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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십여년뒤 저자는 코인을 접하고, 2019년에 미국 주식에 3배 레버리지 ETF가 있단 것을 알게 되고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닿은 투자는 전문가들도 말리는 TQQQ 장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개별 주식이 아닌 SPY나 QQQ 같은 지수추종 ETF를 기반 으로 투자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종목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횡보장을 맞힐 수 없고, 그 시기에 다른 주식이 상승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기가 힘들기 때문"에 "상위 구간에 포진하는 기업을 모두 모아놓은 ETF 투자를 선호"한다고 해요.(p.8) 물론, 젋어서 몸소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배운 교훈도 잊지 않고 전합니다. "아무리 투자를 레버리지로 시도한다고 해도, 자금이 부족할 때는 위험도에 비해 얻는 수익이 너무 적다. 그래서 젊을 때는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으로 자신을 레버리지해야 한다. 꼰대스럽게 들리겠지만 아직 초년생에 속한다면 노력을 통해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이 가장 빨리 부를 축적하는 길이다. 젊음이 가장 큰 자산일 때는 내 몸을 레버리지 해야 하는 것이다." (p.9) 왜 미국인가.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가 "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입니다. 저도 여기서 턱 걸렸어요. 열심히 돈벌어서 미국까지 먹여 살려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자는 이 고비를 넘어 미국 주식의 문턱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어요. 가장 큰 강점은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많다는 점입니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분야별로 Top 10 아니 Top 5 기업을 뽑아 모아보면 미국 기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투자할 기업이 줄을 서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인공위성 스타링크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역에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처럼 이제 미국기업은 단순히 기업체가 아니며, 한 나라의 시스템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미국의 패권 지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길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다." p.60
p.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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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전에 미국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주식을 잘 모르기때문에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대부분의 책에서 1등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주식을 잘 모르는 저는 지금 애플에 투자했다가 물렸습니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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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ETF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QQQ라는 것 까지는 알았는데 TQQQ라는 것도 있더군요
"TQQQ :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QQQ 의 일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즉 나스닥 지수가 1% 상승하면 3%의 수익을 얻는 3배 레버리지 상품"
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신기한 미국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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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리밸런싱>입니다.
2011년~2020년 사이에 QQQ는 8배 상승 그러나 TQQQ는 x3인 24배 상승이 아닌 105배 상승이라는 말로 시작한는 이 책은 TQQQ를 분할매수 매도를 기계적으로 하여 계량화된 방식으로 분석을 해 적립식, 거치식,인출식 투자법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투자법에 대해서는 직접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글로만 읽어보니 실제로 체감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A. 대세 상승기에는 작가의 말처럼 큰 수익을 볼수 있으나 지금처럼 대세 하락기에는 정말 위험하지 않을까? B. 그렇다면 TQQQ로 하락기를 어떻게 대응을 한다는 이야기 일까?
입니다. 역시 매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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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TQQQ에 대한 투자법 보다는 미국주식과 함께 자신만의 투자론에 대해 서술하는 책 앞부분과 마지막 Fire에 대한 개인적 사견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A. 나는 주식투자를 왜 하는가? : 은퇴를 위해? 생활의 활력소를 위해?, 공부는 얼마나?,어떤스타일로 주식을 하는가?
B. 생각없이 기분에 따라 주식을 하지 않는가? : 단순히 하락이 무서워 그날 기분에 따라 매도 하고 분할매수, 매도는 없고 손실본 후에 또 기분에 사고
C. 은퇴 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반드시 수익을 내야한다면 그것은 FIRE가 아니다
D. 전설적인 투자자가 따라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이유는 상승장에 따라 하락장에서 포기하기 때문이다
라는 글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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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부동산투자에 비해 주식책에 대해 공부한 부분이 극히 적었는데 의외로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투자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식이 많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투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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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서 읽은 후 거의 1년 만에 후기를 쓴다. 이 책을 읽을 당시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 둘 다 쓸 필요가 있겠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너무 낭만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백데이터로 제시한 것들도 부분적이라고 봤다. 그 당시 나스닥이 추락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투자하는 게 적기였지만, 너무 공포감이 지배했던 때라 심리적으로 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과연 계속 미국주식이 상승할까? 얼마나? 나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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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라오어님을 알게 되서 무한매수법 구매 후 밸류 리밸런싱도 구매했습니다. 유튜브 카페 블로그에 이리저리 있는 정보로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정리된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식 초보라 한번 읽으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여러번 읽어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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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많이들 하죠. 투자해서 돈을 벌고 싶은데 잃는건 싫어. 또 이런 생각도 하죠. 주식 뭐 별거있나. 하락장에 사고 상승장에 팔면 되지. 하지만 현실은 반대. 그래서 누군가는 주식을 안하고. 누군가는 부화뇌동하고.
VR은 장기투자를 하면서 떨어지면 더 사고 오르면 적절히 팔게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국 기술주를 모은 QQQ를 3배 추종하는 TQQQ 레버리지는 연평균 40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얻지만 항상 그런것은 아니고 하락할땐 무시무시하기에 이러한 기준이 투자를 흔들리지 않게 하도록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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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라오어님 이 내신 책이라고하여 구매했어요. 미국이 왜 패권국가를 유지할수있는지도 알게됐고 국내주식시장과 해외주식시장의 차이도 알게되어좋았어요 미국주식에대해 좀더 많이 배워서 자본주의에서 잃지않는 투자를 할수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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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은 미국주식 투자를 ‘감각’이 아니라 원칙과 구조로 정리해주는 책이었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시장 전망이나 단기 예측보다 밸류 기준 설정과 리밸런싱의 규칙성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많은 투자서가 “좋은 종목을 고르는 법”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이미 가진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조정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다. 특히 PER, PBR 같은 밸류 지표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제 비중을 줄이고 언제 다시 늘려야 하는지를 실제 투자 흐름에 맞춰 설명해 준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장이 좋을 때는 욕심을 경계하고, 장이 나쁠 때는 기계적으로 리밸런싱하라는 메시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이 어려웠던 부분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미국주식 장기투자를 고민하는 초보자에게는 투자의 뼈대를 잡아주는 책이고, 이미 투자 중인 사람에게는 감정에 흔들린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게 만드는 체크리스트 같은 책이다. 단기 수익을 약속하지 않지만, 대신 오래 살아남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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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로는 성공할수 없다. 무한매수법의 후속편으로,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에 대한 책이다. -무한매수법 : 단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원금을 40분할 하여 기계적으로 매수/매도하는 방법 밸류 리밸런싱 : 핵심은 3배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을 이용해 장기 우상향의 과실을 따먹는 전략입니다. 주가가 미리 설정해둔 '밸류(V)' 범위를 벗어날 때마다 기계적으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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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나의 투자를 복기했다. 저자가 주식을 모두 포기한 직후 시장이 반등하는 장면은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상처다. 버티다 지쳐 내려놓았던 지점이 나중에 돌아보니 최저점이었다는 사실은 손실 그 자체보다 더 깊은 후회를 남긴다. 시장은 늘 잔인하게 타이밍을 비껴간다.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사람은 가장 힘든 순간에 가장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외면하지 않는다. “왜 나는 그때 포기했는가”라는 질문을 끝까지 따라간다. 많은 투자자들이 적립식 투자를 안전한 정답처럼 믿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정면으로 반박한다. 적립식은 만능이 아니며 시작 시점과 시장 환경에 따라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은 불편하지만 설득력이 있다. 특히 위기의 초입이 아닌 중반이나 말미에서 시작하는 적립식이 얼마나 취약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지적은 장기 투자에 대한 환상을 깨뜨린다. 장기라는 말이 리스크를 자동으로 상쇄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증명해 나간다. 주식과 채권의 60/40 포트폴리오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인상 깊다. 과거에는 당연했던 상관관계가 지금의 고령화 사회, 유동성 환경에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점은 투자 환경이 이미 달라졌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밸류 리밸런싱’이라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주식과 현금, 단 두 가지 자산으로 구성된 이 구조는 단순하지만 가볍지 않다. 오히려 단순하기 때문에 감정이 개입될 여지를 줄여준다. VR의 기본 공식과 실력 공식을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수익률보다 논리의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다룬다. 하락장에서조차 숫자가 아니라 구조로 설명하려는 태도는 투자를 기술이 아닌 시스템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특히 레버리지 ETF를 무작정 피해야 할 위험 자산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도구로 설명하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레버리지는 위험하지만 원칙 없는 투자가 더 위험하다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이 책은 ‘존버’를 미덕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버틴다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무계획과 무기준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장투란 참고 견디는 행위가 아니라 계획에 따라 조절하고 대응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희망을 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평균 수익률만 보여주지 않고 -70% 하락이라는 현실도 함께 제시한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장기 투자는 시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믿는 투자다. 감정이 아닌 규칙,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시장에 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빠르게 부자가 되는 비법서가 아니다. 대신 시장에서 퇴장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하게 만든다. 투자를 오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의미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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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워낙 유명해서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미국 주식을 대상으로 분할매수를 통해 수익을 내는 이전 책은 아직 읽지 못 했다. 무한 물타기하는 느낌이라 그렇게 접근하기 싫어서. 근데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와서 유튜브를 통해 이 분의 몇 가지 영상을 접했을 때 호감이라서 구매로 이어졌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