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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한 드래곤과 그 드래곤 때문에 날뛰기 시작한 마물 무리(스탬피드)를 토벌하는 내용이 주였던 2권. 아니스피아의 액션씬이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동세도 훌륭해서 감탄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니스는 마법을 못쓴다 뿐이지 용병으로서 무력도 탑급이고 마도구를 속속 발명해 낼 만큼 발상력도 뛰어나서 확실히 동생보다는 아니스가 왕의 재목이겠구나 생각했음. GL이지만 액션씬이 맘에 들어서 이 작가님이 전천마 코미컬라이징 끝낸 다음에는 소년만화를 그려줬으면 좋겠다는 마음 반, 아니 그래도 백합 또 그려주세요 제발요 라는 마음이 반인 묘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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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노벨에서 출간한 나다카 하루츠구 만화 / 카라스 피에로 원작 《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제2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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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왕녀와 천재 영애의 마법 혁명 2권. 이제 슬슬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려나 했는데...뭔 바로 최종보스가 나오는 느낌. 중간에 다른 잡몹의 등장 한 번 없이 바로 드래곤이 적으로 나와버리고 세계의 멸망이 눈 앞에 나타나는데 이거 빨리 만화 끝나는건가? 싶다. 어쨌든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고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인지가 조금 기대된다. 빨리 3권을 봐야겠다 싶은 이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