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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팔십이 다 되어가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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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낼 모레면 팔십. 이 나이에 내 온 정신이 홀딱 빨려들어가 읽은 책이 있다. ‘핀치 오브 매직2’- 마녀의 돌. 물론 1권도 읽었고... 갑자기 조용한 세 자매의 집에 도깨비불을 데리고 “윌로”라는 어린이가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긴박하고 숨막히는 이야기. 찰리, 베티, 플리스. 이 귀엽고 깜찍한 세 자매는 ‘윌로’를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들을 감당한다. 찰리가 잡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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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낼 모레면 팔십.

이 나이에 내 온 정신이 홀딱 빨려들어가 읽은 책이 있다.

핀치 오브 매직2’- 마녀의 돌. 물론 1권도 읽었고...

갑자기 조용한 세 자매의 집에 도깨비불을 데리고 윌로라는 어린이가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긴박하고 숨막히는 이야기.

찰리, 베티, 플리스. 이 귀엽고 깜찍한 세 자매는 윌로를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들을 감당한다.

찰리가 잡혀가고 두 언니들이 찰리를 찾기 위해 펼치는 끝없는 모험.

찰리를 찾아 두 언니들이 까마귀섬으로 가던 그 장면에서는 내 가슴이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사실인 것처럼 무섭고 숨이 가빴다.

또 베티가 앞장서서 실패에 감긴 실을 풀어 당기면서 안개습지 속으로 걸어가다 쑥쑥 늪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장면을 읽고는 그날밤 난 꿈속에서 내가 습지를 헤매며 헉헉거리다 잠이 깼다.

~ 이 나이에도 이렇게 청소년 문학이 내 가슴에 울울~ 울리다니...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고, 희망을 말하며, 따뜻하게 사랑으로 껴안는 세 자매들~

너무 예쁘고 멋있어!

항상 힘차게 파이팅!

찰리, 베티, 플리스!

 
y******i 2022.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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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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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위더신즈 가문의 세 자매인 베티, 플리스, 찰리는 아빠, 할머니와 함께 까마귀바위섬에서 살고 있어요. 가문에 내린 저주가 깨지면서 위더신즈 자매들은 감옥이 있는 까마귀바위섬을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어요. 수수께끼 소녀 윌로를 도와주다가 찰리가 납치되면서 베티와 플리스가 '여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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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위더신즈 가문의 세 자매인 베티, 플리스, 찰리는 아빠, 할머니와 함께 까마귀바위섬에서 살고 있어요. 가문에 내린 저주가 깨지면서 위더신즈 자매들은 감옥이 있는 까마귀바위섬을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어요. 수수께끼 소녀 윌로를 도와주다가 찰리가 납치되면서 베티와 플리스가 '여행 가방호'에 올라타면서 쫄깃쫄깃 심장 떨리는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투닥거리며 싸우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바로 나서는 의리의 자매들, 왠지 낯설지 않은 모습이네요. 유령과 무시무시한 해적, 끔찍한 공포를 견디며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비밀의 섬으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베티의 용기가 놀라웠어요. 만약 베티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두려움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베티는 해냈어요. 금화와 보석, 보물들... 과연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요.

힘든 여정의 끝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어요. 아마 1권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베티, 플리스, 찰리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고 있을 거예요. 역시나 이번에도 위더신즈 자매는 해냈어요. 굳건한 믿음과 사랑, 이보다 더 강력한 마법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모험 덕분에 세 자매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말이에요. 까마귀바위섬은 우울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네요. 왜냐하면 까마귀바위섬에는 위더신즈 자매의 집이 있으니까요. 집을 떠나봐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나봐요. 비밀의 섬으로 떠났던 모험이 세 자매에게 값진 교훈을 주었거든요. 아참, 할머니 위더신즈가 믿는 미신이 있어요. 불행은 세 개씩 닥친다는 것, 검은 고양이가 앞을 가로지르면 행운이 온다는 것, 냄비나 잔을 위더신즈 방향(시계 반대 방향)으로 젓지 말고 반드시 시계 방향으로 저어야 한닫는 것, 창문에 거미줄이 생기면 돈이 들어온다는 징조이니 돈이 들어오기 전에는 거미줄을 걷지 말라는 것, 옷을 입은 채 수선하면 불운이 생기니 절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믿거나 말거나, 중요한 건 미신이 아니라 위더신즈 자매가 어느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감하다는 믿음인 것 같아요.

 

"... 이걸 알아야 해. 어디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

언니랑 찰리, 할머니, 아빠랑 같이 있기만 하면 난 집에 있는 거야.

우린 다 집에 있는 거라고." (444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2.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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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2 마녀의 돌/ 미셀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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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위더신즈 #마녀 #마법 #까마귀 #모험 #자매 #성장물 핀치 오브 매직 2 마녀의 돌, 마법 한 꼬집 시리즈는 지난번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여운이 남아 다른 이야기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고 벌써 세 번째 이야기까지 출간됐다. 이번에 읽은 두 번째 이야기는 핼러윈 분위기 속에서 읽어서인지 좀 으스스했다. 단어들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뜻에 대한 설명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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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위더신즈 #마녀 #마법 #까마귀 #모험 #자매 #성장물

핀치 오브 매직 2 마녀의 돌, 마법 한 꼬집 시리즈는 지난번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여운이 남아 다른 이야기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고 벌써 세 번째 이야기까지 출간됐다. 이번에 읽은 두 번째 이야기는 핼러윈 분위기 속에서 읽어서인지 좀 으스스했다. 단어들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뜻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중학생 이상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전체 시리즈 모두 죽음이 옆에 있는 듯 어두운 분위기에 자매들의 나이가 만으로 6세, 13세, 16세라서 더 비극적이다. 마녀들의 이야기는 전설이지만 현실에도 계속되고, 삶에 극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핀치 오브 매직의 시대적 배경은 언제인지 알기 힘들지만, 오지의 섬이 지리적 배경이라 그리 멀지 않은 과거라고 해도 지극히 현실적이다. 유럽에는 마녀, 유령, 도깨비불이 있다.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어린아이들이 마녀의 저주를 극복하고 성장하므로 감동과 여운이 있다.

과거 영상물이 없고, 미신이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은 자연 현상에 기민하게 반응했을 것이다. 그리고 판타지적 요소로서의 마녀에 대한 전설은 환상적이고 가혹하고도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위더신즈는 예상할 수 없는 움직임이고, 위더신즈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이라고 한다. 찰스, 베티, 플리스는 자매이며 주인공은 용감한 베티이다. 찰스는 천진하고, 동물들을 아낀다. 베티는 지도와 모험을 좋아한다. 플리스는 매력적인 외모에 음치이며, 가족을 소중히 생각한다. 작은 아씨들이 생각나는 자매들은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 아이들과 어른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들의 신념을 지킨다.

마녀들은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나 공포의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사회의 음지, 약자들인데,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마녀들은 이성적이고, 자비로우며, 악을 처벌하는 존재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악은 오히려 사람이다. 특히 힘이 센 어른들! 아이들을 유괴하고 죽이려고 하거나,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죄가 없음에도 감옥에 가두고, 서로 싸워대는 어른들... 어렸을 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렇게 되는 걸까? 어쨌든 내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판타지의 세계가 핀치 오브 매직에는 가득하다. 반전에 반전이 가득하다. 그리고 재치 가득한 표현들은 읽기만 해도 눈이 크게 떠질 정도이다.

"까마귀 맙소사! 한 번 더 탈 수 있어?"

350쪽

베티가 대답하는 순간,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손가락처럼 머릿속으로 의심이 슬금슬금 기어들었다.

381쪽

주인공 베티와 자매들은 모험을 계속할수록 더 큰 어려움에 처하지만 결국엔 원하는 것을 얻고 만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할 일도 만들지 않는다. 내가 어렸을 때 읽었다면 나 또한 베티처럼 용기를 얻었을 것이고, 지금의 나이 든 나는 불합리한 사회에서도 약자들 또한 기회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기발한 이야기들과 함께.

i*****i 2022.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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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위더신즈 자매들과 떠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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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험 이야기 [마법 한 줌] 끄트머리에서 위더신즈 자매들이 가지고 있던 마법 도구들 중 두 개나 소샤가 가지고 떠나버려 자매들에게 남아있는 마법 도구 하나로 두 번째 모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지 내가 다 걱정이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괜한 걱정을 했네.' 생각하며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불행(?)은 불시에 찾아오는 것.밀렵꾼의 주머니에서 나름 행복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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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험 이야기 [마법 한 줌] 끄트머리에서 위더신즈 자매들이 가지고 있던 마법 도구들 중 두 개나 소샤가 가지고 떠나버려 자매들에게 남아있는 마법 도구 하나로 두 번째 모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지 내가 다 걱정이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괜한 걱정을 했네.' 생각하며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불행(?)은 불시에 찾아오는 것.밀렵꾼의 주머니에서 나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던 위더신즈 자매들에게 갑자기 그런 사건이 덮쳐올지 누가 알았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어 가고 있었는데 읽다 보니 내가 다 억울해지기 시작하더라.

위험에 처한 타인을 도와주었을 뿐이었는데 그 행동이 자신의 삶에 엄청난 불운을 가져다주는 결과로 돌아오다니!! 작가는 굳이 그렇게까지 위더신즈 자매들을 무너지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정말 읽다 읽다 화가 나서 책을 덮어버릴 정도였다. 내가 이 정도였는데 당사자인 베티와 플리스 그리고 찰리는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런 거에 비하면 찰리는 너무 잘 지내고 있었다는 거지.)

물론 우리의 씩씩한(?) 위더신즈 세 자매는 자신들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들을 무척이나 걱정하고, 겁내면서도 아주 잘 해결해나갔다.

도깨비불 무리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읽을 때에는 진짜 내 주변이 환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신비로우면서도 겁이 났다. 

더구나 윌로의 정체를 베티 스스로 알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스포가 될 것 같아 자세히 쓰지는 못하겠고, 그냥 두 팔에 닭살이 오소소 돋아났다는 사실만 알려주고 싶다.

이번 모험 이야기에는 까마귀바위섬에 내려오는 까마귀바위섬 연대기도 중간중간 챕터로 나와있었다.  전설을 얘기해 주는 챕터를 읽을 때에는 내 머릿속에서 그림자 인형극이 펼쳐졌는데 무척이나 재미있던 경험이었다. 

첫 번째 모험 이야기에 비해서 플리스는 더욱 의젓해졌고, 베티는 책임감이 훨씬 강해졌으며 찰리는... 찰리는... 더욱 용감해졌다. 식욕도 더욱 왕성해진 것 같은 느낌이.. 

너무나 귀여운 세 자매 덕분에 나도 함께 두근거리는 모험을 할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p****i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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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미셀 해리슨 著, 위니더북)
"[Review] 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미셀 해리슨 著, 위니더북)" 내용보기
“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미셀 해리슨 著, 김래경 譯, 위니더북, 원제 : A Pinch of Magic : A Sprinkle of Sorcery)”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핀치 오브 매직(A Pinch of Magic)’ 시리즈 중 “핀치 오브 매직 1 : 마법 한 줌’에 이은 두 번째 작품입니다.       위더신즈 가문에는 저주가 내려져 있습니다. 베티는 자신의 열세 번째 생일인 핼러윈 데이 밤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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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미셀 해리슨 著, 김래경 譯, 위니더북, 원제 : A Pinch of Magic : A Sprinkle of Sorcery)”을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핀치 오브 매직(A Pinch of Magic)’ 시리즈 중 “핀치 오브 매직 1 : 마법 한 줌’에 이은 두 번째 작품입니다.

 

 

 

위더신즈 가문에는 저주가 내려져 있습니다. 베티는 자신의 열세 번째 생일인 핼러윈 데이 밤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할머니가 비밀과 함께 준 물건 세 개. 마법 한 줌이라 불리우는 이 것의 주인은 오직 한 사람. 바꿔 쓸 수 없습니다. 누구도 섬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주.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많은 위더신즈 가문 여자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주에 굴하지 않고 용기를 다해 모험과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들. 

드디어 저주가 풀렸습니다. 아니 깨뜨렸습니다. 족쇄였던 저주가 풀렸으니 이제 섬을 자유롭게 떠날 수 있고 여행과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지?’

 

숨어있던 여자아이. 길잃은 작은 동물처럼 겁먹고 있습니다. 

‘도깨비불!’

여자아이는 슾지에서 온 것 같습니다. 도깨비불에 대해서는 목숨을 잃은 자의 영혼이라거나 임프혹은 사악한 기운이라는 등 많은 말들이 오고가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습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아이와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간수들이 처들어옵니다. 급하게 아이를 숨겼지만 간수들은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찰리를 의심합니다. 그런데 도깨비불이 찰리 곁에 머뭅니다. 간수들의 의심은 더욱 짙어집니다. 

‘우리가 맞았어’

고통의 섬에서 도망쳐온 그 아이가 바로 찰리라고 합니다.

설상가상 할머니가 숨겨둔 담배마저 들통납니다. 밀수품이라고 합니다.

 

‘여기 누가 왔는지 몰라도 간수는 아니었다.

뭐 간수가 아니었다고?

 

구금이 아니라 납치인 것입니다. 찰리를 찾아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역경과 모험은 또다시 담대한 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자인 미셀 헤리슨 (Michelle Harrison)은 ‘13가지 보물(The Thirteen Treasures)’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영국 출신의 아동 및 청소년 소설 작가인데 최근 ‘핀치 오브 매직(A Pinch of Magic)’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 작품에서 미셀 해리슨은 세계관은 짜임새 있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관을 독자들에게 설득하는데에도 성공했습니다. 훌륭한 세계관, 매력적인 등장인물, 정말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구성들.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이 보여줘야 할 모든 것들을 흥미롭게 독자들에게 선사합니다. 이야기의 재미는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합니다. 새로운 이야기 혹은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를 찾고 있다면 이 작품은 충분히 고려 대상에 포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핀치오브매직2 #마녀의돌 #미셀해리슨 #김래경 #워니더북 #책좋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6 202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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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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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미셀 해리슨의 첫번째 소설인 핀치 오브 매직 마법한줌 을 보게 되었는데 예전에 해리포터 나 트와일라잇 과 같았던 판타지 감성을 자극받는 느낌을 오랫만에 받았습니다. 마법 가득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이라는 소재는 언제 들어도 궁금하고 매력적인 것 같은데요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위더신즈 가문의 세 자매인 벹, 플리스, 찰리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들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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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미셀 해리슨의 첫번째 소설인 핀치 오브 매직 마법한줌 을

보게 되었는데 예전에 해리포터 나 트와일라잇 과 같았던

판타지 감성을 자극받는 느낌을 오랫만에 받았습니다.

마법 가득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이라는 소재는

언제 들어도 궁금하고 매력적인 것 같은데요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위더신즈 가문의 세 자매인 벹, 플리스, 찰리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들은

같은 여자로써 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핀치오브매직 두번재 이야기인 마녀의 돌은

가족들이 받고있던 저주가 깨어지면서 까마귀바위섬에서

자유롭게 떠날 수 있게된 세자매의 모험을 다루고 있어요

미셀 해리슨 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많이 접해본건 아니지만 그녀 특유의 섬세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여는글에서부터 이미 독자를 매료시키는 마법이 있어요

첫등장부터 강력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라니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 제대로 에요 ㅎ

세자매가 한방을 사용하면서 투닥거리는 이야기는

판타지소설 이지만 현실성을 가미해서

더 사실적인 효과를 극대화화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쾌한 세자매에게 어느날 갑자기 고통의 섬에서 도망친

도깨비불을 다루는 한 아이가 찾아오고

그 아이를 잡으러 왔다는 가짜 간수들에 의해

할머니와 막채 찰리는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요

사라진 할머니와 찰리를 되찾기 위한 언니들의 모험이 시작되어요

찰리를 뒤쫓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감금당한 할머니를 구출하고

아빠와 함께 배운전을 하며 익혔던 실력으로

배조정을 하며 찰리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보물이 가득한 배를 발견하기도 하고

도깨비불때를 만나기도 하지만

서로가 힘을 합쳐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어요

불운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중요한 건 그거야

자매들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엉뚱한 일에 휘말리고

결국 해적에게 납치되어 목숨을 위협까지 받는 위기를 겪기도 하고

마법사의 나침반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마법과 모험이 공존하는 소설이다보니

쉴틈없이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우정 , 배신, 탐욕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고 도깨비불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도 하는데요

도깨비불의 비밀을 밝히고 결국 할머니와 아빠의 품으로 돌아온 세자매

자매가 함께라서 모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건 아닐까싶어요

형제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주고싶어집니다

i***r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