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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영화 '300'이 개봉되었을때입니다....동생들이랑...영화를 같이 보고 나와서 저는 그 영화의 심각한 역사왜곡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지만, 표정이 다들 지루해보이더라구요.. 그 아이들은 '배우들의 복근'밖에 관심이 없더군요...ㅠㅠ
'이란'에서는 '300'을 자국내에서 상영금지를 시켰다고 했더라구요 노예가 없고, 타국국민이 총리나 고위관직을 할정도로 수용적이던 '페르시아'를 노예국가로 수십만명의 노예가 불과 만명의 군인들을 먹여살리던 '스파르타'가 민주국가로 왜곡되니.. 참....'이란'사람들은 영화보면서 무지 화났겠다 싶었어요
그런데....'일본'은 더 심한 역사왜곡을 하고 있죠... 자국의 아이들에게 '태평양전쟁'을 미화시키고... '도쿄공습'이나 '원폭'등을 대학살이라고 하며,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하죠. 사실, 731부대에서 온갖 말로할수도 없는 잔혹한 방법으로 수만명을 학살했는데.. 차라리 원폭은 그 죽음들에 비해, 자비로운것이다를 외치고 싶었던...
'중국'은 현재 동북공정에 천문학적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원나라'와 '청나라'의 역사가 어느새 중국역사로 탈바꿈한것처럼.. '징키스칸'이 중국위인에 들어간것처럼...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로 편입될지도요..
그러나 우리나라 '발해'연구학자들에게 아무도 투자하지 않습니다 왜? 돈이 안되니까요??
'국영수' 중심의 사회에서...'역사'는 인기 없는 과목입니다
농담같은 이야기.. 대학생이라는 지식층이 '안중근'의사가 도시락 폭탄 던진사람이라는 걸로 알고 있고 고등학생들은 3.1절이 무슨날인지도 모릅니다..
'서경덕'교수님은 '독도 지킴이'로 이름을 알리셨고 현재는 바른 역사 알리기를 위해, 힘쓰고 계시지요 그래서 이분의 책을 읽으면서, 역사왜곡을 고치려면, 우선 우리가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모르는데...어떻게 제대로 고친다는거지요 우리가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미래에는 '대조영'이 중국 위인으로, 그리고 위안부는 그런적 없다로 남겨질지 모릅니다..
Prologue 역사 문제의 가장 큰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다
저는 국사랑 세계사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교과서를 보면 잠이 와서 못읽겠고, 수업 들으면 왜 저리 잼나는 국사를 저리 가르칠까? 생각도
그런데...이책은...두께도 두껍지 않고... 사진도 많고..ㅋㅋㅋㅋ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더라구요..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물론 역사매니아들에겐 초급수준일지도...그렇지만, 실제론 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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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선정을 두고 각 학교마다 말썽이 많은 것 같다. 모 출판사의 교과서는 우편향 교과서라서 기 선정한 학교에서조차 선배들이 선정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참 씁쓸한 우리나라 국사교육의 현실이 이렇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라는 말도 있듯이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한 동안 수능시험에서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되어 있다보니 고등학교에서 국사공부를 제대로 시키지 않는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그 말이 사실인 것 같아서 정말 우리나라 학교교육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속의 이슈 10가지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풀어놓고 있어서 국사에 관심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국사 이슈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독도_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일까? 2. 일본군 '위안부'_왜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는 걸까? 3. 동북공정_우리나라는 왜 중국의 동북공정을 반대할까? 4. 야스쿠니신사_우리나라는 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반대할까? 5. 약탈 문화재 반환_왜 우리 문화재가 외국에 있는 것일까? 6. 독립운동 인물_독립운동가의 의거는 개인적인 의열투쟁일까? 7. 독립운동 역사_3.1절과 광복절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8. 한글_한글은 왜 알파벳의 꿈인가? 9. 한식_세계 건강식으로 뽑힌 한식의 비결은 무엇일까? 10. 아리랑_아리랑은 왜 우리민족에게 상징적인 노래일까?
위의 10가지 이슈 중에서 몇 가지만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연합국은 한국이 독도를 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한국을 비판한 적이 없다. 결국 연합국은 독도에 대한 한국의 지배에 대해 기본적으로 묵인으로 승인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도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현재까지 논리적으로 한국의 영토인 것이다.
요즘 일본의 아베총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군국주의화를 추진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 세계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도대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기에 그런 것일까? 야스쿠니신사는 일본군 최고통수권자인 천황을 위해 싸우다 죽은 이들의 영령을 모아 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주장하는 야스쿠니 신사의 창건이념은 일본이 세상의 평안을 위해 전쟁을 했으며 그에 목숨 바쳐 수행한 것이 공이라는 것인데 오늘날 일본이 이행해야 할 국제적 의무와 거리가 너무도 멀다. 따라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다는 것은 아직도 일본이 같은 패전국 독일과 달리 2차대전 전범국으로서 피해국 국민들에게 사과는 커녕 일본 군국주의 망령에 빠져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나머지 8가지 이슈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역사적 사실들이다. 나는 자기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나라가 미래에 더 강한 국가를 만들어 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의 영토와 역사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 나가야만 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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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에 학생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여러 매체와 책들을 통해 그 참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전시된 자료들을 본 후 저의 충격은 상상 이상이었어요. 할머니들의 인터뷰, 위안부로 끌려갈 때의 일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계속 방영되고 있었고,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만화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들께서 하신 말씀들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죠. 리본을 팔랑이며 학교에 오가는 소녀들을 보면 가슴 아픈 지난 날이 떠오른다는 말씀, 오늘까지 살아온 게 기적이라는 말씀, 그래도 내 말을 들어주는 여러분 덕에 당당할 수 있다는 말씀들에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문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분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궁금했어요. 같이 전시회에 다녀온 아이들도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고나니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요즘은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우리 역사에 관심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아 두렵기까지 합니다.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독도와 역사교과서 등의 문제로 계속 우리를 압박해오는 상황인데 말이에요. 서경덕씨는 2005년부터 수험생의 과목 부담을 덜어준다는 이유로 한국사를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바꾼 것이 역사에 관심이 적어진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시 필수과목으로 선정돼서 내년 수능부터는 한국사도 시험을 보게 되어 있지만, 사실 저는 대학입학시험에 따라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고 선택과목이 돼는 이 일련의 과정들이 참 어이없다고 생각해요.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역사를, 입시에 따라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하는 교육현실이 참 안타깝고 화가 나기만 합니다. 그나마 필수과목으로 다시 지정되었으니 이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는 걸까요. 3․1절을 삼점일절이라 부르고,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물었더니 ‘야스쿠니 젠틀맨?’이라는, 정말 황당하다 못해 한심한 질문이 되돌아오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은 그 중에서도 이것만은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한국사 전문가들이 한국사의 10가지 이슈를 담아낸 책입니다. 독도와 위안부 문제, 중국의 동북공정,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이유, 우리 문화재가 외국에 있는 이유와 그것을 반환받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 독립운동에 몸을 바친 인물과 그 역사, 한글, 한식,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요. 사실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은 알지만, 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경쟁력 아닐까요? 우격다짐으로 -그냥 우리 땅이니까 우리 땅이라고 하지!-가 아니라 이런 역사와 이런 증거들이 있기 때문에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알고, 설명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때야말로 독도가 진정한 우리 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를 잊으면 또다시 그 과거가 반복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에 수요집회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만화로 전시한 작품이 있었는데요, 그 중 어떤 분이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세계 1억인 서명 과정 중에 ‘이제 그만해요. 일본에 갔더니만 일본사람들도 겪어봤더니 다 좋더군요. 지나간 일로 뭘 그래요’. 이 말에 그 분은 ‘그래서 그럽니다. 일본인들이 좋다면 그들을 위해서라도 말을 해야 합니다. 일본인들 중 평화로운 생각을 가지고 우리와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들도 피해자들입니다.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들을 위해서라도 역사청산은 필요하다.’ 고 했다고 해요. 일본 사람 중에도 좋은 사람 많겠죠. 제가 겪어본 사람 중에도 착한 분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과 역사청산 문제는 별개입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야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진정한 국가 간 신뢰는 그런 화해와 인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아닐까요. 역사에 관심이 없던 분도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녀가 있는 분은 자녀와 함께 읽으시길. 그 자녀가 세계속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뚝 서는 데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윈스턴 처칠)-라는 말이 더욱 사무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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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일본 총리의 한국에 대한 일부 소재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로 노노 재팬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가지도 않고 사지도 않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펼쳤다. 지금도 그 정신을 잊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국산품을 애용하자는데 반대하지는 않지만 무조건적인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는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노노 재팬 대신 노노 아베 재팬이라는 말을 하는 게 차라리 맞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을 유독 싫어하는 이유는 지난 35년간 식민 지배를 받았고 또 일본 정부가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면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본다. 책의 초반에 나온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가 헷갈린 이야기는 처음에 설마라고 생각했는데 내 주변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최소한 나라도 한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본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면 너나 할 것 없이 흥분하지만 정확한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나도 어설프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라고 우기는데 한반도가 통일될 것을 대비하여 국토를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실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일 수 있다. 100만 명이 넘는 조선족들에게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처럼 한반도도 중국과 하나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침공하려는 야심이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조선족이라면 위험한 사람들이라며 오인하고 있고 때로는 무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본다. 최소한 내가 만난 조선족들은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며 못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오히려 2개 국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자라고 본다. 이처럼 잘못 알고 있거나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실들을 깨우치기 위해 이 책이 출판되었다고 본다. 이웃 나라의 잘못된 행동이나 지도자들의 언행에 열을 올리지만 정작 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흥분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어릴 적부터 영어를 배우고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보면 오히려 미안해하고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한글의 우수성을 모르고 있기에 그런 것 같다. 국뽕에 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고 깎아 내린다면 이 또한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K-Culture가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우리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분위기가 많이 조성되었지만 아직은 더 부족하다고 본다. 부모들이 먼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자식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본다. 무조건 적인 비판보다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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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계산적이고 감수성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통계적 요소가 가미된 사회 경제 쪽을 제외한 한국사 세계사 등 역사 과목은 듣기만 해도 지루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졌다. 국사가 필수가 아니어서 고1 중반 이후 부터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아서 지금까지 과거사에는 무관심했다. 그래서 주위에서나 뉴스에 일본은 나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일전 축구 처럼 막연히 일본을 싫어 하기도 하지만 일본만화 같이 마음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다. 그런 와중에 독서코칭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만나 읽고 윤미희 작가님의 설명까지 들은 후엔 내가 정말 많이 무지했다는 사실을 새삼 통감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10가지를 소개한다. 외교적인 측면에서는 동북공정, 독도 문제와 야스쿠니 신사를 비롯한 7가지, 내적인 측면으로는 한글, 아리랑, 한식 등이다. 외교적으로 일어나는 문제들은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 중국이 역사를 바꾸려 한다는 건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 내막과 중국의 계획을 보니 확실히 앞날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독도 문제는 더 심각해서 일본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면 우리나라는 하던 말만 되풀이할 뿐이었다. 확실히 정신차리고 이제부터라도 역사의식을 고취시켜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제대로 알고 나자 울분이 일기도 했다. 전범자들을 위해 제사를 하는 것도 기막히고 포로로 잡혀 일본군을 위해 희생된 우리 나라 영령들이 야스쿠니에 갇혀 있다니 독일과 달리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나라로서 이웃나라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줬는지 제대로 반성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한 나라의 역사, 문화를 규정하는 요소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다른 나라에 의해 왜곡되거나 무시된다면 국가적 손해를 넘어 국제적 손실이라 할 수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고 이제 나부터 시작해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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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일본 등 강대국에게 위협받고 있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며 우리가 그것들을 왜 지켜야 하는지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 또한 현재 민간단체에 의해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소개한다. 역시 역사는 교과서가 아닌 이런 책을 보며 공부해야 재미도 있고 좀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것 같다. 더불어 우리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모든 국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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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급하게 애국자가 된다. 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 같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더 신경이 쓰이게 된다. 예전에 중국인 지인이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동북공정의 개념을 내세울때 이건 아니다 싶은데 명확하게 반박하지 못해 답답하고 억울했다. 너무나 당연해서 왜? 라고 의문도 가져보지 않은 문제들이 어떤 순간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것도 너무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서경덕 교수님의 시선으로 정리된 답들이라 모법답안으로 삼아도 충분할 듯하다.
1. 독도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일까? 2. 일본군 '위안부' 왜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는 걸까? 3. 동북공정 우리나라는 왜 중국의 동북공정을 반대할까? 4. 야스쿠니 신사 우리나라는 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할까? 5. 약탈 문화재 반환 왜 우리 문화재가 외국에 있는 것일까? 6. 독립운동 인물 독립운동가의 의거는 개인적인 의열투쟁일까? 7. 독립운동 역사 3·1절과 광복절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8. 한글 한글은 왜 알파벳의 꿈인가? 9. 한식 세계 건강식으로 뽑힌 한식의 비결은 무엇일까? 10. 아리랑 아리랑은 왜 우리 민족에게 상징적인 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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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서경덕 교수,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저 / 엔트리]
한국인들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한국홍보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 저자와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엄선한 한국사 상식 10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인 독도와 일본 위안부 문제,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에 대해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데, 평소 얕은 지식으로 뉴스와 신문으로만 간간히 접하고 분노했던 역사적 문제들을 이해하기 쉽고 자세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야기마다 뒷부분에 한국사 알리기 story가 담겨있어 한국사가 현재 전 세계에 어떻게 알려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일본식민지배로 살았던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 나라는 일본과의 문제가 많이 있는데, 요즘 제일 큰 문제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과의 문제와 위안부 문제일 것이다. 허나 대부분 사람들은 단순히 독도는 우리땅이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일본은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한다. 단순히 이렇다 저렇다 말만 하기보다는 그에 따른 역사에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우리는 과연 왜 그런 주장을 하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판단하도록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한국 역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즘 학교에서 한국사가 사라지고 서울대학교에서만 한국사를 보기에 서울대 갈 것 아니면 역사도 공부안한다는데, 이 책은 이해하기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한국인이라면 역사에 무지하더라도 꼭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TV나 신문에서 보면 일본과의 역사나 일본의 주장이 너무 어처구니 없고 흥분되었던 적도 있었고, 너무도 약했던 우리나라의 문화재들이 일본,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20여개국에 약 15만 점이 약탈당했거나 유출되어있다는데 어떻게 반환받아야 할지, 나라를 위해 몸 바쳤던 안중근이나 윤봉길 의사 등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에 빠져 다시 되새겨보고 몰입하여 읽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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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문제 요즘 아주 심각하죠. 특히나 어린학생들에게는 더 큰 문제로 나타나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사의 내용이 워낙 많고 학습의 과목으로 만나다 보니까 흥미를 잃은 친구들도 많을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듯 싶습니다. 정말, 꼭, 이것만은 알아둬야할 한국사 10가지가 담겨있습니다. 이 10가지만 알아둬도 요즘 쟁점이 되는 역사문제들이 왜 심각한지, 왜 우리가 알아야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모든 어린 학생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어린학생들 외에도 대학생들, 아니면 자신이 역사를 좀 모른다 하는 분들 모두가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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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에는 족보가 있다면 한 국가에는 제대로 된 역사가 있어야 한다.가정에서 자신의 본관 및 가계도,혈통을 알아야 비로소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을 수가 있다.나아가 국가의 지난 과거를 제대로 알고 파악해야 현재 및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예측하고 분석해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국가가 사회의 가장 큰 단위로서 모든 영역에 걸쳐 불연속성과 변수가 많기에 사회의 흐름과 국가가 나아갈 방향이 정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커다란 줄기로 놓고 보자면 국가라는 단위가 지난 과거의 오류의 점철에서 벗어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국가의 주체인 국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하기에 역사를 제대로 정립하고 정체성을 청소년들에게 심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수능 필수과목에서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역사 과목이 선택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 수험생들의 막중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지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서울대만 국사과목이 필수로 지정되어 수능에서 서울대 입학생들은 한국사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역할을 했다고 보여진다.영어 사대주의에 물든 국가의 지도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한국사를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으로 지정해 놓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간다.국가의 뿌리를 모르는 사람이 글로벌 세계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전달하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을 수가 있겠는가? 우여곡절 끝에 2013년 6월 교과부에서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 제발 조령모개식의 교육정책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작금 한반도를 둘러싼 이웃 나라들(중국,일본 등)의 역사왜곡이 심하고 지난 역사의 잘못을 쿨하게 사과하지 않는 오만한 작태를 아직도 자행하고 있는 점에서 심히 유감스럽기만 하다.일본은 심심하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중국은 고구려,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변방으로 취급하면서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완료한 상태이다.객관적인 역사자료를 바탕으로 독도,고구려,발해는 분명 한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하여 자신들의 영토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마당에 한국의 정치가 및 외교관,역사학자,연구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복록을 받으면서 한국 고유의 영토에 대해 중국과 일본에 대해 어떠한 대처와 접촉을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한국은 역사 이래 수많은 외침을 받아 왔다.근.현대사를 놓고 보면 무능한 왕조와 기회주의적인 신권들이 들고 나서면서 국권은 외세에 넘어 가면서 주인이 주인행색을 못하고 이방인의 침탈 앞에 간난신고의 속수무책을 당해야만 했다.제2차 세계대전이 무르익을 무렵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면서 그들의 세력을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지로 뻗어가면서 한국의 젊은 청년 및 처녀들을 그들의 총알받이 내지 성적 노리개로 인간이하의 취급을 일삼았다.그리고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미국에 무조건 항복을 하고 미.일 안보조약(샌프란시스코 조약)을 바탕으로 군사도발은 행사하지 않겠다,부득이한 경우에는 자위대로 자국 및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방어하는 자위대 정도만 유지하겠다,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에 대한 처형 등도 끝난 줄 알았는데 현재 일본 정부가 하는 작태를 보고 있으면 언제 또 다시 군사발동을 할지 알 수가 없다.아베신조는 얼마 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중국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아베신조는 어떠한 생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는지는 불문가지이다.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은 외세 앞에 '눈뜬 봉사'였다고 자탄한다.주인이면서 주인다운 행세를 못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일본을 비롯하여 미국,영국,프랑스 등지로 약탈,침탈,수탈해 간 문화재는 얼마나 되는가.이렇게 강제적으로 빼앗긴 문화재를 해당국가의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어 반드시 되찾아 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빼앗긴 문화재를 놓고 프랑스 등은 후안무치하게도 속지주의(귀화주의) 원칙을 적용하면서 빼앗아 간 문화재를 주지 않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안타깝기만 한데 영구 반환이 아닌 그래도 시간을 두고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과 담대함을 갖고 빼앗긴 문화재를 되돌려 받아야만 한다.더욱이 일부 문화재는 영구 반환이 아닌 몇 년간 빌려주는 식으로 반환이 되었다니 '자다 봉창 뚫는 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그외 일제강점기 국가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멸사봉공했던 독립운동가,독립운동 역사,한글,한식,아리랑 등의 문제도 청소년을 비롯하여 한국인이라면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국가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를 비롯하여 그 후손들은 보수,수구세력에 의해 천대를 받고 있는 것은 뭔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국가의 리더자가 누구이고 정치를 하는 이들이 소속과 당파를 떠나 잘못된 역사는 바르게 세우고 말살되고 잊혀진 명예는 회복시켜 주어야 하고 그 후손들은 당연 그에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만 한다.이 글에는 10가지 꼭 알아야 할 한국사가 일목요연하게 삽화와 함께 잘 나타나 있다.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교수의 한국사 알리기도 빼놓을 수 없는 프로젝트이고 자랑거리가 아닐 수가 없다.
* 서경덕저자가 내세우고 있는 중점 한국사 : 독도,일본군 위안부,동북공정,야스쿠니 신사,약탈 문화재 반환,독립운동 인물,독립운동 역사,한글,한식,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