 관한 말씀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
그때 나는 감히 내가 사랑하고 있다고도 하기 어렵지만 이 중에서 굳이 골라야 한다면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하는 대목을 특히 못 지킨다고 대답을 했었다. 그러자 함께 있었던 성경공부반 성도님들이 신혼초 새댁이었던 나의 대답을 듣고 다들 오해하시며 웃음을 터뜨리셨다. 내가 말한 "자랑"의 의미는 그분들이 웃는 그 웃음의 이유와 다른 이유였는데...
평소 나는 이 "사랑장"의 말씀을 가지고 자주 묵상을 하는데 특히 사랑은 오래참고.로 시작하는 말씀에 늘 깊은 인상을 받는다. 많고 많은 사랑에 관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다 제치고 사랑은 오래참고.라고 시작하는 성경말씀...
이 책에서 루케이도는 이렇게 한구절씩 풀어내어 더 쉽고 더 깊이 와 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드려주고 있다. 읽어가는 내내 내게 모자란 건 다만 사랑을 자랑한다는 데에만 그치는 게 아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아무것도 아닌 이런 나를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값없이 무한히 사랑하신다는 사실 또한 다시한 번 느꼈다. 그 은혜와 감동이 커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차 오를 정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읽는 동안 기쁘고 감사함이 솟아나는 <사랑>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 모두가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껴봤으면 싶은 책..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
우리안에 존재하지 않는 사랑의 근원으로부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 준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써 우리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며 살게 된다는 이야기. 따라서 읽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되는 책.
끝으로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옮겨보려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묵상했던 의미와 또 다른 한층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하며 살기로 결단하며 마음을 다져본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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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스토리텔레이며 성경의 진리를 현대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데 탁월한 설교자인 맥스 루케이도의 책인 사랑은 성경의 사랑장이라는 고전13장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믿지 않은 자들에게도 익숙한 고전13장의 이야기를 루케이도만의 스토리로 어떻게 전개했을까? 많은 궁금증이 있었다. 루케이도 특유의 성경의 원리를 현대로 데리고 와서 현실 속에서 일어난 이야기 속에서 적용하여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솜씨는 역시 탁월했다. 그것도 우리 가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건들을 통해서 정리하여 알려주는 메시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쉽게 이해되는 것이었다. 그뿐 아니라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도 마찬가지다. 마치 지금 내 눈 앞에서 그 사건이 일어나는 것처럼 그려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루케이도 특유의 은사인 것 같다.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핵심을 찌르면서도 공감이 가는 그리고 결단하게 하는 사랑이야기 속에서 참된 사랑을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루케이도는 참된 사랑은 먼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해준다. 남을 사랑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야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음을 먼저 알려준다. 사랑은 결단이고 행동이지만 사랑의 원동력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 그 원동력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면 진정한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할 때 누군가에게 흘려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간과한 나머지 상대방을 탓하고 자신의 성격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수지에 물이 말라버렸다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인 것처럼, 내 안에 사랑이 충만할 때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루케이도는 고전 13장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타인에게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가를 조목조목 성경의 핵심을 말해주고 때로는 자신의 경험을 때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열 번 째 장인 진짜 사랑을 가려내는 테스트였다.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결코 사랑하는 이로 하여금 양심이 꺼려지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란 명목아래 그리고 상대방이 잘되리라는 명목아래 강요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지 않은가? 내 욕심아래서 강요하면서 내 그림에 맞추어 질 때 사랑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옳은 일을 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감정을 포함하지만 사랑은 일차적으로 진실하며 진리여야만 한다. 그래야지 참된 사랑으로 빛을 발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기전에 루케이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하나씩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고전13장의 사랑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신: 책 뒤에 각 장마다의 내용을 가지고 기억할 사랑/깊어지는 사랑/주는 사랑으로 나누어서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그룹 스터디를 하게 한 것은 아주 좋다. 이 책을 같이 읽고 소그룹으로 같이 적용하고 나눈다면 보다 더 내용뿐만 아니라 실천적인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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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중에 가장 위대한 사랑은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은 두말할나위가 없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어느정도까지 인지는 인간사회에서 가장 커다란 사랑인 부모가 자식에게 베풀수 있는 사랑을 떠올리며 댓가없는 은혜로 감사히 짐작하게 된다. 이처럼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이 있었기에 자식에게 베풀수 있는 사랑이 자연스레 이루어 질수있듯,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보혈의 은총으로 대속하여 주신 사랑이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기가 쉽지않다고 느끼게 하는 문제들을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저술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이란 자신의 저서를 통하여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들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들은 이웃들을 사랑할수 있는것임을 말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응답이란 사실을 말하여 주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며, 그사랑을 내가 어떻게 적용하고 유의할지 스스로 돌아보게끔 말하며 그사랑을 혼자 갖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어떻게 베푸는것이 합당한것인지 모두 3part 16장으로 나누어 편제되어 있었다. 음식의 맛을 본 요리사만이 그음식의 맛을 낼수있기에 하나님께로 받은 아가페사랑이 본으로 오늘날 시기와 질투가 만연한 현대인들의 사회에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오래 참고 견딜수 있으며,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여 자랑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상대방에게 보여줄수 있는용기로 가져올수 있음을 깨우치게 한다. 이런 사랑만이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적응할수 있고 감수하는맘으로 사랑을 베풀수 있다. 이럴때 하나님의 여유있는 사랑을 놓쳐서는 안된다. 자신에게 어려움과 절망과 실의가 닦쳐온다면 이웃사랑하기란 입에서 나오는 소리와 진정한 마음이 사라지기 쉬운것으로 진정한 사랑은 믿음, 소망할뿐 아니라 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대할때 세상적인 조건과 비교의식에서 탈피하여 진실한 사랑을 베풀수 있음을 이글은 나타내고 있다. 이책 후반부에는 자기가 정립하고 있는 사랑을 성경적으로 재정립해 볼수있게끔 내용전반에 걸쳐 질의응답식으로 자기점검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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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소금 농도는 약 3%라고 하지요. 이 3%만 가지고도 짠맛을 유지하며 바닷물이 썩는 것을 방지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이 3%는 넘을진데 아직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여 홀로 임종을 맞은 노인들이 5년이 넘어서 발견(?)되는 신문기사는 왜 끊이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살아 숨시지 못하는 까닭일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전하여지고 유구한 세월이 흘렀어도 그 참사랑은 아직도 온기를 온전히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타가운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하여 사랑을 전합니다. 그렇게 전하여진 사랑을 루케이도 목사님이 다시 쉽게 이해되도록 풀어서 사랑을 펼칩니다.
[루케이도에게서 배우는 사랑]에서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4절로부터 세세히 하나님의 사랑을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하나하나 벗겨 나가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 사랑의 언어들을 암기하기에만 바빠 채 씹지도 않은 채 목구멍으로 넘겨 사래가 들 즈음에 저자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갖가지 실예를 들어 쉽게 넘어가게 도와줍니다.
한절 한절을 한 장으로 길게 엮어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폭을 가없이 펼쳐갑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에 미진함을 느끼며 성경의 구약 창세기부터 더듬어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밭이랑 사이사이로 깊숙이 쟁기 넣어 흙을 갈아엎듯 말씀을 파헤칩니다.
오래 참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맛보고져 누가복음의 빚을 탕감해 주는 예를 통하여 우리의 잘잘못을 도말하시며 참으시며 인내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오른편의 그늘이 되기까지 찬찬히 펼쳐 보여 줍니다.
친절한 속성의 사랑을 설명하느라 예수님이 다니신 길을 따라 펼쳤던 손길을 각색하여 만든 연극 대본을 우리 눈앞에 드리우며 어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라고 다그칩니다. 이에 뽕나무 위의 삭개오는 친절한 예수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잊고 집안에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흘러 15장에 다다르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설명하고자 잠시 머리 식히러 친구들과 나간 골프장에서도 퍼팅을 잊고 개미들을 관찰합니다. 골프공이 핑핑 나르는 골프장의 위험 속에 갈 길을 몰라 우왕좌왕 하는 개미를 안전한 길로 이끌고파 얼굴을 한껏 땅에 가까이하여 개미에게 목소리를 높이지만 개미들이 알아들을 리 없습니다.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의 퍼팅 순서도 잊은 채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자신이 개미가 되어 그들을 안전한 저 숲속으로 이끌고 가는 모습을...이는 예수님이 육신을 덧입고 이 땅에 오사 우리의 어리석은 잘못을 용서하시며 깃발 들고 앞서 가시는 이유로 이보다 선명히 대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14장의 사랑은 소망을 바라 본다 편에서는 노아의 방주를 같이 타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동서남북 어디를 둘러 봐도 사방이 물뿐인 천지에, 백 여년 전에 하나님이 배를 만들라던 소리를 상기하며 이제 이 물 뿐인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하실는지 소망을 가지고 다시 기다립니다. 비둘기의 주둥이에 물려 보내 준 올리브 나뭇잎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읽습니다. 눈을 들어 쌍무지개 드리운 하늘 자락을 머릿속에 깊이깊이 새깁니다.
예수님의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포도 열매는 주렁주렁 맺히는 것을 ...... 탐스런 열매를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음을..... 그저 아버지 하나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예수님이 승천하며 선물로 주신 성령의 인도함 속에서 사랑은 그 열매를 하나하나 맺어 가는 것임을 되새기게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어주는 그 믿음에서 돈독해 진다고 저자는 말하며 그 믿는 것을 보여 주는 방법으로 우선 함께할 것을 권하며 두 번째는 경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셋째는 격려의 말을 하라고도 합니다. 저 유명한 [주홍글씨]가 탄생 하게 된 배경도 실업자가 된 남편을 믿어 주는 아내의 굳건한 믿음과 격려하는 가운데서 탄생했다고 저자는 예를 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화하려고 저자는 부록으로 되새김할 사랑의 날개를 다시 한 번 펼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에 웅장하게 비상하라고 실천의 장을 열어 줍니다. 사랑은 성령의 열매인 바 그 열매를 맺는 방법은 오로지 그 가지에 붙어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그저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임을 그래서 그 순수한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과하여 세상에 무지개 빛마냥 퍼져 나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요... 믿음, 소망, 사랑 이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기도 씹어 본 사람이 그 맛을 알듯이 사랑도 그것을 받아 본 자만이 그 진정한 사랑을 펼친다고 저자는 서두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묵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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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박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리더십 기도》《오늘 나의 삶에 계시는 예수》《워렌 위어스비의 시편 산책》《시인과 전사》 등 다수가 있다.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 여보' '사랑' 이제는 너무 흔해서 그 가치가 떨어진 느낌이 들 때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여전히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고 그것이 없이는 참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문제는 특히 종교적 차원에서 깊이 살펴볼 부분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빼놓고 기독교를 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PART 1 사랑의 전제 조건', 'PART 2 사랑할 때 유의할 점', 'PART 3 사랑한다면 이렇게' 등 크게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책 속의 책 형식으로 '사랑에 관한 생각'이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것은 맥스 루케이도가 아닌 스티브 할리데이가 본문에서 다룬 내용들을 성경에 근거하여 문답식으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독특한 구성이다.
:: PART 1 사랑의 전제 조건
01 먼저 사랑을 받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05 사랑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 PART 2 사랑할 때 유의할 점
06 사랑에는 예의가 있다 10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
:: PART 3 사랑한다면 이렇게
11 사랑은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15 사랑에는 포기가 없다 16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출처: 알라딘)
아쉬운 점들
- 제자리를 잃은 예화들 자기계발서와 같은 책을 구성할 때 중요한 것은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객관적 근거도 필요하지만 그에 적합한 예화들이다. 단순히 탁상공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 그리고 그것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이런 경건서적의 경우 직간접적인 예화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은 아쉬운 부분이 많다. 미국적인 배경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예화들이 많이 등장한다.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된 예화들이 오히려 더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번역의 문제인지 미국적인 코드를 잘 읽지 못해서인지 모르겠다. 내용은 참 좋고 유익한데 예화들을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출처: 알라딘)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하나님은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인격적으로 사랑하신다. 많은 사람이 사랑을 약속했지만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약속을 지키셨다.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 당신이 그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을 채우고도 남아서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_p.009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라. 하나님은 당신을 하나님의 친절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여기신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판단은 틀린 적이 없다. _p.057 예수님은 언제나 들어오시기 전에 문을 두드리신다. 우리 마음의 주인이시기에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올 권한이 누군가에게 있다면 아마 그분은 그리스도일 것이다. 부드러운 노크 소리가 들리는가? 예수님이 두드리고 계시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 3:20). 당신의 대답과 함께 문지방을 넘어오라는 신호를 그는 기다리고 계신다. _p.87 예의 바른 행동은 그리스도를 높인다. _p.101 거절감은 도로에 있는 과속방지턱과 같다. 그것이 인생이다. 당신은 상처받고 버림받고 무시당하고 차일 것이다. 사람들이 당신을 거절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거절감이 분노로 변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되는가? 사람들의 거절감에 하나님의 인정하심으로 보상을 받으라. _p.132 오늘의 질투는 내일의 울화를 낳는다. 오늘의 고집은 내일의 증오를 낳는다. 오늘의 분노는 내일의 학대를 낳는다. 오늘의 욕망은 내일의 간음을 낳는다. 오늘의 욕심은 내일의 횡령을 낳는다. 오늘의 죄책감은 내일의 두려움을 낳는다. 오늘의 생각은 내일의 행동을 낳는다. _p.139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예수님은 이 질문에 행동으로 대답하셨다. 수탉이 울고 땀이 땅을 적시고 매질 소리가 천하에 울릴 때까지. 그리고 갈보리 언덕에서 죽어가며 사탄의 조롱을 받을 때까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죄 없는 내 영혼이 세상 모든 죄로 다 절어서 하늘도 두려움에 떨 때까지. 그리고 부르튼 내 입술이 '다 이루었다'라고 서선포할 때까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사랑하기에 내가 죽을 때까지. _p.167 (출처: 알라딘)
마치며
이 책은 전형적인 기독교 경건서적이다. 그것도 세계적인 작가 중 한 사람인 맥스 루케이도의 오래된 작품을 새로이 편집한 책이다. 번역서를 읽으면서 가장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은 그들의 문화 속에서 바라본 다양한 예화들을 한국적 배경에서 어떻게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느냐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 부분이 곳곳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갖는 그 가치는 상당하다.
기독교 경건서적을 읽는 재미는 성경의 다양한 주제들을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재해석해왔지만 또 어떻게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는가에 달려있다. 그것이 바로 목회자들에게는 좋은 설교자료로, 평신도들에게는 신앙의 좋은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사랑에 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많다. '받는 사랑', '예의 바른 사랑' 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그렇다.
특히 책 뒷 부분에 삽입된 부록은 여느 경건서적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보통 한 장이 끝나면 해당 장의 뒷 부분에 문제 등을 수록하여 되돌아 보게 만드는데 이 책은 맨 뒤에 한 곳에 몰아 넣었다. 어찌보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앞의 내용을 다시 열어보게 되니 자연스레 복습이 된다. 흔한 경건서적의 유형이기는 하지만 그런 차원에서 차별성이 느껴진다. 한 마디로 베스트셀러 저자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난 책이다. 기독교인이라면 필독서라 할만 하다.
(출처: 알라딘)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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