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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놀리기 능력치 만랩인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빠 놀리는 능력치가 점점 늘어가는 딸아이의 모습이 요망스럽게 보이지만, 화목한 주인공의 가정. 많은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주인공의 여유와 남주인공의 순수함이 매번 소소한 재미를 주는 작품. 15권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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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4권입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공식 스핀오프 시리즈로, 원작에서 중학생이었던 타카기와 니시카타가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딸 치이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일상을 그립니다. 원작 특유의 달콤한 분위기와 장난기, 그리고 치이의 순수함이 어우러져,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전해주는 권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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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님의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4권 리뷰입니다 표지가 너무 익숙한 장소같아서 좋았습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재밌게 보신 분들은 아실거 같네여 이번권에는 니시카타가 치이한테 자전거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여 전작이 생각이 나면서 뭔가 뿌듯하게 본 것 같습니다 요번권도 재밌는 내용이 많으니까 진짜 추천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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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14권에서는 자전거 관련된 에피소드와 '달'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먼저 자전거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치이와 치이의 남자사람 친구가 같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학창시절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모습을 다시 보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어진 에피소드에서는 니시카타가 치이의 자전거 연습을 도와주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간만에 아버지다운 모습을 보여준 니시카타도 좋았지만, 자기에게서 멀어지는 치이를 보면서 아쉬워하는 니시카타의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달'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치이에 대한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부모로서의 사랑과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부부로서의 사랑이 서로 얼키고 설켜서 좋았습니다. '달'이라는 하나의 대상을 통해 여러 가지 사랑을 표현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
| 어느 덧 14권... 니시카타 일가를 보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엄마와 딸의 가벼운 장난에 휘둘리지만 정작 당사자인 아빠도 이를 꽤 즐기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니시카타 일가족은 행복하게 지내는구나 싶다. 사실 뭔가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니시카타 일가와 같이 하루하루를 충실하고 즐겁게 보낸다면 그게 행복한 거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