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우 시티, 멜로우 팝 에는 90년대 감성을 자극했던 귀한 곡들이 가득 차 있다. 소위 유행가라 불리던 흔하디 흔한 곡들이 아니라 심야 라디오에서 가끔씩 흘러나오던 세련된 명곡들이 주를 이룬다. 당시에도 세련됐던 노래들 지금 들어도 촌스러움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 이런 스타일의 곡들을 씨티팝이라 불렀었는데 일본식의 표현인 씨티팝 보다는 멜로우 팝이라 부르는 게 더 입에 착 감기고 어감도 좋은 것 같다. 추억을 꺼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