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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생각하는 기계"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오늘과 같은 시대가 될 수 있었는지 알려주는 역사(?)책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책이라고 생각하면 따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고 재미와 더불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라는 수학자가 나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사람이 쓴 책 덕분에 아라비아 숫자가 통용되었다고 나오네요. 옛날에 사용한 주판, 파스칼 계산기, 라이프니츠의 계산기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러다이어트 운동과 맞물러 시인인 조지 바이런은 "노동자들이 기계의 발전에 희생되었다"라는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그의 딸 에이다는 아이러니하게 그런 기계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에이다는 "해석 기관은 단순한 계산 기계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해석 기관은 다목적기계라고 하면서 언젠가는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가능해질 거라고 생각했죠.
태초의 천공카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여 전기 접촉을 통한 천공카드를 발명하게되는데, 이것을 발명한 홀러리스에 의해 오늘날의 IBM이라는 회사가 탄생하게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배웠던 컴퓨터의 역사가 나오게 됩니다. 거대하고 육중한 기계인 마크I 부터 IBM650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역인 빌게이츠와 애플의 주역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는 빠질수가 없겠죠.
마지막 장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은 끝나게 됩니다.
2진법과 컴퓨터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대학시절이 떠올랐습니다. 1학년 때 도스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넓적한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했던 기억. 얼마 뒤 그 플로피디스크는 사라지고 더 작고 편리한 제품으로 나왔죠. 시대는 항상 변하죠.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인간의 욕심은 한없는 것 처럼. 어떻게 보면 점점 편해지고자하는 것들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독이되어 비수처럼 가슴을 꽂히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발전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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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3편에 속한다.
아이는 책 글자가 작고, 글이 다소 긴 만화라 살짝 보고 덮었으나, 부모라면 적절한 시기에 다시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헤세의 에세이에서도 당시 독일의 부모들이 어느 때에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들이밀고..하면서 묘사한 글이 있어서, 여느 때나 마찬가지며, 그렇다면 그 적절한 타이밍을 살피기 위해선 부모가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아는 것이 유용하리라 본다.
만화로 된 책에는 글 목차가 없는것인가. 이 책엔 일단 없다. 책에서 목차를 보고, 가늠해서 발췌해서 부분만이라도 읽어보려 했건만 이 책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서기 820년 이라크 바그다드의 수학자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자신 덕분에 아라비아 숫자가 널리 퍼졌다면서, 계산기가 단순 계산(연산?) 작업 이상의 일들을 하게된 세상에 사는 지금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 이유가 있다. 주인공 나레이터는 모래밭 돌에서 시작하여 17세기 블레즈 파스칼을 등장시킨다.
얼마전 팡세를 읽게 됐는데, 그 생각하는 갈대의 파스칼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생각하는 기계인가? 그로부터 100년 후 프랑스의 직공이 개발한 방직기- 방직기가 초래한 노동자들의 실업과 기계파괴 운동인 러다이트의 출현과 같은 역사적 사실이 아주 자연스럽게 , 간결하게 소개된다.
유명인도 등장하니 인문역사철학을 넘나들며 생각을 떠올리는 책인가.
바이런의 딸이 등장하는데, 책에서 그 딸 에이다가 " 수학은 시적인 과학이라고요" 라고 한 표현이 나온다. 이쯤에서 가장 근래 필즈상을 수상한 수학자가 떠오른다. 수학을 전공한 그가 취미로 혹은 학창시절 좋아했을 과목의 한 분야로 시를 거론했던 기사를 접한 기억이 난다.
에이다의 아빠 바이런은 노동자들이 기계의 출현에 희생되었다고 했는데, 딸은 아빠를 분노하게 한 기계들의 원리에 다른 매력을 발견하고...이 이야기가 과학자 찰스 배비지와의 만남 이야기로 이어지고....인류 최초의 컴퓨터 애니악과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하고 , 너무나 흔하고 친숙한 AI 즉,인공지능 기능이 삽입된 기계들에 이른 오늘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 책은 간결해서 이해가 쉽고, 굵직한 사건 위주로 전개되면서 역사적 사실들을 주요한 부분위주로 되짚어 마디 마디 인류 문명의 발전과 진화에 대한 시선과 생각할 거리까지 던져준다.
백신의 역사와 달 탐험의 역사가 이웃 시리즈로 나와 있나보다. 기억해뒀다 읽혀보고 싶고, 부모로서 먼저 읽어 보기도 좋다. 이 책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기까지 인류가 걸어온 자취를 살피는 일이 지금 현재와 미래의 변화에 영향을 줄 것이고, 미래의 역사를 써갈 , 이런 책을 읽은 이들이 작지만 고무적인 어떤 자극과 영감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 Yes24 서평단으로 출판사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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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생각하는 기계'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용은 말 그대로 인간이 아라비아 숫자를 처음 개발한 것부터 기계의 생각에 대한 논쟁에 대해 철학을 갖출 정도로 도구를 발전시키기까지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라는 인물이 소개를 시작한다. 이 사람이 오늘날 이용하는 숫자의 발명에 공헌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오랫동안 축적된 인류의 산물인줄 알았는데...
최초 컴퓨터를 고안해 낸 에이다, 베비지 그리고 애니악의 발명부터 스마트폰의 등장과 오늘날 인체에 심는 칩의 개발까지...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적당히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전혀 문외한이고 알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먼저 이 책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박물관에 적혀 있는 설명보다는 등장하는 학자들도 많고 상세하지만 문외한이 머리를 싸매야 할 정도로 과하지 않아서 적당한 느낌이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설명 위주의 글이 많은 만화 중 특히 공학관련 만화는 가끔 가독성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유달리 순식간에 읽히고 가독성이 전혀 떨어지는 책도 아니어서 누구에게나 권장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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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만화이지만 내용이 꾀나 깊이가 있어서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게 되고 그림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숫자와 수학자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숫자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1,2,3,4 숫자에 대한 기원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굉장히 재미있는 스토리고 이야기였습니다. 트랜지스터와 도체,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이지만 설명을 친절히 해주고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많은 중학년부터 고학년, 중학생까지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런 기계들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컴퓨터까지 발전하는 이야기가 연결되는데 사실 우리 아이는 저렇게 뚱뚱한 모니터를 어디서 보고는 저건 뭐냐고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들에게는 굉장히 낯설고 재미있어 보이는 유물인거 같아요 2진법, 그리고 컴퓨터의 발달까지 계산기와 컴퓨터의 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해줍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 주판에서 인공지능까지 생각하는 기계의 역사입니다. ㅡ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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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를 대중화시킨 이슬람 수학자 알콰리즈미라는 사람이 이 이야기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는 주판과 기계식 파스칼 계산기부터 조제프 마리 자카르라는 프랑스 직공이 발명한 방직기, 근대적인 컴퓨터의 원조인 에니악, 인구조사에 쓰였던 기계를 만들던 IBM, 트랜지스터와 로봇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에 걸친 기계의 발달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그리고 에니악의 프로그래밍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6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분량은 짧지만 내용은 방대한 이 책은 영국의 과학자인 앨런 튜링의 기계에 대한 견해와 그에 대한 저자의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앨런 튜링은 전쟁에서 적군의 암호 전문을 해독하는 전자식 계산기를 개발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1949년에 그는 “인간의 지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분야에 컴퓨터가 진출해 결국 인간과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하지 못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라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인간과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컴퓨터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미래에는 더 뛰어난 컴퓨터들이 나타나겠지만, 그 컴퓨터들이 우리 대신 생각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어려워 보이는 내용이지만 아기자기한 삽화가 이야기의 톤을 밝고 생동감 있게 유지해 주었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계산기와 컴퓨터의 간략한 타임라인, 2진법에 대한 설명, 참고 문헌까지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기계에 관심 있는 어린이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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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으면 어떻게 생활할지 상상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컴퓨터가 보편화되어 있는 젊은이들은 그 이전의 생활을 상상할 수 없겠지만. 지금의 과학발전에는 초창기의 역사가 기반이 되어 있었고, 각 시대의 과학자들을 통해 기술을 차곡차곡 축적해 온 결과이다. 페르시아의 수학자 겸 천문학자인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의 라틴어식 이름에서 지금의 알고리즘이라는 단어가 유래했다. 모래밭 위에 돌을 놓고 주판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술이 이진법과 천공카드를 이용한 방직기를 거치며 초기 컴퓨터의 제반 기술을 쌓았고, 차분기관과 해석기관 이후 IBM같은 회사가 생겨나고 독일군의 암호해독을 위해 계산기가 개발되었다. 이후 진공관을 사용한 에니악과 유니박, Si를 사용한 반도체가 등장하면서 트랜지스터가 개발되고, 집적회로가 등장, 잡스와 워즈의 동업으로 애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갌록 작아지는 트랜지스터로 인해 현재는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스마트폰과 우주개발의 역사도 시작되었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크고 작은 아이디어들이 긴 시간에 걸쳐 이루는 연속체 안에 있다. #생각하는기계 #돈브라운 #두레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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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퓨터 전공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컴퓨터는 잘 다루었음 하는 바람이 있어요. 컴퓨터를 잘 다루기 위해서 컴퓨터의 역사를 잘 알면 좋겠죠- 실제로 컴퓨터 학과에서도 컴퓨터의 역사는 필수 과목으로 배우기도 하구요.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계산기인 주판에서 현대의 인공 지능(AI)까지- <생각하는 기계>로 불리우는 컴퓨터의 역사를, 알고리즘의 어원이 된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의 설명으로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래픽 노블이에요.
돈 브라운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세상을 바꾼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은 대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했는지를 들려주고, 아이들이 또 다른 위대한 아이디어를 꿈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래픽 노블, 돈 브라운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 세 번째 책
컴퓨터의 어원인 'computo'가 라틴어로 '계산하다'라는 의미라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인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늘 계산을 하며 살아왔어요. 고대에는 인간이 주판으로 일일히 계산을 했다면 현대에는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가 그 역할을 대신 하고 있다는 건데요-
그리고 지금, 인간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거에요.
이 책은 세계 최초의 계산기인 주판에서부터 시작해 파스칼과 라이프니츠의 기계식 수동 계산기, 이진법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탄생, 조제프-마리 자카르 방직기와 천공 카드, 오늘날 컴퓨터의 원형을 제시한 찰스 배비지의 차분 기관과 해석 기관, 최초의 범용 디지털 전자 컴퓨터 에니악과 트랜지스터의 개발, 인공 지능(AI)을 갖춘 기계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생각하는 기계' 컴퓨터의 모든 역사를 알차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완전히 만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글책도 아니고- 이 책은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그래픽노블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책을 읽으며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사실 위대한 아이디어들은 이전의 덜 알려진 위대한 아이디어를 딛고 서 있어요.
우리는 컴퓨터와 컴퓨팅의 초기 역사를 서양에서 이루어진 성취라고 알고 있지만, 계산 도구와 기술의 발전은 많은 부분이 아랍과 아시아 지역에서 먼저 이루어졌다고 해요. 우리가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것은 백인 남성 우월주의의 영향으로 여성과 비서양인들의 많은 업적이 묻혔기 때문이라는데 참 놀라운 일이지요.
예를 들면, 여성들은 에니악의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면서 에니악의 탄생에 누구보다 크게 기여했으나 그 공로를 철저하게 외면당했다고 합니다. 헐! 완전 억울해!!!!! =ㅅ=
저도 이런 사실은 미처 몰랐던 역사인데, <생각하는 기계>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서 배경지식이 확장된 느낌이에요.
컴퓨터의 역사 뿐 아니라 찰스 베비지, 에이다 러블레이스, 앨런 튜링, 허먼 홀러리스, 하워드 에이킨,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등 컴퓨터가 발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많은 사람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고요 :)
마지막의 부록에는 컴퓨터 언어인 2진법을 계산하는 방법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계산기와 컴퓨터의 간략한 연표까지 실려있어요. 컴퓨터에 관심 많은 친구라면 강추하고 싶은 책이죠^^
읽기만 해도 배경지식 차곡차곡 쌓이는 그래픽노블 특유의 감성이 담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컴퓨터'가 어떤식으로 발전해왔는지 알 수 있고, 이 역사가 앞으로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두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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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어떤 물건들이 탄생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어려울법한 이야기가 그래픽 노블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휘리릭 재미있게 독서할 수 있었답니다
세계 최초의 계산기인 주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모래밭 대신 나무판에 돌을 놓고 세기 시작했고, 돌은 금속 알갱이나 구슬로 바뀌면서 셈판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주판이었던 거죠! 사실 지금도 주판을 배우는 곳이 있고, 쓰이고 있기도 해요!
완벽하진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발하여 새로운 기계를 발명한 인물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놀랍고 기발했던 기계는 '방직기'였어요 조제프-마리 자카르가 방직기에 특이한 보조 장치를 달면서 기적의 발명품을 선보였는데요 환호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손으로 일하는 장인들은 똑똑한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어서 기계들을 미워하곤 했답니다
노동자들이 기계의 발전에 희생되었다고 말했지요 그렇다고 머무르고 있을 수만은 없는 거 아니겠어요? 늘 새로운 무언가에 눈을 뜬 사람들로 인해서 엄청난 기계가 발명되곤 합니다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에이다의 등장이 굉장히 반가웠답니다 천공카드를 써서 프로그래밍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제시했지요
고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컴퓨터의 모든 역사를 그래픽 노블로 만나면서 어려운 부분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생각하는 기계'가 발달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만났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고요 더욱 편하고 스마트한 미래를 꿈꾸며 연구에 힘쓰는 많은 인물을 만나면서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았어요
계산기와 컴퓨터의 간략한 역사 연표도 보기 쉽게 나와있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서 연표를 보니 앞서 본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 했습니다 멋진 아이디어들이 가져온 삶의 변화가 놀라웠지요 과학에 관심을 가지며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주판에서 인공 지능까지의 역사를 읽다 보니까 발전한 역사가 대단하다고 다시금 느껴졌었어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지금이죠! <생각하는 기계>를 읽으며 지금보다 더 멋진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이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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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학교에서 직업 관련 인터뷰를 하는 숙제가 있었어요~ 아빠의 직업을 선택해서 인터뷰했는데 아직 딸아이에게는 어려운 분야라서 이해를 잘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그것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어느 날 갑자기 이 책이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늘 스토리 위주의 문학 책을 좋아했던 아이라 이 책은 정말 의외다 생각했었어요. [생각하는 기계]는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본 친구들은 다 아는 돈 브라운의 새로운 신작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주판에서 인공 지능까지 생각하는 기계의 역사 모두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 한 권 안에 그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다고 하니 재미있겠더라고요~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제법 많은 글 밥이라 사실 처음에는 집중을 못 하겠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 생각과는 다르게 잘 읽어내더라고요. 종종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물어보면서 진지하게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의 직업을 제대로 알고 싶구나 싶었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세 번째 이야기 생각하는 기계 책에는 주판에서 파스칼과 라이프니츠의 기계식 수동 계산기로 변화되는 모습, 이진법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천공 카드, 컴퓨터의 원형, 해석 기관, 최초의 범용 디지털 전자 컴퓨터, 마우스와 개인 컴퓨터의 등장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정말 알차더라고요.
고대에서 인공 지능(AI)을 갖춘 기계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책 한 권에 다 담기다니~ 전체적으로 훑어봤을 때 글 밥이 조금 많아 지루할 수 있으나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소재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담아놨답니다. 앞으로 아이가 계속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의 내용을 이렇게 책을 통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위대한 아이디어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신간 챙겨서 보여줘야겠어요. 아이와 집중하면서 봤던 책이랍니다. 한 번씩 꼭 읽어보시길^^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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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 3 <생각하는 기계>
<생각하는 기계>는 컴퓨터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라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 처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자는 수의 시작부터 이야길 시작합니다. "서기 820년 무렵 이라크 바그다드 지혜의 집, 초대형 도서관이자 배움의 전당" 이곳에는 수에 대해 좀 알고 있는 '무함마드 이븐 무사 알콰리즈미'는 수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를 소개합니다. 최초의 계산기는 아마 주판이 었을텐데요. 모래밭에 돌맹이를 놓고 세기 시작해서 나무판에 돌맹이나 구슬을 올려 놓고 계산하는 주판! 그 다음은 계산기는 ? 프랑스에 살고 있는 청년 블레즈 파스칼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파스칼은 세무 자료 정리하는 일을 조금 더 쉽게 하기 위해 회전판, 톱니바퀴, 축, 숫자 입력 다이얼로 구성된 계산기를 발명합니다.
하지만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고 해요. 파스칼은 계산기는 프랑스 사람들의 1년 평균 임금보다 비쌌다고 하니...... 그 시기 독일에도 천재라 불리는 코트프리트 빌헬름 폰 라이프니츠가 태어나는데요. 1672년, 기계식 계산기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이 계산기는 완벽하지 않았지요. 중요한 건, 라이프니츠가 이진법을 고안했다는 것이지요. 이진법을 빼고 컴퓨터를 이야기 할 수 없으니~~ 참으로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네요.
1800년대, 조제프 마리 자카르는 천공카드! 이용해서 신형 방직기를 만들게 되는데요. 천공카드에 구멍이 있고 없고에 따라 막대들이 움직이면서 거기에 연결된 장치들이 방직기의 실 가닥들을 들어 올리거나 들어 올리지 않는 원리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똑똑한 기계 덕분에 장인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었답니다.
"노동자들이 기계의 발전에 희생되었다."
하지만 천공카드는 미국의 기술자 허먼 홀러리스에게 전해지고 허먼 홀러리스는 구멍을 통해 전기 접촉이 발생하는 것을 인식하는 식으로 카드를 읽고 집계까지 해주는 기계를 만들게 되었지~~
얼마 뒤, 홀러리스의 회사는 컴퓨팅-태뷸레이팅-리코딩 (계산-집계-기록)로 병합! 1924년, 우리에게 알려진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이랍니다.
<생각하는 기계>는 대중화된 컴퓨터의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하고 있는데요. on과 off는 0과 1, 예와 아니오, 참과 거짓을 표현하는 이진수!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컴퓨터!
책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책 속에 쏘옥~ 빠져들게 되네요. <생각하는 기계>는 역사에 숨은 진실도 담겨 있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