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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게임에서 캠페인을 하다 보면 멩스크가 많이 출연한다.
스타크래프트에서 괴물(?)저그 보다도 악명이 높고 혐오(?)스럽기까지한 인물인
데. 이 책은 그 멩스크의 출생과 멩스크의 살아온 인생을 소설로서 표현한 책이다.
또 이 책은 멩스크가 반란군에서 테란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줄거리여서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멩스크에 대해 알아 갈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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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우미디어에서 오랜 만에 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 멩스크를 출간했습니다. 제우미디어에서는 천국의 악마들, 플래시 포인트 이 후 3번째로 발간하는 공식 소설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천국의 악마들은 자유의 날개, 플래시 포인트는 군단의 심장에 맞춰서 실제 게임의 세계관에 맞춰서 발매했었지만, 이번 멩스크는 약간 게임 세계관과는 관계없이 약간 뜬금없이 출간한 경향은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멩스크는 해외에서도 출간된지 꽤 오래된 소설이라, 소설의 시점은 스타크래프트1 이전 ~ 브루드워 직전 정도입니다. 줄곧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악역을 맡아왔던,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청소년 시절부터, 스타크래프트2의 레이너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던 발레리안 멩스크의 청소년 시절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멩스크라는 소설이 스타크래프트 전체적인 세계관을 다뤘다기보다는 멩스크, 그 중에서도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우미디어에서 처음 출시했던 블리자드 공식 소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서스와 비슷한 점입니다. 하지만 아서스에서는 아서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이미 워크래프트3 게임에서 보아왔던 이야기까지 전부 다뤄주면서 몇 몇 독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멩스크에서는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널의 시기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고, 발레리안 멩스크의 시점에서 간략하게만 보여줍니다. 이미 다룰 이야기가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식으로 게임의 이야기를 다른 시점에서, 간략하게만 보여준 점이 상당히 좋은 전개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오직 멩스크 가문에만 이야기가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게임과는 약간 동떨어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프로토스와 저그가 나타났다는 언급만으로 끝이고, 소설 속에 실질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이 몇 몇 독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두 멩스크만으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갔습니다. 자유의 날개에서부터 군단의 심장까지, 부자지간이지만 서로 사이가 안 좋은 아크튜러스와 발레리안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오래된 소설이었던 멩스크가 출시되었다는 점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 공허의 유산에서도 발레리안 멩스크나 이미 군단의 심장에서 죽은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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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는 <스타크래프트>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리고 <디아블로> 시리즈가 월드 베스트셀러 게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는 우주전쟁이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인간 종족 테란과 다른 두 종족 저그와 프로토스의 문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주전쟁을 기반으로한 <스타크래프트> 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 : 멩스크>를 만나보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 : 멩스크>는 저그와 프로토스라는 다른 두 종족과 만나기 전의 이야기로 부패한 테란 연합과 이 연합 제국에 용감히 맞서는 멩스크 가문의 3대 멩스크의 활약과 성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진 정치가 아크튜러스 멩스크,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혁명가 앵거스 멩스크 그리고 고귀한 성품을 가진 후계자 발레리안 멩스크를 보면서 지구와 우주 혹은 직업이나 세계관의 규모에서는 비교하기 어렵지만 좀 더 가까운 세계를 들여다보면 이땅의 우리네 아버지와 나 그리고 이땅의 대부분의 아들의 모습을 옅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갖게 하고 싶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모습 혹은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영혼을 자유로이 하고픈 아들 그리고 반복되는 이들 삼대 멩스크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의 삶이나 우주시대 멩스크의 삶이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이 우주전쟁이라는 내용 이외에도 인간의 삶과 그 안에서 고뇌하는 멩스크 가문의 멩스크들의 모습을 담았기에 더욱 읽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고하는 게임을 해보았다면 <스타크래프트 : 멩스크> 속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의 특징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주전쟁에서 사용되는 장구류와 무기들을 게임 속에서 이미 만나보았기에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게임과 게임소설의 장점은 서로 연계된다는 점인데 이 작품을 보면서 조만간 저그와 프로토스를 등장시키겠구나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우주전쟁을 위한 서막이 준비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지난해말 먼저 출간된 <스타크래프트2 플래시포인트 : 복수의 시작 http://happypas.blog.me/101556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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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할 글은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북인 <Star Craft 멩스크> 입니다.
저 자 : 그레이엄 맥닐 역 자 : 강경이 출판사 : 제우미디어 가 격 : 14,800
가격은 14,800 원으로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책이 상당히 고퀄리티로 이루어져 있어 비싼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격 상관없이 구매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타크래프트 멩스크의 겉표지 입니다.
커다란 칼이 꼽혀있고 그 뒤로 휘장들이 늘어선 모습이네요.
겉표지만 보아도 멩스크 가 남자들의 웅장한 위엄있는 모습이 나올 것 같은 표지 입니다.
두께는 약 420 페이지로 딱 스토리북으로 읽기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중해서 읽는다면 이틀정도, 꾸준히 띄엄띄엄 읽는다면 일주일이면 다 읽을 것 같습니다.
▲<STAR CRAFT I, MENGSK>의 여러 표지들
항상 이런 스토리북을 보면서 느낀 건데 그림이 하나도 없더군요ㅠㅠ
많이는 아니라도 그림이 조금만 있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책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중간에 이런 뭐라고 해야되지... 그림종이? 같은 것이 끼여있더군요.
왜 끼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니 더 흥미로워 집니다.
지금 <STAR CRAFT I, MENGSK> 와 관련된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혹시 이 책을 구입하실 예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관련 이벤트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진 정치가, 앵거스 멩스크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혁명가, 아크튜러스 멩스크
고귀한 성품을 가진 후계자, 발레리안 멩스크
멩스크 가 남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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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멩스크는 나온지도 오래된 얘기지만 스토리에서 큰 조력자가 되는 멩스크의 어린시절부터의 얘기를 다루었다. 게임상의 스타크래프트1과 브루두워 사이의 얘기도 다루었고, 스타크래프트 자체의 세계관을 다뤘다기 보다는 악튜러스 멩스크 한 인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 이책의 특징이다. 단점으로 꼽자면 한 인물에 대해서 위주로 얘기를 하다보니 다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다르게 조금 혼자 노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게임 세계관 자체에서의 역할 비중이 꽤나 큰 인물 이기때문에 다른 시점에서 색다르게 설명을 했다는 것은 꽤나 신선했다고 평가를 할 수 있겠다. 책 자체의 평가를 내리자면 값에 비해서 너무 내용 자체는 그값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마도 저작권상으로 돈이 많이 올라가지않았나 싶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면 꽤나 재미있을것으로 예상된다. |