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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프로그래머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
대학 진학 선호도를 보면 의대만큼이나 컴퓨터 공학과의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한다.
직접 코딩을 하는 프로그래머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오랜 경력을 가진 프로그래머의 미래는 아직 그리 밝다고 보기 어렵다.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어느 정도의 경력을 쌓으면 ‘관리자'로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 것은 여전하다.
계속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으면 자신이 회사를 차리던가, 아니면 치킨집을 하라는 말이 있다.
치킨집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로 코딩을 하라고 한다. ㅎㅎㅎ
![]() 프로그래머의 미래가 꼭 관리자가 되어야 할까? 프로그래머로 관리자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태프 엔지니어'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스태프 엔지니어 또한 관리직군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 관리직군과는 다르게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관리이다.
엔지니어링 위주로 기술 품질을 관리하고, 전략을 만든다.
사람보다는 키보드에 친숙한 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은 생소한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 역량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발팀장이나 PM, PO라면 일정 부분은 이미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을 보면 백발이 성성한 분들이 아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계속 최신 기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분야지만 그들의 노하우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 노하우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그들의 자리가 필요하다.
14명의 인터뷰를 보면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을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타이틀은 같지만 그들의 역할은 조금씩 다른 듯 하다.
자신에게 맞는 역할은 어떨지 직접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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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명의 개발자가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적어도 두 분께는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았다. 길벗 출판사에서 새로 펴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양서 '스태프 엔지니어' 말이다.
앞선 두 분의 개발자에게 있어, 다음 커리어는 무엇일까? 물론 개발 역량만 충분하다면 계속 시니어 엔지니어를 하셔도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특정 팀이나 프로젝트에만 소속되어 있어서, 권한이 제한되거나 조직 비전에 불만이 있어도 묵살당하기 일쑤였다. 그런 걸 봐 온 나로서는, 그 길이 정답이라고 콕 집을 순 없었다. 관리자와 비교했을 때, 스태프 엔지니어는 기술 직군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또 다른 트랙이라고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도 있는 단어지만, 사실 스태프 엔지니어의 대표 역할인 '테크 리드' 나 '아키텍트' 같은 직함을 들어보면 그렇게 낯설지는 않다. 관리자가 아닌 기술 커리어 트랙이 대체 왜 필요한 걸까? (역시 스태프 엔지니어이신) 이 책의 역자 장현희 님의 서문 중 일부가 답이 될 것 같았다.
그렇다고 스태프 엔지니어가 시니어 엔지니어의 연장선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팀 간, 부서 간을 넘나들며 플레이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테크 리드' 나 '아키텍트', '해결사', '오른팔' 처럼 책에서 구분해 둔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을 읽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또 다양한 일을 다뤄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길벗 출판사의 다른 커리어 조언서인 '소프트 스킬/커리어 스킬' 이나 '이펙티브 엔지니어', '심플 소프트웨어' 와 책 디자인은 비슷한데, 이 책은 앞선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 책의 지침을 다 따라한다고 해도 스태프 엔지니어가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앞선 책들은 (물론 주제가 다르긴 해도) 사실 비슷한 구석이 있었다. 전반적인 커리어 관리, 업무 태도,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조언들 말이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엔 왠지 모를 압박을 받았다. "이래도 할거야?" 같은. 지침서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려면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킹을 통해 스폰서 내지는 지지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어떤 일을 원하는지 어떤 역할로써 스태프 엔지니어가 될 것인지 스폰서 (대개는 팀장이나 본부장) 에게 공유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스태프 엔지니어가 된다고 해서, 더욱 커진 권한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마구잡이로 주입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책에서 표현하는 "관리자를 놀라게 하는 일들" 이 그런 것일텐데, 결국 회사 입장에서는 회사 비전에 가장 잘 맞추는 사람을 승진시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회사 비전을 최대한 맞추되, 그 속에서도 회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와의 비전을 정 못 맞추겠다면 이직해서 스태프 엔지니어 자리에 앉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물론 짚어준다. 지지기반이 낮을 순 있지만, 다니는 회사의 규모가 크거나 스태프 엔지니어 자리가 쉽게 나지 않을 때는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담만 들어도 이득 이 책을 집어들고 '난 이제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고 말겠어!' 라고 외치진 말자. 이 책이 당장의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긴 힘들다. 반대로 말하면, 지금 내 위치를 점검해 보고 스태프 엔지니어들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다. 이미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그들이 조언하는 것을 듣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이다. 스태프 엔지니어 같은 직함에 매달리지 말고, 그냥 잘 하는 선배 개발자들의 직업관, 마음가짐, 업무에 대한 경험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절반의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 후반부는 모조리 14명의 스태프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로 준비되어 있다. 책에서 주석으로 알려주는 다양한 블로그나, 인터뷰 말미에 나오는 추천도서 역시 쏠쏠하다. 그런 면에서, 꼭 시니어 엔지니어가 아닌 신입 개발자라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그런 경우라면 '커리어 스킬' 을 읽는 게 더욱 도움이 될 거라 보는데, 그 이유는 이 책의 전반부가 너무 지엽적인 조언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인터뷰만 보는 걸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엮은 다양한 경험담과 조언들을 통해, 최소한 나의 다음 커리어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승진은 개인이 잘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사실, 네트워킹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것도 같이 알아 갈 수 있었다. (본인처럼) 다음 커리어에 대해 불안감을 가진 개발자/엔지니어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증정받은 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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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립>"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제목 : 스태프 엔지니어 - 책의 내용 및 구성한국 개발자들이라면 대부분 커리어에 대해 심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대략 5년차 쯤 지나가면 '관리자' 라는 역할을 맡게 될까봐 조마조마한 것이다. 개발자로써 역량이 만개한 시점에 갑자기 관리직이라니, 청천병력과도 같지만 어쩔수 없이 초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해외에서도 하고 있던 것일까? 관리직과 실무직의 그 사이의 장벽을 깨트린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태프 엔지니어' 이다. '스태프 엔지니어'는 직책에 국한하지 않고, 어떤 일을 맡아야 할지, 관리직과 실무직 사이의 교묘한 간극을 어떻게 채워야 성장해 갈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역할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 않고 후반부로 가면 현업에서 활동중인 여러 개발자들의 인터뷰를 넣어놨는데 다양한 직책으로 다양한 일을 하는 개발자(또는 관리직)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 책에서 눈에 띄는 점'스태프 엔지니어' 라는 제목이지만 '스태프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많지 않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직책에 얽매이지 말고 어떤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하라는 말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두번째로 현업 개발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서 '스태프 엔지니어' 직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 총평베타리더들이나 이런 직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체계가 잘 잡힌 중견 기업 이상의 IT 전문팀이 존재하는 회사일 것이다. 이제 막 3년차를 지나는 개발자 이지만 여러곳을 이직하면서 느낀바에 의하면 이런 책은 인사를 담당하는 고위직들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갑작스레 개발자에서 관리자가 되는것도 막상 되고나면 신입과 같은 느낌이 되는것인데, '일단 해봐~' 마인드가 강한 우리나라 라면 더욱이 이런 깊은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좋은 회사를 찾아가면 되겠지만, 경쟁은 치열하고 문은 좁다. 언젠가 관리직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오게 되고 그 회사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시기가 온다면 이 책의 내용처럼 개혁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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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커뮤니티에 왕왕 올라오는 주제 중 하나로는 매니저 (또는 관리자)가 아니라 개발을 계속하고 싶어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개발자의 커리어 패스는 신입부터 시작해서 개발 업무를 하다가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면 작은 조직의 팀장을 맡게 되는 경우이다. 하지만 조직에 팀장은 여러 명이 있을 필요도 없고, 특히 관리 업무가 익숙하지 않으면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역량인 개발에 더 집중하고 싶은 엔지니어들도 많을 것이다. 내 첫 직장인 Coupang은 Manager와 IC (Individual Contributor) 트랙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 책에서 얘기하는 커리어 패스가 쉽게 이해되었지만, 다른 회사의 경우 책에서 얘기하는 스태프 엔지니어를 시니어 엔지니어, 또는 리드 엔지니어 등으로 표현하는 때도 있을 것이다. 모든 챕터가 다 좋았지만 나는 현재 스태프 이상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를 다룬 챕터 5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같은 스태프 엔지니어라도 회사마다 그리고 조직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는 만큼, 각자 처한 상황에 있어서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팁과 노하우들이 읽으면서 무릎을 탁하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여러 추천사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은 막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어서 방황하는 사람을 물론, 커리어를 막 시작한 주니어 엔지니어나 스태프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시니어 엔지니어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이다. 현재 시니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나 역시 꾸준히 책을 다시 읽어볼 계획이다.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고 나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와닿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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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엔지니어란 책을 볼 일이 생겨서 리뷰를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연차가 쌓이다 보니까 연차에 따른 엔지니어의 방향이라든가 제품을 만들어 내는 조직 나아가 성공하는 조직에 대한 궁금함이 생겨서 여러가지 자료들을 가끔씩 보고 있었다.
책의 겉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어떻게 하면 관리자가 아닌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아키텍처는 평소에 생각했을 때 무언가 다른 시니어 엔지니어들과 겹치는 부분들이 많고 따로 배치하기 애매하고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현재 추세에서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고 써 있었다.
2. 스태프 엔지니어링 회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3. 현재의 직장 생활과 경력에 대한 보상이 증가한다. (그 만큼 정성/정량적으로 여타 엔지니어 보다 더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엔지니어들이 늘 자신을 증명해야 하듯, 스태프 엔지니어들도 항상 자신의 고유성과 효용성을 증명해 보일 수 있어야 한다.)
4. 그 다음의 장점은 자신이 참여할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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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개발자, 그 너머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관리 트랙을 넘어선 기술 리더십 스태프 엔지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이 책을 주목하는 이유 출처 입력 내가 겪었던 개발 현장은 항상,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개발자에서 관리자로 역할을 변경해야 당연한 분위기였다. 나이가 많은 개발자를 마치 잉여인간이나 무능한 사람이 된 것처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SI가 많은 우리나라의 IT 프로젝트 상황에서는 나이가 많은 개발자들은 개발이 아닌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미덕이고 예의인 듯 자연스럽게 관리 영역의 역할을 배정한다.
경험과 경력이 많은 엔지니어를 나이가 들면 전혀 겪어보지 못한 관리자 역할로 업무를 배정하는데, 이는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다시 관리 초보가 될 수밖에 없어, 훌륭한 엔지니어를 초보 관리자로 바꿔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시절을 겪으며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이가 들어도 코딩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 초보 엔지니어를 넘어 시니어 엔지니어가 된 이후, 다시 그다음은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는 시점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어가면 개발을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기승전 치킨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책은 시니어 엔지니어를 넘어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생소한 용어로 관리 영역의 트랙이 아닌 계속 기술 영역의 트랙으로 남아 활용하는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은 시니어 엔지니어를 억지로 관리자 트랙으로 몰아가는 것을 그만두고, 시니어급 이상 엔지니어에게 적절한 동기부여와 커리어 패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든 회사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 윌 라슨이 경험한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이 전체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각 회사에서 스태프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개념과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나아가는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스태프 엔지니어? 전체 구성을 살펴보며
책은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개념과 유형을 먼저 정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관리자가 되지 않고, 커리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많은 기업이 아래와 같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위해 듀얼 트랙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즉 스태프 플러스라고 영역의 커리어 패스가 눈에 띈다.
커리어 패스 흐름도만 보면 이해는 되지만, 사실 시니어 엔지니어에서 스태프 엔지니어로 승진하고 싶으면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지 상당히 모호하다. 왜냐하면 스태프 엔지니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모호함을 조금 더 정리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여러 기업에 종사하는 스태프 엔지니어를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업무활동을 분석하여 4가지 유형으로 스태프 엔지니어를 분류하고 있다.
이 중에서는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역할은 그래도 기술 리드 형이다. 한 팀 또는 여러 팀의 업무 수행 방향과 실질적인 진행을 이끌며, 복잡한 업무의 범위를 정하고 팀이 업무를 완수하도록 조율하고,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스태프 엔지니어의 유형과 수행하는 공통적인 역할을 설명하며,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4가지 유형이라고 해도 모든 유형에서 나타나는 스태프 엔지니어 공통적인 역할은 결국
이런 일들을 수행하는 역할이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이다. 쉽지는 않다. 스태프 엔지니어는 주변 사람들을 돕는 역할이다. 스스로가 영웅이 되어서 해결하고 주도하기보다는 주변 엔지니어를 성장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즉 주변 사람들을 멘토링하고 성장을 돕는 일, 회사의 대외적 기술 브랜드를 구현하면서 팀을 구축하는 일, 개선하거나 수정해야 할 기술 트렌드를 읽는 일, 팀이나 회사의 기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일, 기술 부채 프로젝트에 필요한 리소스를 충당하는 일이 스태프 엔지니어가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고, 시니어 엔지니어를 위한 자료도 부족하고, 더더욱 스태프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실력을 쌓아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제시하는 책도 부족한 상황에서, 이 책은 스태프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 서로를 격려하며, 그들이 조직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정리해 주고 있다.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함을 얻는 것은 고민해 볼 일이다. 자신의 능력과 스태프 엔지니어 커리어에 맞는 역할을 수행함에도 직책이 없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직책을 얻어 자신의 활동을 당연시 여기기도 한다.
다만 직책을 얻으면 신뢰를 얻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이 직책을 보고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해 주기 때문인데, 특히 여성, 아시아계 사람들, 소수 인종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고 했다.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책을 얻는다고 해서 새로운 능력을 얻은 건 아니지만, 경력에서 늘 짊어지고 있던 무게를 어느 정도 제거해 줄 수는 있다.
시니어 엔지니어에게 요구되지 않던 스태프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다음 사항을 염두 해야 한다고 했다.
책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
책을 읽어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일단 지금 내가 하는 활동이 스태프 엔지니어의 역할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다. 조직 내 다른 이들을 지원하고 도우며, 원칙과 방향성으로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통합하고 조정하며,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하게 한다. 맞춤 기술을 도입하고 새로운 적정기술을 찾아 핵심 문제를 풀어낸다.
지금의 일도 중요하지만 몇 년 후의 상황을 미리 고민하면서 포석을 놓아 대안을 마련하기도 한다. 보안의 관점, 네트워크의 관점, 아키텍처의 호환성, 상호운용성을 고려하기도 하고 경영의 관점에서 비용 효율성, 유지 보수성, TCO를 고려하여 기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스태프 엔지니어는 자신이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스폰서십과 멘토링으로 팀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 했는데, 나 역시 관리자로는 관심이 없고 기술 엔지니어로 남고 싶은 마음이 많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젊은 날 모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나왔던 빨간책 흑백 이미지 속에 있던 시니어 엔지니어 모습이 떠오른다.
이 책은 어쩌면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조금씩 시니어 엔지니어를 넘어서는 단계에서 관리 영역으로 진출하기보다는, 엔지니어로 끝까지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술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스태프엔지니어 #윌라슨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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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마나 더 개발자로 일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역할을 어떤 위치에서 해야하는지, 개발자로서 연차가 늘어갈수록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개발자로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자신의 역할과 회사에서의 위치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관리자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계속해서 기술 개발 분야에 남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스태프 엔지니어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스태프 엔지니어는 회사의 기술적 방향을 설정/수정하고 다른 주니어 개발자들을 이끌어 주는 멘토쉽과 스폰서십, 기술적인 이슈에 대한 엔지니어링 관점을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스태프 엔지니어가 수행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합니다. 후반부에는 스태프 엔지니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업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아직은 국내에서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책(?) 차제가 생소합니다만, 현재 시니어 개발자들이 하고 있는 일들 일수도 있고, 앞으로 필요한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미래를 고민하는 시니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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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일한 시간이 하나둘씩 쌓이다 보니 나의 앞길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도 고민이지만, 업계 후배들에게 어떤 식으로 나의 고민과 경험을 전달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개인과 업의 성장을 돕는 것일지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길벗에서 관련 책을 시리즈로 내고 있다. 스태프 엔지니어에 대한 책이 새로 나와서 읽어봐야지 하던 차에 길벗 리뷰어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해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읽게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내돈내산이 아닌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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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에서 개발자로 8년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내가 근무했던 회사들에도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함은 최근 생겼다. 함께 일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꽤 많이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 보통 Senior Engineer 이후 Principal Engineer로 가는 트랙이었는데, 몇년전부터 Staff Engineer라는 직함을 단 친구들이 생겼다. Principal은 왠지 약간의 학술적, 연구적 느낌이 드는 편인데, Staff는 약간 Tech Leader 성격이 느껴지는 명칭이다. 정확한 업계의 명칭과 역할에 대한 깔끔한 공감대가 없다 보니 스태프엔지니어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이어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직책을 얻기 위한 방법과 심지어 이직까지 소개한다. 이후 14인의 현직 스태프 엔지니어 인터뷰를 통해 앞에서 다룬 내용들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공유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는 전형적인 이과 타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각 챕터들이 도입부가 있는데, 도입부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의 요약이 모두 들어 있다. 이후 본론에서는 세부 항목을 상세히 다룬다. (차례에서 이 깊이까지 목차가 정리된 것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한단계더 깊이 들어간 차례가 있으면 한번 읽고난 후 차례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데 편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전략의 작성(p.70)" 부분을 보면 이 단락의 구조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한번 빠르게 읽으면서 저자의 의도를 이해했다면 각 챕터별 중간 제목을 읽어가면서 나름의 생각으로 저자의 주장에 찬성/반박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게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일 것 같다. 나는 몇몇 챕터를 읽는 동안 저자의 주장에 동조하기 어려워서 '그럼 너라면 ****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저자의 반박을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개발자가 년차가 높아지면 기술 관리자(Engineering Manager) 또는 팀 리더(Team Technical Leader) 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수 밖에 없다. 이건 내가 겪은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서구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반백의 개발자'라는 로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엔지니어의 습성은 늘 관리자 트랙에 대해 잘못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스태프 엔지니어의 R&R은 이를 극복하여 이 책의 부제처럼 '관리트랙을 넘어선 기술 리더십'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업계의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보인다. 이 책은 그 고민들의 갈피를 잡아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이런 책들은 다른 기술 서적처럼 구체적인 답들을 제공해 준다라기 보다는 업계의 동료들이 나와 비슷하게 이런 고민을 하고 있고, 나와 비슷하게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고 있구나 하는 공감대를 제공해 주는 게 가장 큰 가치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고 도움이 된 부분은 챕터 2 '스태프 엔지니어로 활동하기' 부분이었다. 전체 9가지의 세부 챕터로 이루어 지는데, 기술 리더십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방면의 접근 방식이었다. 특히 현업 개발에 치이고 있을 때 기술 리더로써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서, 팀 전체의 기술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휘권을 가진 상위 상사(임원이나 상위 매니저)들과 협력하기 위해 그의 리더십을 따르면서, 구성원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법.. 각각이 현업에 있는 시니어들에게 다시금 자신의 역할과 자신에게 기대되는 수행 능력을 되짚어준다고나 할까? 2.6 챕터의 '절대 틀리지 않는 방법' 같은 경우도 무척이나 실용적인 방법을 되짚어 준다.
시니어 기술 리더가 되려면 기술과 아키텍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본인의 기술적 믿음에 대해서도 실용주의와 불가지론을 적용해 계속해서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가지면서 기술 및 아키텍쳐에 대한 이해와 같은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p.52)
To become a senior technical leader, you must build a deep perspective on technology and architecture. To operate as such a leader, you must then develop an equally deep pragmatism and agnosticism to technical religion to remain skeptical of yourself. (https://staffeng.com/guides/learn-to-never-be-wrong)
번역은 무난한 편이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긴 한데, 번역이 잘못되어 있다기 보다는 이런 기술 에세이를 번역할 때의 어려움과 번역자의 고민이 느껴졌다. 서구권 개발/업무 문화를 기반으로 쓰여진 내용일 경우 이를 배경 맥락이 없는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다 보니 우리 글로는 조금 어색한 부분들도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앞에서 인용한 문구의 경우도 기술과 아키텍쳐에 대한 이해와 같은 수준으로 발전시킨다기 보다는 "본인이 가질 수 있는 기술적인 신념(종교)에 대해 실용주의적 관점과 아닐 수도 있다는 불가지론적 관점을 동등하게 가져야 한다. (사실 본인이 가진 기술적 신념을 맞다고 보고 그 효력을 어떻게 얻어낼 것인지를 더 고민하는 실용주의 관점과, 그것이 본질적으로 틀릴 수도 있다고 바라보는 불가지론적 관점을 가지고 기술과 아키텍쳐를 바라보아야 한다.)" 가 좀 더 적절한 해석이 아닐까? (뒤에 이어진 문장은 'This can feel like a paradox, but it's the line you'll need to walk every day.'인데, '결국 상반되는 pragmatism과 agnosticism 두가지 관점이 매일 일상속에서 겪어야 할 여정이다'라는 번역을 떠올렸다.)
이 책에서 눈에 들어온 문장들 몇개를 정리해본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소화하려면 주석에 달린 링크 글도 찾아가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틈나는대로 구글 번역기와 함께 링크들을 읽었는데, 나는 특히 40년 경력에 대한 글(https://lethain.com/forty-year-career/)이 너무 좋았다. Junior>Senior>Staff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각 단계별로 중요한 기준점들이 다를 수 있는데, 이 링크글에서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할까? 이런 주옥같은 글들이 각주에 많이 소개되어 있다.
? 원문 초안은 웹으로 공개되어 있다.: https://staffeng.com/guides/ ? 책 읽으면서 잘못 인쇄된 부분도 찾아 보고했다; 66쪽 각주 오류. 13번 각주는 https://lethain.com/productivity-in-the-age-of-hypergrowth 이다. 다음 인쇄본에 반영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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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용어가 사용된지 꽤 된 듯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용어인 듯 하다. 어떤 분야에서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면 으레 관리자 직책을 맡게 되기 마련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또 요즘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서 꼭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특히나 IT 업계에서라면 말이다. |
![]() 책을 읽고 나서 든 생각은 업무 특성상 실제로 스태프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단 내가 원하던 목표가 스태프 엔지니어였다고 생각된다.
# 누구나 관리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건 아니다어떤 파트에서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고 업무가 익숙해지고 부하직원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면 회사는 자연스레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길 바라며 일을 준다. 이 경우 사람에 따라 1. 관리+업무를 잘하는 사람 2. 관리만 잘하는 사람 3. 그냥 일만 할게요. 대충 이 정도 3가지로 요약될 것 같다. 아마 일반적으로 관리자로 올라가는 경우는 관리 능력은 물론이고 업무도 잘하고 대외적인 평판도 좋을 것이다. 관리만 잘하는 사람은 잘 만나보질 못했다. 대체로 내 주변은 그냥 일만 적당히 하겠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 역시 연차가 쌓이고 기술적인 면을 파고드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관리 역할과 실제 현장 업무를 같이 하면서 된통 당한 적이 있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기가 약한 내가 기가 강한 여인 2명을 부하로 두곤 곤죽이 되어버린 케이스였다. 지금의 나라면 그렇게 당하진 않을 것 같은데 과거의 나는 완전 멘털이 나가 버릴 정도였다. 그래서 생각했었다. 난 관리자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그래서 더욱더 관리자의 길과는 멀어지고 있었다.
# 스태프 엔지니어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는 관리직을 겸하는 프로젝트는 피하기도 했었고 딱 내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포지션을 좀 더 지속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스태프 엔지니어를 만나게 된 거다. 기술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솔직히 스태프 엔지니어라는 용어도 나에겐 생소한 편이다. 시니어 이후의 스탭은 매니저나 디렉터 정도록 이해를 하고 있었는데 책을 통해 시니어 이후의 갈림길에서 당연하게도 시니어와 매니저를 같이 하게 만드는 국내 실정에 길들여져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내가 한계치를 정해놓고 그 범주에서만 생각했기에 제대로 된 커리어 패스를 몰랐던 것이지만..) 커리어 패스에 대해 좀 더 심도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기회다. 큰 기업이 아니라면 이런 직함과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만큼 매니저가 아닌 엔지니어로서 길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스태프 엔지니어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에서 다루는 스태프 엔지니어의 유형과 시니어와 다른 실제 업무 범위의 각종 예들, 스태프 엔지니어가 가지고 있으면 좋을 역량들에 대한 가이드와 승진을 위한 지침, 그리고 스태프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를 올리기 위한 이직에 대한 조언 등 해당 직책에 전무하거나 나아가고자 했던 길이 스태프 엔지니어임을 알 수 있게끔 설명된 흔치 않은 서적이라 생각된다.
# 후기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스태프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도 읽을거리다. 스스로 어떤 길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잘하지도 못하는 관리자의 길이 아닌 기술과 함께 커가는 기술 리더로서 생각하던 나름의 길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짚어 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