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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큰글씨로 필사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좋다. 아직 선물을 전달해 드리지 못했지만, 남은 여생을 평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큰글씨 책을 자주 주문하고 있다. 무료한 시간에는 책 한 자 한 자 읽고 쓰시면서 정리하시는 시간이 좋다고 하시니, 딱! 좋은 듯하다. 김구,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이라고 하지만, 나의 소원은 부모님이 오늘부터라도, 지금부터라도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부모님을 보면, 우리에게도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임을 기억하며... 아버님 선물용으로 구매한 책을 위해 리뷰를 몇 자 남겨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