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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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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노먼의인터랙션디자인특강인간과 프로덕트의 상호작용 디자인UX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 스마트한 사물의 디자인 원리를 밝히다!<저자 이야기>인지 과각의 대부이자, UX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위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세계적 디자인 컨설팅 기업 '닐슨 노먼 그룹'의 공동설립자이자, 디자인 전문 기업 아이디오(IEDO)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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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노먼의인터랙션디자인특강


인간과 프로덕트의 상호작용 디자인


UX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 스마트한 사물의 디자인 원리를 밝히다!



<저자 이야기>
인지 과각의 대부이자, UX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위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세계적 디자인 컨설팅 기업 '닐슨 노먼 그룹'의 공동설립자이자, 디자인 전문 기업 아이디오(IEDO)의 이사이며, 애플의 부사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UCSD) 인지과학과 및 노스웨스턴 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명예교수로,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 석학 교수로 초빙돼 국내 강단에 서기도 했다. 그는 제품과 기업, 소비자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디자인의 패러다임이 사람을 향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의 패러다임이 사람을 향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개념을 강조한다. 다른 대표적 저서로는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도널드 노먼의 디자인 심리학>>이 있다.
- 책날개 중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은 인간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상호간 작용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는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 분야다.
- 네이버 검색


이 책을 읽으며 SF 소설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다.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세상은 더 많이 발전해 있는지 모르겠다.



자고 일어나면 세수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고 커피에 아침이 차려져 있고 입고 나갈 옷이 준비되어 있는... 냉장고의 스마트 화면에서는 오늘 먹는 칼로리가 나와 있고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나의 음식섭취 상황과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내용이 나와있다. 종일 로봇 청소기는 온 집을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하고 세탁기는 담겨진 옷의 상태에 따라 세탁을 하기 시작한다. 창에 달려 있는 블라인드는 햇살의 세기와 양에따라 조절되고 스피크에서는 나의 마음을 아는 듯 음악이 흘러나온다. 영화나 상상 속에서 일어날 것 같은 일이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우리는 이렇게 영화에서나 보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다만 완벽하지 않은 것이 문제다.




이 책은 '생각하는 제품'을 내놓고자 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에게 자연스러운 인간 - 테크놀로지 상호작용을 디자인하는 원리를 풀어낸다. 스마트한 사물들의 위험성과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철학을 가져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책내용 중에서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온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이 책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최신형 A사 폰에 관한 내용이었다. 최신폰을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놀이공원에 간 어는 사람의 경험담이다. 롤러코스트를 타고 내려왔는데 폰에서는 경창서에 구조요청을 한 전화와 구급대원이 출동했다는 상황이 벌어져 있었다. 긴급상황에서 작동해야할 센서가 놀이 기구를 타는 동안 오작동해서 긴급상황으로 파악해서 구조요청이 들어간 상황이었다. 이 책의 내용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기의 발달로 편리해진 생활이지만 그 편리해짐으로 인해 겪게되는 또다른 고충.... 사람을 편리하게 하려는 기술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
편리함을 누리려다 그 편리함의 노예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사물들을 더 잘 이용하기 위해 더 많이 생각하고 소통하고 디자인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도널드노먼 #이터랙션디자인 #유엑스리뷰 #북스타그램 #서평쓰는수기



t********9 2022.10.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이너가 기본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원칙에 관하여
"디자이너가 기본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원칙에 관하여" 내용보기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 사용자 인터뷰를 하거나, 만들어진 제품 UI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성 테스트를 하다보면 제품은 사람에게 무엇이어야 하는가 싶다. 사람은 고맥락화된 존재라 새로운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그대로를 선호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제품을 판단하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사용하려고 한다. 기계와 씨름하는 친구들을 마주하면 입
"디자이너가 기본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원칙에 관하여" 내용보기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 사용자 인터뷰를 하거나, 만들어진 제품 UI를 검증하기 위해 사용성 테스트를 하다보면 제품은 사람에게 무엇이어야 하는가 싶다. 사람은 고맥락화된 존재라 새로운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그대로를 선호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제품을 판단하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사용하려고 한다. 기계와 씨름하는 친구들을 마주하면 입버릇처럼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다. 기계와 싸우려 하지마. 사람이 져. 넌 잘못한 것 없어. 만든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 둘은 왜 매번 그렇게 싸우고 있을까? 그리고 언제까지, 얼마나 복잡한 상황에서까지 싸울 것인가.

우리가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또 어떻게 전달할까? 이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인가가 시작될 것이고, 제한 시간이 있으며, 그 순간에 사람들이 해야 하는 행동은 ‘가’가 아니라 ‘나’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리고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들의 삶이 더 좋아질 것인데, 왜냐하면 그들의 기존의 삶에 이 제품이 추가되었을 때 그들이 일상적으로 해왔던 일이 얼마나 더 손쉽게, 효율적으로, 즐겁게, 노력을 들이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할 것인가? 실제로 그럴 수 있는가? 그리고 기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이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인가?

제품을 만들면서 기능 하나, 화면 하나를 만들 때마다 위 질문에 대한 작은 대답들을 채워나갔지만, 실무를 하기에 앞서서, 각종 대답을 만들기 앞서서, 그 대전제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었음을 알았다. 저자가 말하는 인간의 특성과 인간과 기계의 소통방식이 끼어들었어야 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제품을 사용하는 맥락에 대한 이해나 고려 없이 내 생각에 당연한 개념으로 만든 것들은 결국 테스트를 통해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없거나’, ‘오해를 가져다 주는 것’으로 밝혀지곤 했다. 내가 운이 좋았던 것은, 다행히 위험과는 무관한 제품만 다루었다는 데에 있다. 도구는 사람을 이롭게 하지만, 쉽게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 

인간이 기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기계가 동작하는 방식을 차근차근 알고 나니 대부분의 통찰력 있는 개념들이 그러듯이, 당연하고 상식적이다. 누군가 정리하기 전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가, 뒤늦게도 원래 알고 있었던 척 할 수 있는 것들 말이다. 생각을 환기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연구와 실제 사람에 대한 관찰로 알아낸 원리와 정리한 규칙은 짐짓 이론적이고 철학적이라 느껴질 수 있으나, 오히려 실무에 가깝다. 빙 둘러 말했지만 책의 결론만 필요하면 260페이지를 읽으면 된다. (비록  다른 방법론과  마찬가지로 왜 이런 특징이 나왔는 지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인간에 대한 이해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렇게 보편적임에도 불구하고,  원제가 The Design of Future Things인 까닭은 우리가 점점 더 많은 인간이 해 오던 것을 기계에게 위임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존에는 아주 사소할 수 있었던 것들을 더 이상은 무시할 수 없게 되었고, (그리고 그렇게 만든 것들은 애초에 사람들이 사용하지도 않는다) 그런 복잡한 디자인 상황에서 (주로 언급되는 자동화나 사물인터넷과 같은) 아주 근본적이며 간단한 원칙들이 필요하고 발견되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까지 전문화와 무관한 개개인의 일상이 기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일단 미뤄두고서 말이다…

h******l 2022.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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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계 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책을 읽는내내 공부한 느낌이랄까, 심도있게 공부한 느낌이었고 본질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이 책은 그 기계의 한계점을 되새기게 해주었다. -우리에게 사람을 세심하게 생각하고 사람중심, 활동중심 디자인에 최선의 규칙을 따르는 가능한 한 최고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특강" 내용보기

사람과 기계 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책을 읽는내내 공부한 느낌이랄까, 심도있게 공부한 느낌이었고 본질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이 책은 그 기계의 한계점을 되새기게 해주었다.

-우리에게 사람을 세심하게 생각하고 사람중심, 활동중심 디자인에 최선의 규칙을 따르는 가능한 한 최고의 디자인이 필요함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최고의 상황에서 최고의 작업을 수행한다해도 기계에는 한계점이 있을 것이고

-기계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됨.

 

그리고 결국은 디자인의 과학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디자인의 과학의 시대는 어떨까?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대학의 각 과에서 가르치는 것과 다른 새로운 종류의 활동이다.

-오늘날의 디자인은 예술의 형태나 기술이지, 실험을 통해 입증하고 새로운 디자인 접근법을 도출하기 위해 이미 알려진 원칙을 활용하는 과학으로 간주되거나 활용되지는 않음

-디자인의 과학의 시대가 왔다.

 

책 표지에 적혀있는 "인간과 프로덕트의 상호작용 디자인"이라고 말하는 게 이 책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예로 들어주는 자동차운전이 적절한 예라고 생각이 들고 자동차운전에 대해 스킬과 자동화 등등이 그걸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2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