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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이책에 대한 혹평을 했더니 글이 삭제되었더군요. 출판사 댓글과 함께요.
이번에는 삭제되지 않기 바라며 다시 한번 이 책에 대한 리뷰 올립니다.
나는/ 갈 수 없었다/ 학교에/ 아파서/
중학교 1학년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이런 식으로 해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도 이와 비슷한 식으로 해석을 해놓았습니다.
짧은 단문도 아닌 길고긴 지문을
본문 해석을 그대로 옮겨보면 이렇습니다.
--------------------- 우리의 경탄스러운 능력을 고려할 때/ 합리화와 자기기만에 대한(능력), 우리들 중 대다수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들을 관대하게 판단할 것이다... -------------------------- 때때로, 당신이 요청받은 순간/ 중요한 경험에 대해서 써달라고,/ 바로 그 사건이 마음속에 불현듯 떠오를 것이다/ 즉시, 많은 다른 경우에는, 하지만, 당신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 비둘기들이 가르쳐졌다./ 인간의 얼굴표정을 알아보도록./오랫동안 간직돼 온 믿음들을 당황스럽게 하면서/ 인간만이 그런 솜씨를 수행할 그 복잡한 신경 체계를 발달시켜왔다는 (믿음을). 이이오와 대학에서의 최근의 실험들에서, 여덟 마리의 훈련된 비둘기들은 보도록 되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눈에는 우리 국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이걸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일부러 그랬다고 말하더군요. 하하하... 어이없습니다...
저는 짧은 단문도 아닌 긴 지문을 이렇게 해석해놓은 책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이 출판사에서는 다른 데서도 많이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여기 말고 어느 출판사에서 이런식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긴 지문 속에서 모르는 문장이 왔을 때 그거 한 번 찾아보려면 헷갈려서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릅니다. 도대체 어느 게 주어이고 서술어인지, 이게 이쪽에 붙은 말인지 저쪽에 붙은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 영어 전문 출판사에는 깔끔한 번역문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유명출판사일수록 번역이 자연스럽게 잘돼있습니다.
나는/간다/학교에 같은 식의 해석이 정확한 거라면 왜 다른 출판사들은 매끄러운 번역에 왜 그렇게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일까요?
전 이렇게 무능력하고 무성의한 책은 처음 봅니다.
그래놓고도 또 뻔뻔스럽게도 이런 해석이 정확한 해석이라는 둥 하면서 말도 안되게 합리화나 하려고 드니 정말 화납니다.
다들 정성스레 정장을 다려입고 오는 자리에 만사가 귀찮은 게으름뱅이가 누더기꼴로 나타나서 요즘은 이런 차림이 유행이라고! 하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것만 같습니다.
지문이 너무 횡설수설이라서 해석좀 보려고 하면 피가 머리로 솟구칩니다.
영어 원문 해석하는 것보다 한국말로 된 답안지 보는 게 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결국 쓰레기통에 버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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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판이 나온걸 무엇보다 축하드립니다. 타 기출 문제집보다 해설과 구성이 깔끔하고 직독직해가 바로 가능해서 정말 좋습니다.
또한 영역별 출제 포인트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수 있어서 좋아요. 파워그래머,파워워드!! 정말 너무 좋았고 최신 기출문제집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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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수정영어로 열공 중인 한 사람입니다. 영어는 아직도 저에게는 쉽지않은 과목이지만 강수정영로 인해 많이 자신감을 회복해오고 있습니다. 파워그래머의 명성못지않게 14년 기출문제집도 잘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출은 기본이요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저는 이번 기출문제집과 함께 꼭 합격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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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출만 다 묶여있어서 좋고, 해설집이 따로 있어서 좋아요. 보통 밑에 답이있거나 해설이있으면 문제를 다풀지도 못하고 답을 보기 일쑤인데 따로 분권이 되어있어서 나중에 해설과 답을 보면서 오답풀이를 할 때도 편하고 시간을 제어서 공부할때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