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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형태로 받아보는 콘텐츠를 부르는 뉴스레터, 생각해보니 아주 오래 전에 단체 활동을 하면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 즈음에 시도했던 홍보 방법이었는데, 각각의 개인들의 이메일을 통해 단체의 소식을 이미지화해서 그 부분을 커서로 누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번의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온라인 홍보물을 정착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현시점에서의 뉴스레터 발행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졌습니다. 업무분야를 홍보로 안한지 오래되니 지급 업계의 흐름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뉴스레터가 광고가 아니라 진짜 필요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내주는 서비스(p.11)로 인식이 변하는 시점이라며 뉴스레터 붐이 일어나고 있다 말합니다. 이는 저자가 발행3개월 만데 구독자 1만명을 모은 경제 뉴스레터 <데일리 바이트>발행인이라는 지점에서 믿음이 가는 부분입니다. 저자는 1인 크리에이터가 발행하는 <일간 이슬아>, 전국의 빵과 빵집을 소개해하는 <빵술렌 가이드>, 마케팅의 직무에 대해 소개하는 아이보스의 <큐레터>등을 사레로 들었습니다. 이 중에서 <일간 이슬아>는 초창기 시작할 때 관련 내용을 읽고 어떤 내용을 보내기에 일간으로 뉴스레터를 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 최대 뉴스레터 발행 플랫폼 <스티비> https://stibee.com/ 를 들어주는데 그제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뉴스레터 1대장 <뉴닉 (NewNeek)>을 우연하게 알게되어 구독하면서 이러저러한 시사 상식을 챙기는 중이었는데..이게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떠올리니 대충의 흐림이 잡혔습니다.
독자는 관심있는 분야의 뉴스레터를 골라 보고, 또 각 뉴스레터가 가진 감성을소비하며 만족을 느낍니다.(p.17)
도서를 읽어보면 뉴스레터 제작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정하고 뉴스레터 시장과 독자 분석 등 외부적인 조건을 정리한 후,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됩니다. 이런 준비 이후에는 구독사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실무자를 위한 개론서의 개념인지라 수월하게 읽게 됩니다. 다른 내용보다는 실무보다는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 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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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요즘 꽤나 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소소하지만 한군데를 구독중인데, 더 많은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싶어도, 다양한 뉴스레터를 잘 모르기도하고, 뉴스레터란 어떻게 발행되는지도 궁금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실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책 곳곳에 담겨져 있었다. 이메일로 받아보는 뉴스레터의 장단점, 뉴스레터의 발행시 레퍼런스가 중요한 이유, 개인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는 방법들, 쉽게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에 대한 소개부터, 뉴스레터를 발행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뉴스레터의 개성을 나타내는 색깔, 캐릭터, 로코)의 중요성과, 독자들을위한 가독성에 신경쓰는 법 등 세세한 디테일을 잡아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뉴스레터는 개인은 발행하기 어려울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신문이나 커다란 회사 혹은 단체가 운영할꺼라는 생각은 나만의 오해(?)였다는걸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고, 관심가는 분야를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의 표현창구가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뉴스레터는 요즘 가장 각광받는 유투브와 다른 의미로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매력적인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 뉴스레터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분야에 있어서는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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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통해 우리는 비즈니스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까.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대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도 열심히 공부 중인데 뉴스레터라니 사실 좀 뜻밖이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뉴스레터란 무엇인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뉴스레터라고 하면 그저 의미 없는 광고메일, 자고 일어나면 메일함에 가득 쌓이는 골칫거리 정도로 여길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지금은 과거의 뉴스레터와 많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지금의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는 도구로 수익창출에까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뉴스레터가 그런 힘이 있다고? 게다가 저자는 3개월 만에 구독자 만 명을 모았다고 하니 그 노하우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책 속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바로 뉴스레터 콘텐츠 정하기부터 발행 전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은 무엇인지, 어떤 플랫폼을 통해 뉴스레터를 제작해서 발행할 수 있는지, 초기 구독자는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등 이제 막 시작하려는 초보가 알아야 할 기초부터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브랜딩 하기, 구독자 수를 본격적으로 늘리는 노하우 등 A부터 Z까지 뉴스레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 뉴스레터를 만들고 발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툴에 대한 활용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뉴스레터 발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하고 중요한 것, 바로 수익화. 과연 뉴스레터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구독자를 찐팬으로 만들어서 커뮤니티에 유입시키기, 팬덤을 이용해 강의 판매하기, 제휴나 협찬받기 그리고 기업광고 등이 있다. 저자는 말한다, 결국 뉴스레터에 있어 최고의 재산은 구독자라고.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뉴스레터를 발행한다면 어떤 콘텐츠로 만들지에 대해 고민해 봤다. 아직 이렇다 할 주제는 떠오르지 않지만 내가 몰랐던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워서인지 조금 설렌다. 먼저 책에서 소개한 다른 뉴스레터들 중 끌리는 몇 가지를 구독해 보고 뉴스레터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 봐야겠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이 책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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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지금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닌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또 질이 좋은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TV에서는 24시간 뉴스가 흘러나오고 신문사 사이트에서는 각종 사건과 사안이 펼쳐진다. 그리고 포털 사이트에서 필요한 것을 검색하면 셀 수 없이 많은 글이 쏟아진다. 이중엔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그다지 쓸모없는 것도 있다. 그래서 나에게 가치 있는 정보만 찾는 것도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서비스를 찾는 사람에게 뉴스레터가 중요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뉴스레터 사이트를 운영하는 미디어 사업가가 쓴 책이다. 뉴스레터는 미국에서 과거부터 있던 서비스였지만 그 시장이 확장을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도 뉴스레터 전문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발행되고 있다. 이 책은 현재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전달함과 동시에 저자들이 직접 뉴스레터 사업을 하고 있어 실제 사업자로서 현실감 있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매일 수많은 뉴스와 정보가 생겨나는 시대에 나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분야의 이야기만 선별해 듣는 것이 오히려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하나하나 찾아보지 않아도 나에게 알아서 하루치의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레터가 현대인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메일을 통해 매일, 격일 또는 매주, 격주 등으로 서비스를 구독하면서 유용하고 유의미한 정보만 취사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사업자들에게도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은 뉴스레터 수요층이 많아진 요즘, 뉴스레터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 모델로 삼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사항들을 알려준다. 먼저, 해당 서비스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소개한다. 점점 성장하고 있는 분야여서 객관적인 인식이 필요하므로 세부적인 내용들을 설명해준다. 두 번째로 뉴스레터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시장 분석, 타깃 독자 분석, 기획 방법, 브랜딩 등 단계에 따라 설명한다. 세 번재로 제작 및 발행을 할 때 이름을 정하고 분량과 디자인, 포맷과 문체 등 세부적인 요소들을 설명한다. 네 번째는 구독자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비즈니스의 모델을 지속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서비스를 유료화하여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아침마다 이메일 상자를 열어보면 반갑지 않은 스팸메일도 더러 있지만 내가 구독했던 서비스의 메일이 와 있고 그것을 읽을 때면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다. 건강, 시사, 경제 등 여러 분야가 있어 여러 콘텐츠가 담긴 메일을 읽을 때마다 유용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이런 서비스는 어떻게 운영되고 발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해당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뉴스레터 비즈니스를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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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물론 개인들도 블로그, 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통의 메일을 받고 있다 보니 스팸메일 걸러내는 것도 일이 되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회원들에게 뉴스레터를 꾸준히 보내다 보니 스팸으로 버려지지 않고 정확한 타깃 고객에게 뉴스레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그런데 좀 더 뉴스레터는 어떻게 보내면 더 좋을까 고민이 됐는데, 딱 맞는 책이 새로 나왔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은 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 '데일리 바이트'의 발행인이자, 경제 미디어 '바이트컴퍼니'의 대표인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
p.13 원래 이메일은 단순히 여러 소식을 전달받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뉴스레터를 열심히 구독하는 구독자들에게 이메일 공간은 더 많은 의미가 있는데요. 이들에게 이메일은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 두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p.32 뉴스레터의 인기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내 뉴스레터를 볼 전체 독자층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독자층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해 볼 수 있는데요. 앞선 예시처럼 커피에 대한 뉴스레터를 쓴다고 하면, 내 뉴스레터에 관심을 보일 만한 예비 독자는 '커피를 마시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되겠죠?
이 책은 어떤 뉴스레터를 만들지 뉴스레터의 기획부터 발행은 물론 향후 뉴스레터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뉴스레터라는 매체를 처음 활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벤처창업 업체는 물론 기존 기업들도 뉴스레터를 통해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뉴스레터의 타깃 설정부터 내용 구성, 홍보 등 뉴스레터를 기획하고 발행하는데 필용한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뉴스레터를 단순히 관련 정보나 뉴스 같은 콘텐츠를 전달하는 매체라고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생각을 바꿀 때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뉴스레터도 이제는 상품 또는 서비스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강력한 브랜딩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또한 유료로 구독 서비스를 하는 모델까지 등장하고 있다. 수익 창출과 함께 경쟁력 있는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때다.
p.56 시사 뉴스레터는 보통 색깔이 뚜렷한 뉴스레터가 인기 있습니다. 즉, 하나의 사건을 다루더라도 사건을 바라보는 뚜렷한 시각이 있는 레터여야 합니다. 뉴스레터가 특정 사건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이 있다면, 이 관점을 좋아하는 팬덤이 생기게 됩니다.
p.81 뉴스레터를 신문처럼 생각한다면, 아마 흑백으로 인쇄된 신문의 이미지에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뉴스레터는 절대 흑백이어선 안 됩니다. 어떤 앱이든 앱을 상징하는 색상이 하나 있듯, 뉴스레터 역시 뉴스레터를 상징하는 색상이 있어야 합니다.
뉴스레터를 보내본 경험이 있다면 내가 보낸 뉴스레터를 몇 명이나 클릭하는지, 클릭해서 전달된 링크를 타고 또 다른 콘텐츠를 보기 위해 이동하는지 등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긴다. 특히 뉴스레터를 열심히 만들어서 보냈는데 스팸으로 걸러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는 뉴스레터를 만들 때 무엇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 구독자를 늘리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어떻게 뉴스레터 작성과 발행해야 하는지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뉴스레터를 론칭한 후 초반에 어떻게 구독자를 모을 것인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저자의 뉴스레터 발행 및 활용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그동안 뉴스레터를 만들고 홍보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처음 뉴스레터를 제작한다면 기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비전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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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발행에 대한 책이 출간된걸 보니 블로그, 그리고 유튜브를 이어 이제는 뉴스레터 시대인가? 솔직히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느낌은 이러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일까? 지금 뉴스레터를 따로 구독하는 건 없지만 내가 모르는 인기 있는 뉴스레터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뉴스레터 발행 3개월 만에 구독자 1만 명을 모은 화제의 비즈니스 경제 뉴스레터(데일리 바이트) 발행인이자 경제미디어 ‘바이트컴퍼니’ 김태헌 대표이다. 그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고, 유료 구독 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그리고 이 책 <클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에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서브스택이라는 뉴스레터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연간 수십억 원의 구독 수익을 올렸으며 그 붐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확산되어서 국내에서도 뉴스레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뉴스레터’란 이메일 형태로 받아보는 콘텐츠를 부르는 말이며,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보려면 독자가 구독 신청을 해야 한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구독을 신청하면 흩어져 있는 정보를 찾아보는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어 시간이 절약 될 수 있어 관심있는 분야를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해보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뉴스레터의 타깃 설정부터 내용 구성, 홍보까지 저자의 실제 뉴스레터를 통해 미디어를 운용해온 모든 경험을 녹여 생생한 가이드를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콘텐츠의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을까?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볼 수 있었으며 대중적인 플랫폼 스티비, 메일리, 블루닷 등도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 나라의 텍스트 콘텐츠 유료 구독 시장에 대해서도 열려 있음을 알게 되었다. 2021년 창작자들이 텍스트 콘텐츠를 유료로 발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출시하였다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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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의 [안녕한 가]를 읽고 그녀가 이용하는 SNS에 들어갔다가 '뉴스레터'라는 것을 발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컨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이렇게 또 하나 자리 잡았구나를 깨달았다.
무과수의 감성과 시선이 좋았던 나는 구독을 신청했고, 두 개의 뉴스레터를 받아보면서 아~ 이건 나도 발간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러니깐 이 사람만큼 글을 쓸 자신이 있다 이런 건 아니고 '만드는 것' 자체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배우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 보니 바로 읽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 / 김태헌 / 비전코리아]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 발행인 김태헌씨가 작성한 책으로 파트는 5개로 나누어져 있고 페이지 수는 200페이지 정도는 되는 책으로 뉴스레터에 대해서 이제 막 알게 된 분들이 읽기에 적당한 가독성을 가진 책이다.
파트 1,2는 뉴스레터 전반에 대한 개요 + 사전 준비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고 파트 3은 실제 제작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레터 발행을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는다는 것을 이번에 배웠는데 예상대로(?) 제작 자체는 꽤 쉽게 다가왔다. 발행하는 사이트(스티비 등)에 가입해서 실습을 해보지 않았지만 그냥 읽어봤음에도 쉬움이 다가왔다. 블로그에서 사진과 링크 등을 넣어 피드를 발행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범위랄까?
파트 4,5는 발행한 뉴스레터의 구독자 수를 늘리거나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지 등 관리 및 유지의 영역을 좀 더 디테일하게 다뤘다.
마지막 장을 덮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결국 뉴스레터역시 다른 모든 컨텐츠 싸움과 같이 작성의 문제라기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발굴하고 그걸 유지할지의 싸움이었다. 또한 책이나 물건은 특정 어디를 가면 살 수 있고 홍보할 수 있다 이런 게 딱 정해져 있는 것에 비해 뉴스레터는 그 부분에서 좀 어려운 것 같다.
스티비 같은 뉴스레터 제작 사이트에서 뉴스레터 제작 예시를 소개해 주면서 다양한 뉴스레터에 접근하게 해주지만 아예 뉴스레터 생산자와 구독자가 만다는 대표 플랫폼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더라. like 아이디어스
여하튼 이 책은 뉴스레터에 대해서 좀 알겠고 제작만이 궁금하다 하는 분들한테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고, 뉴스레터 제작 포함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만족감이 높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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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경제의 시대이다. 그리고 정보 공유의 시대이다.
구독 경제와 정보 공유에 걸맞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뉴스레터라고 생각한다. 뉴스레터를 회사 일 또는 내 일에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오너는 비디지털적이고 비스마트적이라서 오너에게 회사 뉴스레터 발행 제안을 하는 것은 엄두가 나질 않는다. 만약에 디지털적이고 스마트한 오너를 만나서 스마트한 회사에 다닌다면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발행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내 사업을 할 때는 당연히 뉴스레터를 이용할 것이다.
나의 이런 뉴스레터 발행에 대한 니즈가 역시나 일반적인것 같다. 내 니즈를 충족시켜 줄 뉴스레터 발행에 대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서울대 출신이고, 그것도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저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중 경제 미디어 '바이트컴퍼니'를 만들어 1년 6개월만에 3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고, 유료 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런칭했다고 한다.
이 책에 뉴스레터 작성과 구독자 수 확보의 노하우와 스킬이 담겨져 있다.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저자가 3만명을 모았다면 난 3천명만 모아도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며 이 책에서 뉴스레터 발행 스킬을 배웠다.
뉴스레터의 개념부터 설명이 되어있다. 구독형 매체라는 것, 이메일을 이용한다는 것, 뉴스레터가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기 뉴스레터 몇 가지를 소개해준다. 잘 되는 것을 보고서 벤칭마킹하라는 것이다.
시사 뉴스레터 - 뉴닉 비즈니스와 경제 뉴스레터 - 데일리 바이트 시사 뉴스레터 - 미스터동 재테크 뉴스레터 - 어피티 해외 비즈니스 뉴스레터 - 커피팟 부동산 뉴스레터 - 부딩 취향 큐레이션 뉴스레터 - 까딸로그 마케팅 뉴스레터 - 캐릿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는 '어피티' 하나이다. 부동산 뉴스레터 '부딩'에 관심이 간다.
뉴스레터를 읽으면 신문 읽는 것을 대신할 수 있고,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간편하게 접근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정 주제 뉴스레터는 정보의 보물창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그런 것 같다.
이 책에는 뉴스레터를 만드는 방법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구독자 규모 예상, 콘텐츠 구상,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 '스티비' 이용법, 유료 구독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 이용법, 뉴스레터 발행시 고려할 사항 등이 설명되어 있다.
뉴스레터 발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발행이다. '꾸준함'이 뉴스레터의 목적이고 생존이유라 생각한다.
책 2부에서는 뉴스레터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시사 뉴스레터, 재테크 뉴스레터, 문화 뉴스레터, 라이프 뉴스레터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향을 설명했다.
뉴스레터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기 위한 네이밍, 브랜딩, 로고, 디자인, 분량, 포멧, 문체, 제목, 이벤트에 대한 내용도 있다. 책 제목처럼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으로 보인다.
글씨는 작고 글씨양은 많고 그래서 전달해주는 내용도 많다. 저자가 알고 있는 뉴스레터의 모든 것을 전달하려고 한 노력들이 책 페이지마다 보인다.
책 후반부에는 구독자수를 늘리는 방법이 나온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구독자수가 확보되지 않으면 무의미하기 때문에 구독자수 확보는 뉴스레터의 또 하나의 핵심 과제이다.
뉴스레터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하여 수익창출을 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충성 구독자를 확보해 팬덤을 만들고, 유료 광고를 유치해 수익을 창출한다.
책 속에 나와 있는 노하우와 스킬들을 블로그에 모두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뉴스레터 발행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이 책에 많이 등장했다.
막연하게 뉴스레터를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이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었다. 책 제목에 아주 충실한 책이다. '역시'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책이다.
언젠가 나도 뉴스레터를 내 일에 활용해보고 싶다. 그 때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좋은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 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은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비전코리아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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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 뉴스레터의 시작부터 구독자 급상승, 수익 발생까지! 김태헌 (지은이)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2022-09-19 크리에이터도 잘 모르는 분야이고 신문은 종이신문은 봐도 온라인 뉴스레터라는 것도 몰랐는데 두가지가 합쳐지니 재미있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회사도 관련업계 소식지를 만들까하다가 이런 부분은 사보를 만들어야 하나, 잡지도 잘 안보는 세상인데 너무 시대에 뒤진건가, 요즘 사보는 제작비도 많이 들고 관심도 희미해져 난감하던 차에 딱 좋은 책을 보게 된것같습니다. 1장은 뉴스레터의 느낌, 특징, 콘텐츠, 플랫폼, 컨셉을 설명합니다.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도 있습니다. 스티비(2200개나 있답니다), 메일리(노션과 비슷, 댓글이 가능하다), 메일침프(앱이 있어 편리, 하지만 영어), 블루닷(블로그스타일인데 영어) https://gallery.stibee.com/ https://maily.so/ 사이트에 가보니 재미있는 뉴스레터들이 많습니다. 뉴스레터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시사, 재테크, 문화, 트렌드.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2장은 기본기를 설명해줍니다. 분야별 시장, 독자 분석, 콘텐츠 기획, 브랜딩, 디자인, 햑심, 리텐션 등 놓쳐서는 인되는 주옥같은 내용입니다. 3장은 실전입니다. 이름짓기, 분량조절하기, 가독성을 높이기, 포맷잡기, 문체 정하기... 그렇죠. 블로그조차 문체를 고민하는데 문체는 바로 뉴스레터의 정체성이죠. 4장은 마케팅입니다. 구독자수를 눌리는 빙법, 오픈율을 높이는 방법, 제목짓기, 클릭률 높이기, 스팸함을 피하기... 미처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5장은 유료광고, 유료화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뉴스레터를 잠깐이라도 운영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사실 뉴스레터를 장기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워낙 신경 쓸 일도 많고, 구독자 수도 처음에는 잘 늘지 않기 때문이죠. 구독자 수가 늘었다고 해서 무조건 전환이나 수익화가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뉴스레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려면 단지 발행자의 노력, 끈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계속 성과가 나지 않으면 사람은 언젠가 지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필요한 것은 구독자를 우리 뉴스레터의 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에게 뉴스레터 선택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시사부터 경제, 에세이, 책, 문화 등 수많은 분야의 뉴스레터가 존재하죠. 이 중에서 우리 뉴스레터를 빠뜨리지 않고 읽게 하려면 결국 구독자들을 우리 뉴스레터의 팬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팬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곧 구독자들이 우리 뉴스레터가 만드는 커뮤니티 속으로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뉴스레터가 하나의 구심점을 제공한다는 뜻이죠. 자, 그럼 커뮤니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카페와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데요. 먼저 우리 뉴스레터의 구독자들, 특히 충성 구독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우리 뉴스레터에서 느끼는 매력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서 우리 뉴스레터를 보고 있는지를 알아야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커뮤니티 빌딩이 가능해집니다. 123p. Part 5 뉴스레터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나 브런치 두개밖에 몰랐는데 전혀 몰랐던 새로운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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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2001년부터 시작된 아침편지는 이 메일로 매일받는 좋은 글들이었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 메일을 받기도 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메일에 광고가 넘쳐나든 시절이 아니었고, 메일 또한 하루에 수 십개씩 송신받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아침에 메일을 열어보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던 시절이었다.
카톡 같은 메신저가 없었기에 메일은 아는 이들간에 소식을 전하던 편지를 대신하던 좋은 수단이었다. 그런 메일에 아침마다 좋은 글귀가 담겨있는 아침편지는 신선함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하루에도 수 십통씩의 메일이 오고 있고, 그 안에는 각종 청구서를 비롯하여 수많은 광고들, 진짜 좋은 정보인지 쓰레기인지도 모르는 많은 안내나 소식들이 범람하고 있어 이제는 메일을 별로 열어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물론, 지인들간의 소식도 카톡같은 메신저로 하고 있기에 업무용 같은 용도 외에는 개인들이 메일을 여는 걸 별반 반기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메일로 정기적으로 내가 받고 싶은 소식을 받는 "뉴스레터"가 얼마나 환경받을까?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뉴스레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뉴스레터 발행 플랫폼의 대표적인 사이트인 <스티비>에 따르면 2021년 뉴스테러 구독자 수가 2,000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 중복을 포함해도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 <스티비>사이트에 올라있는 다양한 뉴스레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담아 매일 혹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뉴스레터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톡 등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보인다.
이 책는 그러한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홍보하며, 관리하는 방법들을 저자의 경험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뉴스레터 발행 플랫폼인 <스티비>의 활용법부터 시작해서 PC와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뉴스테러를 제작하는 팁, 스팸메일로 분류되지 않는 방법, 독자들을 락인하는 노하우 등을 잘 담아내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는 않는 정기적 발행은 뉴스레터의 생명력이라고 보인다. 해당 뉴스레터가 담고있는 관심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글감도출,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편집기술 등은 충분한 경험을 통해서 터득이 가능하다고 보인다.
그런 점에서 본인이 잘 알고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뉴스레터라는 분야에 도전장을 한번 내밀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좋은 경험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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