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원 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피사체로 수준높은 사진들과 설명들 그리고 그 설명들을 영어로 번역하여 외국인 들이 접하기에도 용이하고 또 영어공부도 되는 다각도로 유용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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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을 고화질의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확대해서 요리조리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백제 금동 대향로 팔만대장경과 해인사 장경판전 제주의 화산섬과 용암동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은 나중에 꼭 직접 보고 싶고, 온돌을 소개하며 찍은 낙선재의 모습이 아름다워 따로 더 찾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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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 국제외교학을 전공하고 LA 타임스 AP통신 등 주류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로 근무하며 퓰리쳐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저자는 우니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사진으로 보는우리 문화유산"을 사진과 한국어,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 일단 고급의 지질과 사진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누구나 소장해야할 우리의 자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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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강형원 기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1070년대 중반 미국에 정착하여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주류 언론사에서 기자와 편집인으로 33년간 활동 하였다고 한다. 2020년 한국에 들어와 우리 문화유산을 취재하며 한번 보면 잊지 못할 사진으로 기록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진이 정말 예술이었다. 이 책에는 올칼라로 바로 눈 앞에 보이는 듯한 실감나는 문화 유산들의 사진이 한 가득 실려있다. 영어와 한국어가 함께 실려있는데, 영어와 한국어가 같은 내용이지는 않았다. 소장 가치 있는 멋진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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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원작가님 저의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은 많지만 실재로 보러가거나 하진 못해서 이 책으로나마 잘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진도 많고 내용도 짧지만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구도의 사진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진도 좀 더 많이 컸으면 좋았겠다 싶고요. 그럼 책 판형이 더 커져야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더 큰 판형으로 나왔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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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원 작가님의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입니다.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그 자체입니다. 그것이 매력입니다. 평소 박물관을 가야만 볼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 들을 좋은 품질의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보시면 후회하시지는 않으실겁니다. 우리 문화유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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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LA 타임스나 AP 통신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저널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퓰리처상도 2회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강형원 기자가 쓴 책으로, 우리나라에 수많은 훌륭한 문화유산이 있음에도 이를 설명하는 자료가 너무나 조악한 영어로 되어있거나 부적절하고 부실한 내용으로 되어있어 외국인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느껴서 직접 이렇게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역사유산, 한국 고유의 유산 3개의 카테고리로 총 25개의 문화유산을 선별하여 이 책에서 소개한다. 각 문화유산 별로 많은 사진과 약 2/3페이지 분량의 영어, 그리고 2-3페이지 분량의 한글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사진기자라는 점에서 사진들의 퀄리티는 매우 훌륭하고 이를 받쳐주는 책의 컬러 인쇄 및 종이 질감도 상당히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표지에도 나오는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사진에서도 많은 감탄을 했는데, 나름 중앙박물관에서 보면서 이 구도, 저 구도로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지만 이 표지에서처럼 후면에서 찍어볼 생각을 못 했었고, 이 반가사유상의 뒷모습이 주는 에너지가 상당히 강렬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작가가 어떤 시선에서 어떤 프레임으로 담았는지를 보는 것은 사진을 좋아한다면 그 나름의 이 책에서 재미있는 포인트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와 한글 설명이 모두 되어있는 것도 개인적으론 재밌게 보았다. 영어와 한글이 내용이 100프로 겹치진 않고 일부는 영어에만, 일부는 한글로만 적힌 설명도 있었는데 이는 아마 타겟 독자층이 달라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의 구문 수준은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기도 하고, 미국 생활을 많이 하신 기자님이 구사하는 미국 관용구 같은 것들도 나오는 점에서 영어 공부한다는 느낌도 들어 재밌는 부분이 많았다. 문화유산에 대해 설명한 내용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신라의 유리그릇,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와 한국 최초의 상업신문이라 볼 수 있는 조보, 증도가자 금속활자와 관련한 내용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 신라의 유리그릇은 로마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라가 실크로드를 통해서 이미 국제적인 교류가 있었다는 증거라는 점, 구석기시대 대표적 도구인 찍개와 주먹도끼 더욱 고도의 제조 기술이 필요했던 주먹도끼는 서양에서만 발견되어 이전까지 서양의 고대 문명의 우수성을 주장하는 근거였다가 연천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로 인해 위 같은 서양 우월성이란 주장이 뒤집어졌다는 점, 조선시대에도 상업적인 형태로 언론 형식이 태동했었다는 점, 최초의 금속활자 개발 시기를 100년 이상 앞당길 수도 있는 근거가 발견되었다는 점 등, 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했던(학창 시절 국사시간에 졸기는 했지만), 그리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려주는 점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사진과 내용, 영어 공부 등 여러 관점에서 상당히 많은 장점을 가진 책인 것 같다. 두께도 두껍지 않고 사진 비중이 높기 때문에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점에서 여러 가지로 접근이 쉽기도 한 점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도 몰랐던 우리가 지닌 많은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알고 싶은 많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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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기억할 빛나는 한국의 유산.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고급 종이에 인쇄된 우리 문화유산의 선명한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직접 보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선명한 것도 있고, 오히려 사진으로 보아 더 자세한 느낌도 있으며, 때론 사진으로만 보긴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함께 쓰여 있어 좋습니다. 영어로도 쓰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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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고, 내용도 읽을만 하다. 책을 출판한 의도도 좋다. 하지만 꼭 사서 봐야 하는냐... 주 독자층을 외국인으로 본다면 눈높이가 맞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소재와 내용 모두 어중간하다. 역사유적인 첨성대, 무형문화인 종묘제례, 자연유산인 용암동굴이 함께 다루어진 점도 깊은 맛을 떨어뜨린다. 차라리 유적/유물, 전통문화, 자연환경으로 구분하여 시리즈로 출판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