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층간소음에 관한 그림책을 가지고 왔어요 요즘은 대부분이 아파트에서 살다보니까 층간소음이 제일 이슈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 뛰는 소리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받게되죠 내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내가 피의자가 되기도 하는 아파트 생활이라서 서로서로 배려하고 조심해야 하겠죠 우리 아이들도 그래서 늘 조심시키고 있는데 사실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니까 하루에도 계속 주의를 주게 되는거 같아요 책을 통해서 좀더 어떻게 배려하면 좋은지 배우면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책 제목이 너무 확 와닿는거 같아요 버럭! 아파트, 아파트는 대체 왜 버럭 화를 낼까요 머리가 아픈 아파트, 여기저기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낮에도 밤에도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해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아파트의 머리아픈 모습이 너무 귀여우면서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4층 하연이는 춤추고 3층 할아버지는 천정을 탕탕탕하구요 11층 은우는 피아노치고 옆집 윗집 위아래 할것 없이 시끄러웠고 세탁기소음에 강아지소리에 생활소음들이 난리가 났어요 아파트는 더는 참을수없어서 모두를 내쫒아버렸어요
"시끄러워 다 나가!" 아파트의 모습이 정말 화났죠?? 아이들은 백번의 말보다 이렇게 그림으로 보면서 배우면 훨씬 효과적인거 같아요
층간소음으로 아파트가 잠못든다는 생각이 너무 기발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뛰지마라뛰지마라 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아파트가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로 풀어나가니까 받아들이기 쉬운거 같아요
우리 꼬맹이도 책을 통해서 아파트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생각해보면서 밤에는 좀 조용하고 뛰지 않아야 한다는걸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
글_전은희 그림_이유진 그림책의 표지를 보니까 화가 잔뜩 나있는 아파트가 보이는데요. 아이들은 아파트가 왜 화가났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표정이였어요. 얼른 그림책 속을 펼쳐 보았답니다. 여기저기에서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낮에도 밤에도 도통 잠을 잘 수 없는 아파트는 얼마 전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어요. 저희 아이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아파트가 아프다니 걱정도 하더라구요.ㅋㅋ 저희도 워낙에 뛰면 안된다는 말을 달고 살아서인지 뛰지도 않았음에도 미리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도 조심하는 편이예요. 층간소음으로 인해 아랫층,위층과 불편해진다면 아마 마음 편히 엘레베이터도 못탈것 같아요.ㅠㅠ 뉴스에 한번씩 언급되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건사고들을 보면 정말 무섭더라구요. 아파트에 살면서 1층에 살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너무 마음이 이해되었어요. 그림책에서 아파트가 화가 난 이유를 살펴 볼까요? 4층에 사는 하연이는 춤 연습을 하느라 온종일 쿵쿵 뛰었었어요. 5층에서는 세탁기가 돌돌돌, 11층에서는 은우가 피아노를 뚱땅뚱땅 쳤어요. 참다못한 아파트가 폭발했어요. "시끄러워! 다 나가!" 아파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내쫓아 버리고는 문을 쾅 닫았어요. 열쇠공이 와서 문을 열어 보려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소방관도 출동했지만 마찬가지였어요. 쾅 닫힌 아파트 문을 뒤로 한 채 사람들은 한없이 아파트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집에서 참 많은 편의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되네요. 우리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집이 있으니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며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파트에서 쫒겨난 사람들은 다시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겠죠? 아이들과 함께 공동으로 살아가는 아파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배려가 뭐가 있을지 이야기도 나누며, 우리 아파트가 화가 나지 않도록 지킬거라며 다짐도 해보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언젠가부터 층간소음은 엄청난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서로 싸우고, 서로 흉기까지 휘두르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거 같은 요즘이예요. 저희 아이들은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뛰지 말라고, 걷자고 해도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라서 함께 읽어보면 책의 한장면이라도 생각이 나서 뛰지 않고 걸어 다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버럭아파트] 책을 골라서 봤답니다. 언젠가부터 층간소음은 엄청난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거 같아요. 서로 싸우고, 서로 흉기까지 휘두르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거 같은 요즘이예요. 저희 아이들은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뛰지 말라고, 걷자고 해도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라서 함께 읽어보면 책의 한장면이라도 생각이 나서 뛰지 않고 걸어 다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버럭아파트] 책을 골라서 봤답니다.
누구때문에 아파트가 화가난걸까? 아이들과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들은 머리띠를 맨 아저씨가 집에서 뛴거 같다고 했고, 저는 강아지를 안아 있는 아줌마라고 했어요. 저희집은 아파트는 아닌 빌라에 살고 있는데, 옆 빌라 1층에 사는 강아지 두마리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찢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강아지 짖는소리에 더 예민해져서 그 아줌마를 고른거 같아요. (너무 찢어서 신고하고 싶은데,
저희집도 조용한거 아니라 늘 참고 참네요ㅜㅜ)
아파트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라는 표지판으로 동화가 시작되네요!
아파트는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어요. 잠을 못자면 머리도 아프지만, 진짜 짜증이 폭발이죠. 아파 보이는 아파트의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럽네요.
오마나,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똥밟았네, 노래가 나오네요- 읽어주다가 빵터졌네요 ㅎㅎㅎ 저희집도 매트위에서 추긴했지만, 똥 밟았네 춘적 있는데... 아니 다른춤도 췄는데... 귀가 밝으신 할아버지께서 화가나셔서 효자손으로 천장을 탕탕 치시네요. 할아버지댁에 있는 식물들도 시끄러워서 고개를 숙인거 같은 모습이네요.
은우는 피아노 뚱땅뚱땅 치는데, 왠지 집에 있는 물건을 보니 축구공이나 농구공도 집에서 뜅길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희 집은 피아노 칠때 무조건 소리 1로 해 놓고 치는데, 일반피아노는 소리 조절이 안되니 더 시끄러울거 같아요. 책을 보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아요.
으악- 아파트가 난리네요. 뛰는애들, 리코더부는 아이, 우는아기, 피아노치는 아이 부부싸움하는 집, 강아지 짖는집. 런닝뛰는 집, 시끄럽다고 소리치는 집, 아무말도 못하고 속앓이하는 집 저희 빌라도 그림으로 그리면 엄청 날꺼 같네요.
"시끄러워!" "나도 쉬고 싶다고!!!" 아파트가 버럭 화를 내니 불꽃이 일어났어요. 모두들 아파트 밖으로 나갔죠. 모두가 나간 후에 아파트의 문은 덜컥 잠겨서 열리지가 않았어요. 112동 사람들은 다시 아파트로 어떻게 들어 갈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모두가 하지 못하고 있던 일이였더라고요. 버럭 아파트를 보면서 조금만 더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세대만 사는 전원주택이 아니니깐, 함께 사는 공간이고, 서로 배려하며 사는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알려줘야하는 살아가는 덕목인거 같아요. [버럭 아파트]를 읽은 후에 저희집은 뛰어다니는 빈도 수가 줄어 든거 같아요. 우리 빌라도 이렇게 열불나는거 아니냐며 ㅎㅎㅎ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고,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는 동화였어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버럭아파트! 첵 이름에서부터 뭔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았던 버럭아파트! 아니나 다를까 책 표지에서부터 전해지는 분위기에 압도 당해버렸다.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를 보고, 유독 지쳐보여서 아파트가 힘들겠구나라는 생각부터 시작하게 된 상상의연결고리가 만들어낸 버럭아파트! 작가의 귀여운 상상력으로 이 책이 나오게 된거라는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한 갈등. 이 갈등을 사람과 사람의 문제로 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새롭게다가왔다 쿵쿵쿵쿵. 탕탕탕! 귀를 막고 날아가는새와 쿵쿵쿵 음악을 틀어놓고 춤연습을 하는 하연이, 그리고 그 아래층에 사는 할아버지는 탕탕탕! 천장을 두드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공감도 하고, 씁쓸한 마음도 들었다. 피아노치는 집, 소리지르는집, 아이가 울고있는집, 정말 각자 다양한 모습으로 소리치는 모습과 함께 청소기 소리, 강아지소리, 인터폰으로 서로 옥신각신하는 모습도 요즘 아이들이 이야기 하는 “찐?” 정말 찐으로 현실반영이 된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참고 또 참던 아파트가 소리치는 장면이 나왔다.
“시끄러워! 다 나가!” 단 한번도 아파트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쾅! 와닿았다. 아이도 이 장면을 보면서 시끄러우니까 아파트가 많이 화가난 것 같다고, 엄마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이미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전달된듯한 모습이었다. 어쨌든 사람들은 아파트에서 쫓겨났고, 어떻게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보려 하지만 매번 실패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따뜻하고 달콤한 웃음이 점점 퍼져나갈수 있었던 하나의 작은 배려로 시작으로 아파트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표현까지 더해져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책이었다. 층간소음! 아이에게 뛰지마! 뛰지마! 여러번 외치기 전에 이 책을 함께 읽는것도 좋을 방법 중 하나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버럭아파트 #다림 #전은희글 #이유진그림 #배려
|
|
책 표지에서 버럭 화내는 엄마처럼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화를 뿜어내고 있는 아파트를 보고 딸은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하고, 호기심을 보였다. 진짜 얼마나 화가 많이 났는지 화를 주체하지 못한채 부들부들 거리고 있는 것 같다.
아파트는 사람들이 층층마다 살고 있는 곳으로 우리집의 바닥은 아랫집의 천장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의 집에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래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이웃간의 분쟁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 결과 아파트도 이웃 주민들도 집에서 편히 쉴 수가 없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기 시작 한다. 윗집에서 시끄럽게 하면, 아랫집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그림이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층층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시끌벅쩍함이 책 밖으로 나올 것 같기도 하다. ㅎㅎ
서로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만 생각하고 지내다가 결국 아파트의 화가 터져버렸다. 아파트는 사람들에게 시끄러우니 다 나가라고 소리쳤고, 사람들은 깜짝 놀라 아파트 밖으로 대피한다.
화가 난 아파트는 문을 꼭꼭 잠그고 열어주지 않았고, 사람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굴었는지 깨닫게 된다. 사람들은 서로 시끄럽게 굴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음식을 나누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한다.
그러자 아파트가 화가 풀렸는지 문이 열린다. 사람들은 더 이상 아파트의 심기를 거스리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밤 아파트는 푹 잠들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진짜 집은 모두가 푹 쉬는 곳인데, 나 하나쯤이야 라는 마음으로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담배를 피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다. 그런데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나만 생각하며 벌이는 이기적인 행동에 이웃도 화가나고, 아파트도 화가 나버리면 나중에는 돌이킬 수가 없다. 그러니 서로가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책을 통해 가르쳐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다림 출판사에서 나온 '버럭 아파트'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과 그림을 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집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아파트에 사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웃간에 불필요한 언쟁도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소음을 많이 내기 때문에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들이 시간만 나면 뛰어다니고 소리치고 조용할 틈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 집도 다들 같은 고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한 번 살펴보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아파트가 버럭 화를 내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제각각 자신만 생각하고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아파트는 이런 사람들때문에 잠을 못자서 너무 괴롭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내고 말지요.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내쫓기듯 나오게 되고 아파트는 정문을 철컹 잠궈버립니다. 아파트오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어링둥절합니다. 그리고 배도 고파옵니다. 이쪽 저쪽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힘든 상황이 오게 되지요. 사람들은 이러한 위기를 어땋게 극복해 낼까요? 어디선가 나타난 피자트럭의 냄새를 맡고 서로 피자를 사서 나누게 됩니다. 피자 한조각으로 나누는 훈훈함과 사랑으로 서로 시끄럽게 했던 일들을 사과합니다. 아파트의 버럭 한 마디에 고생을 좀 했지만 피자를 나누며 서로 사과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 이지만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층간소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나 혼자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고 배려한다면 아파트도 더이상 버럭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버럭아파트 #다림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
요즘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다보니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 같아요. 윗집, 아랫집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싶은 요즘인데요,,, 게다가 날씨가 더운 여름, 시원한 가을에는 창문을 열고 지낼때가 많은데 윗집, 아랫집에서 들리는 소음들과 층간소음들은 간혹 참기 힘들때가 많아요. 이책에서는 아파트가 너무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주민들 때문에 한숨도 잠을 잘 수가 없어 버럭 하는 내용의 유아그림책이랍니다.
4층에 사는 하연이는 춤연습을 하느라 온종일 쿵쿵쿵쿵 춤을추고 3층 할아버지는 천장을 쿵쿵쾅쾅 탕탕탕!! 두드리며 시끄럽게 하네요. 11층에서는 몇시간째 쿵쾅쿵쾅 피아노를 치고 윗집, 옆집, 아랫집 이웃들은 귀를 틀어막고 조용히 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와 아파트는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화가난 아파트가 부들부들 떨었어요. 사람들은 놀라 지진이라도 난줄 알고 우르르 밖으로 뛰어나왔지요. 저도 23층에 살때 지진이 나서 아이랑 허겁지겁 계단으로 나온경험이 있는데 어찌나 아찔했던지 3살때 일을 아이가 기억을 하더라구요. 그후부터 고층은 무조건 NO!! 저층이나 중간층에 살고 있어요. 아마도 아파트 주민들은 분명 지진같은 일이 일어나 아파트가 흔들린거라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그런데 참다못한 아파트가 폭발했어요.
아파트는 떠들고 시끄럽게 다투는 사람들을 모두 밖으로 내쫒은뒤 사람들이 다신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내집인데 들어가지 못한다면 너무 억울할거 같기도 하지만,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한편으론 화가난 아파트의 마음도 충분이 공감이 갑니다.
과연 아파트에서 쫒겨난 사람들은 다시 집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모두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누군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시끄럽게 하고 불편하게 만든다면 너무 화가날것 같아요. 친구들의 따뜻한 말과 배려깊은 마음이 피자라는 매개체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져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함께하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같이 공동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이웃간의 배려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우리 집 또한 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집이기도 하지만 피해를 보고 있는 집이기도 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내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더욱 신경 쓰게 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장난감을 던지며 놀 때마다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어린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층간 소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버럭 아파트>는 층간 소음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아파트가 힘들어하는 재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본 책이에요 그래서 아이가 이야기책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머리가 아팠던 아파트에요 밤낮 할 것 없이 소음이 심해서 잠도 잘 수 없었거든요 춤추는 집, 피아노 치는 집, 아가 우는소리로 등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었고 화를 냈지요 아파트도 쉴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화가 난 아파트는 버럭 소리를 치며 아파트 안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아 버렸어요 그리고서는 현관문을 꽉 닫아버렸죠 아무리 노력해도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또 소리를 질렀어요
화가 난 아파트는 버럭 소리를 치며 아파트 안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아 버렸어요 그리고서는 현관문을 꽉 닫아버렸죠 아무리 노력해도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또 소리를 질렀어요
소란스러운 사람들을 향해 다시 한번 버럭 화를 낸 아파트 쉬고 싶다고 소리치는 아파트의 모습에 모두 다들 주춤 했지요 아파트에서 쫓겨난 사람들은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화난 아파트의 꽉 닫힌 문이 열릴 수 있을까요?
우리의 안식처, 집. 편히 술 수 있는 따뜻한 곳이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보니까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요 내가 편히 쉬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 테니까요 버럭 화가 난 아파트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나와요 그림책 속에서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함을 선물해 주는 고마운 나의 집을 생각하며 읽은 즐거운 그림 동화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버럭 아파트》 전은희 글 이유진 그림 다림출판사 아파트는 얼마 전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어요. 여기저기 시끄러운 소리가 끊이질 않았거든요. 4층에 사는 하연이는 춤 연습하느라 온종일 쿵쿵! 3층 할아버지는 코뿔소처럼 씩씩거리며 천장을 탕탕탕! 11층엔 피아노 치는 연우때문에 아랫집, 옆집, 윗집까지 모두 귀를 틀어막고 있었어요. "아니, 정말 시끄러워 못 살겠네!" 해가 진 뒤에도 세탁기와 청소기가 요란하게 돌아가고 어른, 아이, 강아지... 소리 때문에 아파트는 도저히 편히 쉴 수가 없었어요. 더는 참지 못한 아파트가 버럭 소리를 쳐요. "시끄러워! 다 나가!" 사람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밖으로 나왔지요. 그런후 아파트 문이 쾅!하고 닫혀버렸어요. 경찰과 소방관이 와서 문을 열어 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열리지 않는 문. 사람들은 이제 아파트 문을 열기 위해 싸워요.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아파트가 다시 소리를 질러요. "시끄러워!" "나도 쉬고 싶다고!' 과연 사람들은 아파트의 화를 풀고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버럭아파트 는 층간소음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층간소음이지요. 저희집도 매트를 깔고 있지만 아랫집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내가 집에서 편안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마음일 거예요. 하연이와 은우는 배고픈 이웃에게 피자를 나눠주면서 "그동안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해요. 그렇게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주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아닌 따뜻하고 달콤한 웃음이 퍼져 나갔어요. #층간소음 내 공간이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공간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콩콩이가 #버럭아파트 를 읽더니 화난 아파트 그림을 그렸어요. 그런 후 아파트가 화가 나지 않도록 쿵쿵 뛰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층간소음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다림출판사 #버럭아파트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