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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일을 창조해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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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은 나만의 방식으로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카카오페이지에서 화제가 된 밀레니얼 프리워커 선두주자 드로우앤드류가 만난 8인의 인터뷰집이에요.밀레니얼 프리워커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읽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이에요.지난번 수원 화성행궁 갔을때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까말까 고민했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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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은 나만의 방식으로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카카오페이지에서 화제가 된 밀레니얼 프리워커 선두주자 드로우앤드류가 만난 8인의 인터뷰집이에요.
밀레니얼 프리워커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읽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이에요.

지난번 수원 화성행궁 갔을때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먹을까말까 고민했던 카페 달리당 대표 이야기가 나왔어요.
달리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러닝 전도사라고 해요.
러닝 전도사를 처음 들어본 이유는 이 분이 처음이기 때문이에요.
인생에 좌절을 맛봤을 때 집에서 울기만 하다가, 나가서 달렸을 때의 즐거움과 위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국내 1호 러닝 전도사가 되었어요.
11번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 250km 사막 마라톤, 여행지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런트립까지 본인의 달리기 경험을 토대로 러닝 코치, 달리기와 여행상품을 결합한 여행 기획, 책 집필 등 달리기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활발히 하고 있어요.
정해진 길이 아니라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을 알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거에요.
무료로 강의도 하고 칼럼도 쓰면서 점차 달리기의 긍정 에너지를 알리고 있어요.
빵을 좋아해서 빵집을 차리는 게 소원이었는데, 코로나로 단체로 달리기가 힘들어졌을 때 제빵 학원에 다니고 맛있는 에그타르드는 다 먹어보며 달리당이라는 카페도 창업했어요.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본인이 잘 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모습이 멋지네요.

공학박사에서 네이버 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풀어낸 과학특성화중학교 닥터베르 작가님 이야기도 흥미롭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공유하며 소비의 즐거움을 알리는 미디어 디에디트의 두 에디터도 참 신선해요.

하고 싶은 일은 해 보는 것, 막연해 보이지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 열정이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는 힘인 것 같아요.







m*****t 2022.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에서의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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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MZ세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만큼 기존과 다른 형태의 세대들의 출몰로 다른 형태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 MZ세대를 대표하는 밀레니얼 프리워커 대표주자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새로운 세대한테 배울점이 참 많은것같아요 저도 종종 기운받고 싶을 때 보는 유튜버중 하나입니다.   드로우앤드류가 이번에 새로운 책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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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 MZ세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만큼 기존과 다른 형태의 세대들의 출몰로 다른 형태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 MZ세대를 대표하는 밀레니얼 프리워커 대표주자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정말 새로운 세대한테 배울점이 참 많은것같아요 저도 종종 기운받고 싶을 때 보는 유튜버중 하나입니다.

 

드로우앤드류가 이번에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는데요 드로우앤드류가 만난 8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도서.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그대로 담았기에 정말 인터뷰를 보는듯하게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실패한 디자이너라고 소개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요? 성공의 밑거름이 탄탄히 되어 나만의 프리워커의 길을 잘 진행 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우리가 서로의 등불이 될 수 있다면 이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요즘 힘들게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는 의미가 담긴 이 타이틀...여느 프롤로그와는 좀 색다른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 어려운 길을 먼저 걸어가준 8팀의 업사이클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길을 걷다 의심이 들때 대화하라고 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사르르 깔고 시작합니다.

요즘 힘들다 힘들다 하여도 세상 지금까지 살아오는 세상에서 오늘이 가장 좋은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책을 열어봅니다.

 

사소한 루틴을 10년간 지키면 벌어지는 일

밤을 새도 재미있고 돈을 못 벌어도 재미있어서

영원히 좋은것도,영원히 고통스러운 것도 없으니까

새로운 세계가 열렸는데 안 해볼 이유는 없잖아요?

일단 달려요,실패도 멋진 풍경이 될 테니까

프로 도망러라서 더 멋진 길을 만났죠

여러 우물을 파다보니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죠

순간순간을 만든다. 기회가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어느 하나 겹치는 부분이 없이 각자만의 색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색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는 인터뷰...요즘 저도 새벽루틴을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첫 사소한 루틴10년...첫 페이지부터 와닿았습니다. 게다가 10년넘게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해왔다는 송희구님의 이야기 요즘 갓생 미라클모닝이 유행인 시대에 이미 10년 전부터 지켜왔기에 지금 이룰 수 있는것들,그리고 저처럼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블로거를 하거나 글을쓰거나 딴짓하는 형태로 바라보는 시각보다 무엇이든 내 개인적인 시간에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듣길 원하는 저에게 이 파트는 너무 저의 상담원 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지금 무엇때문에 힘든가요? 고민상담하고 싶은가요? 그럴때 펼쳐볼 수 있는 책!! 업사이클링을 추천드려봅니다.

 

k******7 2022.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사이클링_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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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떨림을 주저 없이 따라가며 누구보다 뚜렷하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들!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 오늘도 이 일이 내게 맞는 일인가 고민하고 있는 분들,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65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크리에이터인 ‘드로우앤드류’는 한때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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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떨림을 주저 없이 따라가며 누구보다 뚜렷하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들!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 오늘도 이 일이 내게 맞는 일인가 고민하고 있는 분들,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65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크리에이터인 드로우앤드류는 한때 스스로를 실패한 디자이너라 할 만큼 늘 고용 불안에 시달리던 직장인이었다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하고 성공한 프리워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회사에서 불리는 이 아닌 나를 먹여 살릴 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안정적인 직장, 주변의 시선, 조급해지는 마음을 뒤로 하고 온전히 자신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을 만드는 일이란 쉽지 않다. 드로우앤드류가 만난 8팀의 인터뷰이들 역시 한때는 사회로부터 외면받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시련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일과 삶의 가치를 끌어올리려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저자는 이들을 가리켜 업사이클러라 부르기로 하면서, 어려운 길을 먼저 걸어간 8팀의 업사이클러를 통해 성장하는 즐거움과 뜨거운 분투의 기록을 전하고자 한다.

 

 

 

결핍과 시련을 내 것으로 만드는 힘

 

 

  책 속에는 유연하지만 치열하게, 커리어의 새로운 문을 열어온 사람들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기업 12년 차 과장이자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3부작의 저자인 송희구 작가, 미디어 그룹 디에디트의 공동 창업자인 에디터 HM, 서울대 공학 박사 과정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며 네이버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그린 이대양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제페토 아이템 크리에이터 겸 NFT 작가인 젬젬, 국내 1호 러닝전도사인 안정은,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툰 작가인 슌(윤수훈), 배우 겸 영화감독이자 자이언트 펭TV’의 작가 염문경, 시각 디자이너이자 카페 오브코하우스, 와인바 미도림 등을 운영하는 조조(조인혁)에 이르기까지, 8팀의 크리에이터들이 생각하는 의 의미와 성장 과정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송희구_ “어떤 것이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10년쯤 하다 보니 막다른 동굴처럼 느껴지던 인생에도 끝은 보이더라고요.”

디에디트(에디터 H, 에디터 M)_ “어차피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인생의 한 부분만큼은 온전히 컨트롤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는 게 건강하게 사는 데 중요해요.”

이대양(닥터베르)_ “실패했다고 좌절하기보다는 실패로부터 뭘 배우고 앞으로 뭘 할 것인가, 빨리 전환하는 게 중요해요.”

젬젬_ “다양한 플랫폼들이 계속 등장할 때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세요. 어디서 내 가능성이 폭발할지 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안정은_ “사실 달릴 때 숨이 턱 끝까지 차서 죽을 것 같지만, 죽진 않잖아요. 그걸 이겨낸 경험이 있는데, 다른 힘든 일 못할 게 뭐 있나 싶어요.”

_ “내가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 답이 안 나온다면, 도망가면 돼요. 도망친 곳에서 또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어요.”

염문경_ “한 우물을 파려고 노력하던 시절에는 힘들고 절박하니까 세상을 보는 시야도 좁았어요. 지금은 사람에 대한 이해도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조조_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일단 해보는 거죠. 하다보면 새로운 게 그려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 중에서도 대기업 12년 차 과장이자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3부작의 저자인 송희구 작가의 인터뷰가 인상적이다. 그는 무려 12년 동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6시에 출근해 8시 반에 근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두 시간 반을 독서와 글쓰기에 활용할 만큼 자기 루틴에 철저했던 이다. 그는 작게 시작할 수 있는 루틴을 통해 마인드셋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보다는 자꾸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휘말리고 실체도 불분명한 것들에 희망을 걸고 불안해하는 건 그저 투기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나를 견고히 해서 내 몸값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생기고 더 큰 소득이 따라온다는 그의 말은, 인생의 한방만을 노리거나 주변 상황에 휘둘리기 쉬운 우리들이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일 듯하다.

 

 

 

제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세상을 바꿔온 사람들은 덕후들이었던 것 같아요. 어디 한 가지에 아주 빠져있는 사람들이요. () 예전에는 다 잘하는 제너럴리스트가 인정받았다면, 이제 남들이 관심 갖지 않는 분야여도 나만 잘하면 성공하는 것 같아요. 내가 이런 걸 하고 있다거나 이런 분야도 있다는 걸 알리기도 쉬워진 시대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찔러보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를 계속 파고들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무언가 몰두해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뭐야?” 하면서 말이에요. / ‘송희구작가의 인터뷰 중에서 37p

 

 

자신이 브랜드가 되면 그만큼 선택의 여지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근데 회사 일이 내 인생의 전부인 양 몰두하고 남에게도 강요하다 보면 내 인생에는 회사밖에 안 남는 거죠. 결국은 내 가치를 올리는 것, 내가 누군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 답이에요. / ‘송희구작가의 인터뷰 중에서 53p

 

 

어떤 분한테 혼난 적도 있어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시장 분석도 안 하고 시작할 수가 있어?” 하고요. (웃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무모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청난 기획력을 갖고 특별한 모델을 세워서 시작한 게 아니고, 그냥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순진한 생각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더 잘될 수 있지 않았나 싶고요. / ‘디에디트에디터 H, 에디터 M의 인터뷰 중에서 63p

 

 

 



 

 

 

 

  반면 다양한 직업을 옮겨가면서도 그것을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또 다른 일의 추진력이 되도록 한 크리에이터들 또한 눈에 띤다. 개발자를 하면서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걸 알았고, 승무원을 하면서 서비스 마인드를 배웠고, 연극배우를 하면서 발음과 발성에 대해 공부했고, 마케터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해 보는 연습을 했다던 안정은 크리에이터는 달리기와 자신의 경험을 접목시켜 러닝전도사라는 새로운 업을 만들어냈다. 메타버스와 NFT라는 새로운 시장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도전한 젬젬 크리에이터 역시 마찬가지다.

 

 

 

  스스로를 프로도망러라고 소개하는 슌 크리에이터는 도망이라고 표현했지만 마음속 떨림을 주저 없이 따라가며 누구보다 뚜렷하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했다. 돌아 돌아간 길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신만의 무대로 올라설 수 있는 지름길을 발견한 것이다.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숙고하게 한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발버둥이라도 치면 어떤 결과가 나왔어요. 이것도 몇 번 반복하다 보니까 느는 것 같아요. 만화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어렸을 때 곤충 채집이라도 해봐야 잠자리 잡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는 거죠. 이건 되게 중요한 문제고요.

그러니까 예상치 못한 일 혹은 처음 접하는 일에 실패는 있을 수 있으니 그 실패로부터 뭘 배우고 앞으로 뭘 할 것인가, 빨리 전환하는 게 삶 전반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이대양 작가의 인터뷰 중에서 171p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게 메타버스와 웹3.0의 가장 큰 장점이니까요. 다양한 플랫폼들이 계속 등장하는 만큼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시면 좋겠어요. 어디서 나의 가능성이 폭발할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요. / 젬젬 크리에이터의 인터뷰 중에서 228p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도망은 쳤지만 포기한 건 아니에요. 저는 도망이라는 단어를 좋아해요. 많은 사람이 지금 이거 아니면 안 돼하는 생각에 갇히곤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진로나 미래를 엄청나게 준비하고 온 힘을 쏟을 사람일수록 더 그런 것 같고요. 사실 아니거든요. 지금 이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모두 머리로는 알고 있어요. 하지만 두렵죠.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저는 도망쳤을 때 오히려 더 멋진 걸 만났어요. 그래서 도망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 슌 인스타툰 작가의 인터뷰 중에서 286p

 

 

 




 

 

 

 

  “어디서 나의 가능성이 폭발할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요.” 젬젬 크리에이터의 말처럼 다양한 플랫폼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 지금, 기존의 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과 나의 가능성을 믿는 데서 또 다른 길이 열릴 거라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여전히 나는 많은 핑계거리에 매몰된 채 세상의 흐름을 마주하기는커녕 마흔이 되어가도록 나의 가능성조차 온전히 믿어주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이들 8팀의 크리에이터들은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성장 가능성이 믿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나를 비롯해 많은 청년들이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다 더 도전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한다. 아울러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 오늘도 이 일이 내게 맞는 일인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 새로운 도전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추천 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2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업사이클링
"[책리뷰]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평소 드로우앤드류 채널을 즐겨보는데,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구매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봤다. 살다보니 커리어 고민은 끊이질 않는다. 내가 좋은 성과를 낼때도, 안좋은 성과를 낼때도 항상 불안하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레퍼런스를 끊임없이 주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를 녹여놓은 책인데, 모두의 공통점은 단단함 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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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로우앤드류 채널을 즐겨보는데, 해당 책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구매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봤다. 살다보니 커리어 고민은 끊이질 않는다. 내가 좋은 성과를 낼때도, 안좋은 성과를 낼때도 항상 불안하다. 이런 상황에서 좋은 레퍼런스를 끊임없이 주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를 녹여놓은 책인데, 모두의 공통점은 단단함 이었던것 같다. 무언가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은 단단하다, 혹은 단단해 보인다. 멋진 책이었다.

m******m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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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_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업사이클링_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내용보기
<< 업사이클링 >> _ 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업'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나답게 일하며 성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요즘 유튜버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들을 많이 챙겨 보면서 제 미래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데 드로우앤드류님의 두번째 책인 '업사이클링'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실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의 가치를 높인 분들의 인터뷰로 꽉 채워진 책이라 꼭 읽어
"업사이클링_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내용보기

<< 업사이클링 >> _ 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업'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나답게 일하며 성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요즘 유튜버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들을 많이 챙겨 보면서 제 미래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데 드로우앤드류님의 두번째 책인 '업사이클링'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실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의 가치를 높인 분들의 인터뷰로 꽉 채워진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드로우앤드류의 인터뷰집인 이 책에서 총 8팀의 인터뷰이의 면면을 살펴보면

직장인이자 12년 차 대기업 차장으로 근무하는

23만 부 이상 판매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작가 송희구님

미디어 그룹 '디에디트'의 공동 창업자 에디터 H, 에디터 M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을 중단하고 3년간 육아에 전념한 경험을

네이버 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로 풀어낸 이대양 _닥터베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제페토 아이템 크리에이터 겸 NFT 작가 젬젬

국내 1호 러닝 전도사이자 러닝 코치, 런트립 기획자, 칼럼리스트,

베이커리 카페 '달리당'을 운영 중인 안정은

인스타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 작가 슌_윤수훈

배우 겸 영화감독이자 방송 작가 염문경

일러스트레이터, 시각디자이너, F&B 회사 조조_조인혁

이 분들의 인터뷰를 풀어낸 책인데 그들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한 문장이 있다면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보통의 사람들이 주어진 일도 버거워하거나 겨우 해낸다면 드로우앤드류가 만난

사람들은 한 단계 아니 완전히 차원을 넘어서는 집중도를 가지고 특별한 가치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였다.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일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레모네이드 회사를 차려버리는 열정 가득한 그들을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내 자신이 너무 나약했구나.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더 즐긴다면 나도 그들처럼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나 취미가 더 가치있고 가치를 높일 수 있을거라 확신이들고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졌다.

 

s******4 202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리뷰 2022-034] 업사이클링
"[도서리뷰 2022-034]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실패한 디자이너에서 성공한 프리워커가 되기까지 분명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사회가 정해준 길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죠. 울기도 많이 했고 좌절하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움직였던 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회사에서 불리는 ‘직’이 아닌 나를 먹여 살릴 ‘업’에 집중
"[도서리뷰 2022-034]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실패한 디자이너에서 성공한 프리워커가 되기까지 분명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사회가 정해준 길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죠. 울기도 많이 했고 좌절하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움직였던 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회사에서 불리는 ‘직’이 아닌 나를 먹여 살릴 ‘업’에 집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리뷰의 앨리스, 그리고 드로앤드류.

아침 출근 전 설거지를 하며 이어폰을 꼽고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드로우앤드류의 첫 인상은 그저 그랬습니다. 왠지 어리숙하고 가벼워보였거든요. 낯선 미국 땅에서 핍박받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긍정적으로 살면서 성장했다는 서사도 식상해 보였구요. 그런데 계속 보게 되더군요. 점점 익숙해지고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채널이 성장하면서 인터뷰 코너의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잘 모르던 패널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경험으로 맞장구치는 드로우앤드류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제 안에는 대표로서의 책임감도 있지만

아직 더 배우고 싶은 막내 직원의 열정도 있습니다.

 

 

 

'이 친구, 한참 어린 친구지만 괜찮네'

오늘부터 형이라 불러야겠네. 호감형

이런 후배가 들어온다면 선배도 성장시켜줄 것 같습니다.


 

얼마전 영상에서도 이 책 이야기를 하더군요. 혼자서도 충분히 잘난 친구지만 겸손하려 애쓰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끌어내는 분이기에 책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총 8명의 사람들과의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kP3tv59JY&list=PLp551h6spEpka_VwNEA1kpHa0Zqabp8R8

 

책을 읽기 전 드로우앤드류의 ‘업사이클링’ 재생목록을 다시 보았습니다.

당연히 유튜브 영상의 내용과 상당 부분 겹치지만 짧은 영상에 담아내지 못한 패널들의 이야기와 책으로 읽을 때만 느껴지는 행간이 있습니다.

저자, 패널, 그리고 독자가 만들어낸 행간에 많은 생각들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송희구, 디에디트, 이대양, 젬젬, 안정은, 슌, 염문경, 조조

총 8명의 패널들입니다.

간단하게 그들의 소개와 함께 기억에 남는 문장을 적었습니다.

 

제일 첫 번째 인터뷰는 12년 차 직장인이면서, 제가 작년에 읽었던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작가이기도 한 ‘송희구’입니다.

 

https://blog.naver.com/nezumi0712/222900677519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조직 안에서 성과를 드러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꾸준함’으로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공부했다고 합니다. 지옥같은 출근 시간을 피하려고 새벽에 일어나 일찍 출근하고, 책상에 앉아 업무 시작 전까지 일기를 쓰고 글을 쓴 것이 이렇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본진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본진이 터지면 끝나잖아요. 여기서 본진은 결국 나에요.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 자신이라는 본진이 견고하게 지켜지지 않으면 내가 어디에다 뭘 풀어놔도, 어떤 활동을 해도 결과가 좋을 수 없어요. 결국 내 가치를 높이는 게 제일 중요해요. 투자를 잘하는 것보다 나를 견고히 해서 내 몸값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생기고 더 큰 소득이 따라와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에게 가장 마음에 와닿는 인터뷰였습니다.


 

그 다음 와닿는 인터뷰는 웹툰작가 이대양입니다.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난하여 대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며 지냈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는 박사 과정을 중단하고 아내를 대신해 육아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트램플린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척추골절로 누워만 지냈습니다. 글을 쓰다가 포기하고 한 손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고, 네이버작가가 되자마자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회 간증하는 자리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가진 작가의 인터뷰는 오히려 거창하지 않아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림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이대양 작가님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리도 못 찢는데 ‘나는 마흔 살에 발레리노가 될 거야’ 이런 목표를 가지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근데 발레를 하면서 제가 얻은 건 분명이 있거든요? 몸을 쓰기 좋아지고 가벼워지고. 그래서 목표를 좀 가까이 잡는 게 확실히 도움 되는 것 같아요. 꼭 일로 연관이 되지 않더라도 내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 기분 좋고 재밌고 행복한 게 분명 내 삶에서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냥 재미있으니까. 하고 싶은 걸 다 쳐내고 나면요. 무슨 재미로 살거에요.

인생에는 적당한 조미료가 필요해요. 그러니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필요한 거죠.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요. 거기에 올인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히 즐기는 건,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일을 위해 시간을 쓰는 건 결과적으로 나의 건강한 삶에 되게 큰 역할을 하고요. 일하면서 다음 주말이 기다려지고 다음 달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그걸 함으로써 일에 더 큰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되니까요. 종합적으로 일과 취미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관계인 거에요. 저는 발레로 돈을 벌 생각은 없습니다.(웃음)

 

회사를 그만두고 함께 일하던 동료와 수익없이 즐겁게 놀 듯 일하다가 창업한 디에디트의 공동 창업자 ‘에디터 H’와 ‘에디터 M’,

글 쓰는 사람들이니 글에 비유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우리는 서로의 문장을 끝내줄 수 있는 사이’예요. 한 사람이 문장을 시작하면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 그대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가끔 그런 얘기하거든요, 이쯤되면 서로 동기화된 게 아니냐.

이런 동료, 아니 동지를 가진 H와 M이 부러웠습니다.

 

 

‘달려라 하니’처럼 눈물을 보이기 싫어 달리던 일로 우연히 시작된 달리기에 매력을 느껴 창직을 한 국내 1호 러닝 전도사 ‘안정은’의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승무원의 꿈이 좌절되고 맨날 울면서 지내다가 어느 날 밖에 나갔어요. 오늘처럼 날씨가 되게 좋았거든요. 실연당한 사람처럼 혼자 엉엉 울면서 아파트 단지를 걸어 다니고 있자니 너무 창피하고 숨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막 도망치듯 달렸어요.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서 울면서 뛰었어요. 그렇게 한 5분 정도 뛰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개운해지면서 해방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너무 답답하고 진짜 한 치 앞도 안보여 뭘 해야 될지도 몰랐을 때, 그렇게 5분 달리고 나니까 진짜 기적처럼 마음이 편안해진 거에요. 그래서 다음 날도 다리고 그 다음 날도 달렸어요. 그렇게 지금의 러닝 전도사가 된 거죠.

 


 

코로나19로 유학길이 막히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가 된 ‘젬젬’.

고등학교 때는 만화를 대학에서는 뮤지컬을 전공했지만 캐스팅에 실패하자 다시 ‘도망쳐서’ 인스타툰으로 그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간 ‘ㅅㅠㄴ’,

신문방송학과에서 연극에 빠져 일하다가 보조작가로 글을 쓰다가 펭수의 작가이자 다목적 프리랜서 배우로 활동하는 ‘염문경’,

의류회사 디자이너,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에서 외식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직접 외식사업도 운영하는 ‘조조’

 

모두 20대까지는, 각자의 ‘성취’를 하기 전까지는 특별할 것 없이 주변에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슌과 염문경님은 갈피를 못 잡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방황하는 청춘들과 비슷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한 방황들과 다른 것은 애매하게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붙잡고 있느라 좌고우면하지 않고, 이전에 만들어 온 것들을 과감히 포기하고, 제로의 상태로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장 배우를 하지 않으면 그 시간이 사라지는 거라고 생각하니 납득이 어려웠어요.

그 노력과 시간이 다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리는 걸까 싶어서 너무 억울했고요.

그걸 스스로에게도 납득시키고 싶었어요. ‘

괜찮아. 너 그 시간동안 충분히 노력했고, 잘했고, 그 시간이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한테는 의미 있는 거야’

이렇게 저에게 이해시키고 싶어서 시작한 작업이었거든요.

끝낼 때즘에는 제가 완전히 그렇게 느끼고 있더라고요.

‘맞아. 나는 그 때 진짜 최선을 다했고 후회 없어’ 이게 되더라고요.

그 작업을 통해서 많은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들은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았던 지난날의 ‘점’들을 멋진 ‘선’으로 연결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문장이라고 생각한 슌님의 이야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꿈은 꾸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는거죠.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꿈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 그 벽을 부수거나 우회하거나 넘어뜨리는 방법을 찾기 위해 궁리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샌드박스스토리 출판사 #업사이클링 #드로우앤드류 #젬젬 #송희구 #슌 #이대양 #에디터H #에디터M #조조 #염문경 #안정은

#도서리뷰 #곰아재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곰아재그리기

j*****m 202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업사이클링
"[서평]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드로우앤드류님의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은 '업'사이클링을 해낸 8팀에 대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업사이클링'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면 새로운 '업'을 창조해내는 행위라고 생각되어진다.   사실 누구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벌이를 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특이하고 신기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업사이클러
"[서평]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드로우앤드류님의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은 '업'사이클링을 해낸 8팀에 대한 인터뷰 모음집이다.

 

'업사이클링' 무슨 말인가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면 새로운 '업'을 창조해내는 행위라고 생각되어진다.

 

사실 누구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돈벌이를 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특이하고 신기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업사이클러'들의 새로운 '업'들에 대해 간접체험을 할 수 있으며 그 들이 가진 철학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최근 떡상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롤모델인 '송희구' 작가 인터뷰였다.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읽었는데 지하철에서 울고 웃으면서 완독했던 기억이 난다.

김부장 이야기를 보다 보면 정말 하이퍼리얼리즘의 끝을 보여주는데, 정말 나의 이야기 같다고 생각이 들게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인터뷰 속에서 실제 그가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왔는지 엿볼수가 있었는데, 예상대로 엄청난 INPUT이 있었으며, 회사에 매몰되지 않고 개인적인 Side 프로젝트를 수행 해왔다는것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2년전 내가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던 질문들의 해답들이 인터뷰속에 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건지 부자처럼 보이고 싶은것인지 모르겠다."P23

"내가 진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회사 일 말고 회사 밖에서 찾으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가는 것 같아요." P28

"작가님은 회사를 다니면서 새벽 4시반에서 일어나서 6시에 출근하셨는데요."P29

"항상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 것 같아요."P31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세상을 바꿔온사람들은 덕후들이었던 것 같아요."P37

"결국 내 가치를 높이는게 가장 중요해요."P42

"가치를 품은 것 중 가장 싼것이 책 이라고 생각해서요."P49

"회사가 안정적일수록 우물에 갇히게 되는거에요."P52

 

"어떤 것이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10년쯤 하다 보니 막다른 동굴처럼 느껴지던 인생에도 끝은 보이더라구요."

 


 

책 속의 인터뷰들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소신을 가지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최선의 선택을 해왔다는 점이다.

이는 곧 앤드류작가가 서두에 말한것처럼 이 문장으로 모든것들이 설명가능하다.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출처 입력

 

참 멋있는 문장이다.

인생에 고난이 없는사람은 없다. 이 고난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하는 것에 따라서 삶은 또다른 길을 안내해주는 듯하다.

 

 

내 인생이 무언가로 꽉 막혀져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하며 타인의 삶속에서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

 

 


by 디에이트

"취향에는 우열이 없잖아요." p68

"어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비용을 써서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비용을 씁니다." p108

"어차피 인생은 내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인생의 한 부분만큼은 온전히 컨트롤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는게 건강하게 사는데 중요해요." p114

 

by 닥터베르

"영원히 좋은것도, 영원히 고통스러운 것도 없으니까요." p138

"실패했다고 좌절하기보다는 실패로부터 뭘 배우고 앞으로 뭘 할 것인가, 빨리 전환하는게 중요해요." p172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써 취미는 꼭 필요해요, 인생에는 적당한 조미료가 필요하니까요." p178

 

by잼잼

"새로운 세계가 열렸는데, 안해볼 이유는 없잖아요?" p182

 

by 안정은

"일단 달려요, 실패도 멋진 풍경이 될테니까." p230

"정답이 없다보니깐 제마음대로 하는게 다 정답이 되더라고요." p247

"1년 정도 잠깐 멈춰서서 나를 되돌아보고 정비하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p248

"확신을 갖고 열심히 해도 될까 말까인데, 스스로 의심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그건 안될수밖에 없어요." p270

 

by 슌

"프로도망러라서 더멋진 길을 만났죠." p276

"전 언제든 도망칠 준비가 되어있어요. 저를 어떤 한계 안에 가두고 싶지 않거든요." p277

"남과 비교하면서부터 늘 고통은 시작돼요. 열등감이 올라올 때마다 더 필사적으로 내 강점을 찾는데 집중 했어요." p285

 

by 염문경

"여러 우물을 파다 보니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넒어졌죠." p318

"자기를 혐오하고 상대방을 혐오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있고 우리는 조금씩 다 부족하니 화합해서 살아보자." p350

 

by 조조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보는 거죠. 하다보면 새로운게 그려질 수도 있으니까요." p365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협업을 잘하는 사람인가'예요" p382

"편안함!" p390

"순간순간을 만든다. 기회가 나를 찾아올수 있도록." p364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잘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죠."p40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o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사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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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드로우앤드류'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8명의 인터뷰이를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 제목인 '업(業)사이클링'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업'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보통 업사이클링(upcycling) 뜻은 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 인용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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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드로우앤드류'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8명의 인터뷰이를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 제목인 '업(業)사이클링'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업'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보통 업사이클링(upcycling) 뜻은 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을 말하는데, 이 책에서 인용한 '업(業)사이클링'은 직업을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 송희구님, 디에디트의 에디터 H님과 M님, 웹툰 작가 이대양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젬젬님, 달리기 인플루언서 안정은님, 인스타툰작가 슌님, 배우겸 작가 염문경님, 외식업 사업가 조조님이 등장한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회사에서 불리는 '직'이 아닌 나를 먹여 살릴 '업'에 집중한다는 것이었습니다."-6

 

N잡 시대에 오롯이 직장 생활만 하는 필자가 읽기엔 이 책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갑과 을의 사이에서 을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와중에 저자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일을 한다는 것' 문장이 일에 있어 주최가 회사가 아닌 나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직'이 아닌 '업'으로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의 가치를 높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무엇일까 궁금했다.

 

책은 인터뷰집답게,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조되어 있다. 잡지를 보는 듯, 컬러풀하고 보기 좋게 꾸며진 문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가독성이 좋고 핵심 문장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어 좋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터뷰이들 중에서는 익히 알고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특히, '김부장이야기' 책의 저자와의 인터뷰와 디에디트의 에디터님들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다. 책과 유튜브라는 매체를 뒤에 있던 사람들이 <업 사이클링>을 통해 전면으로 나와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직장인과 자영업 등 단편적으로 생각해 왔던 직업관이 이렇게나 풍성해질 수 있다니!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낸 그들을 보며 많은 점을 배운 시간이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업사이클링 : 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도서 리뷰] 업사이클링 : 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내용보기
인터뷰집 한 권을 읽었습니다. 책 읽는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잡지 본다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굉장히 재밌습니다. 진짜 잡지 보는 것 같아요. 업사이클링이란 책입니다. 업사이클링이란 뜻이 궁금해 찾아보니 폐자재 같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랍니다.   이 책 서문에 업사이클링은 자신이 가
"[도서 리뷰] 업사이클링 : 드로우앤드류 인터뷰집" 내용보기

인터뷰집 한 권을 읽었습니다. 책 읽는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잡지 본다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굉장히 재밌습니다. 진짜 잡지 보는 것 같아요.

업사이클링이란 책입니다. 업사이클링이란 뜻이 궁금해 찾아보니 폐자재 같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랍니다.


 

이 책 서문에 업사이클링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활용해 새로운 '업'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겠지만 이 책에 나온 분들 모두 사회생활을 하며 상처받고 힘들어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도 했겠죠.

그런데 이 책에 나온 분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다른 점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자신의 어떤 것을 활용해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 송희구 과장님은 취업난으로 인해 심한 우울증도 있었고 무려 12년 동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독서와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써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드로우앤드류님은 유튜브로 많이 익숙합니다. 자청님도 그렇고 디에디트님은 말할 것도 없죠. 하지만 책에 나온 이대양 님, 젬젬 님, 안정은 님, 슌님, 염문경 님, 조조 님은 처음 뵙는 분들이었습니다.

 

전 워낙 남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잘 모르지만 이 책에는 MZ 세대에게 많이 익숙할 것 같은 이름들이 보입니다. 요즘 잘나가는 분들의 진솔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있는데 딱딱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쭉 읽었습니다.

사실 유튜브에 정말 교육적으로 좋은 영상들이 깔렸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영상이 훨씬 많아요. 전 유튜브로는 도저히 공부를 못하겠어서 책을 사는 편입니다.

포토샵도 그랬고 프리미어 프로도 그랬고 진짜 유튜브로 공부 못하겠어요. 자꾸 추천 동영상이나 연관 동영상에 알고리즘이 골라준 재미난 영상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전 책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드로우앤드류님이나 자청님, 신사임당님 등등의 인터뷰 영상은 어떤 이유로든 집중이 안 되지만 인터뷰 내용은 궁금하신 분들이 보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 쓰여있으니 줄긋고 생각하며 읽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영상이 아니니까 정지 누를 필요도 없고 천천히 사색하며 음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내용이 얄팍하지도 않습니다. 책의 저자 드로우앤드류님이 진지하게 내용을 경청하며 미리 준비했던 질문들과 대화하며 나오는 질문들이 합쳐져 깊이 있는 인터뷰가 완성됩니다.

저에게 많이 와닿았던 인터뷰 위주로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대양님의 인터뷰인데 요즘 바쁘다 보니 잠깐 잊고 있었던 것에 대해 상기시켜주셔서 골랐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다가 혈액암판정을 받았는데 막상 암 판정을 받으니 영화나 게임이 하나도 재미가 없더랍니다. 게임을 해도 '내가 이거 해서 뭐 하지?'라는 마음이 들었대요.

예전에 읽었던 자기 계발서 내용 중에 나중에 자신이 죽어서 묻힐 때 묘비명을 적어봐라 라는게 있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죠.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고 자위해도 우리는 늙어가고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죽음을 인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즐기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이유로든 우리는 일찍 죽을 수 있고 지금 내가 하는 것을 죽음이 닥친다면 할 것인가?라는 기준으로 판단해 보면 각자의 삶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게임하려다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안 했네요.

이 책엔 웹툰, 일러스트레이터, 인스타툰등의 요즘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와 조언을 해줍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세요.

2022년 새해 계획 세우고 1월 3일 월요일에 출근하는데 그 눈빛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진짜 저마다의 그늘이 드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송 과장님 인터뷰는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특히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송과장님 인터뷰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는 겁니다. 책을 몇천만 원어치나 읽었으니 인풋의 양이 상상이 안가네요. 그 인풋을 고스란히 글쓰기로 아웃풋 한 겁니다. 저도 인풋이 많아지면 글쓰기로 아웃풋 해보고 싶어요.

젬젬님 인터뷰는 제가 요즘 관심 있는 메타버스에 관한 거라 재미있었어요.



 

디에디트 분들의 인터뷰도 동업에 관한 진솔한 조언이 눈길을 끌었고 슌님의 인터뷰는 음악 했던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이 갔어요. 안정은 님의 인터뷰는 퍼스널 브랜딩의 좋은 사례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염문경님과 조조님의 인터뷰도 재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MZ 세대, 자기 PR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불안하다면, 요즘 세대의 잘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업사이클링#드로우앤드류#샌드박스스토리#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도서리뷰#도서서평#퍼스널브랜딩

y*******2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사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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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인터뷰 시리즈도 잘 보고 저자 드로우앤드류의 유튜브도 잘보는 편이라 그의 인터뷰 모음집(?)인 이 책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저자인 최동원(드로우앤드류)는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한국으로 와서 활동했던 그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했다. 저자는 다른사람의 정답이 아닌 자
"업사이클링" 내용보기

카카오페이지 인터뷰 시리즈도 잘 보고 저자 드로우앤드류의 유튜브도 잘보는 편이라 그의 인터뷰 모음집(?)인 이 책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저자인 최동원(드로우앤드류)는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한국으로 와서 활동했던 그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궁금했다. 저자는 다른사람의 정답이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8명. 송희구 작가, 두명의 에디터 디에디트 , 웹툰자가 이대양, 제페토 아이템 크리에이터 젬젬, 러닝 전도사 안정은, 인스타툰, 에세이작가 슌 , 배우 염문경 , 시각디자니너 조조 여러분야에서 일하는 8명의 스토리가 기대되었다.

 


 

책의 구성은 앞에서 말한대로 인터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처음에는 인터뷰모음집같아서 뭘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책을 읽을 수록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인터뷰 구성으로 업사이클링에 대한 생각들을 잘알게되었고, 내가 묻고 싶은 부분을 물어주는것 같아서 참 좋았다.

그리고 밑줄까지 그어주어서 좀더 자세하게 집중하게 해주는것 같은 효과가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 했던 편. 사실 8편다 배울것도 많고 생각할것도 많아서 모두다 좋았지만 그중하나만 꼽자면 이게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지 발버둥치는 것도 반복하다 보면 는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되고, 앞으로의 실패를 좌절하거나 배울것을 못찾아서 우울해 하지말고 이것역시 반복한다면 는다는 말이 실패만 반복하는 내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았다. 참. 색 구성역시 책보다는 세련된 잡지같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칼라감도 잘 나왔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의 가치를 높인다는 주제를 가지고 한 8편 이야기로 참 많은걸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