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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대문호들 푸시킨, 고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를 통해 러시아의 사상과 철학 등 러시아인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책. 서구에 비해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낙후되어 19세기에도 농노제가 존재했을 정도였던 러시아에서 꽃핀 비판적 사실주의의 길을 잘 설명한 책이기도 하다. 해당 작가들의 삶과 대표작을 러시아 역사와 연관지어 설명해주는 러시아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