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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후회는 새로운 후회를 낳는다" '후회'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부정적이다. 즉, '후회'라는 것은 결과 뒤에 남겨진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라 여겨 왔다. 그렇기에 시험, 면접을 보기 전 스스로에게 "열심히 준비했으니 떨지말고 후회없이 모든 것을 쏟아내 보자"며 주문을 건다. 이렇듯 후회는 우리가 필사적으로 갈구하며 매달린 무엇인가가 있었기에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 오는 아쉬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르게 말하고 있다. [ 후회는 우리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삶의 의미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 p.69 ] 후회의 과정을 거쳐야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고, 향후 보다 발전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후회의 심층 구조 > 1. 기반성 후회(안정) : 삶의 기반을 흔들고, 미래가 우리의 희망에 부응하지 못할 때 후회가 뒤따른다 2. 대담성 후회(성장) : 세월이 흐른 뒤에 붙잡은 기회보다 흘려보낸 기회를 후회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 3. 도덕성 후회(선함) : 잘못 행동하거나 자신의 선함을 굽힐때 후회가 쌓이고 지속된다 4. 관계성 후회(사랑) :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흐트러지거나 발전하지 않을때 지속적인 상실감을 느낀다. 견고한 기반, 약간의 대담성, 기본적인 도덕성, 의미 있는 관계, 후회라는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삶의 길을 보여준다. 결정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우스갯 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하라" 누가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행동을 했다는 것에서 쌓이는 경험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맞는 말이라 생각된다. 여러 연구자들도 이 말을 뒷받침 한다.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행동에 대한 후회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데, 그 이유는 놓쳐버린 기회가 더 크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에게 물어봐야겠다. Q. (기반) 내가 선택한 직업에 만족하는가? A. 그렇다. Q. (대담) 좀 더 모험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 A. 본업에 충실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Q. (도덕)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 있다고 자부하나? A. 타인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정도의 삶은 살고있지 않다. Q. (관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나? A.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사이가 멀어진 경우가 많다. 후회는 후회를 낳는 것이 아니다. 후회를 그 순간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그 감정이 계속되는 것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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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의_재발견 #다니엘_핑크 1 #새로운_미래가_온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관한 연구 결과가 흥미롭다. 메달의 색깔에 따라 기쁨의 크기도 비례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한다. 금메달을 딴 선수는 당연히 최고로 기뻐한다. 반면에 동메달을 딴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보다 더 기뻐한다는 사실은 연구 내용을 다 읽고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동메달 선수는 ‘적어도’고, 은메달 선수는 ‘했더라면’이다. ‘적어도’는 자기 위안이고, ‘했더라면’은 깊은 후회다. 사람들은 이미 행동한 일보다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를 더 많이 한다고 한다. 이미 한 행동은 상황에 따라 바꾸거나 바로 잡을 여지가 있지만, 하지 않은 일은 ‘기회’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회가 시간과 관련이 있을 때는 어쩔 도리가 없다. 내가 하지 않아 후회하고 일이 무엇인가? 이미하고서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가? 책을 읽으며 생각을 해 보니, 하지 않은 일은 막연하고, 하고서 후회하는 일은 확연하다.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건데, 여전히 우물쭈물이다. 요즘 후회를 많이 한다. 기반성 후회도 대담성 후회도 도덕성 후회도 아니고 관계성 후회다. ‘손을 내밀었다면~’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이 제일 아프다. “후회는 건강하고 보편적이며 인간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게다가 후회는 값지다. 후회는 명료하게 해 준다. 후회는 가르침을 준다. 제대로만 하면 곤경에 빠질 이유가 없다. 후회는 우리를 고양시킬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후회는 결국 인간의 일이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조지 버나드쇼의 묘비에는 이렇게 씌어져 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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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돌아서서 지나온 시간을 생각할때 그때 그것을 했어야 했는데, 그때 그 사람을 붙잡아야 했는데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며 한탄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다니엘 핑크의 책인 후회의 재발견은 특별한 사실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힘을 활용해서 더 나은 삶을 살라고 이야기합니다 후회는 과거의 감정이자 현재를 살게하고 미래를 계획 할 수도 있는 타임머신과 같은 신기한 감정입니다 그 감정을 소중히 토닥이고 위로해서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바꾸고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전화위복을 할 수 있다고 필자는 이야기합니다 후회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을때 삶과 내면을 한층더 풍요롭고 감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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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후회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후회에 대한 대부분의 조언이나 격언은 "후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이라 짚어줍니다. 인간이라면 후회를 안하고 살아갈 수 없고 그렇기 떄문에 후회를 하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후회의 패턴으로 "적어도"와 "했더라면" 을 설명하는 서두부터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나 자신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어떻게 후회를 해야 하는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이론으로 설명해 줍니다. 차근차근 읽다보니 마음이 안정되고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들로 삶이 힘드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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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서 후회가 된다면 다음 기회에는 움직이게 된다. 해서 후회가 되었다면 다음 기회에는 신중하게 해준다. 후회는 결국 다음 목표를 설정해 주고 지금의 선택을 더 올바른 기회로 가게 해준다. 후회가 남지 않게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보다는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는 후회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후회하더라도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일 수 도 있다.
그렇다면, 후회는 어떻게 이용하는 게 좋을까? 바로 생각의 전환을 하는 것이다. 후회가 후회로, 실패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후회를 재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적어도"라는 안도로 전환함으로써 우리는 행동에 대한 감정이 변화될 수 있다. 헬스장에 가진 않았지만 한 정거장을 걸어왔다. 건강한 음식을 먹진 못했지만 과식은 하지 않았다. 책 한 권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오늘 꼭 해야 할 일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전환을 통해서 우리는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런 날은 헬스장에 가기 힘드니까 대신, 출퇴근 시간을 통해서 운동을 하자 대충 때우는 식사는 그만하고 도시락을 주문하자 이 시즌에는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니 환경설정을 해보자. 이러한 계획의 설정과 행동의 수정이 결국엔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
원본 : https://blog.naver.com/kms9503/223014737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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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후회는 새로운 후회를 낳는다" '후회'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부정적이다. 즉, '후회'라는 것은 결과 뒤에 남겨진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라 여겨 왔다. 그렇기에 시험, 면접을 보기 전 스스로에게 "열심히 준비했으니 떨지말고 후회없이 모든 것을 쏟아내 보자"며 주문을 건다. 이렇듯 후회는 우리가 필사적으로 갈구하며 매달린 무엇인가가 있었기에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 오는 아쉬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르게 말하고 있다. [ 후회는 우리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삶의 의미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 p.69 ] 후회의 과정을 거쳐야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고, 향후 보다 발전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후회의 심층 구조 > 1. 기반성 후회(안정) : 삶의 기반을 흔들고, 미래가 우리의 희망에 부응하지 못할 때 후회가 뒤따른다 2. 대담성 후회(성장) : 세월이 흐른 뒤에 붙잡은 기회보다 흘려보낸 기회를 후회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 3. 도덕성 후회(선함) : 잘못 행동하거나 자신의 선함을 굽힐때 후회가 쌓이고 지속된다 4. 관계성 후회(사랑) :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흐트러지거나 발전하지 않을때 지속적인 상실감을 느낀다. 견고한 기반, 약간의 대담성, 기본적인 도덕성, 의미 있는 관계, 후회라는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삶의 길을 보여준다. 결정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우스갯 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하라" 누가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행동을 했다는 것에서 쌓이는 경험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맞는 말이라 생각된다. 여러 연구자들도 이 말을 뒷받침 한다.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행동에 대한 후회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데, 그 이유는 놓쳐버린 기회가 더 크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에게 물어봐야겠다. Q. (기반) 내가 선택한 직업에 만족하는가? A. 그렇다. Q. (대담) 좀 더 모험적인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 A. 본업에 충실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Q. (도덕)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 있다고 자부하나? A. 타인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정도의 삶은 살고있지 않다. Q. (관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나? A.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내 입장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사이가 멀어진 경우가 많다. 후회는 후회를 낳는 것이 아니다. 후회를 그 순간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그 감정이 계속되는 것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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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누구나 하는 후회에 대해 정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책인 것 같습니다. 후회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이며, 우리 인간만이 가진 독특한 능력이라는 점이 말이죠. 그리고 그를 뒷받침 하는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 말처럼 매번 후회를 최적화 할 수는 없겠지만 후회하는 감정에 대해 너무 매몰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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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이며 인간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열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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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후회를 하고, 후회의 원인을 반복하고 또 후회하고 원망하고 그러다가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무너뜨릴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소극적이면서 자기애가 부족한 행동 패턴이 반복되고, 또 후회하고......
후회를 재발견한다는 제목을 보고, 후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책으로 생각했는데, 깊이감이 더 있는 내용이었다.
다니엘 핑크(저자)의 글들이 모두 실험결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번에 후회의 긍정적 요소와 함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또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그런 과정속에서 해서 는 안될 행동에 대한 후회와 했었어야 했던 행동에 대한 아쉬움을 모두 후회한다.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후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런 감정을 새롭게 시장하는 모든 일상의 원동력으로 삼는 후회의 감정의 재발견을 이책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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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읽었던 후회의 재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