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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원부터 빠르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상황에 눈을뗄수가 없었다 윤아 성현 이사장 최사장등 네명의 자영업자가 백화점이란 거대 "갑"의 횡포에 휘둘리고 상처받으면서 좌절하는가 싶더니 모두들 단합과 화합을 통해 백화점을 향해 복수해 나가는 장면들은 정말 긴장감나고 짜릿했다 또다른 갑인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에도 당한 최사장을보고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났고 갑에 속해있다고 무한 갑질하는 박팀장이나 정대리에게 당하던 성현이 복수하는 장면은 정말 속시원하고 통쾌했다 각인물들의 일하는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문장들은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같아 작가님의 표현력이 대단하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주인공 네명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주위 모든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자영업하는 분들이 꼭 읽어서 대리만족하면 좋을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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