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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이면서 네이버 영화 파워블로거로 활약중이신 배재문님의 <북유럽에서 캠핑>을 읽었습니다. 먼저 책을 한번 훑어보니 빈티지한 사진도 넘 예쁘고 무엇보다 작가님이 직접 발로 뛰신 경험담을 여과없이 서술해놓아 북유럽으로 여행하시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주로 캠핑장(덴마크 캠핑장, 스웨덴 캠핑장, 핀란드 캠핑장, 노르웨이 캠핑장)에 관한 에피소드와 정보가 많아 여행하시는 분께 길잡이가 될만한 책으로 믿어 의심치않아요!! 실용적이고 이쁘기까지해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당장 배낭을 꾸리고싶어요.^^
P.S.작가님 말씀으로는 북유럽 중 노르웨이와 핀란드가 제일 멋지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또 가고싶으시다고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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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주말에 뭐하세요?'라는 질문을 하면 '캠핑가야지'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예전엔 야외에서 지낼 수 있는 날씨일 때만 캠핑이 유행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야외에서 지내는 것이 추워지는데도 캠핑을 가는 사람들은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다. 캠핑만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장비 역시 완벽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 취미생활을 하더라도 장비를 다 마련한다면 그것은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국내에서 주말에 가족들과 하는 캠핑이 아닌 외국에서 하는 캠핑은 어떨까? 캠핑카를 타고 하는 유럽여행 말이다. 무척이나 부러웠다. 유럽은 이미 캠핑의 문화가 발달되어 사람들의 생활에 보편화된 것이라 캠핑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시설 들이 발달되어 있다. 캠핑카를 타고 국경이 따로 없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혼자 캠핑카를 타는 것보다는 여러 명이 여행을 한다면 유럽의 높은 물가에 더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특히 북유럽은 비싼 물가로 엄청 유명하다. 독일,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를 거쳐 노르웨이까지 캠핑카를 타고 유럽을 여행한다. 캠핑카는 렌트카와 숙소가 한꺼번에 해결되는 좋은 방법이다. 높은 물가에 숙소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유럽의 까다로운 규율로 캠핑전용 주차장에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그래도 캠핑카로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고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큰 매력이다.
북유럽에서의 잊지 못할 캠핑카 여행은 끝이났다. 거의 모든 일을 캠핑카에서 처리하다보니 웃지 못할 일도 일어났다. 변기의 오물이 넘쳐 흘렀던 일, 작은 접촉사고였지만 교통사고가 일어났던 일이나 가까운 시장에서 저렴하게 과일을 가득 사서 먹었던 일, 일행들과 바비큐를 했던 일 등도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한다. 한 번 가기 힘든 캠핑카 여행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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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을 준비중이라 관심을 갖고 책을 봤습니다
근데 자동차여행에 관련된 글이라 캠핑장에 관련해서 많이 나올줄 알고 기대를 하고 책을 봤어요
근데 기대이하 입니다
물론 캠핑카에 대한 기본적인것들과 시진 각 나라의 여행을 한 소감등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근데 책값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내용들은 여행카페에서 다 볼만한 내용들이더군요 요즘은 여행카페가 책보다 더 정확한것 같아요
작가가 이책을쓴 의도는 캠핑아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한것 같은데 제목에 비해 속내용은 너무 빈약합니다
본인이 캠핑카로 여행한것을 쓴 일기 같았어요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가 실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