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이제 더이상 쓰레기가 아니에요!
"난 이제 더이상 쓰레기가 아니에요!" 내용보기
쓰레기의 변신은 무한대! 정말 이것들이 우리가 무참히 내다버린 쓰레기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멋지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같은 것을 봐도 그 속에서 뭔가 '다른' 것을 발견하는 디자이너들의 눈!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를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다른 제품을 만들어내는 recycle과 달리 원재료의 형태나 소재
"난 이제 더이상 쓰레기가 아니에요!" 내용보기

쓰레기의 변신은 무한대! 정말 이것들이 우리가 무참히 내다버린 쓰레기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멋지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같은 것을 봐도 그 속에서 뭔가 '다른' 것을 발견하는 디자이너들의 눈!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를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다른 제품을 만들어내는 recycle과 달리 원재료의 형태나 소재를 어느 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원래의 쓰임새와는 전혀 완전히 다른 기능을 부여하는, 거기다 미적인 아룸다움까지 더하는 upcycle에 대해 다룬다

그래서 더더욱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된다

 

 

사진과 함께 흥미로운 글을 읽으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누구라도 연령에 상관없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인간이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다양한 것들을 버려서 쓰레기로 전락시키는지 반성하게 된다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발상과 그들이 제2의 인생을 안겨준 쓰레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r********8 2015.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 내용보기
페타이어가 화분으로 탈바꿈 한 것을 우연히 목격하던 날 신간 코너에 소개 된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이란 책을 만났다. 방송에서 종종 재활용되는 물건을 본 적은 있으나,책으로 만나게 될 쓰레기(?)들의 변신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손에 의해 다른 기능을 찾은,두 번째 삶을 부여받은 물건들의 이야기다. 발명이 아니라 발견된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 내용보기

페타이어가 화분으로 탈바꿈 한 것을 우연히 목격하던 날 신간 코너에 소개 된 '일상을 바꾸는 쓰레기들'이란 책을 만났다. 방송에서 종종 재활용되는 물건을 본 적은 있으나,책으로 만나게 될 쓰레기(?)들의 변신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손에 의해 다른 기능을 찾은,두 번째 삶을 부여받은 물건들의 이야기다. 발명이 아니라 발견된 물건들.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사물들의 재발견이다./10 쪽

두 번째 삶도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동안 왜 몰랐던 것일까?

책 제목처럼,다양한 (?)쓰레기들이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자신의 건재할 수 있음을 만나는 것은 경이롭게까지 느껴졌다.버려진 책이 책장이 되고,때론 고양이의 집으로,편안한 의자로,간편한 촛대로 새로운 오브제로 탄생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 듯 물건들은 너무도 당당했다.

혹자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손재주도 능력이지만,무엇보다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것을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라 여기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일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일까? 일상에서 다루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들도 있었지만,조금만 눈을 크게 뜨면 누구나 해 보고 싶은,할 수 있는 형태의 쓰레기들이 널려 있음에 힌트를 주고 있었다.

 

 

외국 만큼 예쁘고 다양한 병들은 없지만,그래도 쉽게 버려지는 병들을 통해 활용할 무언가를 찾아 보고 싶게 만든 작품도 있었고  가장 탐났던 동시에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불러 일으킨 수도관을 이용해 촛대를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다.

버려진 드럼통으로 회전의자를 만들고,버려진 냉장고를 쇼파를 만들수 없는 것에 대해 부러워 할 필요는 없는 거였다. 이제는 버려야 할 물건들에 대해서도,새로이 사게 될 물건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진지하게 생각할 자세가 있음을 새롭게 배운 기분이 든다.

 

활용 가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버려지는 물건은 세상에 있을수 없다는 것을 온몸으로 알게 해 준 책이다. 무심히 흘려 보낸 세상에 모든 쓰레기들에게 이제부터 관심이란 것을 가져 보기로 했다. 멋지고 화려한 것은 아니어도,새로운 무언가로 탄생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즐거움이 내 안으로 들어 왔다.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자 삶이 시가 되었다"

 

 

 

w*******i 2013.12.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