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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북튜버를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도전해 보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작권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 쉽사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는 책 추천해 주는 남자인 '책추남'님의 저서입니다. 만 권이 넘는 도서를 읽은 만큼 독서력이 어마어마하고 커리어 또한 화려했습니다. 그는 유튜브채널인 '책추남'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책과 독서에 조예가 깊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직업을 '메신저'라 정의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한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그곳에서 경제적 자유함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메신저'로서의 역할과 이어져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저자가 북튜버를 하는 일곱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껏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반복시켜 주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매일 좋은 책을 낭독함으로써 명상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자신이 읽었던 책들을 자녀에게 남겨주기 위함이었고, 네 번째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좋은 책들을 내는 출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여섯 번째는 좋은 책은 공유함으로써 지혜를 전파하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좋은 책을 널리 퍼트리며 올바른 독서문화를 심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일곱가지 동기의 공통점은 모두 내적동기에 의해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북튜버는 핸드폰, 노트북(또는 PC)만 가지고 있으면 별도의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은 무자본 무리스크 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다른 분야보다는 마음의 부담이 적습니다. 영상의 퀼러티가 비교적 낮더라도 기획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지속력이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경우 워낙 독서력이 높고, 독서량 또한 많아 1일 1업로드 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저자는 하나의 영상을 한 플랫폼에만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 포스트, 팟빵, 팟티, 소리오디오, 페이스북, 밴드, 제페토, 브런치, 트위터, 링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 동시에 업로드하여 자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저자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았고, 유튜브 플랫폼 또한 그의 나이 40대 초반에야 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들에 집중했고, 유튜브 채널'책추남'을 비롯한 메신저 코칭 스쿨, 라이프 체인저 코칭, 청소년 NAVI 브랜딩 수업, 국제학교 NAVI 퍼스널 브랜딩 간의, 2030 북살롱, 게임풀씽킹 코칭, 책추남처럼 북튜버 되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경제적 자유함을 느끼며 나아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지금껏 도전하지 못하고 멈춰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시금 계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는 단순히 북튜버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야 할 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북튜버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분들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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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만 권이 넘는 독서량을 바탕으로 보물 같은 책들을 찾아 추천해주는 실버 버튼 북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어쩌다가 북튜버가 되었는지, 북튜버를 하는 이유는 뭔지, 북튜버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책을 선정하는 기준은 뭔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의 북튜버의 전망이나 더 나아가 북튜버를 생각하고 있을 청소년들을 위한 내용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필자는 책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천 권 읽는 것도 대단한데 만 권이 넘는 독서량을 가졌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어떻게 만권을 읽었을까? 하는 궁금함과 만권을 읽은 독서량을 기반으로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은 어떤 책들이 있고 어떤 점들을 주의 깊게 보는지 알고 싶어 읽었는데, '직업으로서의 북튜버는 어떤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책이라 청소년이나 N잡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필자 또한 북튜버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실제로 어떤 형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이 어떤지에 대해 다룬 부분이 무척 유익하게 다가왔다.
저자가 주장하길, 최고의 직업은 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 내가 보람을 느끼는 일이 합쳐진 일이라고 한다. 북튜버는 수익성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아직은 부족하지만 책을 잘 선정해서 학습하는 효과도 있지만 경영을 실습해 볼 수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자기계발이나 자아실현에는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었다.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책을 선정하는 기준이 뭔지?였는데, 1. 불변성 2. 보편성 3. 자유 4. 평안 5. 희망을 기준으로 선정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두리뭉실한 느낌이 들어 잠시 의아했지만 저자의 설명을 읽다 보니 이해할 수 있었다.
실버 버튼 북튜버 '책 추천해 주는 남자'가 어쩌다 북튜버가 되었는지, 직업으로서 북튜버는 어떤지에 대해 인터뷰 형식으로 쉽게 나와 있기 때문에, 북튜버를 꿈꾸는 청소년이나 관련 산업 종사자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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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버’라는 단어보다 ‘하버드’라는 단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버드를 나와서 북튜버라고? 정말 제목처럼 계기가 궁금해지는 타이틀이다. 누군가는 그에 대해 알지 못하고 ’실패‘를 떠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다. 뼛속까지 직장인이던 시절, 그래서 직장인 2대 허언 중 하나인 “나도 유투버나 해볼까?” 하던 때 뭘 해야 할지 몰라, 콘텐츠가 없어. 라고하면서도 그래도 한다면…. 북튜버가 되고 싶었다. 첫인상은 잡프러포즈 시리즈로 청소년 타겟이겠거니… 라는 경솔한 마음이었다. 몇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 그 경솔함은 깊이 접어 넣었다. 오히려 어린 친구들에게 어려운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철학과 깊이가 느껴진다. 최대한 쉽게 썼으나 마냥 쉽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깊이.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의 지혜와 언어는 다르다. 하버드라는 단어가 오히려 선입견을 주었다. 아무래도 한번 건네줄 손길을 위해 출판사가 제안한 문장이였를까싶기도하다. 여러 북튜버들의 예시 등장, 확장 가능 플랫폼 등 벤치 마킹 거리가 가득-!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가장 자기다울 때, 자신만의 생체에너지들이 크게 활성화돼요.-159p. “어떨 때 행복한가?” 오랜 시간 어떨 때 행복한지 잘 몰랐다. 돈을 써야만 행복했고 무언가를 소비하고 소유해야 행복인 줄 알았다. 그러나 물질로 채우는 욕망의 헛헛함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하면서 많은 사유들을 만난다. 고정 값인 줄 알았던 많은 것들이 변화한다. 방향에 대한 방황은 여러 사유함들과 만나 나만의 것을 찾게 만든다. 점점 행복이 선명해진다. Q&A 인터뷰 형태로 궁금해할 법할 것들을 천천히 이야기해준다.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내는 ‘완독’에 욕심내던 나였는데 그렇지 않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이제야든다. 뒤로 가면… 초콤 광고광고한 느낌이 있어 불편감을 느끼는 독자도 있을 것같다…ㅋ 이 글을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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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지만 나는 자칭 도서 전문 블로거와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자칭’이라는 말을 꼭 넣어야 했다. 그 누구도 나를 ‘도서 전문 블로거’라든지 ‘북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인정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름 없는 시간을 쪼개 가며 좋아하는 책을 읽고 이에 대한 감상을 꾸준히 남기고 있는 터라,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프로 꾸준러’로서는 아주 잘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북튜버의 최고 매력은 내가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어요." - p.97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북튜버가 되고 싶다면 좋아하는 책으로 일단 시작하라고 말한다. 잘 배워두면 디지털 기기와 친하지 않았던 저자가 20분 만에 영상을 만들어 올리게 된 것처럼 할 수 있다고 한다. 용기가 생긴다. 조만간 채널을 개설해봐야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