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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모처럼 라무의 도깨비 힘을 봉인하는 특별한 리본을 보내온다. 처음엔 순수한 선물인줄 알고 좋아하던 라무가 리본의 정체를 알게되며 아타루는 호된 전기고문을 당한다. 또, 체리가 세상의 재앙을 봉인한 만쥬를 먹게 된 아타루가 선과 악의 본성이 두 사람의 개체로 분리되어 나타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술취한 텐구들이 아타루를 자신들 공주의 동침상대로 선택해 데려가며 공주와 라무와 시노부간의 미묘한 삼각갈등이 빚어지기도 한다. 2권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 아타루의 연적 멘도 모로보시의 등장이다. 헬리콥터를 타고 토모비키 고교에 전학오는 모로보시는 강렬한 등장과 함께 아타루의 여자친구인 시노부를 유혹하는가하면, 아타루와 반대로 뒤로 호박씨 까는 타입의 호색한이다. 모로보시의 등장과 함께 아타루와 라무의 좌충우돌 상황은 더욱 버라이어티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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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선물로 5권을 예스24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해서 줬더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에 읽는데 재미있어서 18권까지 다 읽고 싶다고 하네요. 재미있나 봅니다. 초강력 추천합니다. |
| 괜히 옛날 꺼 리메이크한 게 아니다. 하이킥같은 시트콤 본 느낌. 지금 봐도 예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정신나간 전개에 최신 작화랑 연출을 섞으니까 그냥 레전드의 재림 그 자체다. 애들 옷도 자주 갈아입어서 그거 보는 맛도 쏠쏠하고 장면장면이 새로운 것도 보면서 진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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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별 녀석들 완전판 2권 시작
자신에게 어떤 불행이 닥치더라도 주변 여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걸 잊지 않는 모로보시 아타루. 시공을 초월해 펼쳐지는 아타루의 흑심이 마침내 역사를 뒤바꾸게 되는데?! 아타루의 역사상 최강의 라이벨 멘도 슈타로 등장. 상식을 뛰어넘는 시끌벅적, 꼬리에 꼬리를 무는 놀라운 사건들의 연속! 우주를 집어삼킬, 우당탕 러브 코미디가 시작된다!
지금은 정식 히로인인 외계인 라무라는 캐릭터가 초반에는 작가께서 한 번 만 등장하고 리타이어 할 캐릭터였는데 실제로 등장하지 않으니 출판사로 항의 전화가 엄청나게 왔다고 하는 거 보면 작가가 의도한 거랑은 다르게 흘러갔겠지만 그게 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니 작가 입장에서는 좋은 건가? 별로 구매할 생각이 없었던 만화책인데 막상 읽어보니 고전이 명작이란 말이 왜 있는지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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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오래된 만화여서 지금 기억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타카하시 루미코님을 있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루미코여사님의 팬이기에 이 만화에 대한 애착이 커서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지금보는데도 뭔가 더 새롭고 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 만화를 조금이라도 접하신분들은 꼭 다시한번 봐보시기를 권합니다.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겁니다. 무조건 강추 소장용 만화입니다. 책 표지도 그렇고 종일질도 너무 맘에드네요 요세 다소 부족한 질감의 재질의 만화들도 나오는거 같은데 이 만화는 다행히 좋은 종이를 썻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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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별 녀석들 2권.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기존 구버전 작품을 전 18권으로 새로 발행한 완전판 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