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가 만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농가 출신이라는 배경이 어떻게 작품 세계에 영향을 주었는지가 드러난다. 농업 경험이 작품 소재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며, 농가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정리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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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그녀는 홋카이도 출생의 만화가로 놀고 출신에 만화가가 되기 전 7년간 농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다. 그런 그녀의 경험이 녹아 만들어진 작품이 은수저. 농고에서 공부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경험과 농축산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모국 홋카이도에 대한 따스한 애정까지 녹아 있는 작품이다. 그 작품의 연장선에서 그녀의 자서전으로 나온 작품이 백성귀족. 귀족과는 동떨어진 농업인의 고생이 주로 나오며 “귀족”이란 단어는 반어법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농장에서 기르던 개 덴스케가 죽은 이후 여우가 수시로 출몰하더니 결국 목장 입구에서까지 여우가 똥을 누게 된다. 무당벌레도 사람의 기준에 따라 익충과 해충으로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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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도 아니고 이북을 육천원 받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를 하는 세미콜론이 정말 싫다. 하지만 만화책은 보고 싶어서 결국 쿠폰이 많이 뜬 날 정신승리를 하면서 구매하는 중이다. 백성귀족을 읽으면서 작가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된 것같다. 작품 전반에 녹아있는 ‘징징대지말고 일어나서 마저 일을 하자’ 같은 감성은 이런 환경에서 나오는구나 |
| 7권을 드디어 보게 되네요. 참 특이한 가족과 그 안에서 남들 해보기 힘든 경험을 한 작가님의 자전만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이번권도 돈이 안아깝게 해주시는군요. 힘든 상황과 나쁜 몸상태에서도 이렇게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 만화를 그려주시는 작가님..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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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백성귀족 7권 리뷰입니다. 1권을 읽고 뒤집어지게 웃은 후부터 항상 기다리는 작품이에요. 언제까지 내주실진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펙타클 기상천외 홋카이도 농가 이야기는 이번에도 재밌네요. 유쾌한 분위기라 벌레 이야기를 해도 신기하게 술술 읽힙니다ㅋㅋㅋ 작가님의 아이들 이야기도 많아서 귀여웠구요! 다음 권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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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의 예측 불허 농(農)픽션!!
2년만에 발매되는 7권입니다. 이미 강철의 연금술사 와 은수저로 이름 높은 히로무님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지른 1권이었는데 그 소박함과 솔직함이 묻어나는 농촌의 이야기 때문에, 한동안 푹빠져서 주변에 추천하느라 엄청 바빴던 적이 있습니다 (웃음)
몸속에 개그 마블링이 가득한 만화가, 백성 귀족 아라카와 히로무의 리얼 버라이어티 농가 에세이
7권의 이야기 역시 지극히 작가 본인과 가족(특히 할아버지댁의)들의 실증을 중심으로 흘러 가면서 정말 현실적이고, 코로나로 인한 코시국의 낙농현실 까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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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귀족은 유명한 만화인 강철의 연금술사를 그린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님의 작품이다. 하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라 사실 미리 이런 내용을 듣지 못했다면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백성귀족은 전혀 다른 느낌의 만화이고, 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거 같다 시골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그린 만화라 그런지 현실감도 더 있고 활당한 에피소드도 많은 것 같다 추천 |
| 강아지나 고양이 혹은 식물을 키우며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만화가들의 책을 수집하며 즐거워하는 사람이라 최애 작가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놓칠 수 없어 읽기 시작한 시리즈인데...젖소...후후후... 레벨이 다르다!!! 컷 하나하나에 경험과 일상이 녹아들어 있어서 퀄리티와 재미가 남다릅니다. 작가님에겐 미안하지만 동시에 읽고 있는 황천의 츠가이 보다 백성귀족 쪽이 더 재미있고 취향이에요... 황천의 츠가이가 재미 앖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래요... 작가님과 젖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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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사님의 은수저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농촌에 관한 정보가 취재로만 얻어진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백성귀족1이 출간됐을때는 소여사님의 본격적인 농촌사랑이 느껴졌다. 공백이 꽤 길었던것 같은데 드디어 백성귀족 7권이 나왔다. 코로나 시국속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취재도 금지되고 어시스턴트의 출근없이 이만큼 그린것도 대단하다. 슬슬 소재 고갈도 보이는데 완결의 끝이 머지 않은것 같기도 하다. 아무 생각없이 맥주 한잔 마시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친환경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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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귀족에도 코시국 에피소드가 등장했네요. 덕분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동안 쌓아놓은 소재가 많아서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라카와 농원의 소 축사를 줄인 내용이 지난 권에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실시간(?)은 아니더라도 소 이야기는 계속 등장해요. 덴스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후로 새로운 멍멍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아라카와 여사님은 어느덧 아이를 셋이나 두었네요! 연재 중에 저렇게까지 하실 수 있는 건 진짜 체력이 짱짱한 덕분인듯요.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