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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인상의 그림이 맘에 드는 책
"강한 인상의 그림이 맘에 드는 책" 내용보기
5권이 몹시도 기다려지는 책이다. 다음권이 나오지 않은게 2년은 된거 같은데... 이러다 책이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너버스 비너스는 매우 독특하다. 아주 강한 느낌으로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의 그림체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사람뼈에 대해서 과장이 심한 편이다. 뼈에 얇은 가죽만 하나 씌워놓은 듯한 모습으로 어깨며 팔 다리 모두 있는 그대로 모습
"강한 인상의 그림이 맘에 드는 책" 내용보기
5권이 몹시도 기다려지는 책이다. 다음권이 나오지 않은게 2년은 된거 같은데... 이러다 책이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너버스 비너스는 매우 독특하다. 아주 강한 느낌으로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의 그림체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사람뼈에 대해서 과장이 심한 편이다. 뼈에 얇은 가죽만 하나 씌워놓은 듯한 모습으로 어깨며 팔 다리 모두 있는 그대로 모습만 보여준다. 그리고 그 모습은 내게 아주 강한 인상을 안겨주었다. 그들의 이미지와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눈을 반쯤 내리깔고있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다. 그리고 필름을 펼쳐놓은 듯한 장면의 반복은 선하나로 주인공의 기분과 심리를 더 한층 이해할 수 있게하는 놀라운 효과를 준다. 그리고 내가 이 책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던 건 검정의 꽉찬페이지였다. 까만색밖에 없는 그 페이지에서 난 암담한 알 수 없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가끔 요지와 칸다가 야호이물의 코믹스러움으로 코믹만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 마저도 이 책의 매력적인 구성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i*****o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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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사랑을 가진 소녀 or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
"상처 받은 사랑을 가진 소녀 or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 내용보기
와세다 치에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사람이 아니다. 아는 사람도 많지 않기에 와세다 치에의 만화를 아는 사람도 역시 많지 않다. 너버스 비너스. 내가 이 책을 처음 본건 광고에서 였다. 책장을 넘기다가 우연히 본 광고에서 너버스 비너스의 표지는 정말 멋졌다. 사랑에 상처 받은 하루. 하루가 사랑이라 알기 전에 하루를 떠난 사랑은 같은 반의 수영선수 아키라였고 그는 사
"상처 받은 사랑을 가진 소녀 or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 내용보기
와세다 치에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진 사람이 아니다. 아는 사람도 많지 않기에 와세다 치에의 만화를 아는 사람도 역시 많지 않다. 너버스 비너스. 내가 이 책을 처음 본건 광고에서 였다. 책장을 넘기다가 우연히 본 광고에서 너버스 비너스의 표지는 정말 멋졌다. 사랑에 상처 받은 하루. 하루가 사랑이라 알기 전에 하루를 떠난 사랑은 같은 반의 수영선수 아키라였고 그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한 요지. 형의 여자친구를 사랑한 요지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힘들어하고 방황했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했다는 그녀의 말에 요지는 많은 변화를 느꼈나 보다. 울고 있던 하루를 본 요지는 하루에게 접근을 하지만하루는 요지에게만큼 냉정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4권에서는 요지의 둘도 없는 친구 칸다의 이야기가 나온다. 칸다의 어린시절 특별한 기억들, 요지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그려진다. 하루는 요지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대한 감정이 격해지고 요지를 적대시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가늘고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엉성하게, 무성의하게 보일수 있는 펜터치는 와세다 치에의 너버스 비너스의 매력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늘고 날카로운 펜터치. 어두운 느낌의 무거운 배경 화면과 네레이션들. 가끔 웃을 수 있는 여유의 유머와 알듯 말듯한 주인공의 감정 표현들. 결코 코믹물이라 할 수는 없다. 가슴 아픈 사랑에 상처 받은 소녀와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을 이기고 상처 받은 소녀의 마음을 돌리려는 소년의 마음을 너버스 비너스에서 그리고 있다. 와세다 치에 특유의 감성으로 너버스 비너스만의 감성을 만들어 내고 그 감성들은 너버스 비너스를 접하는 사람을 마구마구 끌어당기는 홉인력이 있다. 다 아는 뻔한 스토리, 식상한 소재라 해도 그것은 너버스 비너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른 느낌일 것이다. 너버스 비너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그래서 나는, 너버스 비너스를 좋아한다.
j****i 200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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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
"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 내용보기
이책은 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봤을때는 그냥 덤덤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스토리가 떠오르고 생각나게 하느 책이다.내용은 . 사랑했으나 그 순간에는 모르나 그사람이 사라진 다음 가슴속에 묻어두고 마음을 닫는 여주인공.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아련한 사랑이야기이다.초반에 죽어버린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바탕에 깔아두고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옴니버스
"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 내용보기
이책은 참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봤을때는 그냥 덤덤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스토리가 떠오르고 생각나게 하느 책이다.내용은 . 사랑했으나 그 순간에는 모르나 그사람이 사라진 다음 가슴속에 묻어두고 마음을 닫는 여주인공.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아련한 사랑이야기이다.초반에 죽어버린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바탕에 깔아두고 그들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옴니버스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진다.내용이 대체로 추상적이고 슬픔들을 잘 표현을 해준 책인것 같습니다.좀 난해한 듯도 하지만 어느 만화보다 주인공들의 감성을 잘 표현한 내용인것 같다.주인공들 상이에 복잡한 심리묘사가 판타지물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주고 학원물의 성격도 띤..여러장르의 복합된 느낌을 주는 채이었다.퓨전장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아무튼 독특한 스토리 전개방식과 개성있는 그림체가 너무 나도 맘에 들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이작가를 계속 주목해 보고 싶어진다.
u******9 200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