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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이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다면 그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김슬기 작가의 그림은 비록 평면이지만 미묘한 질감과 선명한 색감이 인상적이에요. 내용도 전작과 이어지면서도 또 독자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하트하트만 봐도 재밌고 전작까지 보면 더 재밌어요.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지만 보면서 부끄러웠고 고마웠습니다. 이 좋은 책을 좀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싶네요. 하트를 끌어안은 대신 친구를 가족을 사랑하는 이를 끌어안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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