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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
"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인 책이다.구한말 고종의 시의였던 독일인 의사 분쉬의 편지와 일기를 모은 책이다. 일단은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이다 제목이 상당히 호기심을 끌어서읽게 된 책인데(고종의 시의 중에 독일인도 있었어? 오호... -.-;;;)기실 읽어보면 별 재미는 없다.구한말 격변기의 모습을 외국인의 눈으로 살펴본다는 사소한 호기심(?) 정도의 만족외에는...물론 간간히 재미난 사건 묘사
"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인 책이다.
구한말 고종의 시의였던 독일인 의사 분쉬의 편지와 일기를 모은 책이다.

일단은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이다 제목이 상당히 호기심을 끌어서
읽게 된 책인데(고종의 시의 중에 독일인도 있었어? 오호... -.-;;;)
기실 읽어보면 별 재미는 없다.
구한말 격변기의 모습을 외국인의 눈으로 살펴본다는 사소한 호기심(?) 정도의 만족외에는...

물론 간간히 재미난 사건 묘사를 보게 되기도 한다.-.-;;;

`황태자는 어색한 태도로 나에게 몸을 돌려 입을 쫙 벌리더니 호박구슬을 입 속에서 이리저리 굴렸다. 황제도 역시 입에 호박구슬을 넣고 굴려댔다.`

저 글에 등장하는 황태자는 순종이고 황제는 고종이며...
입안의 호박구슬은 엿이다.-.-;;;
내가 이제껏 알고 있던 조선의 왕들과는 사뭇 다른...-.-;;;;
저 외에도 황태자가 이제 여섯살인가 그런데도 벌써 담배를 핀다거나
하는 등의 글을 볼 수 있는데...

어떻든...
저런 식의 이야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편인지라
썩 재미난 이야기는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0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인의 눈을 통해 보는 구한말
"외국인의 눈을 통해 보는 구한말" 내용보기
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라는 제목과 같이 이 책은 고종의 시의였던 분쉬박사가 쓴 일기와 편지를 모아논 글이다. 한국에 대한 어떠한 동정의 감정도 없이, 단지 자신의 생활과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담담하게 구술해 놓은 것을 보면, 약간은 낯선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제까지 우리가 보아온 이 시기의 글들은, 슬픔, 분노, 아쉬움 이런 감정들이 뒤섞여 있는 글들이 많으니까. 이 글
"외국인의 눈을 통해 보는 구한말" 내용보기
고종의 독일인 의사 분쉬.라는 제목과 같이 이 책은 고종의 시의였던 분쉬박사가 쓴 일기와 편지를 모아논 글이다. 한국에 대한 어떠한 동정의 감정도 없이, 단지 자신의 생활과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담담하게 구술해 놓은 것을 보면, 약간은 낯선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제까지 우리가 보아온 이 시기의 글들은, 슬픔, 분노, 아쉬움 이런 감정들이 뒤섞여 있는 글들이 많으니까. 이 글은 이 시기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박사의 일기와 편지 속에서 나타나는 모습들을 통해서 이 시기의 우리 모습을 추정해볼 수 있다. 그렇게 흥미로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흥미로워 할만한 부분을 기술한 것도 있지만은 대부분은 자신의 생활에 대해 기록해 놓은 글들이니까. 그래도 서울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보았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n*****3 200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