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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유’의 존재가 단순한 천재를 넘어, 주변 인물들에게 공포이자 절망으로 인식되기 시작한다. 그의 싸움은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단절이 더 짙게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4권은 감정의 무게와 서사의 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작품의 어두운 매력을 한층 더 깊게 각인시키는 권이다. |
| 더 복서 4는 정지훈 작가의 뛰어난 글과 그림으로, 복싱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주인공 류백산의 성장과 도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감정선이 깊이 있게 묘사되어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내요. 복싱의 긴장감과 인간관계의 복잡함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