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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덕작가님 육사졸업에 지도자의길을 걸으며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번영할수 있는 생존전략과 지혜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이에요. 강자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약자가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약자의 승리 방정식으로 요약하는 V=WE MISS 방책(Ways) 목표(Ends) 가용수단(Means) 정보(Intelligence) 끈기(Strongly Stand) 아주 인상적이고 저도 도움되네요. 개인 뿐 아니라 국가와기업의 지도자가 되길 꿈꾸고 있다면 약함 너머의 강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바로 이책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용!!! 추천합니다. 저도 육사 지망생에게 선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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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 너머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을 설명해주는 이 책 약함 너머는 지금 세상에서 절대 대다수가 약한 사람들이기에 강자를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을 제시하며, 다양한 약자들의 승리 비결을 말해준다. 임종득 저자는 한국인 최초로 나토(NATO) 국방대를 졸업하였고, 동티모르 평화유지군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장군이 되어서는 국정원 국방보좌관, 합참 전략기획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17사단장, 대통령 국방비서관, 교육사 교육훈련부장을 역임했고 청와대, 국방부, 합참에서 정책과 전략을 기획하고 시행한 전략 최고 전문가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저자만의 특별한 공식들을 말해주면서 경쟁이 심한 이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놀라운 공식들을 설명해준다. 우리나라 역사는 시대를 거듭하며 발전해 가는 사회 안에서 기본적인 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는 약자들은 늘어만 가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우선 전략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약자의 강점을 강자의 약점에 집중하라고 말해준다. 여기에서 저자는 다양한 인물들과 작전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명확한 목표를 향한 접근법을 알려준다. 이것은 달성가능한 목표이기에 저자의 설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강자를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에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 함을 알려준다. 여기엔 정보가 포함되는데 정보는 승리의 열쇠를 여는 키임을 알게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는 원칙을 말해준다. 저자는 역사와 인물 전략을 넘나들며 자신의 전문성을 이 책에 녹아내어 약자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용기와 에너지를 북돋아준다.
역사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같은 패배와 굴욕을 겪지 않기 위해 교훈과 함께 약자생존의 방법들을 찾아 반복된 실수를 저지르지 않듯이 개인에게도 자신의 역사를 살펴 잘못된것들을 고치고 저자의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을 읽고 적용한다면 인생에 큰 도움을 받을 뿐 아니라 다른 약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값어치가 있는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책은 결코 시간이 지나도 낡아지지 않고 오히려 새로워져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성 있는 이야기들을 말해주는 저자의 말에 대부분 약자인 우리들은 귀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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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싸움터는 강자만을 위한 무대는 아니다. 약자에게도 승리하고 번영할 기회가 곳곳에 있다. 이 책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번영할 수 있는 생존 전략과 지혜를 동서고금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장승구, 세명대교수」 보통 책의 추천사에서 책의 핵심을 읽는다. 다만, 많은 추천사 중에 이번 추천사는 나에게는 그리 유쾌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어른과 아이의 싸움, 강자와 약자의 싸움, 자본과 노동의 싸움에서 거의 99% 이상 전자가 유리한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늙은 호랑이를 상대로 여우가 운 좋게 이길 수는 있으나, 그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약자라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차원의 격려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싶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것은 1%의 확률도 되지 않는데, 마치 99%인 것처럼 과장한 것은 아쉽다.
「전략」 전략은 군사적인 용어로서, 특정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행동 계획을 말한다. 전략과 비슷한 말로 전술이 있는데, 같은 군사적인 용어이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다. 우리에게 유명한 초한지의 항우는 전국을 상대로 승리하고, 한나라를 세우게 되는 유방을 상대로도 숱하게 전술적인 승리를 해왔다. 그러나, 주변 제후국과 연합하고 외교적으로 항우를 고립시켜 결국 승리를 이뤄낸 것은 유방의 전략이었다. 보통 전술적 승리가 전략적 승리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략적 승리를 위해 일부러 퇴각하는 전술을 이용해 승리하기도 하고, 작은 전술적 승리를 내주고 전체 승리를 취하기도 한다. 촉의 오호대장군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이 아무리 전술적인 승리를 이루어내더라도, 승상 제갈량의 전략이 실패하면 패배한 전쟁이 되고 만다.
결국, 전략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고, 전술은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쓰는 것이다. 책은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을 반드시 숙지하고 읽어야 한다. 저자가 밝혔듯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이길 수 있는 희망은 거의 없고,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사례가 가끔 발생하면 그것을 기적이라고 까지 소개한다. 다만, 저자는 왜 이런 기적이 특정 개인, 조직, 국가에서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에 관한 사례를 연구했다. 거시의 세계에서 1%는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기적의 세계에서 1%와 2%는 엄청난 차이이다.
『약함 너머』 저자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의 별이라는 장군이 되었다. 군대라는 조직이 피라미드의 정점이기에 육사를 졸업한 동기생이라도 준장 진급이 복권당첨의 수준이다. 소령에서 중령으로의 진급 기회를 두 번 놓치면, 자동으로 탈락이라고 봐야 하고, 대령에서 준장으로의 진급은 일생에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다. 저자는 이런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장군이 되었고, 전략기획부서에서 오랜 복무를 했다. 이 책의 기본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손자병법이다. 2,500년 전의 손무가 저술한 손자병법은 19세기 근대 병과를 탄생시킨 서양에서조차 전략의 최고로 뽑는다. 동서양 고금 현대를 막론하고 아직도 최고의 전략서인 것이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 814만분의 1, 3년 내 폐업하는 식당 91%, 10년 이상 흑자로 남는 사업체를 운영할 확률이 1% 정도이다. 이 책은 이 1%를 2%로 올릴 방법들을 제시한다. 로또에서 1%는 아무런 차이가 아니지만, 자신의 경영을 목적으로 한다면 1%는 10년의 세월과 맞먹는다. 책은 단순히 일회성 승리가 아닌, 우리 삶의 마지막까지 승리를 가져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2% 승리의 기적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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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코로나와 함께한 저의 황금같은 휴직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흑... 그래도 휴직기간동안 이렇게 책을 많이 읽게 될 줄은 몰랐기에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죠. 휴직 전에는 책을 거의 안 읽었던 것 같아서... 복직해도 책을 잘 읽어야 할 텐데, 바쁜 일상에 치여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어제는 복직서류 준비를 했어요. 최근 몸도 마음도 이렇게 분주해지기 시작하니 더욱 좋은 책을 엄선해서 읽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약함 너머 (임종득 지음 / 굿인포메이션)
책 앞표지에서 약자, 강자, 승리란 단어가 보이고, 이 책을 만드신 분이 임종득 장군님이시라니 군인시절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신 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과연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하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의 약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들이 가득하여 읽는 내내 모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짧은 여러 개의 에피소드들을 읽으며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500쪽 가량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 며칠동안 즐겁게 독서하였어요.
제가 작년에 휴직하며 블로그와 유튜브를 시작할 때 남들을 따라하고 싶어서 어떤 컨셉으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자기가 제일 잘 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좋다는 조언을 읽고 바로 결정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임종득 장군님은 육군사관학교와 나토 국방대를 졸업하고, 국정원 국방보좌관, 합참 전략기획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17사단장, 대통령 국방비서관, 교육사 교육훈련부장을 역임한 진정한 군인으로, 자기가 제일 잘 하는 분야인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 등을 예로 들어 삶에서의 상황과 비교하며 이 책에서 설명해 주십니다. 부전승을 이용한다거나 작은 몸집 덕분에 방향전환이 빠르다는 등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약자가 자신의 장점을 최대 활용하는 부분을 설명해 주시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약자가 강자보다 힘이 약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약자는 몸집이 작지만 그 작음으로 인해 유연하고 민첩하다. 여기에 선량함, 인내심, 성실함의 요소를 더하면 약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 출처 : 본문 45쪽 내용 중에서 -
이 책은 여러 다른 사람들의 지혜와 명언들도 함께 소개해 주시고, 그 속에서 그들이 발견했던 약자의 강점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 낸 멋진 식도 하나 보여주시는데, 우리가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짧은 공식처럼 만들어 주셨어요. 바로 V=WE MISS 입니다. 승리는 방책, 목표, 가용수단의 세 가지와 정보, 끈기 이렇게 두 가지를 더하면 가능하다는 거죠. 게다가 영어 문장처럼 표현해 주셔서 miss 가 여러 뜻으로 이해될 수도 있어요.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되기도 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되기도 하는 거죠. 승리의 방정식을 잘 기억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가난한 덕분에 성실함의 중요성을, 허약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을, 초등 중퇴 덕분에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질 수 있었다는 고노스케의 명언도 들려주셔서 앞으로는 금수저들이 마냥 부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 책을 읽는 동안 제 내면이 단단해지고 강해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봅니다. 옥포해전, 적진포해전, 당포해전, 율포해전, 안골포해전, 합포해전, 사천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도해전, 부산포해전 모두 일본보다 더 많은 함정을 가지고 전투를 했지만, 명량해전은 133척의 적군보다 훨씬 적은 12척밖에 배가 없었죠. 그런데도 승리로 이끌었다니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량을 선택한 이유와 지휘관이 얼마나 결단력과 용기가 있었는지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네요.
18년 유배기간동안 500권의 책을 쓴 정약용이 공부하지 않는 아들들에게 보낸 편지도, 약자에게 시련은 축복이라고 설명해 주신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시련을 잘 이겨낸 사람에게 '시련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조련사'라고 비유해 주신 부분도 마음을 오래 울립니다.
이외에도, 이 책을 통해 베토벤, 칭기즈칸, 마틴 루터 킹, 김춘추, 서희 등 역사 속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읽을 수 있고, 그들의 삶 속 숨은 지혜도 쉽게 설명해 주시니 잘 배울 수 있어요. 저는 특히 데이브 캐럴의 SNS 복수 이야기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요즘 세상은 정말 SNS 세상이라고 하죠. 휴직하지 않았더라면 다람쥐 쳇바퀴에 갇혀서 몰랐을, 이 시간들이 제 인생에서 참 소중하답니다. 저도 예전에 항공사를 이용했을 때 캐리어가 박살난 적이 있었고, 역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기에 더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거대 항공사를 상대로 개인이 싸워봤자 이길 수 없었던 과거와 달리, 캐럴의 노래 하나 때문에 기타 5만 개를 사줄 수 있는 돈의 주가가 하락하게 되었다니...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세상이 되어 기쁘네요.
"초고속 인터넷이 지구촌을 하나로 연결하는 상황에서 약자도 얼마든지 강자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싸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략) 약자일지라도 소셜미디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강자와 싸울 수 있고, 마침내 승리할 수 있다." - 출처 : 본문 246쪽 내용 중에서 -
약자는 강자를 이길 수 없다고 처음부터 포기해 버릴 필요도 없고, 약자지만 운이 좋아 이겼다고 순간에만 기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약자라도 V=WE MISS 전략으로 삶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매사 노력하면서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을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약함너머, #임종득, #굿인포메이션, #반드시이기는약자의전략, #BEYONDWEAK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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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화이자를 맞고 아픈 지 3일이 되어가는 날입니다. 정말 심할 때는 눈에 초점이 제대로 안 잡히고 관자놀이를 무언가로 쪼이는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지만 아직도 몸상태가 영 아닙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적는 서평이니 조금 양해 부탁드릴게요.
처음에 <약함 너머>를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전략'이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경영은 수업 때 몇 번 듣고 나서 진절머리가 났지만, 전략에 대해서는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전략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는 책을 만난 적이 없어서 갈증만 가득했다.
그러던 중 <약함 너머>를 만났다.
<약함 너머>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당연히 경영 관련 책이니 어디 경영학자나 컨설턴트, 혹은 CEO분이 쓰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군사학자였다. 육군대학교에서 전쟁사를 가르치며 역사 속에서 약자가 어떻게 강자와 맞서 싸워 이겼는지 연구하셨다.
이게 책의 신뢰도를 더 높여주었다. 오히려 경영쪽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다면 그와 관련된 이야기만 많이 했을 텐데, 실제로 군 관련 전략을 기획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다른 인사이트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났을 때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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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정식이 있다. V = WE MISS다.
이 방정식은 저자가 주장하는, 승리의 방정식이기도 하고 책의 구성이 하나로 압축된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위 방정식을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게 된다. 승리 = 방책+목표+가용수단+정보+끈기
이 중에서 방책과 목표, 가용수단은 일반적인 전략의 3요소다. 전략을 구상하고 시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것이다.
위 방정식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1. 목표는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모든 가용수단을 집중해야 하는 결승점이다.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 가능해야 한다. (목표를 정할 때 쓰는 SMART와도 비슷한 느낌이다) 명확해야 모든 개인과 조직이 공감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약자는 가용수단이 제한적이라 강자를 상대할 때는 목표를 낮게 잡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작은 승리를 쌓아나아가야 한다고 한다)
2. 가용수단은 목표달성에 중요한 역량이다. 군사적 가용수단을 예로 들자. 이 군사적 가용수단은 적의 물리적 공격이나 방어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량을 말한다. 병력, 물자, 전력, 군수지원, 자금 등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전쟁은 한 국가의 가용한 모든 수단이 다 동원된다. 그래서 외교적, 경제적, 심리적 수단을 다 사용한다. (즉,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수단과 역량을 말한다)
3. 방책은 목표달성을 위해 가용수단을 활용해서 어떤 옵션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즉, 전투력의 운용방법을 의미한다. 전투력 운용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을 적용해서 최적의 방책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방정식에는 정보와 끈기가 있다.
이 두 가지가 승리의 방정식에 포함된 이유는 이렇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보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약자는 강자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겨뤄야 하기 때문에 정보가 절실하다.
그리고 강자와의 경쟁에는 힘의 불균형이 있다. 그러므로 약자는 정면대결보다는 지구전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다르게 말하면 오래 버티는 쪽으로 경쟁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리한 여건에서 견디려면 끈기가 필수다. 끈기가 있어야 오래 참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약함에 대한 정의를 바꿔주는 책
'약한 것=불리하고 나쁜 것'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약하면 결국 밀려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줄곧 무언가를 잘해서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현실의 모든 영역에서 강한 사람일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내가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내가 강한 부분만 챙기고 약한 부분을 버린다면, 이 삶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약함에 대한 정의를 바꾸는 것이 이래서 중요하다. 우리는 결국 약하기 마련이고 그럴 때일수록 전략이 필요하다.
약자가 매사에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책의 한계라면 추상적인 내용도 많다는 것이다. 선택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든지..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건 단점인 동시에 강점이다.
이 아픈 몸을 이끌어서라도 서평을 쓰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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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나 싸움에 있어서 출발점에서부터 뭔가 약한 구석을 안고 레이스를 시작하면 좀처럼 역전이 어렵습니다. 언더독에게 동정의 시선이 몰리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강약이 부동"인 법이라서 약자는 그저 약자인 채로 끝나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는 게 당연한 듯했던 약자가 의외로 승부를 뒤집는 수가 있습니다. 남의 몫을 빼앗으려는 투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시장에서 자금이나 기타 보유한 자원이 월등하고, 처음부터 점유율도 높았던 탑독을 언더독이 추월하기란 거의 가망이 없는데도 그걸 해내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비결이 뭘까요.
저자는 움직일 수도 없고, 포식자에 맞설 마땅한 방법이 없는 식물이, 스스로의 몸을 맛 없게 만들어서 쉽사리 동물에 먹히지 않게 진화한 예를 듭니다. 마치 M&A 시장에서 피인수의 위기에 몰린 기업이 쓰곤 하는 포이즌 필 전략과도 비슷합니다. 버섯(균류이기는 하지만)을 즐겨 먹는 인간 입장에서 저 비유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란체스터 법칙이란 강자가 약자를 이길 때 피해의 차이도 전력 차 이상으로 적다는 내용으로서, 약자는 지기 쉬울 뿐 아니라 져도 처참하게 패하기 쉽다는 씁쓸한 결론인데,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자가 이길 수 있는 필살기를 여러 사례에서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지기는 했으나 300명의 스파르타 결사대가 테모필라이에서 페르시아의 대군을 오래 막을 수 있었던 건 지형의 특수성 때문입니다. 협곡에서는 아무리 수가 많아도 그 우위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저자는,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도 있으며 그 싸움을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벌여 승부를 벌이는 걸 핵심으로 꼽습니다(p32, p68). 저게 막연한 말 같아도 우리 독자들은 벌써 감이 오는 바가 있죠.
성능이 나쁜 전투기로 오히려 전력 우위에 있던 상대를 제압한다? 불가능한 목표 같으나 한국전 당시 미군이 실제로 이걸 이뤘다고 합니다(p80). 핵심은, 상황 변화를 면밀히 판단하고 수시로 전술을 바꿔 가며 전투에 임했던 건데, 실제로 F-86이 미그기보다 성능이 나빴으나 유독 넓은 시야 확보, 유압 제어 방식의 유연성 등이 조종사로 하여금 전술을 자주 바꾸게 돕는 장점이었고, 이것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책에서는 이처럼 결정을 자주 빨리 내릴 수 있게 하는 게 핵심이라고 보며, 이걸 OODA주기를 짧게 잡는 방식이라고 정의합니다. 8년 전 개인적으로 <정상을 훔쳐라>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적 있는데 거기서도 이 OODA 사이클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 주크 등이 쓴 <최고의 전략은 무엇인가>를 인용합니다.
의사 결정의 신속함과 (적절한) 전략전술변경의 중요성은 p114 이하의 제록스와 애플 사례에서도 나타납니다. 제록스는 당시 애플에 비해 훨씬 큰 기업이었고 보유한 자원도 우수했기에 심지어 먼저 개발하기까지 한 마우스 입력법(명령어 타자가 아닌)을 갖고 엄청난 성공을 먼저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의사 결정 구조가 관료적이었으며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던 제록스는 이걸 활용할 생각을 못 했고, 마침 애플에서 해고되어 절치부심하던 잡스가 이에 주목했습니다. 마우스의 저가화에 성공한 그는 결국 맥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적의 단열진 중앙을 돌파하라(p141)." 저자는 예비역 장군 답게 근대 전쟁사의 중요 사건으로부터도 교훈을 이끌어냅니다. 전력 자체가 우세한데다 함의 크기도 크니 일반적인 패턴대로 프랑스 함대는 단열진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영국의 넬슨 제독은 종열진으로 맞섰는데 전례가 없는 변칙 전술로서 무모하기까지 한 시도였죠. 넬슨이 노린 건 적군이 일단 병력도 많은데다 연합 함대라서 지휘체계가 그리 일사불란하지 않고 의사결정도 오래걸릴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저 변칙으로 나와서 상대의 당황만을 노린 게 아니라 디테일까지 구상하며 행여 벌어질 수 있는 아군끼리의 충돌을 막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고안했습니다. 근접전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넬슨은 구국의 영웅(p145)이 되었습니다.
1968년 베트콩은 대규모의 구정 공세(p213)를 벌입니다. 딴에는 기습이었으나 전력이 워낙 열세라서 결국 베트콩은 엄청난 인명 피해를 입습니다. 그들도 이를 알았으나 감행한 것인데, 이 이유는 비록 승리를 거두었다고는 하나 미군 측은 이 전투를 계기로 머나먼 이국에서의 전쟁 수행에 의욕을 잃습니다. 극성스럽고 예측 불허인 적을 맞아 뭐하러 먼 곳에서 이 고생을 해야 하나? 미국 본토에서는 반전 여론이 거세게 일어 결국 5년 후 미국은 베트남에서 발을 빼게 됩니다. 전투에서 지고도 전쟁에서 이긴 고전적 사례입니다. 보응우옌지압의 놀라운 전술은 p472에도 다른 것이 하나 소개됩니다.
무하마드 알리(p220)는 한때 한 대도 맞지 않고 상대의 펀치를 피해 가며 자신은 불꽃 같은 연타를 퍼부어 상대를 제압하던 무적의 챔피언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랬다고는 하나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었고, 알리 같은 아웃복서는 조지 포먼 같은 강펀치형 선수에 예나 지금이나 약한 경향이 있으며 더군다나 포먼은 이제 고작 이십대 중반이었습니다. 열 살이나 어린 데다 역대 최고의 주먹을 가진 포먼에 맞서 알리는 노련하게 스스로 코너로 몰려 포먼의 펀치를 막고 로프에 기대어 충격을 흡수했습니다. 무수히 알리를 때렸으나 정타가 없어 결국 때리다 지친 포먼은 종반으로 갈수록 허점을 노출했는데 그는 원래 상대가 누구든 초장에 승부를 내던 선수였으므로 체력 소모가 빨리 왔습니다. 이때를 노려 잠시 가드가 내려간 포먼에 알리는 정타를 적중시켜, 원래 이길 수 없던 상대를 한큐에 잡았습니다. 포먼은 제대로 정타를 맞은 충격도 충격이었지만 상대가 얼마나 뛰어난 전술을 구사했는지 깨닫고 더 이상의 승부를 포기하다시피 했습니다. 스스로도 말했듯이 주먹의 강함보다 전술의 위대함에 굴복한 사례죠.
그러니 결국 약자가 강자를 이기려면 상대의 단점(위에서는, 포먼이 오랜 시간 시합을 뛴 적이 없다는 점)과 자신의 장점을 적절히 알아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은 손자병법에 나오죠. p31에서 저자는 해당 고전에 나오는 병자(兵者)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 p39에서 저자는 손무가 상지상책으로 꼽았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합니다. 그가 장성 출신이므로 현역 시절에도 이 방법, 아군의 손실도 없고 심지어 적측에도 손해가 없으니 인도적 측면에서도 당당한 승리의 방법이란 매혹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회고합니다. 또한 적측의 움직임을 수시로 살펴 정확히 예측한 후 그에 따라 자유자재로 전술을 바꿔 가며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야전사령관 자질이라는 손자의 주장에 찬성합니다(p340). 여기애서 드는 예는 게릴라 전술을 구사하며 터키 군의 아카바를 점령한 영국인 로렌스의 경우입니다.
청야전략은 대표적인,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p391)입니다. 쿠두조프 장군도 그 많은 욕을 먹어 가면서 나폴레옹을 상대로 야전을 벌이지 않고 모스크바를 스스로 비워서 적군의 보급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비우스 역시 한니발이 이탈리아 반도에 침략해 들어오자 정면 결전을 피하고 도망다녀 결국 막강한 적이 와해되게 촉진했으며, 우리 민족도 북방의 강한 적을 맞아 튼튼한 성 안에서 장기 농성하며 결국 적을 패퇴시킨 일이 많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이 책에 많은 사례가 소개되죠.
어떤 특성이 자신의 강점일까요? 저자는 세 개의 키워드를 듭니다. 그것은 성공, 반복, 만족(p257)입니다. 다윗은 불레셋의 거인 골리앗과 맞서 그의 약점을 잘 파고들기도 했지만, 돌팔매라는 그만의 장기를 최대한 활용한 덕도 컸습니다. 손에 익은 무기가 최상의 무기라는 겁니다. 이것의 선순환을 통해 순발력, 성실, 소통 증진의 결과가 계속 확대재생산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견해입니다. 이렇게 일단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약자와 강자의 부동 포지션에 근본적 요동이 발생하고 결국 의외의 역전이 벌어지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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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약함 너머 :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 - 임종득 / 굿인포메이션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 수 있을까? 결코, 기적이 아니다. 반복되는 승리의 비결이 있다." 우리들의 삶이나 조직 간의 경쟁, 그리고 국가 간의 전쟁에서도 가장 큰 위기는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은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어느날 갑자기 발생하고, 그렇게 계획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상황은 통제불능에 빠져 실망하고 당황하게 되는데요.
저자 임종득 님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한국인 최초로 나토(NATO) 국방대를 졸업, 동티모르 평화유지군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군이 되어 국정원 국방보좌관, 합참 전략기획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17사단장 대통령 국방비서관, 교육사 교육훈련부장을 역임하셨고, 또한 육군대학교 전쟁사를 가르치면서 역사 속에서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맞아 싸워 이겼는지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1장, 약자에게는 그들만의 전략이 있다. 2장, 방책 ; 약자의 강점을 강자의 약점에 집중하라 3장, 목표 :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가능해야 한다 4장, 가용수단 : 당신이 숨겨놓은 무기는 무엇인가? 5장, 정보 : 약자이기에 더 절실하다 6장, 끈기 :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강자와 약자라는 건, 꼭 전쟁이나 싸움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 속에서도 분명 강자와 약자가 존재하게 됩니다. 하다 못해, 우리의 직장생활 속에서도, 혹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강자가 있다면 약자가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늘 어떻게 하면 내가 저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를 고민했었던 기억도 있지만, 누군가를 이겨낸다는 것이 꼭 힘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이번 도서에서 언급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조금은 더 지혜롭게 합리적으로 승리를 거둬들일 수 있는, 지금보다 조금은 더 용기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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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수있을까? 결코,기적이 아니다 반복되는 승리의 비결이 있다.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까?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작가님이라 군생활속에서의 실전전략및 옛 역사속 전투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이긴 사례들을 담아 놓았다. 프롤로그 개인의 삶이나 조직 간의 경쟁,국가 간의 전쟁에서 가장 큰 위기는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은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어느날 갑자기 발생한다. 계획은 엉망이 되고 상황은 통제불능에 빠져 실망하고 당황하게 된다.
약육강식, 강자존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렇다면,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약자는 희망이 없다는 말인가? 다행히 현실세계에서는 종종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일들이 발생한다. 우리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말한다. 왜 이런 '기적'이 특정 개인,조직,국가에서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지금까지 우리가 깨닫지 못한 승리의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닐까?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승리 방정식,'V=WE MISS' 를 제시한다. 방책(Ways),목표(Ends),가용수단(Means),정보(Intelligence),끈기(Strongly Stand) 라는 다섯 가지 핵심요소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승리의 비결은 이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약자의 승리 방정식을 풀어갈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약자의 전략으로 승리하는 꿈을 꾸라. 꿈은 미래의 일이다. 미래의 일을 기존의 틀과 논리로 분석하면 잘못될 수 있다. 역사에서 창의와 기적은 늘 다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그 지점에서 일어났다. 기존의 상식을 인정하는 것을 거부한 약한 소수에 의해 이루어졌다.
우리도 자주 휴사한 경험을 한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약함은 참기 어려운 고통을 주어 문제해결을 위한 결단을 하도록 밀어붙인다. 고통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돌아봄을 통해 더 강하게 된다. 이때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시련이 가혹하면 할수록 훗날 쓸모가 더 크다. 약함 너머에 기회가 있다. 시련에 굴복하여 좌절하지만 않는다면. 책은 총 6장으로 되어있다. 1장 약자에게는 그들만의 전략이 있다. 2장 방책:약자의 강점을 강자의 약점에 집중하라. 3장 목표: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가능해야 한다. 4장 가용수단:당신이 숨겨놓은 무기는 무엇인가? 5장 정보:약자이기에 더 절실하다. 6장 끈기: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1장중 : 전략의 여섯 가지 특성 첫째,전략은 대부분 미래지향적이다. 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최선의 방책을 제시한다. 둘째,전략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고려한다. 근시적인 것보다는 거시적이니 접근을 추구한다. 셋째,전략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에 반드시 경쟁하는 상대가 있다. 대상은 유형적인 존재와 무형적인 존재로 구분할 수 있다. 넷째,전략은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혹은 알아차렸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전략은 주로 미래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여섯째,전략은 경쟁하는 상대가 존재하므로 비밀보호가 필수이다. 전략이 노출되었을 때 그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장:부전승,약자의 전략! 손자는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니고, 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유래되어'부전승'이란 말이 나왔다. 역사에서도 약자가 승리하는 역전드라마가 많다.
또 약자에게는 정보와 끈기가 기둥이라고 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보이다. 주변환경과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대가인 존 맥스웰은 이렇게 말했다. "자기의 강점에 70%를 투자하라.그리고 새로운 일에 25%를 투자하라. 그리고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는 단5%만 투자하라. 내가 잘못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고,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최대한의 시간과 모든 정력을 투자하라."
이렇듯 강점에 집중하는 것 또한 강조했다.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함께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약자의 승리 방정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때 약함은 위장된 축복이 된다. 담대하게 어깨를 펴고 현실을 직시히라 약함 너머에서 승리가 손짓하고 있다. 고 마무리 한다.
약자이기에 위축되기보다 더 강인해지기를 바라는 도서... 내가 약자라 생각이 든다면 꼭 한번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위 도서는 협찬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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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수 있을까? 결코 기적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승리한 비결에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렇다. 약자가 강자를 이길수 있는건 정확한 정보와 판단, 그리고 아무리 강자라도 약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을 말이다 물론 승리는 결과물이다. 하지만, 반드시 승리했다고 해서 이겼다고 말할수 없는 것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말이다. 여기 이책은 강자 뿐만 아니라 약자고 배워야 할 길을 보여준다. 반드시 강대국이라고 해서 이기라는 법도 없고 약소국이라고 해서 진다는 법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무엇이 그들에게 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극복할수 있는지 극명하게 서술해주고 있다 이책에는 전쟁을 예를들어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음을 말이다 전추에서 지고 전쟁에서 이긴다. 이건 정말 극적이다. 그리고는 강대국에게 유리한 협상으로 마무리한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싸우지 않는다는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는 말이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이제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라는것을 말이다 차별화된 전략, 성공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기업또한 마찬가지이다 흐름에 반응하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아집으로 역사속으로 기업을 사라지게 만들어버린다. 얼마나 허망한것인가?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급격히 변한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에 순응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과거의 영광따윈 찾아볼수 없이 말이다. 역사속으로 아스라히 사자려버린다. 영원히 과거속으로 말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흐름을 읽고 대응해야한다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강자가 없다는것을 스포츠에서도 상통한다. 어제의 우승팀이 오늘은 꼴찌로 전락한다. 그러니 영원한 승자가 없듯이 영원한 패자도 없다. 영원할것 같은 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리고 만다. 꼴찌의 반란은 더이상 없다. 준비를 잘한팀이 승리할수 밖에없다. 그것은 꼴지팀이든 1위팀이든 동등하게 주어진다. 어떤팀이 그날의 컨디션을 극강적으로 끌어올린다면 1위팀을 잡을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수있듯이 말이다 약함 너머에는 무엇이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배워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많은 이야기와 전략과 사람됨과 리더, 그리고 약자가 강자를 어떻게 해서 승리할수 있었는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 아주 흥미진진했다. 약하다는건 또다른 기회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임을 말이다. 강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사람이 강자라는 것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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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 수 있을까? 약함 너머 반드시이기는 약자의 전략, 이 책은 약자라고 생각되는 모든 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은 책이다. 약자가 어떻게 무 슨 수로 강자를 이긴단 말인가? 죽을 힘을 다해 부딫쳐 보고 그래도 안되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두눈을 희멀건 하게 뒤집고 미친척 상대에게 덤벼들면 될 것인가? 그런데 결코, 기적이 아니라고 한다 반복되는 승리의 비결이 있다고 한다 세상은 기대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어느날 갑자기 발생한다 그럴 때 인생에는 어찌 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게 존재하는것을 인정한다 현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 한 국가를 살펴 보면 강자가 되는 비결이 있다. 강자가 되는 비결을 알면 약자도 승리하게 될 것이다. 고대 로마제국에서부터 21세기 미국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역사는 말하고 있다. 강대국을 만든 리더십의 실체는 힘이 아니다. ‘다원성’이라는 점에서 동시대의 어떤 나라보다 뛰어났던 나라들이었다. 그 시대의 기준에서 볼 때 가장 ‘관용’적인 나라들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는 몽골 제국과 함게 13세기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세계사를 만든 힘은 서로 다른 문화를 거리낌 없이 받아 들이고 융합 했던 몽골 제국의 ˝관용˝ 이었다. 몽골은 출신을 가리지 않았다. 무조건 능력위주로 사람을 등용했다. 심지어 정복지의 인재들도 불러서 귀하게 썼다. 그랬기에 그들은 칸을 향해 진심으로 승복하고 최선을 다해 충심으로 전력을 다해 일했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 중심에는 전라도가 있다. 국정의 중심인 구무회의부터 장관 군 장성까지 모두 전라도이다. 전라도에만 인재가 있다는 말인가?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허접한 인간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출신을 가리면 나라는 약해진다. 안타까운 일이다. 촛불을 들고 일어선 정의의사도인 줄 알았더니 지역주의와 해묵은 이념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정치 현실을 보면 씁쓸하다.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조국의 근본을 위에 있는 나라에다 두고 있는 무리들이 정권을 잡았다. 보나마나 그들이 추총하는 나라와 비슷하게 만들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시댁의 물건과 재화를 훔쳐 친정에다 갖다주고 싶은 걸까? 더러 가난한 이북에 뭔가를 숨겨서 갖다준다. 저자 임종득은 육사를 졸업하고 동피모르 평화유지군에 활동을 했고 장성이 되어서는 국방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육군대학교에서 전쟁사를 가르치기도 했다. 약한 개인 및 조직 국가가 강자를 이긴 사럐들을 제시하고 있다.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승리 방정식이 있다. v=wemiss 이다. W Ways 방책 E Ends 목표 M Means 가용 수단 I Intelligence 정보 S Strongly Stand 끈기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약자의 승리비결을 압축했다. 약자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승리의 전략이다. 강자극복을 위한 개인뿐 만 아니라 조직이나 국가의 지도자가 되기 원하는 안보 분야에서 조국의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꿈나무들이 읽기를 권장한다. 때로는 약함 자체가 전략이도기도 한다. 아기제비가 태어나면 어미 제비는 벌레를 물어날라 아기를 먹여 살린다. 그러다가 어느 날, 둥지에서 새를 밀어 밖으로 쫓아낸다. 그때 아기제비는 두려워서 비명을 지르다가 온몸으로 버티지만 결국 밀려 떨어지고, 그순간 자기에게 날개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느 날, 찾아온 불행 앞에서 참기 어려운 고비를 만날 때 문제해결을 위한 결단을 하라고 고통은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시련이 가혹할 수록 훗날 쓸모가 더 크다. 약함 너머에 기회가 있다. 저자의 군생활을 통해 익힌 전략 분야의 전문성, 전쟁사를 가르치며 경험한 현장의 이야기, 독서를 통해 넓혀진 안목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약자가 강자를이기는 전략을 살펴 보자. 1 정면 대결을 피한다. 2 상대의 약점을 공략한다. 3 후회할 수 없는 길목을 지키라. - 이순신의 울돌목 장소 4 계산된 모험을 하라. 5 차별화로 승부하라. - 홈런율 안타율 높은 스타 대신 출루율이 높은 선수 기용 6 예상 밖의 공격을 하라. - 적의 중앙을 공격하여 적의 함대열을 둘로 갈라놓은 넬슨의 전략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비법을 요약해 보자. 이건 시장에서 장사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여러번 되새겨 볼만하다. " 약자가 강자를 이기려면 우선 상품을 차별화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싸움의장소를 달리 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틈새 시장을 찾으라" " 그래도 안되면 약소국끼리 동맹을 한다. 약한 것들이 모여 강한 놈을 물리친다. 모든 것에는 ㄴ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저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성공을 위한 지름길을 찾는 것이다. 군의 전략이나 기업의 전략은 닮아있다. 승리하기 위해 아군의 열세를 파악하고 적군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낸다면 이기는 길밖에 없다. 이 책은 전 야전국사령관이 추천한 책이며, 김규현 안보수석, 장승구 세명대 교수, 강병만 주식회사 대표가 이 책을 추천하고 있는만큼 전략이라는 중요 포인트를 두고 읽으면 개인 기업 국가 전략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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