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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내미는 올해 유치원에 입학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무기한 개학연기가 되버리는 바람에 언제 유치원에 갈 수있을지 기약이 없다. 안그래도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진땀을 빼곤 했는데, 이렇게 유치원에 가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중에 개학을 해도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면서 떼를 쓰진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새로운 환경에 예민하고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 아이라서 더 걱정이 된다. 그래서 미리 <콩당콩닥 처음 유치원>이라는 동화책을 읽어주면 자신의 이야기같아서 좀 더 쉽게 유치원 생활을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처음 유치원에 오게 된 꼬마 요괴로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에게 낯설어하며 잘 적응하지 못하는 행동을 보인다. 아. 우리아이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ㅠㅠ 아무튼 친구들이 친절하게 굴어도 꼬마요괴는 함께 어울려 놀지 못하고, 집에 갈꺼라면서 떼를 쓰고 우는 모습을 보인다. 딸은 꼬마요괴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엄마도 없이 처음 온 유치원이라서 무서워서 우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자기는 이제 씩씩한 언니니까 안 울고 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서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서 대견하기도 했다. 꼬마 요괴도 친구들이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 마음을 알게 되면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면서 같이 놀기도 하고, 어려운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은 같이 놀다보면 어느새 다 친한친구가 되는 것 같다. 한바탕 재미있게 놀다보니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꼬마 요괴는 유치원이 재미있는 곳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내일은 본인이 제일 빨리 유친원에 갈 것이라고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인다. 와. 딱 내가 바라는 모습이다. 어린이집 거부가 심했던 딸이라서 부디 유치원에 가서는 친구들과 노는 재미를 좀 느껴서 가기 싫다는 말 대신 매일매일 가고 싶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부지런히 유치원이라는 곳에 대해서 알려줘야 겠다. 유치원 적응 100% 성공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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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책과콩나무 하루 24시간 엄마인 내 곁에 붙어 있던 아이를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보내던 날. 사실 아이의 불안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아이를 떼어놓아야 한다는 나의 불안으로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그 날 코로나19때문에 6살 둘째를 유치원에 보내야되는 아직 입학도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림책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유치원에 새 친구가 왔어요 선생님이 새 친구를 소개했는데 아이들 눈에는 친구가 보이지 않았어요 부끄러워하지마"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 곳을 보며 속삭였어요 모두들 새 친구한테 인사하자 선생님은 허공을 바라보며 박수를 쳤어요 아이들도 텅 비어 있는 공간을 향해 열심히 박수를 쳤어요 그러자 무언가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어요 아 새 친구는 꼬마요괴 요괴였어요 꼬마 요괴는 제자리에 앉기 전에 교실을 이리저리 날아다녔어요 낮잠 시간에도 꼬마 요괴는 안자고 떼를 썼어요 "으아앙! 엄마! 으아앙!집에 갈거야!" 꼬마 요괴는 한참이 지나서야 떼쓰기를 멈췄어요 꼬마 요괴와 친구들은 부모 품으로 달려가 어리광을 부렸어요 아이들은 유치원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내일은 제가 제일 빨리 유치원에 갈 거예요 아이를 기관에 보내야 하는 부모님들과 가정이 아닌 사회에 첫 발을 들여놓는 아이들이 꼭 가기 전에 함께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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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니던 가정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옮겨 또 다른 사회생활을 시작한 얄구를 위해 준비한 책이에요. ? 저를 닮아서 그런건지..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가정어린이집에 다닐 때에도 본인이 쭉 다녀왔음에도 3월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 친구들이 들어온 후 적응을 쉽게 못해 한 일주일 정도를..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땡깡도 부리고, 잘 자다가 엄청난 잠꼬대를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 아직 코로나 때문에 입학도 못하고 한 번도 가지 못해서, 이번에 옮긴 어린이집에서 적응하는 게 훨씬 오래걸릴 듯 하네요. 게다가 차량 등원이라 더 걱정됩니다. 적응을 잘 해야 될텐데 말이에요. ? 그래서 이 책이 좀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봤어요. ? 이 책의 주인공인 귀여운 유령도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거든요. ? 엄마 보고 싶어 엉엉엉. 집에 가고 싶어 엉엉엉. 왠지 미래의 얄구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이 많이 도와준 덕에 꼬마 유령은 금세 적응할 수 있었다지요. 친구들의 도움도 도뭄이지만 꼬마유령의 의지 역시 칭찬해줘야 되는 부분이네요 :) ? ? 너도 할 수 있어! 걱정하지마 ? 라며 용기를 복돋아주며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기 좋은 것 같아요. 넌 왜 이렇게 소심하냐고 혼내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아이의 심정을 들어보며 다독이다보면 어느샌가 아이도 한 뼘 더 훌쩍 자라 있지 않을까요? ? 얄구의 멋진 미래를 응원해 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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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게 되면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적응이 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을 골라봤어요. 콩닥 콩닥 처음 유치원은 중국 황금열쇠 창작 그림책 수상작인 만큼 읽기 전부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선생님이 새로운 친구가 왔다면서 소개해주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알고 보니 꼬마요괴가 부끄러워서 안보이는 기술로 사라져버렸어요. 그렇게 꼬마요괴는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기만했어요. 그러다가 낮잠시간이 되고 자려고 누웠는데 손오공이 꼬마요괴를 잡으러 왔어요. 꼬마요괴는 무서워서 울기만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모두 이불을 뒤집어쓰고 요괴인척 하니 손오공은 누가 요괴인지 찾을수 없어 지쳐서 그대로 돌아가버렸어요. 꼬마요괴는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다양한 놀이방법으로 친구들을 즐겁게 해줘요. 그렇게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새 친구들과 지내며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 할텐데 낯선 환경속에서 두려워 하는 꼬마요괴와 같은 모습이라 아이가 감정이입하여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꼬마요괴가 점점 적응해가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친구와 어떻게 친해지고 재미있게 지낼수 있을지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크레파스의 질감을 살려 아이가 친숙하게 느끼고 직접 꼬마요괴를 그려보기도 했어요. 낯선 환경에서 불안함을 느낄수 있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불안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아창작그림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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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는건 설레기도 하지만, 무섭고 두려움도 있을것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어린이집에 처음가는날, 유치원에 처음가는날 ~ 두렵고 무서울텐데요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가는날의 설렘과 두려움을 잘 표현해놓은 책! 이야기 속으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처음 가던날 ~ 걱정과 두려움으로 어린이집을 거부했는데요 어린이집 적응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을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요 오랜만에 가는 어린이집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더라구요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는 아이, 오랜만에 등원해하는 지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에는 친구들과 요괴가 등장해요 처음 유치원에 온 친구는 요괴랍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특별한 재주가 있는데요 유치원에 처음 가는거라 두려움과 걱정, 설렘이 함께 합니다 엄마와 떨어지는것도 힘들어하는데요 과연 요괴는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요괴는 유치원 생활이 처음입니다 아이들 앞에 서는것도 두려운데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게 처음이다보니 집에서처럼 유치원에서도 떼를 쓰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편하게만 지내왔던 시간들 . 어린이집에서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야 하는데요 처음에는 누구나 적응하기 힘들텐데요 요괴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적응하는게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적응해 나갑니다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처음 가게된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데요 책에 등장하는 요괴의 마음에 공감을 하며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아이도 용기를 얻게 될것같아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요괴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소재와 구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도 길러줄수 있답니다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 아이들, 오랜 휴원으로 오랜만에 등원하게 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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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나이가 많이 빨라졌는데요. 어린 나이에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두려움도 커진 셈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단체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는 위로를 받게 해 주었습니다. 또스스로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자신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도와줍니다. 유치원에 처음 보내는 부모들은 무엇보다도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힘쓰고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 아이의 새로운 생활에 안정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것입니다. 그럼 책을 한번 살펴보도록하게습니다. 꼬마 요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어요.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꼬마 요괴를 소개하는데, 아이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꼬마 요괴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낯설어 ‘안 보이기 기술’로 사라져버린 거예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놀이 시간과 낮잠 시간까지 유치원이 낯설기만 한 꼬마 요괴는 그만 울음을 터뜨려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짓궂은 손오공이 나타나 꼬마 요괴를 잡아가려고 해요!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요괴처럼 변신을 해 손오공을 쫓아버려요. 꼬마 요괴는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점점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나가요.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데리러 온 엄마한테 쪼르르 날아가 내일은 유치원에 일등으로 올 거라고 말합니다. 부끄럼이 많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소극적인 아이들이 있는데요. 저희아이가 딱 그런편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왜 처음에 원에 가기 싫었을지 그 마음을 짐작하여 함께 말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아이가 적극적인 성격일 수도 있고, 소극적인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라고 해도 좋거나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른들이 보기엔 소극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들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배우고 변화합니다. 책의 나온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기도 하고, 그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나 물어보고 싶은 것도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이 책은 이제 곧 어린이집이나 처음 학령기에 올라가는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공감할수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이 처럼 적응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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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 하기 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건우에게도 꼭 필요한 책을 읽어주었다
어린이집은 이미 다녀봐서
기관에 대한 경험은 있지만,
유치원은 또 다른 경험!
올해 6살 되는 건우가
아직 코로나 19 때문에 못 가고 있지만 ㅠ
유치원 첫 입학이다!
설렘과 기대로 어서 입학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건우에게 딱 좋은 책이 있다.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유치원에 새 친구가 왔다
꼬마요괴는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로 나온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처음가는 곳은 낯설고 부끄럽고 한 심경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
주인공 꼬마요괴가 나오는 장면에서
건우도 엄청 반가워하는 웃음을 보였다.
낯가람이 있는 우리 아들..
주인공인 꼬마요괴가 나오는 장면에서
공감을 얻은 것 같다. 주인공 꼬마요괴의 하루를 보여주면서
유치원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동화책이다
유치원이 낯선 꼬마요괴는 교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낮잠시간에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며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동화속에 넣으면서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유치원에서 적응을 잘 하고는
마지막은
엄마아빠에게 유치원에 1등으로 갈거라고 말한다.
친구들까지도..
건우도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유치원을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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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올해부터 유치원으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아직 개학이 연기되어서 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관인 유치원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인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책 제목: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 제목부터 뭔가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이 가득 담겨있는 것 같아요. 책 표지를 보면 엄마 혹은 선생님 손에 붙들려 어디론가 가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이 나오네요.
유치원에 새로운 친구가 오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새 친구를 소개시켜 주셨는데 친구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과연 누굴까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는 곳을 바라보며 " 모두들 새친구들한테 인사하자"라고 말씁하셨어요.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허공을 향해 박수를 쳤어요. 그러자 무언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는데요. 바로 이 새 친구는 꼬마 요괴였어요. 친구들은 꼬마요괴에게 어떻게 사라지는지 알려달라고 하지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교실을 이리저리 날아다니게 되는데요. 낮잠시간에도 잠을 자지 않고, 엄마를 찾으며 집에 갈꺼라며 울었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말썽꾸러기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창밖에서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러자 꼬마요괴는 무서웠는지 더욱더 서럽게 울었어요. 손오공은 꼬마요괴를 찾다가 지쳐서 날아가게 되는데요.
친구들은 낮잠을 잔 후 꼬마요괴와 연을 날리다가 그만 연이 나무 꼭대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그러자 꼬마요괴가 날아오르더니 연을 가지고 내려왔어요,
연도 가져다 주고, 꼬마요괴는 팡을 아주 길게 길게 멀리 멀리 뻗어서 시소가 되어주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너무나 신이나서 와아, 하하하 웃기도 했답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먹구름으로 변하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꼬마요괴는 입으로 후! 하고 구름을 불어 버리고, 하늘에 알록달록 무지개를 그렸어요.
꼬마요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친구들은 어느새 집에 갈 시간이 되었어요. 새 친구인 꼬마요괴와 함께한 덕분에 친구들 모두 유치원은 정말 재밌는 곳이라며 모두다 제일 빨리 유치원에 가고 싶다며 좋아하게 되는 내용의 이야기에요. 새로운 기관으로 입학을 앞 둔 친구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에요. 유치원은 가기 싫은 곳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동화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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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두달 넘게 어린이집을 쉬다가 긴급보육으로 어린이집을 다시 다녀왔어요 두달만에 가는 어린이집이 걱정됐는지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이랑 친구들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제 뒤에 자꾸 숨더라고요
책과콩나무 콩닥콩닥처음유치원 글.그림. 마부다왕 옮김. 문현선
제1회 중국 황금열쇠 창작 그림책상 수상
마음똑똑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은
책과콩나무 콩닥콩닥 처음유치원은 처음 가는 어린이집에서의 낯선 친구들과 환경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안보이기 기술로 숨어있던 꼬마요괴가 친구들과 친해지고 유치원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재미있는 상상을 동원하여 재치있게 손오공을 물리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며 불안함을 떨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오늘 유치원에 새 친구가 왔어요 선생님이 새 친구를 소개했는데 아이들 눈에는 친구가 보이지 않아요
"부끄러워하지마"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 곳을 보며 속삭이며 선생님은 허공을 바라보며 박수를 쳤어요 아이들도 텅 비어 있는 공간을 향해 열심히 박수를 쳤어요
그러자 꼬마 요괴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어요
꼬마 요괴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교실을 이리저리 날아다녔어요 낮잠 시간에도 꼬마 요괴는 안자고 떼를 썼어요
말썽꾸러기 손오공이 구름을 타고 창밖에 돌아다녀요 손오공이 꼬마 요괴를 잡으러 왔나봐요
친구들이 모두 이불을 뒤집어쓰고 꼬마요괴인척을 하자 손오공은 눈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꼬마요괴를 찾다가 지쳐 날아갔어요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마음을 연 꼬마 요괴는 아이들과 놀이 시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요 서로 도와주고 함께 노는 사이 집에 갈 시간이 되었어요
꼬마 요괴와 친구들은 부모 품으로 달려가 어리광을 부렸어요 아이들은 유치원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내일은 제일 빨리 갈거라고 얘기해요
아직은 가장 먼저 갈꺼라는 얘기는 안하지만 콩닥콩닥 처음 유치원을 읽고 어린이집에 다시 가는 아이가 더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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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무상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