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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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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를 키우면서 적었던 육아일기에 저자의 경험을 빠짐없이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쓴 도서입니다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차이점을 안다면 사람과 강아지가 공존하기 쉽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 우리 집 강아지가 짖지 않았으면 하는 보호자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탐구자 강아지에 대해 심화 이해를 하고 싶은 자에게 도움이 될 도서일 것이라고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내용보기

 

롤로를 키우면서 적었던 육아일기에 저자의 경험을 빠짐없이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쓴 도서입니다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차이점을 안다면 사람과

강아지가 공존하기 쉽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

우리 집 강아지가 짖지 않았으면 하는 보호자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탐구자

강아지에 대해 심화 이해를 하고 싶은 자에게

도움이 될 도서일 것이라고 합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 전 알아야 할 사항

입양 전 중요하게 참고해야 할 포인트는

강아지 종의 특성, 성격, 을 먼저 파악

기본 기질 외에도 털이 많이 빠지는 종인지

특정 질병에 취약한 종인지 미리 파악 후

입양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털색이 진한 강아지 (검은 개)는 주로 반려견들이

무서워합니다

(우리 옆집에 검은색 푸들을 키우시는데 우리 뭉치가

너무 무서워해서 인사시킬 수가 없답니다

하도 짖어서 ㅜㅜ)

이 책에서는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에 초점을 맞춰

'온순한 강아지'로 치우는 법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중간중간 인터뷰를 통해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대화체로

질문에 답변을 들으면서 생각해 보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목차들이 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생각해 볼 만한 주제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다루는데

왜 조그만 개를 무서워하는 거지? 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려견을 키운다면

그 상대편은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적 개에게 다리를 살짝 물리고 그걸 계기로 공포심이

커졌고 상상력으로 더 무서운 것을 생각해 공포심이 커졌다고

합니다

좋아진 계기는 친오빠가 슈나우저를 키우는데

나이 들어가며 기력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의 개가 죽는 걸 보고

마음 아파하며 가족같이 대하는 것을 보고 개를 무서워하는 것이

조금은 좋아졌다고 합니다

개가 개를 가르친다고? 믿어지지 않겠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할 내용이에요

집에서 가끔 여행 가는 분들 반려견을 봐주는데

완전 3개월밖에 안된 아기 실버 푸들을 봐주게 되었는데

뭉치가 소변 누는 거 산책하는 거 다 보고 따라다니며

배워서 수월하게 잘 하게 되더라고요

보호자분이 고맙다고 뭉치 언니 덕에 쉽게 배웠다고

하셨답니다

 


 

강아지를 젠틀하게 거절하는 방법이라든지

강아지 훈련사의 노하우 팁을 툼툼이 배울 수 있어서

읽으면서 배우고 메모해놓고 맞아 저렇게 하면

좋아지겠구나 하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료 말고 다른 음식에 집착하는 강아지나

먹을 것에 집착하는 강아지 대처법 등등

강아지의 언어인 카밍 시그널(비언어적인 요소)에 대해

알려주는데 카밍 시그널을 계속 보냈는데 자신의

언어가 무시당하면 개들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며

소통의 가장 기본적 핵심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예방하는 법으로 강아지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강아지의 활동량을 채워줍니다

산책을 많이 하는 친구들은 사진 중 위에서 보듯

예방접종이나 진드기 심장 사상충 등

미리미리 대비해서 크게 아프지 않게 잘 케어해줍니다

야 너두 항상 행복한 강아지가 될 수 있어

부분도 좋았는데요,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화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을

없애거나 이 둘 중 하나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긍정화가 어려우므로 부정적인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전선을 갉아먹는 강아지라면 전선이 보이지 않게

짖지 말라 움직이지 말라 지적보다는

잘했을 때 칭찬이나 간식 보상을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배변습관은 자주 나가서 실외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펫 티켓에 대해 그림으로 쉽게

강아지의 행동 습성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밑에 사진)

반려견과 같이 갈수 있는 미용실 서점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어엿한 도시견이 되기 위한 자세한 방법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이나 집안 환경 등등

보호자와 반려견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공존하는 방식을

제시해 줍니다

하루하루 평온하고 행복한 반려문화를 꿈꾸며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내강아지는도시에삽니다#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l*****8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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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행동 전문가가 전해주는 도시에서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반려 인구가 늘어가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좁은 공간에서 강아지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데 필요한 에티켓과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부터 강아지의 언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강아지 산책, 펫티켓, 강아지가 선호하는 집안 환경, 분리불안의 이유, 가족 간 신뢰감 형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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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행동 전문가가 전해주는 도시에서 강아지와 함께 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반려 인구가 늘어가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좁은 공간에서 강아지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데 필요한 에티켓과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부터 강아지의 언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강아지 산책, 펫티켓, 강아지가 선호하는 집안 환경, 분리불안의 이유, 가족 간 신뢰감 형성하는 방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있으며, 더 나아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강아지 동반 카페, 직장인이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의 인터뷰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강아지는 행동 중심적으로 상대를 파악하는 특징이 있는 반면 인간은 표정 중심으로 상대를 파악한다는 차이점을 기반으로 강아지의 교육과 태도도 중요하지만 사람 또한 강아지에 대한 성향을 이해함으로써 도시에서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융화되고 서로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어 펫티켓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개 물림 사고나 헛짖음으로 인한 층간 소음 문제가 도시에서 애완견을 키우는데 문제로 대두되는 와중에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 유익했다.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산책 시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방법과 강아지의 활동량을 채워주는 방법 등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활동량을 미리미리 채워서 강아지가 사고 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 강조한다. 활동성이 많은 강아지 종류는 보터콜리, 셰틀랜드 쉽독, 콜리, 푸미, 보스롱, 슈나우저, 불 테리어, 복서, 진돗개, 제주개, 달마시안 등이 있다.

옛날에는 집을 지키는 목적으로 상하관계로서 키웠다면 현대에 이르러서는 한려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진 가족으로 함께한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다. 우리 집 강아지가 짖지 않았으면 하는 보호자 또는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탐구자라면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과 주변 이웃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반려견과 주변 이웃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내용보기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 박모카   서른살 넘게 한번도 반려견(반려묘는 물론)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는 반려견을 키울수도 있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난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강아지에게도 나에게도. 그만큼 강아지를 키울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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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 박모카

  서른살 넘게 한번도 반려견(반려묘는 물론)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는 반려견을 키울수도 있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난 것 자체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강아지에게도 나에게도. 그만큼 강아지를 키울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임산부가 육아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듯이 반려견의 가족들의 공부를 해야한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다보니 사실 '반려견'이라는 말보다 '애완견'이라는 말이 먼저 입에 붙는다. 그런데 요즘은 '애완견'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사람과 동물의 관계가 사람이 주인의 입장에서 아끼고 보호해주고, 동물은 귀염떨고 애교부리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서로 아껴주고 성장해가는 동등관계한 관계로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인식이 바뀌었기 떄문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대한 나의 인식이 오래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강아지에게 밥 챙겨주고, 간식 주고, 매일 산책시켜주면서 외롭지 않게 해주는 것 정도가 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건 당연한 기본사항이고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경쓰고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았다. 우선 견종마다 성격이 달라 2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키울 땐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종인지 고려해야 한다. 강아지에게도 사회성(사람들을 대할 때, 다른 강아지들을 대할 때)을 훈련시켜야 한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는 것을 읽고 적잖이 놀랐다. 그동안 나는 강아지를 성장하고 배우고 발전하는 동물이 아니라 그냥 사람 만나면 반갑다고 꼬리 흔드는 단순한 존재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아이를 낳을 때도 부모가 될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듯이 강아지를 키울 때도 키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깨달았다. 준비가 안된채로, 공부하고 배울 생각은 못한 채로 강아지를 키우면 강아지도 힘들고 주인고 힘들다. 준비가 전혀 안되었더라도 이런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강아지를 이해하고 공부할 노력이 꾸준히 필요한데 안 그런 사람 때문에 사회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반려견 학대나 파양같은 나쁜 결과가 발생하는 거겠지..?!


 

  지방 소도시라고 해서 도시사람보다 사람들 인심이 후하거나 착한건 아니지만.. 도시에서도 이렇게 주변 이웃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며 강아지를 잘 키우고 있는 작가의 글을 읽고 있으면 나는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작가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강아지 동반카페를 운영하고, 강아지와 같이 출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도 실려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참 다채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역시 살아있는 생명체를 키우는 것은 엄청난 책임감과 노력이 따른다는 것을, 당연한 사실이지만 새삼 깨달았다. 언젠가 만날 나의 강아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9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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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서평]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내용보기
반려견 인구 1천만명이라는 요즘, 길다니다가 강아지를 보는 것은 너무나 익숙한 풍경입니다. 아마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계실텐데요, 다행히 페티켓이 잘 되어있는 견주와 강아지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려 라이프에 대해 세나개나 개를 훌륭하다 등의 좋은 영상 프로그램도 많지만 이렇게 텍스트로 접하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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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인구 1천만명이라는 요즘, 길다니다가 강아지를 보는 것은 너무나 익숙한 풍경입니다.

아마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계실텐데요, 다행히 페티켓이 잘 되어있는 견주와 강아지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려 라이프에 대해 세나개나 개를 훌륭하다 등의 좋은 영상 프로그램도 많지만 이렇게 텍스트로 접하는 감성또한 또다른 맛이 있는 법이죠.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해당 저서는 작가가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겪은 여러 감상, 다른 사람과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많은 사람들이 반려라이프에 대해 느끼는 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줍니다. 반려견 동반 카페나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분들과의 인터뷰 등 역시 아 이런관점도 있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 관련 팁 역시 작가가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 롤로의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는데요, 강아지와 반려중인 많은 견주들 뿐만 아니라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 또한 키우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봄직한 책입니다. 더군다나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요.

f********d 202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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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하고 정신없는 도시에서 인간과 반려견이 같이 살아간다는게 쉬운건 절대로 아니랍니다. 특히나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함께 살아간다는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거든요. 저도 동물을 키워 본적이 없었다가 처음으로 키우기 시작한것이 12년전이었어요.  겁도 많고 털 달린 동물들을 무척 무서워했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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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하고 정신없는 도시에서 인간과 반려견이 같이 살아간다는게
쉬운건 절대로 아니랍니다.
특히나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에서
함께 살아간다는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거든요.
저도 동물을 키워 본적이 없었다가 처음으로 키우기 시작한것이
12년전이었어요.  겁도 많고 털 달린 동물들을 무척 무서워했었는데
같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아지더군요.
지금은 13살이 된 우리집 반려견 사랑이...
이 책을 읽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 제가 집중해서 읽은 부분은 "아픔에 대비해요" 랍니다.
우리집 사랑이는 지금 7년째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거든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픈 아이에 대한 내용이나 글이 
아무래도 더 관심있게 보거나 읽게 됩니다.
올해 더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당뇨때문에 오는 합병증인듯 합니다.
간이나 신장, 디스크......   염증은 아예 달고 사는중이에요.
올 여름을 너무 힘들게 보내서인지 가끔은 이렇게 해주는게 맞는건지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항상 동물병원 선생님께 질문을 한답니다.
많이 아파할까요?   약 먹으면 아픈건 못 느낄까요?
너무 힘들어하거나 아파하면 마음을 접으려고 하거든요.
솔직히 어떤게 맞는건지 정답은 없겠지만요.
책 내용이 너무 알차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많아서
읽는 내내 그래, 맞아~를 외치면서 읽은것 같아요.
강아지를 키우려고 하시는 분,
키우고 계시지만 더 잘 키우고 싶으신분,
잘 모르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5 2022.10.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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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보고 무서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댕댕이나 댕냐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고, 귀여운 강아지 짤이 자주 돌아다니는 요즘, 길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면 왠지 모르게 꼭 나쁜 사람이 되는 것만 같다. (-21-)     '개춘기'라는 단어가 있다. 사람의 사춘기와 개를 합친 신조어인데, 사춘기는 호르몬에 의한 성장에 따른 신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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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보고 무서운 마음이 먼저 드는 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댕댕이나 댕냐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고, 귀여운 강아지 짤이 자주 돌아다니는 요즘, 길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면 왠지 모르게 꼭 나쁜 사람이 되는 것만 같다. (-21-)

 

 

'개춘기'라는 단어가 있다. 사람의 사춘기와 개를 합친 신조어인데, 사춘기는 호르몬에 의한 성장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의한 변화다. 개춘기는 인터넷 정보상 5개월에서 7개월 정도 성장했을 때로 언급되는데 견종마다 특징과 체격이 매우 달라서, 사실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82-)

 

 

독립성이 낮을수록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분리불안에 쉽게 걸린다. 꼭 위에 언급된 견종이 아니더라도,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를 종종 본다. 오히려 견종을 떠나서, 집을 오래 비웠을 때 울거나 난리를 치는 강아지가 훨씬 많다. (-167-)

 

 

마음대로 물고, 당기는 커그 놀이를 해도 튼튼한 실타래.

물면 삑삑 소리가 나서 강아지 흥미를 유발하는 인형

실외에서 던지기 놀이르 할 수 있는 프리즈비 혹은 공

닦아주는 천 재질 혹은 칫솔같이 생긴 플라스틱 재질의 치석제거용 장난감

스스로 움직여서 강아지의 로봇 친구, 혹은 사냥감 같은 느낌을 주느 모터가 달린 인형

방수 재질로 만들어지고 물에 뜨는 수영용 장난감(-187-)

 

 

인간과 가까운 친밀한 교감관계를 가지고 있는 개는 도시의 삶에 적합하지 않는 동물이다. 활동량이 남다르며, 산책이나 달리기를 통해 댕댕이의 본성에 최적화된 환경,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개의 특성상, 도시의 좁고, 사회적 규칙이 많은 공간에서 , 인간과 동물이 함께 하기에는느 최악의 조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신뢰하지 않으며, 인간에 대한 위협과 불신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느끼게 되었으며, 반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배신이나, 상처를 주지 않는 독립적이며, 충성스러운 반려 동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골이 아닌 도시에서 댕댕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켜야 하는 룰은반드시 있다.

 

 

먼저 내가 키우는 댕댕의의 견종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저자는 시골에서 태어난 새끼강아지 '롤로'를 키우고 있었다. 생활반경,활동반경이 달라지면서,자연스럽게 학습해야 할 것도 늘어나게 된다. 사람을 물면 안된다는 기본 수칙, 길에서 변을 누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습관을 훈련을 통해서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책을 읽는다면,도시민들이 댕댕이를 키울 때 생기는 고충이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엿볼 수 있다. 변을 가리지 못해서 낑낑거리는 댕댕이, 직선적이고 정확한 감정 표현을 하는 댕댕이의 여러라지 모습들 에 숨겨진 증상이나 원인을 캐치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것이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댕댕이의 호르몬 변화가 이유가 될 때도 있다.비언어적인 모습 속에서,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며, 인간의 삶, 인간사회에서 댕댕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나침반이기도하다.

이달의 사락 k*******2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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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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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 박모카 / 가디언 #강아지 행동 전문가의 꿀팀과 철학 수록! "강아지 문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 사람이 먼저 강아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강아지보다는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결국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강아지는 선택권 없이 계속 마주쳐야 하는 이웃사촌이며 유기적인 관계입니다. 강아지 문화와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내용보기


 

[리뷰]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 박모카 / 가디언

#강아지 행동 전문가의 꿀팀과 철학 수록!

"강아지 문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 사람이 먼저 강아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강아지보다는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결국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강아지는 선택권 없이 계속 마주쳐야 하는 이웃사촌이며

유기적인 관계입니다. 강아지 문화와 인식 개선이 된다면 반려인을 넘어 비반려인도 

행복하게 공생하는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반려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애완 동물들로 인해 갈등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번 도서에서는 그러한 #반려동물 양육 시 반려인들이 알아둬야 할 항목들을

쭉 나열이 되어 있어서 반려동물 양욱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4개의 챕터로,

1장, 우리 처음 만났어요 -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들 예를 들면, 

강아지의 종류 별로 각각 가지는 성향이나 특성들이 다르기 떄문에 이러한 것들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장, 강아지라는 세계 - 강아지들은 밖을 세상을 많이 접할수록 사회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외출을 하게 되면서 매번 마주하게 되는 냄새, 촉감 등 다양한 자극에

노출되게 되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장, 어엿한 도시견이 되는 법 -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중 반려인들도 있을 수 있지만, 비반려인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강아지가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필요호 하는 매너 등, 공동체 안에서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4장,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하여 -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방법, 반려인들의 바쁜 삶 속에

혼자 남게 되는 강아지들이 많은데, 우리의 일상 속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설 이나

문화 등을 소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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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형 믹스견 1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이다.  1년 7개월를 키웠지만 그래도 어려운 강아지의 언어와 세계. 반려인이 또 예비 반려인이라면 한 번쯤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p.19 '다소 난폭하게 보이는 개와 한바탕 놀면, 이런 행동을 롤로가 배워서 성격이 나빠질까 두렵기도 했다. 롤로의 성격 형성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에 새로 방문하게 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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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형 믹스견 1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이다. 

1년 7개월를 키웠지만 그래도 어려운 강아지의 언어와 세계.

반려인이 또 예비 반려인이라면 한 번쯤은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p.19 '다소 난폭하게 보이는 개와 한바탕 놀면, 이런 행동을 롤로가 배워서 성격이 나빠질까 두렵기도 했다. 롤로의 성격 형성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에 새로 방문하게 된 장소에서 훌륭한 선생님인 강아지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 강아지와 놀면서 내가 걱정하던 부분은 어느새 사라지게 되었다.'

 

p.32 '그리고 어릴 때부터 많은 강아지를 만나게 해주고 충분한 활동과 경험을 시켜 올바른 사회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이겠죠.'

 

내가 우리 강아지를 키우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부분이자 가장 후회가 남는 부분이기도 하다.  남편과 강아지를 키우게 결심하기 전 많은 프로그램과 영상을 보며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펫티켓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 중 한 부분인 강아지 사회화. 

바로 큰 도로변에 자주 나가 차, 경적 소리, 오토바이 소리, 사람들, 지나다니며 듣는 큰 소음 등 많은 것에 둔감화를 시켜줘야 도시에 살며 노출된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산책을 시작 전부터 열심히 안고 돌아다녔고, 접종이 끝난 후에는 짧게 하루에 4-5번은 산책을 다녀왔다. 

또 살고 있는 주변에 강아지들이 많았다. 다른 강아지와의 마찰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많은 강아지들을 만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애견 운동장을 어릴 적부터 자주 갔는데,

어느 순간 여기서 살짝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유독 눈에 띄는 강아지가 있었고, 또 문제 행동이 자주 눈에 보였다. 예를 들면 너무 무례하게 들이대는 행동, 짖는 행동, 쉽게 말하면 다른 강아지와 매너있는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모르는 강아지들이 많았다. 그 후로 강아지의 예절을 위해 애견 운동장 방문하는 것을 잠시 멈췄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엔 다른 강아지를 자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강아지를 만나느냐는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p.78 우리는 강아지와 말로 대화를 할 수 없기에 직접적으로 "이건 이거야!"라고 알려줄 수 없다. 직접적으로 내가 원하는 특정한 행동을 하라고 가르쳐주는 것도 삶을 사는 방법 중 하나일 테다. 이외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방법이 있다.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강아지 나름대로 생각을 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강아지는 정말 똑똑한 것 같다. 나는 초보 보호자라서 그런가. 많은 영상과 책을 보며 공부를 했는데도 훈련에 미숙하다. 그래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는데 그만큼 우리 강아지는 더 혼란스러웠겠지 ? 하지만 시간이 걸려도 곧 잘 따라와 주는 강아지를 보면 신기하다.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하게 되면 서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안정적인 관계가 형성될 것 이다.

 

p.129 펫티켓 및 강아지의 행동 습성 

 

"<옐로우독 캠페인>이라는, 노란 리본을 맨 강아지는 만지지 말아 달라는 의미예요."

"때로는 강아지끼리 관심 없어 하는 개들도 있어요. 소형견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펫티켓

강아지를 키우며 느끼는 것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

가장 쉬운 강아지의 대소변 처리하기, 목줄하기, 유기하기 등

너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강아지를 키운다면 다시 생각하여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p.137 강아지도 세금을 내나요?

...... 만약 세금을 걷게 된다면 그 세금으로 공정관리위위원회 같은 것을 운영할 수도 있다. 위원회에서 용품 가격을 관리하면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다. 지금은 원가나 재질, 만드는 데 들어간 노동에 비해 판매되는 제품의 합리적인 가격 층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이런 업계를 감시하는 단체가 생길 수 있다면 강아지 장난감이나 간식이 보다 위생적이고 강아지에게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 질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세금을 내는 자에게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며 세금을 낸다면 또 그만큼 쉽게 장난감처럼 강아지를 키우다가 유기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고, 더 책임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쉽게 분양받아서 키울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나도 단순 도시에 살기 때문에, 우리 강아지도 도시에 살기 때문에 마음에 쏙 들었던 책. 다른 반려인도 예비 반려인도 모두에게 도움과 공감이 될 책이다.

서평단을 통해 읽게 되어 감사함마음이 더 크다. ( 아마 서평단 당첨에 되지 않았으면 구매나 대여를 통해 읽었을 듯하다. 그만큼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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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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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저는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동탄 신도시에서 미니핀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라는 제목만으로도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마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할 겁니다.   저자 박모카는 진도코기 '롤로'와 도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강아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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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저는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동탄 신도시에서 미니핀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라는 제목만으로도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마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할 겁니다.

 

저자 박모카는 진도코기 '롤로'와 도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강아지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동산을 만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를 썼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성향과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른 성격을 형성합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견종의 특성뿐 아니라 지내는 환경과 교육에 따라서 성격이 만들어집니다.

 

나의 반려견은 도심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견종을 만나고 다양한 냄새, 소리를 경험합니다. 도시의 환경에 맞춰 '온순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을 알게 된다면 반려견과 내가 살아가는 더 좋은 환경이 만들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특성을 자세히 알고 맞춤 교육할 수 있도록 '내 강아지 도시에 삽니다'에서 '온순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강아지 언어를 아는 사람이 되는 법 #카밍시그널

p36

 

사람이 강아지의 메시지를 알아듣는다면 강아지도 신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시도할 것이다. 강아지의 카밍 시그널은 긴장감을 풀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이럴 때는 자기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는 의미가 된다. 카밍 시그널은 의사소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이며, 강아지가 카밍 시그널을 했을 때 내가 차분하게 있는다면 더 이상 강아지도 멍멍 소리 지르거나 깨무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보내는 메시지 역시 존중해 줄 것이다.

 

카밍 시그널의 종류에는 하품, 시선 돌리기, 고개 돌리기, 입술 핥기, 몸 털기, 한발 들기, 눈 깜빡이기, 다른 냄새 맡기, 돌아서기, 주저앉아 엎드리기 정도가 있다.

 

 

"강아지 사춘기는 어떻게 보내나요? #개춘기

p82

 

'개춘기'라는 단어가 있다. 사람의 사춘기와 개를 합친 신조어인데, 사춘기는 호르몬에 의한 성장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의한 변화다. 개춘기는 인터넷 정보상 5개월에서 7개월 정도 성장했을 때로 언급되는데 견종마다 특징과 체격이 매우 달라서, 사실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강아지에게 기대하면 안 되는 것

p183

 

강아지가 어느 상황에서건 내 말을 듣고,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을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가끔 이성을 잃고, 최악의 경우 우리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상활이 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 강아지의 충성도 나 인내심을 실험하겠다고 강아지가 극단적인 감정 표출을 하는 상활을 만들다 보면 강아지가 이성을 잃는 순간이 올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 집 반려견 미순과 미숙은 4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랑받고 사랑 주고 있다는 느낌이 저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반기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가끔은 심하게 짓거나 우울해하는 것 같지만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반려견에게도 개춘기가 있다는 사실을요. 우리 집 미순과 미숙도 개춘기를 지났을 텐데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가끔 하품을 하고 곁눈질을 하며 엎드리고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귀찮다는 신호였네요. 4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집 반려견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아직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으로 서로 교감하고 반려견에게 사회성을 길려준다고 합니다.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며 미순, 미숙과 함께 교감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또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에서 '내 강아지 인기 강이지 만드는 법'을 숙지해서 인기 있는 반려견에 도전하겠습니다.

 

온순한 강아지로 키우기 위해서 반려인도 반려견을 이해할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무심코 내가 한 행동이 반려견을 배려하지 못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내 강아지는 사람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까지 튼튼한 온순한 강아지를 원하시는 분들께 '네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추천드립니다.

 

 


 

 

 

 

 

 

h******s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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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박모카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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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박모카 반려견 행동 전문가 롤로 보호자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박모카 가디언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출간2022.09.20 212쪽 반려동물 목차/내용 CHAPTER 1 우리 처음 만났어요 CHAPTER 2 강아지라는 세계 CHAPTER 3 어엿한 도시견이 되는 법 CHAPTER 4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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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박모카

반려견 행동 전문가

롤로 보호자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박모카 가디언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출간2022.09.20 212쪽 반려동물

목차/내용

CHAPTER 1 우리 처음 만났어요

CHAPTER 2 강아지라는 세계

CHAPTER 3 어엿한 도시견이 되는 법

CHAPTER 4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하여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ㆍ

강아지의 언어를 아는 강아지에 대하여 ㆍ

인터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의 마음 ㆍ

강아지를 젠틀하게 거절하는 법 ㆍ

강아지 언어를 아는 사람이 되는 법 ㆍ

야, 너도 항상 행복한 강아지 될 수 있어! ㆍ

사고를 예방하는 법 ㆍ

인터뷰 강아지도, 아이도 동반 가능한 서점 ㆍ

이 정도면 도시 강아지 경험치 만렙 ㆍ

강아지는 왜 산책을 좋아하는 걸까? ㆍ

개가 개를 가르친다는 놀라운 사실 ㆍ

인터뷰 애견카페가 아닌, 강아지 동반 카페입니다 ㆍ

강아지 사춘기는 어떻게 보내나요? ㆍ

강아지의 공간 법칙 ㆍ

아픔에 대비해요 I : 예상할 수 있거나, 선천적이거나 ㆍ

아픔에 대비해요 II : 예상치 못하거나, 후천적이거나 ㆍ

인터뷰 강아지와 출근하는 사람의 기록 ㆍ

도시 강아지와 함께하면 이런 단어는 알아야 해요 ㆍ

여러분이 생각하는 펫티켓에 대하여 ㆍ

강아지도 세금을 내나요? ㆍ

인터뷰 꼭 사회화를시키는 게 답이 아닐 수도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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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려인으로 반려견만 좋아할 줄 알았지 반려견의 특성에 대해 잘 몰랐던 것 같아서 사실 반려견에게 너무 미안하다. 내가 키우는 반려견은 포메라니안으로 포메라니안만의 고유 특성이 있는 개다. 토리는 사실 문제점이 많다. 사람 보고 짖고 같은 개보고도 짖고 이것만 빼면 나한테는 너무 이쁜 존재지만 도시에 사는데 이것은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토리의 문제점에 대해 고쳐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도시에 사는 강아지는 특히 아파트에 사는 개는 짖는 것과 사람 보고 짖는 것에 대해 많은 피해를 가져다준다. 그렇기에 내 개가 짖는 것에 대해 고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개가 짖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강아지 행동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준다. 토리 같은 경우는 사람이 오고 가고 하는 경우만 짖고 그 외에는 하울링이라든지 따로 짖는 경우가 없다. 외부 사람이 오고 가는 상황에서는 짖는 강아지들이 많기에 자신의 보호처를 지키고자 짖는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오고 가는 속에서도 짖는 경우가 있다. 이런 가족들은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개념이 잡혀 있지 않아서라고 한다. 그래서 갔다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한데 토리 같은 경우는 이제 6살이니 견사 겪어볼 것 다 겪어본 나이라 그런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 같다.


 

토리도 어릴 적 몰티즈에게 목을 물린 적이 있었다. 그전까지는 토리가 같은 개에게 짖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때부터 개만 보면 오지 말라고 짖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내가 의도한 상황은 아니지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토리가 활동량이 많은 개인 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에서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에 대해 적어둔 표를 보았는데 포메라니안이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토리의 산책은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였는데 제대로 산책시켜 주지 못해서 발생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집에서 배변 실수를 하는 토리를 보고 혼내기만 했던 내에 대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반려견의 특징에 대해 여러 부분 알 수 있어서 인터넷에서 알았던 잘못된 정보들을 수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작가님의 강아지 롤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강아지들과의 특성을 비교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비슷한 견종의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다면 이 책은 더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들만의 언어인 행동 시그널이 있는데 그 시그널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토리의 시그널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반려견이 어엿한 도시견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할 것이다. 집에 혼자 두어야 하는 분리불안의 이유라든지, 펫 티켓이라든지 여러 가지들을 행동지도사의 그리고 한 반려인의 입장에서 속속들이 알려준다.

중간중간 반려인의 어떤 상황에 대해 Q&A 식으로 한 것도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식이 어서 조금 더 궁금했던 정보를 잘 알 수 있었다.

도시에 사는 강아지에 대해 문제점이 있는(짖는 문제, 내 강아지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겠다는 분, 펫 티켓, 혼자 집에 있는 개등) 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총 평

사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가 토리의 '짖는 문제'였다. 사람한테도 짖고 개한테도 짖는 이유가 도대체 무얼까 하면서 보게 된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토리의 문제점과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토리에 대해 몰랐던 점에 대해서도 알 게 되었던 책이다. 6년이란 시간 동안 토리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토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아서 토리에게도 미안하고 나도 반성이 되는 책이었다. 강아지 행동 전문가이자 작가 박모카님의 반려견 롤로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다른 개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내 강아지는 도시에 삽니다

저자
박모카
출판
가디언
발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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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d**********7 202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