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김진희 원작, 최기우 작가님 책 구입했어요. 노잣돈 이라는 용어가 처음에는 생소하다고 하더니 읽고나니 여러 가지 보이지않는 가치에 대해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초고학년이 읽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배송 빨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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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는 원래 동화책으로 읽었었는데 이 이야기가 희곡으로도 출판되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이 학원에서 교재로 필요해서 구매했고요 희곡의 특징을 교과서에서 공부하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대사와 지문, 그리고 해설을 문학으로 느끼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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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은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문학동네/2015>가 희곡으로 탄생했다는 소문을 듣고 책을 구매했다.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탁월’ 그 자체였다. 그 긴 줄글을 희곡으로 맛깔나게 보여준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특히 원작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희곡적 재미를 줘야 하는 것이 각색이기에 이번 작품은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면서 읽는 재미까지 안겼으니 탁월하다는 표현도 부족하지 않나 싶다. 탁월한 희곡을 선보인 각색자를 찾아보니 최기우 극작가였다. 그가 쓴 어린이희곡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문학동네/2021>를 읽어보면 ‘그럼 그렇지.' 하고 무릎을 탁 칠 것이다. 그의 작품은 디테일하면서 흥겹고 희곡 읽는 재미가 어떤지를 알려준다. 그의 작품을 통해 읽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문학이 희곡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의미로 어린이희곡은 더 많이 제작되어야 한다. 훌륭한 각색자의 손에서 재탄생한 <어린이희곡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문학동네/2022>가 아이들의 삶을 더 풍성하고 재미나게 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 만땅이다. 어디선가 연극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신명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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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소설책으로 읽을 때는 아이가 이해를 잘 못했는데, 희곡집으로 읽으니 소설 내용을 더 이해하고 다시 읽게 되었네요 희곡집은 처음 구매했는데 소설보다 오히려 더 직관적이고, 무대를 상상해서 읽으니 또 다른 읽는 재미를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