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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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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식 작곡가 열전 선선한 바람이 불고 단풍이 드는 이 계절... 따뜻한 커피향과 클래식 음악이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오래 전의 그 곡이 이토록 듣고 싶어지고 많은 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새삼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명곡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음을 ... 이런 명곡을 작곡한 이들은 천재작곡가임에 분명하다는 생각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그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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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식 작곡가 열전


선선한 바람이 불고 단풍이 드는 이 계절... 따뜻한 커피향과 클래식 음악이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오래 전의 그 곡이 이토록 듣고 싶어지고 많은 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새삼 신비스럽게 느껴졌다. 명곡은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음을 ...
이런 명곡을 작곡한 이들은 천재작곡가임에 분명하다는 생각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그 천재 작곡가들의 인생은 어떠했기에 이런 곡들이 탄생된 것일까? 궁금해졌다.

이 책은 어려서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으며 나가사키대학 교육학부 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 제1회 이세지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야마미치 유카의 책이다. 일본의 음악 평론가인 이오 요이치가 감수했으며 상명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에이전시 근무를 거쳐 지금은 전문번역일을 하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전문 번역가 안혜은이 옮겼다.


음악사 연표를 시작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파, 낭만파, 근현대 시대의 음악사의 흐름이 담겨있으며 바흐, 모차르트, 살리에리, 베토벤, 베를리오즈, 리스트, 쇼팽, 브람스, 바그너, 차이콥스키, 드뷔시, 라벨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만화로 표현되어 있기에 말풍선과 표정으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술술 넘겨지는 이야기에 짧은 시간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권을 재미지게 정독하는데 20분쯤 걸린것 같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와 모차르트의 <내 엉덩이를 핥아줘>라는 곡이 궁금해졌다. 모차르트가 똥이야기를 좋아했다니...
바흐는 사후에 맨델스존에 의해 유명해졌다고 한다. 인간관계의 중요성...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그의 인생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살리에리...
살리에리는 열네 살에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가 되었는데 빈 궁정악장인 가스민을 만나게 되어 제자가 되고 이 후로 빈 황제요제프 2세의 눈에 들게 되어서 그가 받은 사랑을 무보수로 슈베르트, 베토벤, 리스트 등의 문하생을 가르쳐주었던 멋진 스승이었다. 그런 살리에리를 오히려 모차르트가 질투하게 되고 살리에리가 모차르트의 작품을 지휘하게 되면서 서로의 관계가 풀리지만 모차르트 사후에 사람들의 헛소문에 휘말리게 된다.
살리에리가 멋진 스승이었다는 것은 무료로 가르친 그의 문하생들만으로도 충분해 보였다.


이 가을 클래식을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좋겠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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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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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바로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클래식 천재 작곡가들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음악과를 전공한 피아니스트로 연주와 더불어 작ㆍ편곡가로 활동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화로 배우는 기초 반주법》과 《나, 베토벤》이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를 활용하여 음악가들의 일화를 재미있게 담아낸다. 책의 첫 시작으로 바로크 시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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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바로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클래식 천재 작곡가들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음악과를 전공한 피아니스트로 연주와 더불어 작ㆍ편곡가로 활동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화로 배우는 기초 반주법》과 《나, 베토벤》이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를 활용하여 음악가들의 일화를 재미있게 담아낸다.

책의 첫 시작으로 바로크 시대, 고전파 시대, 낭만파 시대, 근현대의 각 시대별 특징들을 재밌는 그림으로 설명하여 전반적인 음악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열두 명의 작곡가가 소개되는데
그 중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이다.
두 인물 간의 이야기는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다양한 일화가 많다.
책 속에서도 두 인물간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룬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두 천재간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모차르트의 죽음에 살리에리가 있다는 이야기는 모두 실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며 특히나 모차르트를 죽인 범인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 살리에리에 대한 진위를 자세히 설명하여 여러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이 외에도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인 바흐,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작품을 만든 베토벤, 고정 악상을 고안해낸 베를리오즈, 피아노의 마술라라 불린 리스트, 수 많은 피아노곡을 만들어낸 피아노 시인 쇼팽, 절대 음악의 대표 작곡가 브람스, 오페라 작곡의 바그너, 러시아인 최초로 서양에서 인정받은 작곡가 차이콥스키, 자유로운 아이디어로 음악의 새 시대를 연 드뷔시, 철저히 계산된 작품을 만들어 내는 라벨의 생애를 쉽고 재밌게 설명하여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들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_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e 202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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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서평 /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
"《클래식 작곡가 열전》 서평 /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들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궁정 음악가였고 모차르트와 함께 두 명의 천재로서 양대 산맥을 이루었다는 살리에리를 비롯하여 루트비히 판 베토벤, 브람스, 그리고 바람둥이 기질은 다분했지만 수려한 외모와 훌륭한 피아노 실력으로 당시 뭇 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았던 인기남인 리스트 등 여러 클래식 음악가들이 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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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들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궁정 음악가였고 모차르트와 함께 두 명의 천재로서 양대 산맥을 이루었다는 살리에리를 비롯하여 루트비히 판 베토벤, 브람스, 그리고 바람둥이 기질은 다분했지만 수려한 외모와 훌륭한 피아노 실력으로 당시 뭇 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았던 인기남인 리스트 등 여러 클래식 음악가들이 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전문가인 일본인 저자인 야마미치 유카 씨가 역시 애니메이션 강국다운 감성으로 그려낸 이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요. 줄글로만 되어 있는 책이 아니어서 만화를 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보니 책도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전혀 지루함 없이 우리에게 이토록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 피아니스트들의 사생활을 몰래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가 슈베르트, 베토벤, 리스트 등 제자에게 음악적 기술을 사사했고 쇼팽과 리스트가 절친이었던 것 등 처음 알게 된 작곡가들에게 대한 클래식 교양 지식들이 굉장히 많아서 이 책을 통해서 이전과 달리 정말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뿌듯함을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 그들이 천재라는 사실은 물론 변함은 없지만 사생활을 들여다보니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면도 풍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셀럽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만나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 만화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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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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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우게 되면서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음악 중에서 내게 만는 곡을 선택해서 듣고 피아노로 연주한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아름다운곡이나 서정적인곡 그리고 격렬하다 못해 피아노가 부숴져 버릴 것 같은 곡들을 들으며 그들은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았기에 후세에도 여전히 영향을 끼치며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을까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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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배우게 되면서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음악 중에서 내게 만는 곡을 선택해서 듣고 피아노로 연주한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아름다운곡이나 서정적인곡 그리고 격렬하다 못해 피아노가 부숴져 버릴 것 같은 곡들을 들으며 그들은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았기에 후세에도 여전히 영향을 끼치며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을까 라는 감탄을 수없이 해왔다.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아마추어이기에 곡에 대한 해석도없이 들리는 대로 듣고 유투브로 영상을 보면서 곡을 분석하고 학원에서 피아노로 배우것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들의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면서도 그들에 대한 궁금증을 왜 가지지 못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그 시대 음악의 흐름이나 곡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클래식 작곡가 12명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만화로 소개하고, 1~2페이지에 걸쳐 만화로 소개못한 부분은 다시 부연설명을 해준다. 음악을 접하기 전에 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면 그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 책을 통해 그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다. 두껍지 않고 만화로 되어 있어 쉽게 읽힌다는 것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곧 음악을 이해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선입견없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러명의 작곡가 중에서 특히 모차르트나 바흐를 좋아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수확이었다. 덕분에 다른 도서를 통해 그들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곡에 깊이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욕심에 기분도 좋아진다. 이미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음악이 아직까지도 연주되고, 이런 좋은 곡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만약 그 당시로 돌아가 그들의 연주를 직접 귀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시대에 따라 음악의 흐름이 변화되는 것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곡을 들으며 그 때 그들의 감정을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d*********j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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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작곡가들의 감춰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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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천재 작곡가들의 은밀한 사생활과 진짜 음악 이야기야마미치 유카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시원북스 2022-09-16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타고난 싸움꾼에 이직의 달인입니다. 살아 생전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음악의 아버지라 칭하지만 당시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네요. 모차르트는 35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젊은 나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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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천재 작곡가들의 은밀한 사생활과 진짜 음악 이야기
야마미치 유카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시원북스 2022-09-16

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타고난 싸움꾼에 이직의 달인입니다. 살아 생전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음악의 아버지라 칭하지만 당시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네요.
모차르트는 35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젊은 나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젊네요. 악보 유출이 안된다고 하여 그대로 암기하여 나온 후에 적었다는 전설이 이탈리아 성당에서 14세였습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가 살리에르의 제자였습니다.
베토벤은 방안에서 목욕을 했었습니다.

12명의 클래식 작곡가의 숨겨진 (제가 모르기 때문에)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저자 말대로 은밀한 사생활인데 보다보면 웬지 더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영화로 살리에르가 모차르트의 죽음에 연괸되어있다고 하는데 독일의 음모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만화가 앞에 먼저 나와서 걱정했지만 (왜 내가 이걸 걱정하지? 어설픈 만화로 글의 흐름을 깨지지 않을까, 혹은 인물들이 똑같은 그림으로 구분도 못하게 될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의외로 인물과 대비가 잘 되면서 만화로 요약, 글로 설명, 마무리 만화로 잘 짜여진 구성입니다. 캐릭터도 잘 그렸습니다. 웬지 이 캐릭터로 만화가 나오면 재미있겠다 싶을 정도로 잘 그려냈습니다.

중간중간 인용서적들이 소개되는데 일본의 출판시장이 부럽습니다. 작곡가의 인생과 편지 등을 정리한 책도 있고 독서층이 넓은 듯합니다.

지의 재발견 시리즈 58 바흐
지의 재발견 시리즈 04 모차르트
살리에르, 모차르트에 가려진 궁중악장
베토벤 컬러판 작곡가의 생애
음악가의 러브레터
베를리오즈 대음악가 인물과 작품 16
제자들을 통해서 본 쇼팽
작곡가 인물과 작품 리스트 (작품의 리스트인줄 알았는데 프란츠 리스트였습니다)
결정판 쇼팽의 생애
작곡가 인물과 작품 라벨
...
일본은 이런 책들이 번역되고 출판이 되나봅니다. 든든한 독자층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나마 몇권 번역되어 다행입니다.
베토벤의 생애, 로맹롤랑, 임희근 번역. 포노. 2020
모차르트의 편지, 김유동 옮김. 서커스. 2018

이 책의 장점은?
작곡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라 즐겁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만화를 잘 그려서 쉽게 내용을 보고 다시 글로 한번 더 확인이 가능합니다.
작곡가의 이런 면모가? 이런 이야기가? 하면서 계속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열전!이라는 제목이 딱 맞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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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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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여 작곡가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지만 이런 책을 보면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은 더군다나 만화로 되어 있다니 재미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 부터 '라벨'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살리에리'와 '라벨'에 대한 책을 읽어보지 않아 대충 알고만 있어 이번 책에서는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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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전공하여 작곡가들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지만 이런 책을 보면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책은 더군다나 만화로 되어 있다니 재미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 부터 '라벨'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살리에리'와 '라벨'에 대한 책을 읽어보지 않아 대충 알고만 있어 이번 책에서는 '살리에리'와 '라벨'에 대해 관심이 갔습니다.

 

 이 책을 쓴 야마미치 유카는 음악을 전공하여 연주활동과 레슨, 작곡 편곡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음악사의 연표와 음악사의 흐름으로 작곡가들이 머문 시대를 한 눈으로 알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여 클래식 작곡가들이 어려운 사람이나 어린이들이 봐도 쉽게 알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낭만파 시대에는 작곡가들의 친구, 연인, 사위, 동료들의 관계도를 잘 나타내주어 관계를 미리 알고 읽는다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그동안 글로만 된 책들로만 읽었는데 만화로 보는 것 또한 새롭기도 하네요. 작곡가의 중요 일대기를 만화로 읽고 전체적인 내용은 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따로 읽어보지 못했던 작곡가 살리에리는 문하생이 많았다는데 슈베르트와 레몬 아이스크림 맛집을 찾아다녔다는 일화가 있다고 하고, 가난에 허덕이는 음악가들에게 무료로 레슨해주고, 탄원서를 쓰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탈리아 음악을 달가워하지 않는 독일 음악파들에게 모차라트가 죽은 지 30년이나 되었는데 살리에리가 독살했다는 모함과 비방을 듣고 살리에리의 결백을 눈물로 호소했지만 증명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료로 레슨을 하고, 제자들과 가까이 지낸 것 보면 살리에리란 사람의 성격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모차르트를 독살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살리에리의 제자들 슈베르트, 리스트 등 위대한 작곡가들을 보면 살리에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시아 문화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동물을 좋아하며 패션이 뛰어나 집에서도 편한 차림으로 있지 않고 몸가짐을 단정히 했다는 라벨.

 훌륭한 음악가이지만 어렸을 땐 피아노 연습을 하기 싫어했다니. 그러면서도 위대한 작품들을 내놓은 것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벨의 관현악 작품을 들으면 구성이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곤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아 소리와 리듬 등을 치밀하게 계산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라벨을 '스위스의 시계장인'이라 부르고 '관현악의 마술사'라고 부르는 의미를 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익숙한 작곡가도 있을 것이고, 처음 들어본 작곡가가 있을지라도 이 책을 보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들의 삶에 함께 웃기도 하고, 마음아파 하기도 하고 이들의 삶을 통해서 나의 삶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6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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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곡가들의 사생활과 음악 이야기. 클래식 작곡가 열전. 야마미치 유카 글,그림
"천재 작곡가들의 사생활과 음악 이야기. 클래식 작곡가 열전. 야마미치 유카 글,그림" 내용보기
우리는 클래식을 자주 듣는다. 거의 매일.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선곡해서 듣는다. 부부의 취향이 비슷한 듯 다르다. 클래식을 자주 들어서일까. 5살 어린 아이도 자기는 어떤 곡이 좋다, 어떤 악기가 좋다고 이야기하며 자기의 취향을 드러낸다.   일단 이 책을 쓴 작가는 위트가 넘치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글을 옮기신 분도 그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신 것 같다. 12명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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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클래식을 자주 듣는다. 거의 매일.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선곡해서 듣는다. 부부의 취향이 비슷한 듯 다르다. 클래식을 자주 들어서일까. 5살 어린 아이도 자기는 어떤 곡이 좋다, 어떤 악기가 좋다고 이야기하며 자기의 취향을 드러낸다.

 

일단 이 책을 쓴 작가는 위트가 넘치는 사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글을 옮기신 분도 그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신 것 같다. 12명의 작곡가를 시대별로 그리고 시대 순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작곡가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설명하고 그 이후 각 작곡가에 대한 내용을 글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만화의 내용들이 너무나도 재미있다. 흥미롭게 읽다보니 책 한권이 순식간에 읽혀졌다. 

위트 넘치는 작가의 표현이 잘 드러나는 만화의 표현은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데 아래와 같은식의 표현이다.

 


 

이 책을 통해 시대배경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작곡가들이 그 시대에 맞게, 혹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작곡을 하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알고나서 작곡가들의 곡을 떠올리거나 다시 들어보니 아하! 라는 깨달음과 함께 어떻게 각 시대의 작곡가들이 작곡을 하게 되었으며 음악의 느낌이 다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게 맞는 말인 듯. 격정적인 베토벤에 대해서도 더 알게 되었으며 드뷔시에 대해서도 알게되니 내가 왜 드뷔시의 곡들에 빠지는지도 조금은 더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적극 추천한 책. 가끔씩 음악을 들으면서 작곡가의 스토리를 읽어도 흥미롭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곡의 스토리 뿐 아니라 작곡가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좋은 책이다.

 

#시원북스 #클래식작곡가열전 #천재작곡가 #은밀한사생활 #바흐 #모차르트 #살리에리 #베토벤 #베를리오즈 #리스트 #쇼팽 #브람스 #바그너 #차이콥스키 #드뷔시 #라벨

b*******3 202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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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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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래식에 정통한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본의 아니게 집안에서 피아노로 클래식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다. 저주받은 손재주 때문에 어릴적부터 악기 다루는데 재능이 없었는던 나는 사실 음악과 거리가 멀다. 하지만 손재주 좋은 아내와 아이들은 요즘 피아노 삼매경이다. 세모자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보기 좋다. 하지만, 뭔가 내가 소외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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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래식에 정통한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본의 아니게 집안에서 피아노로 클래식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다.

저주받은 손재주 때문에 어릴적부터 악기 다루는데 재능이 없었는던 나는 사실 음악과 거리가 멀다.

하지만 손재주 좋은 아내와 아이들은 요즘 피아노 삼매경이다. 세모자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보기 좋다. 하지만, 뭔가 내가 소외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ㅜㅜ


 

그래도 작곡가 얘기들을 하면 좋은 이야기감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책이 바로 <클래식 작고가 열전>이다. 클래식은 잘 몰라도 음악의 아버지가 바흐이고 음악의 엄마가 헨델인건 알고 있다.(근데 이 책에 헨델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_-a) 영화 비평을 비롯해 글쓰기에 취미를 가지고 사는 나로서는 교양 지식도 큰 자산인데 솔직히 클래식 쪽은 쉽게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좋다. 스타들의 사생활 얘기 처럼 재밌느게 어딨으랴, 스타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해설은 물론

은밀한 사생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느 책으로 너무나도 좋은책이다 ^^


 

가독성 좋은 구성과 만화와 각종 그림으로 구성된 것들이 있어 좋다.

한눈에 볼수 있는 음악사 연표가 있다!! 바흐와 헨델이 동갑내기 친구인걸 오늘 첨 알았다.

클래식에 취약한 분들에게 강추이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

 

w*****i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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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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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클래식 음악듣기평가를 했을 때 클래식 음악이 비슷하게 들려서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다. 첫 음절과 작곡과 이름을 무조건 외워서 시험을 쳤는데 들어도 들어도 헷갈려서 힘들었었다. 그 이후로 클래식 작곡가나 곡이 나오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거부감이 들었다.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클래식에 다시 관심이 가긴 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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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클래식 음악듣기평가를 했을 때 클래식 음악이 비슷하게 들려서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다. 첫 음절과 작곡과 이름을 무조건 외워서 시험을 쳤는데 들어도 들어도 헷갈려서 힘들었었다. 그 이후로 클래식 작곡가나 곡이 나오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거부감이 들었다.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클래식에 다시 관심이 가긴 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클래식을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선택했다.

 

작곡가를 연대로 설명하고, 대표곡이 무엇이 있는지를 설명하는 대부분의 책은 덮으면 음악듣기평가를 했을때처럼 기억에 남지 않고 잊어버렸다. 야마미치 유카님의 '클래식 작곡가 열전'은 단순한 연대식의 설명이나 대표곡을 설명하지 않는다. 클래식을 잘 몰라도 이름은 들어봤을 바로크 시대의 바흐, 고전파의 모차르트, 살리에리, 베토벤, 낭만파의 베를리오즈, 리스트, 쇼팽, 브람스, 바그너, 차이콥스키, 근현대 시대의 드뷔시, 라벨까지 천재 작곡가들의 진짜 음악 이야기와 은밀한 사생활을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표현하고, 요약 정리해서 설명해준다. 

 

시대순으로 천재 작곡가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같은 시대의 작곡가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관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일대기를 보면 천재는 정말 타고나는 것 같다. 어릴때부터 재능을 보였던 작곡가들이 상당히 많았다. 애니메이션으로 간략하게 전 생애를 먼저 보여줘서 삶의 전반적인 모습을 알고, 세부적인 부분을 접할 수 있어서 쉽게 이해되었다. 천재 작곡가들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고, 몰랐던 사생활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 책을 안 읽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실망스러운 작곡가가 한 두명이 아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아이의 상식을 위해서 추천해줘야 할지, 재미없지만 기본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으로 다시 선택해야할 지 고민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g******s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 작곡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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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악사 연표와 음악사의 흐름을 바로크 시대(바흐, 헨델), 고전파 시대(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낭만파 시대(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근현대(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뷔시, 라벨)로 나누고 12명의 천재 작곡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클래식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흥미 있게 풀어내었다. 작곡가의 대부분은 부모들에게 음악적 소질과 천재적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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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악사 연표와 음악사의 흐름을 바로크 시대(바흐, 헨델), 고전파 시대(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낭만파 시대(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근현대(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뷔시, 라벨)로 나누고 12명의 천재 작곡가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클래식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흥미 있게 풀어내었다. 작곡가의 대부분은 부모들에게 음악적 소질과 천재적 재능을 물려받았으나 대부분 병마와 생활고에 허덕이는 공통적인 삶을 살았다는 점이 신기했다.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는 타고난 싸움꾼에 반항적 기질 때문에 이직의 달인이었지만 대표작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건반 작품 <평균율클라비어곡집>을 완성하였다. 생전에 작곡가로서는 명성을 얻지 못했지만 오르간 연주자로서의 실력은 높이 평가받았다고 한다. 소문난 신동인 모차르트는 다섯 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유럽 각지를 순회하며 연주여행을 다녀 세상물정은 잘 몰랐다고 한다. 병마와 싸우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차르트는 의뢰인에게 의뢰받은 레퀴엠(진혼곡) 작곡에 전념했지만 미완성으로 남겨둔 채 35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으로써 이 작품을 모차르트 자신을 위한 장송곡이 되었다. 레퀴엠 중 가장 유명한 곡 제8곡 '눈물의 날'은 빚을 갚기 위해 쉴 새 없이 악상을 쥐어짜야만 했던 천재의 비통함이 담겨 있어 대중들에게 더 유명한 것 같기도 하다.

 


 

피아노 기교로 '피아노의 마술사'라 불리는 리스트!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성장한 리스트는 여섯 살 때 아버지로부터 피아노를 배워 뛰어난 소질을 보이고 2년도 안되어 유명한 작곡가 작품을 모조리 소화하게 된다.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 아버지로부터 오스트리아로 이주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음악원 입학 거부와 귀족과의 교제 금지 등 무력함에서 오는 좌절감과 아버지의 죽음 같은 힘든 삶의 경험으로 우울증에 빠진다. 리사이틀(독주회)의 형식을 음악사 최초로 시도한 사람이며 8년 1000회에 달하는 공연을 한 사람이 바로 리스트라고 하니 더욱 놀라웠다.

 


 

'피아노의 시인'인 쇼팽은 고향을 사랑하며 작품에 조국 폴란드 전통음악을 도입하였고 리듬이 빠르고 서민적인 '마주르카'와 우아함으로 귀족의 사랑을 받은 '폴로네즈' 등이 유명하고, 고도의 세련된 예술성과 함께 폴란드의 민족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음악 자체로 예술이라 생각해 자신의 작품에 표제를 다는 것을 극구 반대하였다고 한다. 쇼팽의 연주는 조용하고 속삭이는 듯한 독특한 특징이 있어 더 멋있는 것 같다. 결핵이라는 병마와 싸우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곡한 <빗방울 전주곡>이 특히나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이 아닐까 한다. 생전 사랑하며 그리워했던 고향에 한 번도 돌아가 보지 못한 쇼팽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규칙이나 법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추구했던 12명의 작곡가들!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경제적인 어려움과 난청, 결핵, 심장마비 등의 병마로 인해 현실에서의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했던 그들이 경이롭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열두 명의 천재적 작곡가들의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고, 유명 작곡가들의 유명 작품의 사연과 조금이나마 클래식과 친숙해질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좋았다.

s******7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