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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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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를 보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라고 소개하고 있다.상당히 잘 읽히고, 재밌는 책이라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이해할 수 있다."육아는 과학입니다" 라는 제목은 이 책이 육아를 위한 책으로 오인되게 만든다. 물론 육아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하지만 이 책은 육아에 관한 책이 아니다.널리 알려져 있는 육아에 관한 상식을 과학이라는 요소로 참인지 거짓인지 궁금증을 해결
"유익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를 보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라고 소개하고 있다.
상당히 잘 읽히고, 재밌는 책이라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이해할 수 있다.
"육아는 과학입니다" 라는 제목은 이 책이 육아를 위한 책으로 오인되게 만든다. 물론 육아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육아에 관한 책이 아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육아에 관한 상식을 과학이라는 요소로 참인지 거짓인지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매력적인 책이다.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어도 되는지, 왜 이유식은 당근으로 시작하는지,아기는 정말로 수영이 가능한지 등 육아를 하면서 한 번쯤 들어는 봤을 화제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잡학상식을 다루는 책들과 비슷한 느낌의 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에네아스 루흐 라는 외국인 저자가 저술하였고, 한국어로 번역된 책인데 술술 잘 읽히는 편이었다.
전개도 깔끔하고 읽는 내내 잠시도 지루하지 않았다.

가격은 정가기준 16,800 원이며, 약 290 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1장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집어 먹으면 괜찮을까?
2장 갓난아기는 정말 저절로 수영이 될까?
3장 보들보들 아기 피부의 비밀은?
4장 이유식은 왜 당근으로 시작할까?
5장 왜 이가 날 때 엉덩이가 빨개질까?
6장 아빠도 젖을 먹일 수 있다고?
7장 아기에게 절대 꿀은 안 됩니다!
8장 엄마 아빠는 왜 아기에게 혀 짧은 소리를 낼까?
9장 기지 않는 우리 아이, 무슨 문제라도?
10장 왜 아기 똥은 색깔이 다채로울까?
11장 견과가 안 되는 건, 알레르기 때문만은 아니야!
12장 태아기름막은 천연 살균보습제!
13장 아기는 젖 먹고 꼭 트림을 해야 할까?
14장 엄마 아빠의 침이 살균 소독에 효과가 있다고?
참고문헌

목차를 보변 알 수 있듯이 어찌보면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때에 따라 용이할 수도 있는 그런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참고문헌을 살표 보면서 상당히 많은 서적에서 정보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었다.
여러 문헌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였기에 내용들도 신뢰할 수 있었고, 얼마나 정성들여 집필된 책인지 느낄 수 있었다.

나의 경우 평소 물리학과 생물학을 좋아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자기 전에 챕터 하나씩 읽었는데 내용도 좋았고 유익함에 만족스러웠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카페에서 차 한잔하며 읽으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o****5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21030 _ [육아는 과학입니다] - 아에네아스 루흐 지음, 장혜경 옮김
"20221030 _ [육아는 과학입니다] - 아에네아스 루흐 지음, 장혜경 옮김" 내용보기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 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모님이나 아이를 낳고 키워나가는 걸 처음 경험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고 궁금한 것은 늘 많고 서투른 일 투성이입니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라면, 육아와 관련해서 평소에 궁금하던 것, 다른 사람들을 통해 전해 들은 팁, 그리고 그 외에도 마치 수학 공식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20221030 _ [육아는 과학입니다] - 아에네아스 루흐 지음, 장혜경 옮김" 내용보기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 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모님이나 아이를 낳고 키워나가는 걸 처음 경험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고 궁금한 것은 늘 많고 서투른 일 투성이입니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라면, 육아와 관련해서 평소에 궁금하던 것, 다른 사람들을 통해 전해 들은 팁, 그리고 그 외에도 마치 수학 공식처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방법 등 아주 다양합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워낙 많은 육아 지식,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이 중에 어느 것이 정말 사실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일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맞는 내용도 많겠지만 그릇된 정보일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우리는 보통 육아 관련 정보를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습니다. 하지만 그것의 진위까지, 그것도 과학적 근거를 직접 찾아보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학 전문기자인 저자는 정보를 검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의 사실 여부, 그것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를 수많은 연구를 찾아가며 조사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가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죠. 저도 몇몇 질문에 대해서는 정말 사실인지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있었는데, 그걸 몸소 실천해 옮긴 저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내 사랑하는 아이에게 간접적 혹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다 보니 함부로나 가볍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육아 관련 지식에 대해 과학적으로 살펴 본 아빠가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동시에 과학적 접근의 결론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부모로서 매우 흥미롭고 관심이 갈만한 내용이지만 연구 결과만 죽 늘어놓다 보면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그런 듯 저자는 쉽게 그리고 때로는 가볍고 재치 있게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총 14가지 주제가 담겨있습니다. 물론 육아에 대한 질문이 그 시작이지만, 연구 결과를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짚어가다 보면 어린 아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몸에 관해 여러 가지를 알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덕분에 왜 어린 아기에게 그렇게 해야 하고, 어떤 이유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을 보다 쉽게 그리고 체감하며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h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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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입니다》 서평 / 과학자가 알려주는 육아와 관련된 과학 연구들 대방출!
"《육아는 과학입니다》 서평 / 과학자가 알려주는 육아와 관련된 과학 연구들 대방출!" 내용보기
육아는 참 어려운 부분이고 아이들 키워보신 분들은 모두 출산부터 갓난아기를 키우는 부분까지 고충을 한껏 토로하십니다. 이 책을 쓴 작가 아에네아스 루흐도 그런 숭고한 부모들 중 한 사람이고,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거머쥔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저자가 육아와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구들을 한데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육아법을 알려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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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참 어려운 부분이고 아이들 키워보신 분들은 모두 출산부터 갓난아기를 키우는 부분까지 고충을 한껏 토로하십니다. 이 책을 쓴 작가 아에네아스 루흐도 그런 숭고한 부모들 중 한 사람이고, 수학으로 박사학위를 거머쥔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저자가 육아와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구들을 한데 모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단순히 육아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 전 세계의 특정 대학 연구팀들이 오랜 시간 많은 시간과 연구 비용을 들이며 이루어낸 과학 연구들이 이 책 안에 굉장히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쓴 육아 일지 같은 책이 아니라, 육아와 아기, 그리고 그 아기가 생활하는 다양한 모습과 아기들에 대한 많은 현상을 탐구,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풀어내 해설한 매우 유익한 과학 교양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이런 과학 책을 읽는 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몰랐던 많은 미지의 지식들을 발견하는 탐험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비록 제가 결혼도 하지 않았으니 지금 당장은 육아에 관한 지식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단순히 육아와 관련된 것 외에도 많은 과학적인 사실들과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가 읽든지 충분히 유익한 도서입니다. 교양 과학 지식을 쌓기 위해서, 그리고 올바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어린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완독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떨어진 음식은 떨어진 지 아직 5초가 지나지 않았다면 먹어도 상관없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러한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운 가설을 실제 대학 연구팀들이 실험해서 밝힌 연구 결과도 이 책이 포함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과학 지식들 중 하나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 오랜만에 교양 과학 도서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는 과학입니다 아에네아스 루흐 니케북스
"육아는 과학입니다 아에네아스 루흐 니케북스" 내용보기
저자/이력 아에네아스 루흐 수학, 통계학 박사 과학기자 육아는 과학입니다 아에네아스 루흐 니케북스 <육아는 과학입니다> 출간 2022.09.25 288쪽 육아법 우리가 접하고 있는 정보들은 정확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들이 많아서 정확한 정보들을 골라서 봐야 하는 실정에까지 온 것 같다. 특히나 육아에 대한 정보는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더욱 정확한 정보들을
"육아는 과학입니다 아에네아스 루흐 니케북스" 내용보기

저자/이력

아에네아스 루흐

수학, 통계학 박사

과학기자

육아는 과학입니다 아에네아스 루흐 니케북스

<육아는 과학입니다> 출간 2022.09.25 288쪽 육아법

우리가 접하고 있는 정보들은 정확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들이 많아서 정확한 정보들을 골라서 봐야 하는 실정에까지 온 것 같다. 특히나 육아에 대한 정보는 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더욱 정확한 정보들을 얻었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정보로 인해 잘못된 육아를 하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육아는 과학입니다 책은 과학기자 출신의 아빠가 육아에 대해 쓴 글인데, 육아 상식 중 과학과 맞물려지는 것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설왕설래하는 것 중 하나인 5초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 먹으면 괜찮은 지부터 갓난아이는 정말 저절로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아기에게 꿀을 먹이면 안 되는 이유 등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알려 준다.

미혼임에도 육아 지식이 많아진 이유가 조카를 거의 내 아들같이 키워서 인 것 같은데, 그중에서 아기에게 꿀을 먹이면 안 되는 이유가 정말 궁금했었다. 꿀 먹으면 벙어리 된다는 웃긴 옛말이 있어서나 혼자서 혹시 꿀 먹으면 말을 못 하게 되는 것인가 하면서 그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봤기도 했다. 물론 내가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지만 말이다.

삽화를 통해 육아 정보에 대한 지식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그리고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설득력 있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다. 아기를 키우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그것을 따르면서 의아해했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 말끔히 과학적으로 정리해 주어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총 평

육아를 하다 보면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궁금할 때가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이런 건 아기한테 좋지 않다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의아했었는데, 과학기자 출신 아빠가 설명해 주는 육아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한 정보가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다가와서 왜 그렇게 해서는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육아법#육아는과학입니다#아에네아스루흐#니케북스#육아도서#육아책#과학육아#육아과학#신간도서#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이달의 사락 d**********7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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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육아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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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난 아이들의 피부를 볼 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한다. 어쩜 이렇게 보드랍고 고운지, 거친 내 얼굴과 손 따위와 감히 비교할 수 없이 매끄럽다. 물론 나도 이런 시절이 분명 있었겠지만 점점 푸석해져가는 내 피부를 보니 할 말을 잃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아홉 달 동안 내내 양수에서 헤엄치던 아기가 태어나서도 짓무른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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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난 아이들의 피부를 볼 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한다. 어쩜 이렇게 보드랍고 고운지, 거친 내 얼굴과 손 따위와 감히 비교할 수 없이 매끄럽다. 물론 나도 이런 시절이 분명 있었겠지만 점점 푸석해져가는 내 피부를 보니 할 말을 잃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아홉 달 동안 내내 양수에서 헤엄치던 아기가 태어나서도 짓무른데 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말이다. 난 목욕탕에 삼십분만 들어앉아 있어도 이내 손발이 쪼글해지는데 말이다. 

 

오늘 읽은 책에서 답을 찾았다. 독일의 과학기자 아에네아스 루흐의 저서 <육아는 과학입니다>는 ‘이 모든 지식은 육아라는 큰 산을 힘들여 오를 때도 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우리 몸의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라는 평답게 과학적이고도 재밌는 육아 교양서라 할 수 있었다. 이유식은 왜 당근으로 시작하는지, 아이에게 절대 꿀은 안되는지, 아기의 똥 색깔은 왜 다채로운지 등등 경이로운 육아의 세계에 발을 들인 이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앞서 얘기한 아기들의 피부도 ‘특수 보호막’ 덕분이었다. 그것은 태지라고도 하는 태아기름막인데 무엇보다 양수에 잠긴 태아의 피부가 무르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방과 수분을 공급해주기까지 한단다. 일종의 보디로션을 바른 방수포 같은 것이다. 물론 세상에서 지낸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는 보드라움을 잃어가지만. 한편 아기 피부는 어른보다 피지선과 땀샘이 적어 땀을 잘 흘릴 수 없기에 쉽게 체온이 오르며, 산성도가 중성이라 세균을 막아주기엔 역부족이다. (어른은 기름진 산성층이 피부를 덮고 있어 좀 흉할진 몰라도 세균을 막기엔 실용적이다!) 

 

둘째가 이제 갓 돌을 지나 사방에 늘어진 모든 것을 빨고 주워 먹는다. 진짜 집안에 위험한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악의 없는 식탁 모서리가 아이의 이마를 찢어 피를 내고’, ‘국그릇과 찻잔은 화상을 유발’ 하며, ‘연필은 눈을 찌르고’ 그리하여 부모의 일상은 19금 잔혹영화처럼 항상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 이물질 흡입 사고는 4세까지의 남아에게 더 빈발하는데 이를테면 견과류가 식도가 아닌 기도나 폐로 들어가서 병원에 갔다가 그것 외에 포도알, 장난감, 돌, 동전 등 온갖 것을 발견하는 게 부지기수다. 독일의 소아청소년의사회에서는 유아 질식사의 절반이 견과 때문이라고 경고했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주전부리인 견과의 크기와 형태를 잘 고려해 아이 눈에 띄지 않게 해야겠다. 

 

육아를 하면 할수록 어렵고 궁금증은 많아진다. 이 책이 나의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해소해줘서 속이 시원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l*****3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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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궁금증을 과학으로 (재치있게)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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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육아서오랜만에 읽게 된 육아서다-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기자가 쓴 책인줄 알았는데 독일의 한 과학 기자가 쓴 책이었다이전 책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고양이 문지르기 혹은 물을 휘는 법’이라는 걸 보아서 상당히 유머러스한 책일 것 같아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현재 21개월 아기를 키우는 중인데, 아이들 키우다보면 들게 되는 의문점들을 상
"육아 궁금증을 과학으로 (재치있게) 해결하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육아서

오랜만에 읽게 된 육아서다-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기자가 쓴 책인줄 알았는데 독일의 한 과학 기자가 쓴 책이었다
이전 책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고양이 문지르기 혹은 물을 휘는 법’이라는 걸 보아서 상당히 유머러스한 책일 것 같아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현재 21개월 아기를 키우는 중인데, 아이들 키우다보면 들게 되는 의문점들을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과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인데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독일인과 재미..유머… 가능할까 싶었는데 말이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안에 주워 먹어도 될까? 라는 5-second rule부터, 엄마 아빠는 왜 아기들에게 혀 짧은 소리(baby language)를 쓰는지, 그리고 왜 돌 전 아기에게 꿀을 먹이면 안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을 아주 재치있게 쓴 책이라
가볍게 육아 이야기를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아기에게 먹이지는 않지만
5초 법칙은 들어본 적이 있었고
서구권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어서, 정말 5초안에 먹이면 되나.. 하는 호기심이 있긴 했다

물론 책 읽기 전에 한번이라도 바닥에 떨어지면 웬지 세균이 묻을 것 같아 주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그노벨 상 이야기도 나왔지만, 결론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면 안된다는 것!!!
(그나저나 흥미로웠던 점은 타일 바닥이 아닌 카펫 바닥에 떨어진 음식이 훨씬 깨끗(?)하다는 것?카펫의 섬유 사이사이에 세균이 끼어서 음식으로 잘 옮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아기 재우고 가볍게 한두 챕터씩 읽기에 좋은 책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k 202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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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학기자아빠의 육아는과학입니다
"[서평] 과학기자아빠의 육아는과학입니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아직은 육아세계를 주변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되는 중인데, 막상 내가 임신/육아를 경험하게되는 시점이 곧 다가올것만 같은 기분에 요즘들어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고있어요. 그래봤자 뭐 직접적으로 맞닥뜨리지 않는이상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인지하겠지만요.. 해당 책의 저자는 아에네아스 루흐라는 분으로 과학전문기자
"[서평] 과학기자아빠의 육아는과학입니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아직은 육아세계를 주변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게되는 중인데, 막상 내가 임신/육아를 경험하게되는
시점이 곧 다가올것만 같은 기분에 요즘들어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고있어요.

그래봤자 뭐 직접적으로 맞닥뜨리지 않는이상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인지하겠지만요..

해당 책의 저자는 아에네아스 루흐라는 분으로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합니다.

다만 아이를 가지게 된 이후에 아기의 심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아기연구가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갓난아기는 정말 저절로 수영이 될까?' 라는 주제로 다룬 글인데요, 
9개월동안 엄마의 뱃속인 양수에서 살고 있었으니
그럴듯한 호기심처럼 느껴지는 주제입니다.

학자들의 연구결과로는 물에 들어간 아기는 잠수반사뿐 아니라 
호흡이 멈추고 심장박동이 느려지며 혈관이 좁아지고 비장이
수축하며 후두가 닫히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주로 포유류에서 나타나는 반사현상이라 불리는데,
아기에게서는 특히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군요.

아기가 어릴수록 더 급격하게 심장박동이 줄어드는 것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잠수반사를 호흡보호반사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아기의 얼굴에
숨을 후 불게되었을 때도 같은 반사작용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아기에게서 이런 반사작용이 확인되나 돌이 지나면 
서서히 자취를 감춘다고 한다네요.

그렇다고 해서 아기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자동으로 보호반응을 일으킨다고
해서 아기는 익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큰 잘못된 생각이라고 합니다.
반사작용은 일시적인것으로 아기가 얼굴이 물속에 잠기면 호흡이 중지되고
후두가 막혀 일종의 쇼크마비상태에 빠질수도 있다고 하니 
항상 주의를 요한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절대 꿀은 안됩니다!'의 주제로 다룬 글의 내용으로 
해당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된 내용이었습니다.

자연식품이니까 설탕과 같은 인위적인 것에 비해 단맛을 낼 수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생각과는 달리 건강에 좋지도 않고
소화도 잘 안되고 아기에게 해롭다고 합니다.

이유는 꿀에는 특정 박테리아와 그것의 포자가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돌이 지나지 않은 어린 아기가 설령 꿀을 섭취하게되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변비가 생기고 젖을 빨수도 삼킬수도 없으며 눈꺼풀이 처지고
머리를 들지 못할정도로 축 늘어지는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전문용어로는 근긴장저하 영아라고 부르며 최악의 경우에는
호흡정지에 사망에까지 이를수도 있다고 하니 무섭더군요.

 


 

'아기는 젖 먹고 꼭 트림을 해야할까?'의 주제로 다룬 내용의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흔히 보게되는 행동이었는데, 아기에게 분유나 
젖병을 물린 후에 꼭 아기를 토닥거리기 시작하고 트림까지하면
그제서야 눕히거나 앉히거나 하더라구요.

보통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젖병으로 분유를 먹는 아기들보다 
트림을 적게한다고 하며, 그 이유는 엄마의 젖이 아기입에 더욱
착 달라붙는데다가 젖병보다 더 고르게 흘러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생아들이 트림을 자주하는 이유는 아기들의 위장이 상대적으로
작기도하고 협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건강한 신생아들도
시시때때로 트림하다 먹은것들을 개워낼 때도 있는데, 이것은
아기들이 아직 성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라 위장과 식도 사이의 
괄약근도 약할뿐더러 너무 약해서 제대로 꽉 닫히지 않아
역류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군요.

주제의 내용처럼 꼭 트림을 시켜도 되고 안시켜도 되지만, 
전세계인의 일종의 암묵적인 룰 같은거랄까요. 매번 트림을 
시키기 위해 너무 애쓰지도 말고, 적당히 가끔 시키는 트림은
문제될 것이 없으니 하던대로 해도 괜찮다고 보더라구요.

 


 

'태아기름막은 천연 살균보습제!'라는 주제를 통해 갓 태어난
태아들에게 보이는 것이 태아기름막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갓 태어난 신생아는 너무 고생하는 가운데 태어나서 지친데다 
쭈글쭈글하면서 대부분 황백색 기름층으로 덮여있다고 합니다.
이 기름층을 태지(태아기름막)이라 부른다네요.

이 막은 80%가 물이고 10%는 지방이며, 10%는 단백질로 
이뤄져있다고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이것들이 분자차원에서는
생명기능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도 중요하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임신후기 3개월동안 기름막이 생성된다고 하는데, 그 시기가 되면 
아기피부에 있는 특수피지선이 기름막을 생산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양수 속에서는 기름막이 보호막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자연분만 아기들은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들보다 기름막이 
적다고 합니다. 또한 40주가 넘어 나온 아기들도 기름막이 적다고 하며,
28주 전에 조산으로 낳게된 아기들도 기름막을 만드는 세포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태어나게되어 적다고 합니다.

 



 

뭔가 과학적인 접근방식으로 설명해주니 신생아나 아기들의
행동들이 왜 이렇게하는건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저 주변에서는
들어보니 '그저 이렇게 해야된대'라는 이유로 행동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지 의문드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던 호기심들이 있던 주제였거든요.

어렵지 않게 호기심 있을 법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어나갔으며 미래에 제가 임신/출산을 경험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클럽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5 202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리뷰] 육아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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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과학전문 기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아기 연구가'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  지은이에 대한 설명.  목차입니다.  목차를 보고 평소에 엄마로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1장.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안에 집어 먹으면 괜찮을까?  !!!노! 아니랍니다!!!  제 7장. 아기에게 절대 꿀은 안됩니다!  돌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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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과학전문 기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아기 연구가'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 

지은이에 대한 설명. 

목차입니다. 

목차를 보고 평소에 엄마로서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1장.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안에 집어 먹으면 괜찮을까? 

!!!노! 아니랍니다!!! 

제 7장. 아기에게 절대 꿀은 안됩니다! 

돌 전에는 꿀 먹이면 안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들어는 봤는데 대체 왜 먹이면 안되는지 몰랐습니다. 

책에서는 박테리아, 즉 세균이 장에 뿜어내는 이 신경독이 근육마비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제 10장 왜 아기 똥은 색깔이 다채로울까? 

아기는 엄마 자궁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무균인 환경에서 자라다가 자연분만을 통해서

얻게 되는 세균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많이 있네요. 

들어는 봤지만 딱히 알아보지 않았던 이야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의 다른점을 알수도 있게되었어요. 

육아는 참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엄마. 아빠는 알아야 할 것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지은이 분이 잘 알게 써주셔서 좋았어요 ^^

초록색 글과 그림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연구가인 아빠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되네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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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똥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뭔가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란 문구에 웃음이 나서 보게 된 책이다. 내용도 모르고 짚어든 책이지만 분명 항상 뭔가를 배우고 자기계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를 갖게 된 후, 아기의 심리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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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똥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뭔가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란 문구에 웃음이 나서 보게 된 책이다. 내용도 모르고 짚어든 책이지만 분명 항상 뭔가를 배우고 자기계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를 갖게 된 후, 아기의 심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아기 연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학 기자 아빠의 황당무계 육아탐구생활>은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가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롭다. 예를 들면 바닥에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집어먹으면 괜찮을까라든지 엄마 아빠의 침이 살균 소독에 효과가 있다고? 하든 등의 질문이다. 1장에 10P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이 전문적이고 논리적이다. 그림이나 강조하는 글씨체가 있어 내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고 목차를 보면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도 좋은 구조이다. 보다 보니, 호기심은 많은데 14개의 질문이 적게 느껴져 다음 책이 있을지 궁금하다.

 

책에서 가지고 있는 내용을 떠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창의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육아를 하면서 과학을 생각하고 적용했다는 게 멋지다고 생각했고, 내용에서도 실제로 육아를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용하다.

 

책을 읽으면서 육아는 과학이라는 저자의 말이 계속 맴돌고 공감했던 책이다. 육아 탐구생활은 물론 생활에 있는 모든 부분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다. 육아를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일상생활에서 과학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할 거라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법 #육아는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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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기자 아빠가 쓴 육아서이다. 육아서라고는 하지만, 과학실험결과 보고서 같은 느낌에 가까운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아에네아스 루흐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아기의 심리활동을 연구하는 아기 연구가로도 활동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원제는 <Mein wasserdichtes Baby: 나의 방수 아기>로  우리만 번역본의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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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기자 아빠가 쓴 육아서이다.
육아서라고는 하지만, 과학실험결과 보고서 같은 느낌에 가까운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아에네아스 루흐는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아기의 심리활동을 연구하는 아기 연구가로도 활동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원제는 <Mein wasserdichtes Baby: 나의 방수 아기>로 
우리만 번역본의 평범한 제목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은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5초 안에 집어 먹으면 정말 괜찮은지,
왜 아기에게 꿀은 절대 먹이면 안되는지, 
아빠도 젖이 나오게 할 수는 없는지 등 황당한 질문들을 비롯하여,
갓난아기는 어떻게 저절로 수영을 하는지,
아기 피부가 보들보들한 이유,
젖 먹이고 꼭 트림을 시켜야 하는 이유 등 정말로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까지
14가지의 다채로운 질문들 및 질문들에 해답을 얻기 위한 근거와 실험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과학기자인 만큼 모든 해답은 과학적인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육아서이면서 과학지식을 담고 있고, 그러면서도 흥미 진진한 전개를 보여주는 이 책을
결코 지루하지 않은 코믹 육아 과학 서적이라 말하고 싶다.
똥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뭔가 배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육아법 
#육아는과학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1 202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