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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사, 세상과 사람을 보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끝으로 볼만한 드라마를 찾다가 접하게 된 드라마. 법에 대해 1도 모르는데 요즘 법률 드라마가 왜이리 재미있는지 마냥 재미 있게 보던 중 소설이 원작임을 알게되어 이 책 서평에 도전~ 국선전담변호사 정혜진이 지금까지 맡아 온 사건들을 통하여 다양한 이유로 범행을 저지르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삶 그리고 국선변호사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까지.... 아직도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내고 있을 세상문제들을 이야기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제도라고 생각했던 국선전담변호사를 악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돈아끼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알게 되었고 국선 변호사는 수임료를 피의자에게 받는게 아니기에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에 객관적인 입장에서 문제 자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악용될 수 있다면? 일반 변호사와 다르게 승소에 대한 열망이 적어져 더 노력을 안하게 된다면 이라는 궁금증도 자아내보게 되었다. 내가 사는 세상은 과연 살아갈 만한 세상일까? 한번쯤 의문을 갖게 만들어준 좋은 책이었다. #변론을시작하겠습니다 #미래의창 #정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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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시작하겠습니다 수용자 자녀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에도 수용자 자녀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사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낀다.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미래의창 #변론을시작하겠습니다 #정혜진 #국선변호사_세상과사람을보다 #책추천 #서평 #미래북살롱6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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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제도다. 부자들을 위한 음서제다 뭐다 말이 많지만 생각보다 장학금 제도도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산속에서 몇 년을 공부해 고시에 합격하던 시대는 지나서 사시 또한 고시촌에서 이뤄진다. 둘 다 돈이 필요함은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사회로 배출되는 법조인이 많아지면 가난한 사람도 조금 더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당직처럼 돌아가며 서던 국선 변호사는 이제는 하나의 직업이 되기도 했다. 국선 변호사는 변호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도이기도 하다. (물론 개선점도 필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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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선정 이유 본 책은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원작 에세이입니다. 드라마를 본 후 원작의 내용이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묶어놓은 책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더 손이 갔습니다.
2. 책 소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원작 에세이인 본 책은 저자인 정혜진 변호사가 직접 겪었던 사건들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드라마를 본 후 책을 읽어보니 드라마는 원작인 책을 각색한 내용이었지만 큰 주제와 맥락은 원작을 따라가는 흐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3. 책 후기 드라마가 원작인 책의 큰 흐름을 따라가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드라마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드라마를 보면서 알지 못했거나 느끼지 못했던 저자의 생각이나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피의자가 되어 재판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운 사건이 하나도 없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진행되는 과정이다보니 힘든 일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건들의 내용은 흔히 말하는 악성민원인들을 생각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본인의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인정하며 그 때 느꼈던 부끄러움과 민망함 등 자신의 약한 부분이라고 느끼고 감추고 싶을 수 있는 부분들을 드러내고 책에 썼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