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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비밀....! 제목만큼 궁금증이 올라오는 책이랍니다 평소 숲체험을 딸아이와 많이 다니며~ 자연의 수많은 아름다움에 대해 많이 많이 말해주고싶었지만, 늘 부족함이 커서 항상 앱이나 웹검색으로 설명해주기 바빴답니다 이리 자세히 잘 나와있는 풀꽃의 비밀 이 한 권의 책으로 풀꽃박사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무려 50개의 꽃의 비밀을 밝혀 두었다고 해요^^ 어떤 꽃들이 있을까요? 노랑꽃 계란꽃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나태주 시인은 " 풀꽃 " 이란 시에서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라고 했습니다. 식물을 자세히, 오래 보아야 합니다. 인간의 눈높이가 아닌, 식물의 눈높이에서 식물을 바라보면 . . 그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 ...너무 아름다운 글귀입니다.. 읽고 또 읽고 되새기며 식물과 사람들의 공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풀과 나무가 이런 차이가 있었는지 정말 몰랐네요??? 나무는 겨울이 되어 잎이 다 떨어져도 다시 잘 자라지만 풀은 한해살이 여러살이에 따라 다르고..~ 생장하는 방식이 달라요 나이테의 있고 없음이 달라요^^ 너무 너무 신기한 내용이 많아서 다시 처음부터 배운다는 느낌으로 정독하고 아이랑 같이 유사한 방식의 꽃차례 식물을 발견하면 집에와서 다시 비교해 보았답니다^^ 풀꽃의 비밀 이 책으로 정말 이러다 풀꽃박사까진 아니어도 ㅎㅎ 딸아이에게 설명해 줄 정도는 될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이름도 다양한 풀꽃의 친구들을 보며~ 앞으로 산책길에서 자주 만나는 꽃들이 더 더.. 사랑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이 책도 있어요!^^ 다음책은 " 나무 꽃의 비밀 " 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딸아이가 사랑하는 꽃다지 노오란 꽃.. 계란꽃 .. 딸아이가 붙인 이름ㅋㅋ 구절초도 골라 그려보았구요~ 산책길에서 만나는 꽃들이 다 모여 있다고 좋아했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매일 산책하고 꽃 하나씩 찾아보며 그리고 .. 기억하며 딸아이와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즐거움과 지혜를 주는 풀꽃의 비밀 아름다운 이 책 함께 읽어요~~ ?< 이 책은 지성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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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우리 풀꽃 50가지에는 어떤 비밀이 솜어있는지 식물 이야기꾼 신영준 교수님과 함께하는 풀꽃의 비밀 속으로 재미있게 빠져볼 수 있겠어요.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다양하고 크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다양한 풀꽃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좀 더 친숙해 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풀에서 피는 꽃과 나무에서 피는 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면서 풀과 나무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풀과 나무는 줄기가 다르고 생장하는 방식과 나이테의 있고 없음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꽃의 구조와 관련 용어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이해를 도와주네요. 꽃이 나는 순서나 배열을 꽃차례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 생소한데 꽃이 위에서 아래로 피면 유한 꽃차례와 아래에서 위로 꽃자루가 자라는 것을 무한 꽃차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땅으로 내려온 하늘의 별 이름도 예쁜 별꽃이네요. 지구상에 가장 많이 분포한 식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해요. 별꽃의 모습도 사진자료를 통해서 생생하게 관찰해 볼 수 있는데 별꽃의 비밀스러운 특징도 알 수 있어요. 비밀 속으로 별꽃의 꽃잎이 5장이지만 10장 처럼 보이는데 어떤 점이 유리할까요~ 부록으로 만나보는 비밀 들여다보기를 통해서 꽃잎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궁금증도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요.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코스모스가 아닌가 싶어요. 코스모스는 길을 가다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식물중 하나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하지만 코스모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코스모스는 그리스어로 질서를 뜻한다고 해요. 코스모스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게 만나보고 코스모스 꽃은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짧아야 핀다고 해요. 몰랐던 식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생동감 넘치는 풀꽃의 모습들을 사진자료를 통해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우리 풀꽃의 모양과 이름, 이름의 유래와 생존방식, 식물에 대한 궁금증도 풀꽃의 비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었어요. 작고 귀여운 꽃다지 꽃부터 선비들이 사랑한 국화까지 50가지 그동안 몰랐던 우리 풀꽃에 대해 알아보면서 식물이 얼마나 우리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고 배워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지성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지성사 #풀꽃의 비밀 #신영준 #식물 #풀꽃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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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들을 만나면 얼마나 예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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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등하원을 하다보면 다양한 풀과 꽃들을 보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나가면 나름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자주 보는 개나리, 진달래 말고는 너무 헷갈립니다. 아이들이 은근히 관심히 많고 풀꽃을 잘 들여다보는데 엄마도 아이도 이름을 잘 모르니 조금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이와중에 좋은 계기가 되어서 '풀꽃의 비밀' 책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글씨도 나름 큼직큼직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습니다. 풀꽃과 나무꽃의 차이부터 자세한 설명이 알기쉽게 나와있습니다. 나무와 풀의 차이부터 알아야 하기에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 있습니다. 바나나가 풀에서 자란다는 사실도 깜짝 놀랐습니다. 대나무도 나무같지만 나이테가 생기는 생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나무가 아니랍니다. 엄마도 아이도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가는 책인 것 같아요. 실제 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서 자세히 관찰하면서 밖에서 보면 금방 알라차릴 수 있겠더라구요. 꽃잎에 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통꽃잎과 갈래꽃 중에 어떤 꽃이 더 원시적인 것일까요? 갈래꽃이 더 오래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정말 풀꽃의 비밀을 파레치며 읽어나가는 책인 것 같습니다. 먼저 읽어봐야 하는 부분을 읽고 나면 총 50사지의 풀꽃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풀꽃의 비밀을 제대로 파헤칠 수 있습니다. 풀꽃의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부터 언제 피고 지는지 알려줍니다. 꽃 소개가 끝나면 비밀 포인트 질문도 있습니다. 질문을 읽고 주어진 페이지로 이동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 생각해보면 더 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밀 시리즈 책으로 풀꽃외에도 다른 분야의 책들도 있더라구요. 한 권씩 보면서 배경지식을 넓혀가며 호기심을 채워나가기에 참 좋을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풀꽃의비밀 #지성사 #신영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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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다함께 숲체험 가는 것도 좋아하고 뒷산에 올라 등산 겸 산책하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엄마인 제가 어렸을 때 산에서 자주 놀았는데 그때 기억이 또렷이 남아있어서 아이랑 자연으로 나가려고 노력한답니다. 아이랑 자연에 있을 때 "엄마! 이 꽃은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 볼 때가 종종 있는데 자주 봐온 친숙한 꽃이지만 이름은 모르는 경우가 자주 있더라구요. 그래서 꽃에 대한 정보가 실린 도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던 차였습니다. 이 때 만나게 된 책!! 풀꽃의 비밀!! 바로 내가 찾던 책이야!! 아이랑 책 한권 가방에 쓱 넣어 다니면서 해당 꽃을 만났을 때 꺼내보면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우리 가족만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우리 풀꽃 50가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숲, 공원, 아파트 화단 우리 주변 꽃들에 대해 설명해주어 좋아요. 친구들과 지나다가 쓱~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낼 수 있겠네요 ㅋㅋ 처음 책을 펼치면 이렇게 나무 꽃과 풀 꽃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되어있어요. 전혀~나무와 풀 꽃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 좋았답니다. 꽃의 구조와 용어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풀어 쓴 글을 읽고 알고 독서를 하면 더 쉽게 꽃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겠죠!! 꽃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별명이 붙어있고 짧고 간결한 설명도 있어요. 사진은 컬러로 직접 보는 것보다 더 선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식물의 모양, 생존 방식, 이름, 이름의 뜻 등을 다루고 있어요. 읽다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동을 받을 수 있답니다. 길가에 난 풀꽃들을 그냥 스쳐지나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꽃은 왜 이런 생존방식을 택했을 까? 여기는 왜 이렇게 생긴걸까? 내가 이 꽃이라면 어떤 식으로 진화를 해볼까? 스스로 물음을 던지며 상상해나가는 능력도 생길 것 같고 생각하는 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로 퀴즈 형식으로 간단한 질문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더라구요. 질문의 답은 책 뒤쪽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랑 질문도 하고 서로 생각 얘기해보면서 깔깔대고 우리 생각이 맞는 걸까? 비밀을 들여다 보며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강추합니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법도 익히고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알게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단계 나아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면서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어린이가 될 것이라고 장담해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풀꽃의비밀 #지성사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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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풀과 나무는 어떻게 다른지, 풀꽃과 나무꽃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이가 질문했을 때 대답을 못한 경험.. 저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경인교대 과학교육과 신영준 교수님이 아이들, 그리고 저 같은 어른을 위해 풀꽃의 비밀이라는 책을 쓰셨습니다. 지성사 / 풀꽃의 비밀 / 신영준 지음
차례를 보면 꽃다지, 제비꽃, 할미꽃..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작지만 귀여운 꽃다지, 강남 갔던 제비와 함께 제비꽃.. 이런 식으로 꽃마다 짧은 설명이 붙어 있어서 더 정감도 가고 기억도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9월이면 생각나는 구절초, 백일동안 피어나는 백일홍,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긴 붓꽃.. 등 제목만 읽어도 일단 그 꽃의 특징을 알 수 있고요, 꽃에 대한 설명 뒤에는 '비밀 속으로'라는 코너가 있어서 질문이 제시되어서 좋아요. 이에 대한 답 '비밀 들여다보기'도 뒤에 몇페이지에 싣려있는지 적혀있어서 편하고요.
지성사 출판사에서는 비밀의 문을 열다 라는 컨셉으로 풀꽃의 비밀, 나무 꽃의 비밀, 실러캔스의 비밀, 공룡알 화석의 비밀, 바다의 비밀 등이 있더라고요. 특히 바다의 비밀은 화보로 보는 거라서 특이해요. 다른 책들도 언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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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예쁜 꽃을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보고만 있어도 좋지만 가끔 이름 모르는 꽃을 만나면 궁금해지더라고요. 요즘은 뭐든 손쉽게 검색할 수 있지만 책으로 봐야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풀꽃의 비밀》 은 식물 이야기꾼 신영준 교수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꽃 탐험서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꽃 50가지가 이 책에 나오는 비밀의 주인공들이에요. 이른 봄에 피는 꽃부터 시기별로 쭉 소개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계절에 맞는 주인공을 찾을 수 있어요. 비밀의 주인공들이라고 표현하니까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왠지 나만 아는 비밀이 생긴 느낌이랄까요. 사실 풀꽃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비밀의 책이 맞는 것 같아요. 우선 꽃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꽃이 아니에요. 풀에서 피는 꽃과 나무에서 피는 꽃이 있는데, 서로 무엇이 다를까요. 풀이나 나무에서 피는 꽃은 모두 자손의 번식을 담당하는 생식기관으로 근본적인 차이는 없지만 풀과 나무로 구분되는 3가지 차이점이 있어요. 첫째, 줄기가 달라요. 나무는 딱딱한 줄기가 있지만 풀의 줄기는 가늘고 약해요. 둘째, 생장하는 방식이 달라요. 나무는 해를 거듭하여 자라면서 굵어질 수 있지만 풀은 한해살이는 식물체 모든 부분이 생존을 멈추고, 여러해살이는 살아 있어도 땅속에 뿌리만 남긴 채 땅 위의 잎과 줄기가 모두 말라버려요. 나무는 2차 생장을 하지만 풀은 형성층이 일 년밖에 가능하지 못해 일 년 단위로 생장해요. 셋째, 나이테가 있고 없음이 달라요. 해를 거듭하면서 테를 형성한 것이 나이테인데 나무는 나이테가 있지만 풀은 없어요. 여기서 문제, 대나무는 풀일까요, 나무일까요. 이름에 '-나무'를 붙였으니 당연히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나무가 아니래요. 나무의 특징인 2차 생장을 하지 않고 기존에 만들어진 것들이 좀 더 치밀해지면서 커지는 키가 큰 풀로 나무가 아닌 초본식물(풀)에 속한대요. 언어학적으로는 나무라고 불리지만 생물학적 분류에서는 풀이라는 점에서 특이한 식물이에요. 책의 앞부분에 꽃의 구조와 관련용어, 꽃이 나는 순서와 배열인 꽃차례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꽃이라는 식물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네요. 사계절 피는 꽃들을 비밀의 주인공으로 하나씩 소개하면서 선명한 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야외로 나들이를 갈 때는 이 책을 챙겨 가야할 것 같아요. 모두가 아는 가을의 코스모스뿐 아니라 생김새가 깜찍하고 귀여운 고마리, 국화과의 소박한 매력을 품은 쑥부쟁이를 찾아보면 좋겠어요. 이제부터는 그냥 풀꽃이 아니라 하늘매발톱, 괭이밥, 개망초, 은방울꽃, 비비추라고 정확한 이름을 불러줘야겠어요. 소리내어 불러보니 꽃들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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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관찰하다보면 잎모양이나 꽃색에 따라 미묘하게 꽃종류가 달라지더라구요. 사실 핸드폰으로 찾는데도 한계가 있고 검색하는데 시간을 소비하다보니 꽃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적당한 [지성사] 풀꽃의 비밀을 읽어보았어요!! 나무꽃의 비밀 책과 마찬가지로 풀과 나무에 대한 차이와 꽃의 구조와 용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요. 차례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다양한 꽃들이 나온답니다!!?? 책에 꽃을 만날수 있는 때가 나와있어서 지금 볼수있는 꽃들 위주로 읽어보았어요. 풀꽃에 대한 특징이 하나하나 소개되고요. 이름의 유래가 나와서 더욱 재미났어요. 그리고 다른꽃과의 비교를 해줘서 평소 구절초랑 쑥부쟁이, 벌개미취는 헷갈렸었는데 이책을 읽고 정확히 구분할수 있었어요. ? 맨뒷페이지를 보면 지금까지 책에서 본 꽃들에 대한 알짜배기 요약정리!!!! 바로바로 꽃찾기가 좋았어요. 숲체험을 좋아하신다면 이책하나로 딱!! 휴대폰 대신 책으로 자연을 관찰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풀꽃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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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며 들이며 꽃을 보러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 바로 봄과 가을이 아닐까 해요. 어릴 적 부모님과 산에 오르면서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꽃이나,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풀꽃의 군락을 보고 쉽게 지나치지 못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 싶어 항상 질문을 드려 부모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었는데요. 어떻게 부모님은 이 이름들을 다 아시지? 싶을 정도로 모르는 꽃, 모르는 나무가 없으시다고 생각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저도 부모님께서 그러하셨듯 아이와 다니면서 아이 질문에 두루뭉술하게 답하지 않고, 아이 흥미를 자극하며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고픈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요즘은 쉽게 스마트폰 렌즈 기능으로 바로바로 찾아볼 순 있지만, 쉽게 볼 수 있는 풀꽃 정도는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만난 《풀꽃의 비밀》이라서 더 반갑게 읽어 보았던 것 같습니다. ^^
꽃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많은 문인들이 꽃을 글에 담았겠지요. 꽃은 예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꽃은 아름다움을 전하는 존재 이전에 식물로써 인간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영준 저자는 이 고마운 식물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꽃의 속사정을 알고 나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자연의 이치에 감탄하여 인간과 식물의 공존을 도울 수 있다고 전합니다.
지성사의 《풀꽃의 비밀》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요. 보통의 도감들은 이미지가 많기 마련이지만, 꽃을 이해하기 위한 약간의 절차가 있달까요? ^^
평소 의문을 가졌으나 흘려지났을 궁금증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풀꽃과 나무 꽃의 구분에 대해 큰 줄기를 나누어 설명하고 꽃의 구조와 관련 용어를 알아봅니다. 관련 용어는 초반에 모르는 용어가 있네? 하고 체크하면서 읽다가 뒤로 넘어갈수록 꽃의 세계도 참 넓다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지구상에 식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하면 꽃의 생장이 꽤 복잡하기 때문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술술 읽어보자 했지만 꽃의 정보를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느껴져서인지 이왕 알아보는 거 자세히, 꼼꼼하게 살펴보자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
책의 차례를 보면 풀꽃의 비밀을 담고 있는 비밀의 주인공이라 칭해지는 꽃들 50가지가 소개돼요. 꽃을 잘 확인할 수 있게 크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꼭 벌이 꽃에 모여드는 것처럼 꽃의 비밀로 독자들을 현혹한답니다. ^^ 계절과 장소, 생존방식, 이름의 유래와 별명의 비밀 등 꽃이 갖고 있는 비밀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톡톡합니다.
꽃 소개와 함께 말미에 퀴즈처럼 내어놓는 비밀이 또 있어요. [비밀 속으로]에서 꽃의 생장, 쓰임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말미의 [비밀 들여다보기]에서 해답을 내어줍니다.
[비밀 속으로]는 아직 계절을 맞지 못한 꽃을 언젠가 직접 맞이하고픈 생각을 갖게 했는데요. 비밀을 유추해 보면서 꽃을 생각하는 범위도 넓어져 앞으로는 길가에 핀 꽃들을 쉬이 지나치진 못하겠다 싶어요.
평소 풀꽃 사진을 종종 찍는 편인데, 이름도 모르고 그저 예쁘고 귀여워서 찍은 사진이 많더라고요. 아니 이런 잡초 사이에 이렇게 예쁜 꽃이? 하면서 찍은 사진도 있고 색이 정말 오묘해서, 생김이 낯설어서 등 그냥 지나치지 못한 꽃들이 꽤 있더라고요. 이번에 지성사의 《풀꽃의 비밀》을 읽던 중이라 나들이에서 만난 풀꽃들이 더 반갑게 느껴졌는데요. 인터넷보다 책에서 찾아보는 묘미가 또 있어서 한참을 또 꽃의 생김을 책 속의 정보와 맞추어 관찰하게 되는 저 자신을 마주하기도 했어요.
꽃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글귀들이 우리가 왜 풀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지, 이 풀꽃들이 이름 없는 꽃에서 이제는 당당히 예쁜 이름으로 불리기를 바람하는 마음이 절로 동하는 《풀꽃의 비밀》
꽃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아도 계속 보고 있지 않으면 사실 또 잊어버리고 마는 것이라 이번에 눈으로 확인하고 머리로 새기며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꽃의 이름을 잊지 않고 불러주겠노라, 생각합니다. 그러하면 제게 와서 향긋한 꽃이 되어 주겠지요? ^^ 《풀꽃의 비밀》과 함께 출간된 《나무 꽃의 비밀》도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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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풀꽃의 비밀
평소 주변 꽃과 식물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과정을 즐겨하는 아이들~
식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만큼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에 시원한 답을 주는게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풀꽃의 비밀>>을 통해 식물 이야기꾼 신영준 교수님과 함께 꽃의 비밀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책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한가득 얻을 수 있었네요.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굿~굿~!!! '비밀 속으로'~~코너를 통해 보다 깊이있게 생각하는 힘 또한 키울 수 있었네요.
풀과 나무, 꽃의 구조와 관련 용어 등등 책을 읽기 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꽃봉오리가 말려 있다 펴지는 꽃마리 비단 주머니 꽃 금낭화 등등 호기심 한가득 비밀의 주인공에 빠져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풀꽃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았네요.
나비를 닮은 가우라(나비바늘꽃) 만날 수 있는 때 6-10월 평소 주변에서 보았던 비밀의 주인공이라 더욱 반가웠고 관찰하고 비교하고 생각하고 알아보며 우리 주변의 풀꽃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또한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네요.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을 피우는 가우라~ 그리스어로 가우로스에서 기원한 것으로 '훌륭한','화려한'이라는 뜻을 가진 바늘꽃과에 속한 풀꽃이네요!
매의 발톱을 닮은 하늘매발톱~!!
'비밀의 주인공'들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생각하고 알 수 있는 부분은 '비밀 속으로' 코너를 통해 짚어보았고 책 뒤쪽의 '비밀 들여다보기'를 통해 제대로 확인해볼 수 있었네요.
쉽고 재미있게 식물 탐구하기~!
우리 주변의 식물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 <<풀꽃의 비밀>>!!
꽃과 식물을 보다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라 즐거운 식물 탐구 시간을 선물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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